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원 봉사를 가면 이렇게 열공을 해야 해요~
미소로 서서히 적응해 가야 하구요~
계속 눈사람~눈사람하면서 쌔쌔쌔하다가 나중에는 손바닥이 아파서 솔비가 도망갔어요.
방마다 준비해간 간식을 먹는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네요.
우리가 깨끗이 청소도 하구 왔어요~
봄이 활짝 열린 날 아이들과 함께 청천 재활원 다녀 왔어요. 왕교림. 왕도경. 박소정. 황솔휘. 황솔비. 황재민. 정솔아
첫댓글 사진올려주신 새비나무님 얼굴만 안보여 아쉬워요~`ㅋㅋ 다음엔 찍어드릴께여~`ㅋㅋ 솔휘엄마 친구분이 좋은일에 쓰라얼마를주셔서 돌아오는길에 우리아이들 짜장면먹고 왔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
첫댓글 사진올려주신 새비나무님 얼굴만 안보여 아쉬워요~`ㅋㅋ 다음엔 찍어드릴께여~`ㅋㅋ 솔휘엄마 친구분이 좋은일에 쓰라얼마를주셔서 돌아오는길에 우리아이들 짜장면먹고 왔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