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례자연드림시네마에서 영화를 감상하였다.
영화요금을 할인해 줘서 1인 3,000원에 2시간 동안 즐거웠다.
밀은 익어가고, 모내기 준비에 바쁘다.
지난번 바래봉을 다녀올 때 운봉지역은 모내기가 거의 끝났다.
콩이맘과 그림수업을 같이하는 지인이 뜨개 전시회를 해 놓아서 구경을 다녀왔다.
예술인 마을 한갤러리에서 차도 마시고 유화도 감상하고~
2.
지방선거일이 다가오니 온통 난리다.
마음에 드는 인물이 아니라 그중에 최악이 아닌 인물을 뽑아야 할 때다.
시끄러운 것을 피한다고 아침 일찍 오일장을 갔는데 벌써 선거운동하느라 북적거린다.
섬진강 산책길에 만난 두꺼비
대파 모종도 심고, 취나물 모종도 키워서 정식을 하였다.
3.
연휴에는 화엄사를 잘 안 가는데 올해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구경삼아 잠시 다녀왔다.
오이와 계란말이만 넣은 소박한 김밥이 깔끔한 맛이다.
며칠 전에 다래꽃이 피었는데 어느새 열매를 달고 있다.
대봉감도 꽃을 피웠나 했더니 열매가 맺혔다.
탱자모종, 고추모종, 호박모종 모두모두 잘 자라고 있다.
대부분 콩이맘의 손길에서 자란다.
집 주변 잔디밭은 3번째 깎아줬다.
작년에는 꽃이 별로 없더니 올핸 삼색병꽃이 풍성하게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