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일을 접해도, 어떤 이는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미워하고 분노한다고 말합니다. 고맙고 감사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고맙고 감사한 사람이 되어가지만, 미움과 분노의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미워하고 분노하는 사람이 되어갑니다. 원수를 은인으로 품어안을 수 있는 마음에 하늘이 감동합니다.
말은 마음의 소리라고 하셨습니다. 배려의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마음속에 배려심이 가득차 있기 때문이고, 이기적인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마음속에 이기심이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선 마음 닦기부터 해야합니다. 그 출발은 내 마음속에 깊숙히 자리하고 있는 독기와 살기를 풀어 없애는 것부터 입니다.
첫댓글 재생의세의 길은 사람들의 상처를 감싸주고,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어서 사람들로 하여금 안심안신하게 하는 길입니다.
태을도 대시국 상생세상을 건설하려면,
상생의 마음자리를 가지고 상생의 언어를 사용하는 태을도인들이 그 중심에 있어야 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고맙고 감사한 사람이 되어가지만,
미움과 분노의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미워하고 분노하는 사람이 되어갑니다."
말은 마음의 소리라고 하셨습니다. 배려의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마음속에 배려심이 가득차 있기 때문이고, 이기적인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마음속에 이기심이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선 마음 닦기부터 해야합니다. 그 출발은 내 마음속에 깊숙히 자리하고 있는 독기와 살기를 풀어 없애는 것부터 입니다.
"진리의 눈이 밝은 사람은 나와의 인연자에게 감사함과 고마움을 먼저 보지만,
진리의 눈이 어두운 사람은 나와의 인연자에게 미움과 분노를 먼저 봅니다."
- '풀로 보면 잡초 아닌 것이 없고, 좋게 보면 모두가 꽃'이라 증산상제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베풀 것이 없으니 오직 언덕이라도 잘 가지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상생을 실천하는 천지부모님의 도자가 태을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