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여수를 자주 가게 했던 그 메뉴 랍니다...
이게 먹고 싶었던 게지요...
황소식당을 자주 갔었지만 이 곳도 가 봐야지요..
원래는 두꺼비식당 이었는데 2년 전 쯤에 상호를 바꾸셨다는군요...
들어가시지요...
입구 간판 입니다....
메뉴와 가격표....딸랑 하나 뿐 입니다...ㅎ
전체 상차림....
거의가 비슷합니다...
양념게장.....
간장게장....무한리필 이지 싶네요...
조기탕.....가장 맘에 드는 넘 입니다...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이 넘도 올려보구여...
쬐끄만 하지만 알찹니다...
이렇게 많이 먹습니다...
전화번호....
찾아가시는 길.....
오후 8시 30분이 넘으면 입장 불가 됩니다...
게장백반을 먹게 되면 꼭 공기를 추가해서 먹게 됩니다...
좋습디다...
근데 약간은 조금 모자르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맛이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지요...ㅎ
잘 먹고 나왔습니다...
주차장 있습니다...
카드 됩니다....
첫댓글 밥도둑 게장...무진장 좋아하는데....
아침부터 꼬르륵~하네요.
시저님이 이곳에 만난거 찍어오시니까 입맛도 돌고, 기분도 좋고...ㅋㅋㅋ
고민이네요..점심에 우동, 저녁에 게장..먹어야겠어요.ㅎㅎㅎ
저도 꼭 두공기씩 먹고 온답니다...ㅎ
아...ㅠㅠ제가 사랑하는 넘중에 하나인 게장까지 보여주심 저 오늘 오전 어찌보내라고요~~~~~~~~~~~```
너무 일찍 보셨군요...ㅎ
아른거려서 어쩌지요...ㅎ
저도 여수가면 개장백반 먹어봤지요^^흐
그리고 스산에서 먹었던 개장백반,,,으
제 입맛에는 안맞더군요
그러셨군요...ㅎ
여수엔 다른 먹거리도 넘쳐나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