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반창회가 11월 17일 금요일 광희동 시골집에서 10명의 반친구와 옵서버로 참석한 최춘만 상무님을 포함하여 11명이 시끌벅적하게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도 불구하고 친구를 만나보겠다는 일념으로 참석해주신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첫댓글 친구들 건강할때 한번이라도 더 만납시다.
첫댓글 친구들 건강할때 한번이라도 더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