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되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땅에서 빛으로 계실 때에
당신도 야곱처럼 떠도는 자 나그네셨습니다
예수님 초림 당시에 이스라엘 땅을 벗어나 인도 땅과 땅끝 동방의 한반도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으셨으나 예수님은 하나님 아니시기에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당시 이스라엘 땅에서만 순종하시며 당신의 사명을 다하셨습니다
굴에 있는 여우는 무저갱에 갇힌 천사 아바돈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공중의 새는 이 세상의 신공중에 실제 자신의 보좌를 틀고 있는 옛 뱀이자 큰 용인 마귀입니다 여우와 새로 비유된 그 천사와 큰 용 마지막 때 여우가 굴에서 잠시 풀려 나고 새는 공중에서 쫓겨나 땅에 떨어집니다
그 새는 다시
그 여우가 갇혔던 굴에 일천년 동안 결박되었다가
또 잠시 풀려납니다
그리고큰 용과첫 째 짐승 그 천사 아바돈그 여우와 그 새의 멸망의 결국은 불과 유황 못(the lake of fire and brimstone)입니다 마지막 백보좌 심판 때에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인생들은 불못(the lake of fire)으로 던져집니다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못에 던져졌더라.
출처: 요한 계시록과 성경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한 몸 원문보기 글쓴이: 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