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한 하루일과를 마무리 할 시점에 조장 한사람이 사무실에 들어온다,,
박조장 역시 예전 나를 잔인하게 두들겨 펫던 최반장의 졸개중 한사람이다,,
''저,,이과장,,''
''네,,하실 말씀이라도 잇나요,,''
''야,,!!,,박조장,,!!,''
''네,,직장님,,''
''너,,지금 이과장에게 뭐라 햇어,,''
''별 이야기 아닙니다,,''
''이과장이 자네 아랫사람이야,,!!,''
''내가 뭐라고 햇기에 그럽니까,,,''
''뭐라,,몰라서 그래,,!!,''
''하하,,직장님 고정하세요,,''
''저것들이 아나무인도 유분수지,,,''
''내가 이과장에게 볼일이 잇어 왓지 직장님에게 온 것이 아니잖아요,,''
''아니,,저녀석이,,''
''하하,,직장님 잠시만요,,''
''....................''
''그래 용건이 뭔가요,,''
''최반장님이 퇴근후 잠시 만나자고 하는데,,''
''하하,,좋아요,,어디로 갈까요,,''
''재단부로 오라고 하는데,,''
''네,,퇴근후 가겟다고 전해주세요,,''
''허허,,알앗어,,''
''아니,,저녀석이,,''
''허,,,참,,''
''하하,,놓아두세요,,''
그러자 박조장은 건들 그리는 모습으로 사무실에서 나간다,,
''이보게,,이과장,,''
''네,,직장님,,''
''저녀석들이 자네에게 골탕 먹일려고 하니깐 가지말게,,''
''하하,,걱정마세요,,''
''아니야,,정말 가면 안돼,,''
''하하,,아무런 염려마세요,,''
''그럼 자네와 퇴근후 한잔 할려고 햇는데 기다릴까,,''
''어디서 하십니까,,''
''응,,버스 타는곳 앞에 ㅇㅇ면옥이라고 잇어,,''
''네,,곧장 그리로 가겟습니다,,''
''네가 여기서 기다릴게,,''
''하하,,아닙니다,,''
''하하,,아무런 걱정마시고 먼저가세요,,곧장 가겟습니다,,''
''음..........................''
''하하,,걱정 마시라니깐요,,''
''알,,알앗네,,''
그런 나는 잠시후 퇴근시간이 되어 반장이 기다린다는 재단부로 향한다,,
하지만 나를 막지 못하는 직장님의 모습은 어둡기만 햇다,,
내가 재단부에 들어서자 박조장 한사람만 보일뿐 다른 사람은 보이질 않는다,,
''최반장은 어디 갓나요,,''
''응,,원단창고에서 기다려,,''
''하하,,좋은 장소에서 기다리네,,''
''자,,따라와,,''
''그러니 따라 오기아 해,,''
''왜,,''
''아무리 나이가 어린 과장이라지만 나와 잘 알고 지내는 사이도 아닌데 말투가 심하지 않네요,,''
''하하,,지랄하소,,지랄해,,''
''뭐요,,''
''어린 놈이 과장 되고나니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
''허,,이사람 정말 상종할 사람이 아니네,,''
''이봐,,상종하기 싫은 것은 나도 똑같아,,''
''그러니 따라 오기나 해,,''
''네,,가야죠,,''
나는 예전에는 조장이 아니엿지만 지금은 조장된 최반장의 졸개를 뒤따르고 잇다,,
잠시후 원단창고에 들어서자 최반장을 비롯한 졸개들 10 여명이 보인다,,
나는 지금 이시간이후 일어날 일이 뻔햇기에 원단창고 문을 나 스스로 잠궈버린다,,
''자,,,문까지 잠궛으니 나를 보자는 이유가 뭔지 말해보시죠,,''
''하하,,어디서 3년 굴러 먹다 오더니 간댕이가 부엇군,,''
''하하,,그런 양아치 같은 말 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이야기나 하시죠,,''
''뭐,!!,,양아치,,!!,,''
''하하,,이것이 양아치 짖이지 뭐가 양아치인가요,,''
''어쭈,,이새끼 과장인가 뭔가 되더니 말투가 영아니네,,''
''하하,,당신 같은 양아치는 욕을 먹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미친새끼,,저런새끼는 몽둥이가 약이지,,''
''하하,,당연한 말도 할줄 아는군요,,''
''그래,,잠시후에도 그런 말이 나오는지 어디 두고보자,,''
''하하,,나는 오늘 잇엇던 일은 웃사람들에게 말하지 않아요,,''
''하지만 여기 잇는 모두도 역시 남자답게 행동하세요,,''
''하하,,저새끼,,완전 또라이가 되엇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얘들아 적당히 손좀 봐주라,,''
''네,,형님,,''
그러는 순간 두녀석이 나에게 달려들어 나를 잡을려고 한다,,
하지만 그러한 동작에 잡힐리가 없는 나의 내공이다,,
나를 잡다 못잡은 녀석이 그대로 넘어진다,,
''어쭈,,피해,,''
''.....................''
그런 녀석들이 이제는 다섯명이 나를 애워싼다,,
나를 애워싼후 동시에 나를 공격하는 녀석들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나의 옷깃 하나 건들지 못한체 뒤로 주저앉는다,,
그러자 최반장은 다소 놀란 표정으로 고성을 지른다,,
''야,,!!!,,너희들 지금 장난 하는 거야,,!!,,''
''네,,알겟습니다,,형님,!!,,''
''나와봐,,!!!,,이까짓 올챙이 한놈 가지고 뭘그리 난리야,,''
'',,,,,,,,,,,,,,,,,,,,,,,,,,,,''
그때 최반장은 갑작이 달려들며 이단 옆차기로 나를 공격한다,,
나는 그런 최반장이 나에 몸에서 다가서는 순간 튕겨나가 구석진 곳에 떨어진다,,
그순간 나는 떨어지는 최반장의 양다리를 내공으로 잡아 당겨 두다리가 찌져버린다,,
그러한 순간 그대로 주저 앉은체 고통의 괴성을 지르는 최반장이다,,
''아아아악,,,,,,,,,,,,,,,,,,,,,,,,,,,,,,,,,,,,,,,,,''
''혀,,,형님,,형님,,''
''으으으윽,,,,,,,,,,,,,,,,,,,,,,,,,,,,,,,,,''
졸개들이 최반장에게 우루루 몰려가는 모습들이지만 최반장은 고통을 이겨내지 못한체 쩔쩔 그리고 잇다,,
그때 졸개들이 나에게 다시 공격을 하는 순간에서 창고에 잇는 각종 흉기를 들고 공격한다,,
또한 두명은 평소 가지고 다니는 칼을 뽑은후 나에게 정면으로 돌파하는 졸개들이다,,
''죽여라,,,,,,,,,,,,,,,,,,,,,,,,,,,,,!!!!!,,''
함성을 지르며 먼저 달려드는 칼을 잡은 두녀석이다,,
그러나 나에게 달려든 녀석들의 칼은 내몸에 닫지 않는다,,
녀석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된 일인지 놀라는 모습이다,.
그들은 다시 나에게 칼을 휘들리며 공격하지만 나는 두녀석에게 발차기와 당수도로 공격을 가한다,,
그동안 각선도를 연마하며 여러가지 무술을 익힌 나엿기에 그누구보다 강한 공격이 되엇을 것이다,,
나의 공격을 받은 두녀석은 그대로 힘없이 주저 앉자 또다른 녀석들이 몽둥이등 각종 흉기를 들고 공격한다,,
하지만 그들이 동시에 몽둥이로 나에게 공격하엿지만 몽둥이는 오히려 자신들에게 팅겨나는 현상이다,,
그런 나는 각선도가 아닌 그동안 수련한 운동으로 그들을 공격한다,,
잠시후 시간이 지나면서 한녀석 한녀석 구석진 곳에 처박혀 일어나지 못하고 잇다,,
이제 몇남지 않는 녀석들 마저 주저앉게 만든후 나는 최반장에게 다가간다,,
나를 바라본 최반장은 약간은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나를 바라본다,,
''이봐요,,최봉달씨,,''
''당신을 정말 양아치네요,,''
''나이를 먹엇으면 나이값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회사가 당신 같은 인간에게 얼마나 좃같이 보엿는지는 모르지만 이제는 그렇게 안될거요,,''
''이,,,이새까가,,어억,,,,''
''왜요,,어린놈에게 맞으니 쪽팔리나요,,,''
''어어억,,,이새끼,,어디 두고보자,,,''
''내가 이쭘하고 그만둘려고 햇지만 너는 맞아야겟어,,''
''어억,,,,이새끼,,,,,,''
그런 나는 최반장의 한쪽다리 허벅지와 무릅을 다시한번 공격을 가하는 나엿다,,,
''뻑뻑,,뻑뻑,,''
''아아아아아악~~~~~~~~~~~~~~~~~~~~''
''하하,,최봉달씨,,그동안 당신에게 고통받은 사람들에 비교하면 이정도는 벌받아야겟죠,,''
''그리고,,이제 시작인데 벌써 악을 쓰면 어떻하죠,,,''
''어어어억,,,,어어어어억,,,,,,개새끼,,,,''
''아직 당신 잘못을 모르니 합당한 댓가를 치루도록 할게요,,''
''여기에 나와 맛설 사람은 언제던지 덤비세요,,''
'',,,,,,,,,,,,,,,,,,????,,''
그런 나는 한손으로 최반장의 턱을 잡은후 뺨을 갈기기 시작한다,,
''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
이렇게 한쪽 뺨에 다섯대를 갈기자 입에서 피를 토하는 최반장이다,,
하지만 나는 멈추지 아니하고 양쪽 뺨 모두 열대씩 갈겻던 나엿다,,
그런 최반장은 피를 토한후 그대로 기절까지 하고 만다,,
''후후,,고작 이것으로 기절까지 하는구먼,,''
내가 갈긴 뺨은 일반인이 때리는 뺨과는 차원이 다른 강한 뺨때림이다,,
마음만 먹엇다면 한대만 때려도 그자리에서 기절할수 잇는 강한 뺨이다,,
하지만 더욱 고통을 주기위해 가볍게 때렷던 나지만 그는 기절하고 말앗던 것이다,,
최반장이 기절하자 나는 주저앉은 졸개들에게 역시 같은 방법으로 갈겨된다,,
이러한 공격에 고성은 물론이며 심지어 대소변을 갈기는 녀석들도 잇엇다,,
이후 그들은 벌벌 그리는 모습을 보이는 녀석들이다,,,
그런 나는 옷을 털면서 일어나 그들에게 다가간다,,
''당신네들 내일부터 회사에서 보이던 안보이던 상관없어,,''
''하지만 더이상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행동은 이제 가만두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이요,,''
''하지만 지금의 모습이 아닌 올바른 인간이 된다면 나역시 그만큼 대우를 하겟오,,,''
''그리고 너희 둘,,''
''...............................''
''나이도 어린 녀석이 벌써 못땐 것만 배울려면 회사 그만둬,!!,,''
''...............................''
나는 지갑에서 몇장의 수표를 끄집어 낸후 반장에게 건내준다,,,
''최반장님,,,''
'',,,,,,,,,,,,,,,,,,,,,,,,,,''
''이제 정신차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음,,,,,,,,,,,,,,,,,,,,,,,,''
''왜요,,아직 억울한가요,,''
'',,,,,,,,,,,,,,,,,,,,,,,,,,,,,,''
''자,,이것으로 당신 졸개들과 병원비에 보태 쓰도록 해요,,,''
그런 나는 반장에게 수표 몇장을 건내준후 그곳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최반장은 분이 풀리지 않는지 아무런 답변이 없다,,
또한 내가 건낸 수표금액은 그들 두사람 정도의 1년치 봉금이 될 것이다,,
나는 이렇게 마무리한후 곧장 ㅇㅇ면옥으로 향하는 발걸음이다,,
내가 식당안으로 들어서자 나를 기다리고 잇는 공장장님을 비롯한 모두가 놀라는 모습이다,,
''아니,,이보게 이과장,,!!!!!,,''
''하하,,조금 늦엇습니다,,''
''아니,,다친곳은 없어,,''
''하하,,다치긴 왜 다칩니까,,''
''저,,정말인가,,''
''하하,,네,,저는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공장장님,,''
''대체 어찌된 것인가,,''
''하하,,그냥 이야기만 조금 나누고 왓습니다,,''
''뭐,,,이야기만,,''
''하하,,네,,''
''아니야,,그럴 녀석이 아니야,,''
''하하,,걱정마시고 한잔하시죠,,''
''하하,,아무턴 이렇게 참석해준 이과장을 위하여 건배,,''
''건배,~~~~~~~~~~~~~~~~~~~''
이런 우리는 모두 많은 술을 마신후 그곳에서 나온다,,
물론 술값은 공장장님이 낼려고 하엿지만 깔끔하게 내가 정리한 오늘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04 12:07
즐감하고갑니다..~~
ㅎㅎㅎ 멋쟁이!
즐감입니다
정수 정말로 싸나이중에싸나이로군 잘햇어 내일부터 그넘들쌍통이 궁금하군...즐감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화이팅!!!!!!!!!!!!!!!!!!!
감사합니다
멋쟁이 이과장
감사합니다,^^
고맙게 잘보고 있어요~~~
엇있게 마무리
감사합니다~
즐감입니다
어째 좀 그러네.
최반장 좆댓다.
그이후가 많이 궁금하네
어휴,,,속이다~~후련하네??양아치 새끼들.
감사합니다
속 시원하네
멋진글~~~매일올리면~~~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다음회가 또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잘읽었읍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쟁이
감사,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10 09:31
멋진 사나이
전치 몇주일까
즐 ㄳ
속이 뻥~~~하고 뚤리네
즐독
즐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합니다~
감사.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