스크랩 1844년부터 세째천사들은 늦은비를 받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연합운동]

SDA카스다 게시판에서 김중훈 목사님의 글에 대한 반증

1844년부터 세째천사들은 늦은비를 받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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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글은- 늦은비 받을 상황조건과, 시기적 질서를 완전히 무시하는 글이라 봅니다

의의 임재로부터 오는 새롭게 함이 늦은비인것은 맞지만
그렇다고해서 세째천사기별경험하고 그외 받는 조건과 때가 따로 없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또 늦은비만이 아니라 이른비를 받아도 새롭게함이란 경험이 될수있고요

화잇여사는 늦은비 받는 때와 상황의 조건을 여러증언에 수없이 열거하셨습니다
1844년부터 늦은비 내렸다?는것은 화잇증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럼 1888기별은 무엇입니까?
늦은비가 1844,1888년  두차례나 내리는 모습인가요?
없는것을 만들어 설명해선 안됩니다

화잇여사는  늦은비 안받아도 144,000 인침받고 죽었으니 그는 계수되었으므로 당연히 특별부활에 일어날것입니다
특별부활에 일어나는 조건이 꼭 늦은비가 아니라 144,000 인침을 받는것입니다
늦은비는 살아있는 남은무리들이 짐승의표를 이기고 복음사업을 완수키위해 주시는 첨가된 은혜이지,
특별부활에 일어나는 절대 조건이 될수는 없습니다
화잇여사는 짐승의 표의 핍박을 받지 않고 그전에 돌아가신분입니다

왜냐하면 늦은비는 세째천사기별이 마치려는무렵에 내린다고 했습니다
그 주어진 세째천사기별로 시험된후 생애에서 일요일 휴업령을 통과하고 승리한자들이 늦은비를 받는 것입니다

자신의죄를 버리는 경험. 또 교회 대부분이 하나님의 동역자의 경험을 할때 등등
고로 그런 조건을 이룰때 늦은비를 주시고 그 늦은비가 내릴때 그때가 새롭게함"과 "유쾌함"을 얻는것 입니다'
죄의도말을 받은후 그후 늦은비가 내린다고 증언에서는 말합니다

즉 늦은비 받기전에 죄의 도말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세째천사기별받고, 그기별로, 죄의도말을 받기도 전에 늦은비도 이미 받은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의기별은 성령의기별이고, 성령을 체험하면 바로 늦은비도 받은것!이라는 논법은
잘못된 논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888기별도 =라오디게아 기별이며, <의의 기별로 시작한 늦은비>라는 시작 정의점을,  발견했고 그것을  설명한것이지,
그자체가 우리가 기다리던 늦은비의 소낙비라고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렇다면 화잇여사의 수많은 글들-늦은비 받는 때와 상황 조건들이,,,, 쓸때없이 지시한것으로 무용지물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래글은 1844년때같은 세째천사기별을 초기에 받는 때의 상황이 아닐것입니다
향후 일요일 휴업령이 내린 후의 상황이라고 봅니다


(초기문집278)
"나는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쳐지는 때를 바라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의 백성들에게 임하고 그들은 자기들의 일을 완수하고 
그들 앞에 있는 시련의 때(7재앙-필자주)를 위하여 준비하고 있었다. 
그들은 늦은비 곧 주님의 앞으로부터 이르러 오는 새롭게 함을 받고 중언의 말씀들을 생생하게 회상했다. 
마지막 큰 경고가 각처에서 들렸으며 그것은 그 기별을 받아 들이지 않은 지상의 거민들을 격노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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