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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2년 7/17 "내가 너를 알고 있단다!" (고전3:16-23)
잎❦ 추천 0 조회 284 22.07.17 16:45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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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0 10:39

    예수님으로 사는 오늘 일상
    하나님께 속한 하늘 기쁨과
    아름다우신 하나님만 드러 날 하루를
    기대합니다

    성령께서 거하실 성전 된
    영광과 두려움으로
    머리되신 주님의 생각과 뜻
    따르는 몸 된 기쁨과 영광 누립니다

    다른 것으로 채워진 마음
    십자가로 달려 가 주님과 죽은 나를
    확인하고,
    주안에서 하늘 아버지께 속한
    기쁨과 영광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 22.07.20 12:30

    아멘!!
    내가 추구하고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닌 주님으로부터
    비롯된,주님께 속한,
    주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이 땅 살길 원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나의 머리는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며
    나는 그의 몸인 진리로 나를 소유한
    내용이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
    삶에서 선명히 보여지며 모든 곳에서
    아름다우신 주님을 보길 소원하는 마음
    키워가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실 때만
    내머리 쓰지 않고 주의 뜻대로 행하는
    기쁨과 즐거움이 일어납니다.

    이땅에서 잘 살고자 하는 욕구로
    잘못되면 내가 노력해서 수정하고,
    상쇄하려 착한 일로 자신을 속이며
    문제가 있을 때 답을 내려는
    죄성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주님은 세상 지혜를 헛것이 되게 만드셔~
    절대진리야~그러기에 그것에 힘쓰며,
    의지하지마!
    만물이 다 너희 것이야!
    너희들은 그리스도의 것이야!
    주님이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만드셨어!

    주님께 속함이 실감나지 않는 존재,
    잘못 될까 전전긍긍, 문제를 부인하며
    나를 경외하는 존재를 속속들이 아시며
    십자가로 이끄심에~
    존재를 인정하며 회개합니다.

    문제속에서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내가 너를 알고 있단다!
    내가 너를 알고 있다! 말씀하실

  • 22.07.20 12:31


    내가 성전이며,내안에 성령이 계시는 것을
    알아, 문제에 마음 빼앗긴 나를 아파하시며
    속상해하시는 주님,그것이 두려워
    돌이켜 악을 떠나는 경외의 마음 부으소서.

    십자가에서 해답과 이윤을 구하는 마음
    죽이고,주님께 속함을 확인합니다.

    아름다우신 예수님이 드러나는 것이
    목적된 은혜로 머리되신 주님의 말씀따라~
    정결하고 선한 말로,화평을 의논하는 자의 하늘기쁨 실제되고,판단은 주님 몫이 되고,
    다만 주님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소유된
    믿음으로 이곳에 서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7.20 17:33

    아멘♡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되길 원합니다

    머리이신 주님을 듣고 따르는
    그리스도의 몸된 의식이 있음에도
    내 안에 주님의 영이 아닌
    다른것이 가득함에도
    아무렇지도 않은 존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죄 가운데 있음에도
    종교적 열심으로 나를 변호하며
    돌이키지 않은 죄,
    회개합니다

    머리가 말씀하심에도
    세상의 지혜로 해답을 내려했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내가 하나님의 것되어 사는 길.
    그리스도의 것이 되는
    십자가 연합통해
    나는 죽고 아름다우신 주님이 드러나는 삶♡ 확인합니다

    악을 꾀하는 내 존재의 죄성을
    알아차리고 회개하며
    화평을 의논하고
    주님을 경외하는 삶되어
    어느 상황이든 선한 말로
    성전되기를 소원하는 삶♡

    실제되도록 주님바라며 신뢰하며
    살아가게하소서♡

  • 22.07.20 18:03

    우리는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아시고 나는 하나님을 압니다.교회의 머리는 하나님입니다.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말씀을 듣고 따라갑니다.
    -시온-

  • 22.07.21 09:21


    “내가 너를 알고 있단다”
    고전3:16-23
    하나님이 나를 알고 내가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의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죄는 죄인데 문화적으로 허용 되는 범이가 있어서 죄라고 인식하지 못합니다
    죄는 회개합니다
    교회의 머리 되신 하나님께 눈맞추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전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율기

  • 22.07.21 09:44

    주님은 머리이시고
    저는 몸입니다. 마음대로
    살았던 어리석음에서 완전히 돌이키게 하소서!

    주님과 연합함을 통해
    주께 속한 기쁨 맛보며 실감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7.21 11:03

    주님이 머리이십니다. 주님의 생각과 뜻이 저를 이끌어가십니다.
    세상에 대하여 어리석은 자가 되기 원합니다. 세상의 지혜로 답을 찾으려는 속성이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께 속한 자 되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잘되고 나의 아름다움이 드러나기를 소원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이미 알고 계신 주님,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평화를 소원하는 자로, 주님께서 가장 적당하게 지으셨음을 신뢰하며 기쁨과 감사로 오늘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22.07.21 16:34

    무엇으로 기뻐하는지 보고 돌이켜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몸,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죄지었을때 주님 마음 아프게 할까봐 두려워하는 경외함이 날마다 실제되도록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세상 지혜로 답 내리지 않고, 지금 함께 계신 주님 보며 머리되신 주님 생각 따르게 하소서. 하나님께 속한 든든함으로 삶의 모든 자리에서 아름다운 예수님만 드러나기를 소원합니다.

  • 22.07.21 22:23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소유라고 하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소유임을 알면 조바심과 평안이 있습니다. 내가 한 일을 하나님이 알고계셔 망할까봐 혼날까봐 두렵고 하나님이 내 모든것을 알고계셔 평안이 있습니다.
    나는 이미 성전(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렇기에 머리가 따로 있습니다. 예수님 입니다. 그럼에도 내 삶을 내가 조종하고 싶었던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속이지 말라고 하십니다.
    죄인줄 모르고 속고 속이고, 죄인줄 알면서 다른 선한 일고 상쇄하려하고, 이왕 죄지은 것 이렇게 된 김에 '고' 하는 속임입니다.
    그리스도의 소유가 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고 속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십자가를 관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것(소유)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소유라면 일상에서 반드시 매일 예수님이 드러납니다. 가정, 자녀, 성공, 재정 모든 마음에 들어와 있는 것들이 기쁨이 아니라 마음속 가득한 하나님이 드러나는 것이 기쁨입니다.
    하나님을 경외 합니다. 나 때문에 마음 상하실 하나님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경외 입니다. 아멘!

  • 22.07.21 22:23

    주님께 속했다는 확증을 통해 하나님 계획하시고 지으신 뜻과 의미를 순전히 받아들입니다. 할렐루야!
    마음속에 예수님으로만 가득 채웁니다! 아멘!

  • 22.07.22 06:27

    아멘~♡

    하나님이 나를 알아본다면 나도
    하나님을 알아봐야 합니다.

    내 삶의 모든 구간마다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봐야 겠다는 마음~
    모든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인생이고 ~
    나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주님이 나의 머리되십니다~
    하는 믿음의 고백이 실제되어
    내 마음에 다른것 들어올때
    바로 십자가로 달려가는 인생되고
    싶습니다

    미련한 자가 된 자유함~ 하나님께 의탁
    할 수 있는 힘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갈급해하고
    구하는 인생으로 삼아주시는
    은혜를 받습니다.

    지치지 않는 회개로 다시 출발합니다.
    고요하고 단정한 마음으로
    주님 마주 하게 하시는 은혜~♡
    주님의 자비하심을 노래합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
    주님을 알아보고 예수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실감나는 인생으로 이끄시는
    주님의 손길 점령하시고 다스리소서~♡



  • 22.07.22 19:57

    모든 뜻은 주님께 있습니다. 모든 힘은 주님께 있습니다! 주님만 의존합니다. 이 세상 모든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으며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고 살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 자신뿐 아니라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하나님을 드러내는 도구로 사용되게 하시고 주님께 속함이 나의 가장 큰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경외할 분은 오직 주님 한 분뿐입니다. 나 자신을 경외했던 것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구하고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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