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분노,혈기,조급함이 완전히 떠나갔어요. 어제 오래된 쓰레기들이 완전히 떠나 가는 강력한 축사를 경험했죠. 양신역사 등요 사라강도사님과 주반석목사님의 도움을 받아서요. 혼자 자가축사하고 싶었는데 도움을 받아야만 되는 영적 권위가 있는 건가요? 아주 오래된 것이라 도움을 받아야만 되는 건가요? 두 번째 큰 쓰레기더미가 나갔어요.
유순자권사님과 신갑성장로님 크리스찬이 아니면 배려 안 해 줬을 텐데 배려해 준 결과 늦게 오셔서 내 점심시간을 17분이아 빼앗겼으니ㅠ 약속을 안 지켰어요. "하나님아버지 아니었으면 전 배려 안 했으니 하나님이 책임지세요!"
그런데 예전 같았으면 울그락불그락 천둥번개가 일었을 텐데 고요한 내 마음이 신기해요. 이제 완전히 떠나 간 거예요.🎶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좋아요.🎶✝️🎶✝️🎶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느니라 (잠언 25장 16절)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장17절) 온유한 자는 땅을 받으리라.(시37편11) 말씀에 길들여진 온유한 자요. 저요저요🙏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차지한다.(마11장12절) 아멘 ✝️ 평생 기경해야 할 마음밭이지만 오늘은 좋아할래요.
사라강도사님과 주반석목사님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지금 약속하신 것 믿어요☹️ 싫망하지 않게 하소서 불을 내려 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
5/17 할렐루야 🌸 남편의 회복을 약속해 주시고 밀키트 냉장고에 쟁여 놓고 살 수 있게 해 주신다고 새벽 기도시에 보여 주셨으니 믿습니다. 희락을 주셨으니 백퍼 응답인데 언제나 현실로 나타날지 까마득 합니다. 할렐루야 요즘 더 없는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첫댓글 김에스더 집사님 일지로 만나게되서 반갑습니다 항상 주님과 소통하시며 대화하시는 삶이 본이 되시고 귀하십니다 언제나 친구이신 주님과 동행하시며 신앙의 열매를 풍성히 맺어가시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
손미나집사님,
척박한 땅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과 같은 분.
작고 앙증맞은 노란 들꽃이 정말 예뻐요.
손미나집사님을 성령께서 이리 보여 주시네요.
나의 사랑으로 옷 입은 자라십니다.💕
할렐루야
장로님의 떡 두팩대신
축사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신거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우연한건 없지요
그동안 애쓰셨네요 사랑합니다 💜
최서영반장님 💕
감사합니다
행복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우연은 없지요 주님의 계획하심속에 모든것을 이루시는 주님을찬양합니다 만남의축복을 통하여더 많은 일들을 경험시켜 일하게 되심을 바라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서사랑사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5/15
아름다운우리교회 전도사님 기도 중에 내게 말씀하신 성령하나님
'각자의 교회에 직분을 맡은 분입니다.'
이 교회도 나의 벧엘이다.
교회는 예수님
불편한 마음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5/17
할렐루야 🌸
남편의 회복을 약속해 주시고
밀키트 냉장고에 쟁여 놓고 살 수 있게 해 주신다고 새벽 기도시에 보여 주셨으니 믿습니다.
희락을 주셨으니 백퍼 응답인데
언제나 현실로 나타날지 까마득 합니다.
할렐루야
요즘 더 없는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