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반도로 강역이 좁아진 것은 조선시대이다 한반도에서 신라 역사의 뿌리와 지명들을 찿을수 없으나 중국대륙 지명에는 김씨뿌리가 그곳에 있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편수회는 조선역사를 말살하고 일본은 36년동안 왕조역사를 왜곡하였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우리의 역사왜곡을 지금도 진행중이다
2. 소호금천(少昊金天)은 김씨 조상의 원시조
황금제왕국(黃金帝王國) 씨성족의 원류편(氏姓族 源流編)은 소호금천은 청양(靑陽)에 살았다. 지금의 중국대륙 안휘성 양자강 중류지역(신라 일식기록) 동에 금관가야국(김수로)으로 김수로는 소호금천 후예이다.
(소호 금천씨 ; 김씨 원시조편) 신시배달국 환웅시대
청양에는 지금도 신라마을들이 존재한다. 경주, 토함산, 팔공산 등 지도의 지명들이다. 다만 우리들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양자강을 따라 동일한 신라마을이 지도에 존재하고 있으며, 산동성에 살다가 환란과 전쟁으로 밀려서 태행산맥을 따라 밑으로 내려왔다.
따라서 평야와 강을 따라 보편적으로 거주지가 형성되고 있다.
대륙 청양국은 양자강 중류에서 신라촌 김씨마을, 신라마을들이 수다하다. 김씨왕조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대륙신라가 강성했던 당시는 아랍까지 무역 강국이었다는 역사기록이다.
또한 중국대륙 산동성은 동이족 지금까지 거주지였다.
신라는 대륙역사설이 시작하고, 한반도까지 침투하여 대륙신라와 한반도는 동(東)신라로 역사강역이 최근 각종 새로운 미디어에 시민 역사학자들의해 새롭게 중,고대사가 활발하게 밝혀지고 있다.
3. 대륙신라 김일제 유적과 후예들
신라의 김씨조상 김일제(金日磾/알지/閼智) 묘지는 중국대륙 함양(咸陽) 흥동(興洞)시 사이 황하가 꺾이고는 곳 당나라 수도 시안의 왼쪽 김일제 묘지가 있다.
(김일제=김알지 묘지위치)
(중국대륙에 있는 김일제=김알지 묘지)
(대륙에 세거지 형성하고 존재하는 김일제/알지 후예들)
대륙본토로 황하와 패수의 양자강을 따라서 흩어진 김씨의 후예들은 현재 살고 있는 곳은 중국대륙 안휘성(安徽省) 제주시(除洲市) (삼국사기 67개 일식기록을 과학장비로 위치 분석한 곳 약 AD6세기) 김가촌장 흉노출신 김일제의 후손들이 사는 마을이다.
4. 결론
한반도 생존은 열강의 침탈이 여러번 발생하였으며 문화, 역사왜곡에 취약한 지정학적 위치이다. 따라서 자신들의 정체성에 부단히 공부하고 반도 사관에 항상 의구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
5. 유투브 검색어 및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