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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겨레산악회
 
 
 
카페 게시글
♣팔공기맥 (팔공기맥 6구간 : 갑령재-시루봉-헬기장). 두근두근, 팔공산의 뒤태를 훔쳐보다.
범산 추천 0 조회 231 17.10.17 20: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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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8 10:25

    첫댓글 멋진 산행기에 흠뻑 취했가 갑니다.

  • 작성자 17.10.19 11:27

    예상치 못했던 시루봉의 멋짐이 사람을 무방비로 매혹시켰던 산행이었습니다.
    좋은 계절에 함께 한 산행이 고마움으로 가득찹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7.10.18 22:13

    지난 구간 즐거움이 물씬 풍기는 산행기 감사하며, 배움을 간직하고 돌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구간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7.10.19 11:31

    함께 호흡하면서 산행의 즐거움을 누리니, 이보다 더 한 행복이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항상 배려해 주시고 마음 써 주셔서 남다른 행복이 우러납니다.
    내내 함께 하는 좋은 산행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17.10.20 00:24

    가을 산이 물들어 갑니다.
    산은 여러개에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계절따라 방향따라 보는이에 따라서 다르게 보이네요.
    이번 산행도 님과 함께해서 즐거웠는고,항상 멋이 있는 산행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10.20 12:24

    군데군데 산꽃들이 반겨주던 산행길이었습니다.
    노랗게, 하얗게, 분홍으로, 각각의 멋으로 피어났던 산꽃들!
    그들의 벙그러짐이 산행의 즐거움을 거들어 준 하루였습니다.
    같이 했던 산행의 좋은 기억들을 소중한 보물로 간직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17.10.23 18:16

    불타오르는 가을 언덕배기에 시원스런 조망으로 산행내내 즐거웠습니다.
    주변 산군들의 설명으로 제 시야가 날로 넓어집니다.
    이번 산행에서 팔공의 산자락 중텩까지 올랐는데 다음 산행에서 팔공도인이신
    범산님께서 어떤 속살을 보여주실지 엄청 기대가 됩니다. 지난 화산산성처럼 마루금을 일탈할 수 있는 곳은
    없는지 빨리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10.28 16:26

    그 안에만 들면 따끈한 물에 맨발을 담근 느낌이 들던 곳.
    팔공산의 그 소소한 평화로움를 다시 또 누려보고 싶습니다.
    산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매혹적인 특권.
    깊어가는 가을과 짙어가는 팔공의 단풍이 기대감을 부풀게 합니다.
    온통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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