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원주택과 조경
 
 
 
카페 게시글
티몬의 전원일기 전원일기......(29)
티 몬(가평설악) 추천 0 조회 1,012 16.01.31 10:0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뮤지컬보다 먹을 것에 더 눈길이 가네요.
    따님도 엄마도 곱고......

  • 작성자 16.01.31 17:32

    그렇죠? 정말 맛있었답니다.
    촌사람 티를 팍팍내며 몽땅 먹었어요 ㅎㅎ

  • 16.01.31 14:53

    따님과 행복한시간을 보내셨군요~
    저도 딸과함께 보았던 뮤지컬 (노틀담드파리)를 본 추억이 새롭네요^~^♡

  • 작성자 16.01.31 17:33

    네..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딸이 있어 든든해요^^

  • 16.01.31 16:10

    와! 맛난 점심과 멋진 공연까지.
    왕 부럽습니다~~
    저도 시골생활
    서울에 가서 모임으로 힐링하며 온답니다.

  • 작성자 16.01.31 17:38

    가끔씩은 도시 냄새 좀 맡구 그래야
    전원이 좋은줄도 알고,문화생활도 소중하고 즐겁죠

  • 16.01.31 17:08

    음식에 목숨걸고싶을만큼 맛나게 보이네요..
    출중한 외출~짱이고요.
    그 하루에 쵝오~!

  • 작성자 16.01.31 17:41

    정말 계획된 외출을 완벽하게 했습니다. 딸아이와 좋은 추억 한페이지를 남겼어요.

  • 16.01.31 17:23

    영혼이 촉촉히 적시는문화생활 ㅋ
    시골촌넘은 세종문화거시기가 어디쯤에있는줄도 모른다는 ㅎ
    설마 후식으로 저큰티라미수를 다아작낸건 아니것쥬? ㅎ

  • 작성자 16.01.31 17:43

    별루 크지 않아유 ㅋㅋ 다 먹었단 얘기쥬...
    저도 처음 가봤어요.
    광화문도 보고..어리둥절~
    딸래미 없으면 찾아가지두 못해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31 17:47

    용봉산님 배두 뭐 만만치 않던데용~
    저도 제가 아귀인줄 알았어요.
    그렇게 많이 들어갈줄은 미처 몰랐쓰요~

  • 16.01.31 19:14

    걍 이야기 듣는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이쁜딸의 생일선물‥ 정말 센스쟁이네요.

  • 작성자 16.01.31 19:46

    센스쟁이 맞죠? 행복하구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우리모녀 제법 호흡이 잘 맞아요 ㅎㅎ

  • 16.01.31 19:35

    술이 없는 게 아쉽지만 참 럭셔리한 하룰 보내셨군요
    두 모녀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그시간 소모씨는 뭐하고 계실까?
    뼛골 빠지게~~~ㅠㅠㅠㅠ

  • 작성자 16.01.31 21:06

    술은..시부모님을 곁에 모시는 처지라 자중자애 하며...ㅎㅎ
    한쪽이 쓰면 한쪽은 벌어야 쪽박신세를 면하죠~^^

  • 16.01.31 19:45

    내가 좋아하는 메뉴는 두번째 일듯..^^
    예전에 젊을때는 뮤지컬
    오페라
    발레
    아이들데리고 자주갔었어요
    예술의 전당에...^^
    지금은 산천을 바라보고 파란하늘 위 구름이 배우인양 감상만한답니다
    건강해야 많은 것을 누려요..^^

  • 작성자 16.01.31 19:48

    감사합니다 은빛바다님..연어초밥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좋아해요.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죠 ㅎㅎ
    건강하라는 축복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1.31 21:40

    뭘 해두 재미있었어요..
    딸래미가 찾은 맛집은 정말 맛이 있었구요..
    즐거운 한때였죠.

  • 16.01.31 21:49

    ㅎㅎㅎ
    이뽀요
    역시 딸이 최고입니다

  • 작성자 16.01.31 21:59

    별두울님도 이쁜 딸 보러 가시잖아요~
    가셔서 좋은 추억 많이 남기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01 10:29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배우고 싶은건 배워야죠^^
    저는 노래는 타고난 고음불가라 포기구요..춤은 배워보고 싶어요. 힙합 ㅋㅋㅋ
    전주조 정모에서 공연해보는게 꿈~

  • 16.02.01 08:53

    아유 예쁜딸 때문에 정말 눈과 귀,입이 즐거우셨군요.부럽습니다.우린 평생 그럴일이 없으니ㅜㅜ 그냥 우리끼리 다녀요.ㅎ
    늘 손주보느라고 고생하는 와이프를 위해 잠시 밖에 나왔어요.온천이나하러^^
    시모노세키인데 여긴 벌써 봄이네요.매화꽃이활짝~^^

  • 작성자 16.02.01 10:31

    매화꽃이 정말 예쁘네요~
    애처가시내요 사모님을 위해 온천여행하는군요.
    딸래미 시집가기전에 더 많은 추억을 남겨야겠어요~
    산마당님 즐거운 여행되세여~

  • 16.02.11 02:31

    딸이 있어 연중 두세번은 가슴충전을 했는데
    . . .이 새벽 딸이 그립네요.
    그래도 아즉 세종문화ㆍㆍㆍ는 못가봤쓰요.
    티몬님의 배우들, 스팩타클한 무대등의 감동이 제게도 격하게 밀려오네요.
    그리고 관람전 먹었던 그 음식들도.
    아, 이새벽에 갑자기 배고프다.

  • 작성자 16.02.11 08:05

    아니 몇시에 주무시는거에요?
    일어나신건가? ㅎㅎㅎ
    공연본지 꽤 여러날이 지났지만 아직도 김동의 여운이 남아있네요..
    행복했던 시간들~

  • 16.02.16 22:41

    손녀를 키우다 보니 .....
    잠이 저만치 달아나버려요
    눈말똥 보다는 그냥 일어나 잠이 올때까지 뭔가를 하곤하지요.
    티몬님의 글을 다시 검색하곤 한답니다.
    티몬님이 커피향은 어떤 맛일까 ----봉달커피한잔도 하지요.
    딸과의 함께하는시간은 시집을 보내면 더욱 행복한 여운이 되더라구요.
    티몬님 덕에 행복을 충전했답니다. 좋은 날입니다.

  • 20.04.22 13:27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오늘부터 한구절씩 정독 하겠습니다^^

  • 20.07.27 14:12

    좋아보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