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63E3EB645BB8AC5F9BFE64038139B1DA06D8&outKey=V127f433930621473fb5a094d0787416655bf2934570291133f01094d0787416655bf
인터넷 기사에 떳네요. 휘트니 누님에 관한.....
많은 노래들 참 좋았는데,
클릭하면 뮤비가 나올껍니다.
바로 나오도록 하는 재주가 없어서리
I Look To You
As I lay me down
나 스스로를 내려놓게 되면서
Heaven hear me now
하늘은 이제서야 나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I’m lost without a cause
나는 이유도 모른체 길을 잃었었죠
After giving it my all
나의 전부를 주고 난 후에 말이에요.
Winter’s storms have come
한겨울의 폭풍이 다가왔었죠
And darkened my sun
그리곤 나의 태양을 어둡게 했어요
After all that I’ve been through
모든것이 이렇게 끝난 후에
Who on earth can I turn to
이땅에서 누구를 향해야 하는 걸까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After all my strength is gone
나의 모든 힘이 사라지고 난 후에
In you I can be strong
난 당신 안에서 강할 수 있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Yeah
And when melodies are gone
노래가 멈춘 그때
In you I hear a song
난 당신 안에서 다시 노래를 들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합니다.
About to lose my breathe
숨을 더이상 쉴수 없을때
There’s no more fighting left
더이상 싸우는걸 그만 두기로 했어요
Sinking to rise no more
더이상 올라가지 못할 거 같아서요
Searching for that open door
열린문을 찾아야 했죠
And every road that I’ve taken
난 모든곳에서 그걸 잡으려고 했어요
Lead my regret
하지만 결국 유감스럽게도
And I don’t know if I’m going to make it
난 알지 못했어요 내가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지를요
Nothing to do but lift my head
고개를 들어 보지를 않았거든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합니다.
After when my strength is gone
나의 모든 힘이 사라지고 난 후에
In you I can be strong
난 당신 안에서 강할 수 있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합니다.
And when melodies are gone
노래가 멈춘 그때
In you I hear a song
난 당신 안에서 다시 노래를 들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합니다.
My levees are broken
나의 삶이 무너졌을때
My walls have come
나의 한계가 왔죠
Tumbling down on me
내가 어리석었어요
crumbling down on me
난 무너져 버렸어요
All The rain is falling
비가 내리고 있네요
the rain is falling
비가 내려요
Defeat is calling
패배했다고 말하네요
set me free
그렇게 나 스스로를 벗어 나네요
I need you to set me free
나를 벗어나기 위해서 당신이 필요해요
Take me far away from the battle
싸움으로부터 난 이제 멀어 지고 싶어요
I need you
난 당신이 필요해요
Shine on me
나를 비춰 줘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합니다
After all my strength is gone
나의 모든 힘이 사라지고 난 후에
In you I can be strong
난 당신 안에서 강할 수 있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합니다
And when melodies are gone
노래가 멈춘 그때
In you I hear a song
난 당신 안에서 다시 노래를 들어요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합니다.
yeah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합니다
I look to you
난 당신에게 기대를 합니다
노래가사가 참 좋죠?
예전에 시험문제에도 가끔 나오던 숙어 인거 같네요.
look to :~~에 기대다.
지금은 잠시 분당에 왔습니다.
일의 진척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지리산을 가려는건
지리산에 기대고픈 마음일까요?
사실 밝은척을 해도 마음은 썩어문드러지는데
서울에 와서 사람들을 만나면 다들 이야기합니다.
뭐 좋은거 있냐? 얼굴 좋다^^^
미춰~~버리겠습니다.
나름 힘든 시간 버티는중인데 얼굴이 좋아보인다니.....
지리산 맑은공기가 시슬리 보다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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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분당에 있으면 왠지 마음속 간신히 가라앉은 진흙이 올라와 다시 흙탕물로
변하는 느낌이 듭니다.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어디서 부터,,,,,
계기판을 만지다가 리셋에 관한 설명이 뜹니다.
이제는 예전처럼 시속 300km 으로 달려도 별 감흥이 없습니다.
빨리달려봤자 거기서 거기라는걸 이제야 아네요.
참 빨리도 안거 같습니다.
자동차도 리셋하는데 3초걸리는데 내 마음도 3초안에 리셋이 되면 참 좋겠는걸!! 하다가
3월부터 살게될집에서 구례시내를 바라보는 찍은 사진을 보니 조금 진정이 됩니다.
강남,분당에서 이런 뷰~를 가질려면 흐미,,,견적이 안나옵니다.
전망 죽죠?
구례시내가 한눈에 쫘악~~들어옵니다.
집뒤로는 바로 화엄사로 가는 등산로가 있구요.
이래저래 마음이 힘든 여러분께 마음을 리셋할수 있는 사진 하나 또 올려봅니다.
마음이 어지러울땐 지리산의 하늘을 3초만 떠올려보세요.
조금은 진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들숨과 날숨사이에 이사진을 넣어보렵니다.
다음 만날때까지 누나,형들,그리고 동생들 모두 안녕^^^^
첫댓글 노래가 넘 좋네요...즐감하고 갑니다 ^^
After all my strength is gone / 나의 모든 힘이 사라지고 난 후에
In you I can be strong / 난 당신 안에서 강할 수 있어요
저는 이부분이 참 좋네요
현준아! 힘이 드는 모양이구나, 그래도 아주 목에 차 오르면 달려가 안길 곳도있고 어깨 내 줄 형과 누나들도 있고,
마음이 힘들어도 얼굴 좋다는 소리듣는 것은 이제 좋아질 일밖에 없다는 신호다!
방금 통화하고 이 글 쓰는데 정토회의 깨달음의 장에 다녀 올 마음을 냈다는 것은 네 인생에서 근본적인
전환점이 될 수도 있는 좋은 기회다. 전형적인 부르조아 키드인?ㅋㅋㅋ 강현준이가
어떤 모습으로 진화되어 가는지 누나는 마음으로 지켜 보고 싶구나. 화이팅 하자!
글지 누나? 괜히 엄한데 가서 엄한짓거리 하느니 정토회 깨장 다녀오는게 훨씬 좋은거 같아요.
^^ 좋은 생각!!! 맘먹기에 따라 달렸는데... 2월말에 수지로 이사가는데 연락해요. 차 한잔하게....
그래용 누님^^당분간 구례 분당 왔다 갔다 하니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집들이 번개하면 놀러오세용
왜 깨장이냐면...와장창 깨져서 나온다 해서 ... ㅎㅎㅎ
한번쯤 크게 깨지다보면 혹시 알아요 깨칠지..한획 차인데...
예전부터 간다간다 했는데 이번엔 꼭 한번 가볼려구요
아름다워요...기다리다 보면 점차 나아질테니 힘내세요!
엡, 홧팅입니다.~~
얘기만 많이 듣고 있습니다.
정토회 가신다니 부럽..
마지막 사진 조~ㅎ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앗, 글구 좋은 전망 가진 집, 추카~
사진보단 실제로 보면 더욱 멋지답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가볼 날이 있겠지요???
예~~이번집은 일년 계약이니까요. 내년 이맘때까지 구례오실일 있으시면 들리세요
감사함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례에 살 집을 찾으셨다니 부럽습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랍니다.
아웅~ 부러워
글게요 새로 얻은집이 기운이 좋은거 같네요 좋은일만 계속 생기네요
2년전, 김닥터가 7주간 거금받고 제게 해준 한 마디...
힘들죠.. 그래도 지나갑니다. 상황이 안되면 마음이 그리 됩니다.
하늘이 너무 좋습니다.
같은.하늘인데.수원의 하늘과 구례의 하늘은.참 많이도.다른거 같네요****그래서 금요일.되기만을 기다리나.봅니다
3초면 리셋되는데
사람 마음은.....
창조하는 인간이려니...
그래서 다시 희망을 품습니다.
좋은글에 감사..^^.
들숨과 날숨 사이,,,바로 그사이에 리셋이 되었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