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아들들 호구조사로 국제개망신
ㅅㅂ 정부가 아니라고 발뺌 할 때부터 웬지 진짜라는 느낌이 들더니
아니나 다를까 진짜였군요
가히 글로발 호구 등극이십니다.
그러고 싶었소?
국익에 도움되는 것도 아니고
미국 정보부 똘마니 노릇이나 하다가
호구등극하시니 참 민망하시겠소
요몇일 국정원활동이 국익을 위한거라며 언플 엄청 하시던데
이제와서 뻥친다고 수습이 될거같소?
왜그랬소?
서민은 죽든 말든 대기업 환차익 실현 위해서
하루에도 수십조씩 도시락 폭탄 날리던 시절이
불과 엊그제 같은데
이젠 국내 호구로 만족하지 못해서
사찰도 글로발로 호구도 글로발로
참 글로발시대라 좋겠수다.
국내개판으론 만족이 안된거요?
국익과 안보와는 무관한 정보를 캐내려다 개망신당하고
나라내정간섭당하고
국정원ㄷㅅ만들고 현지 기업 고아 만들어 버리는
이놈에 정부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거요?
일본출신이라 ㅅㅂ 나라 망해도 그만이라 이건가?
야이 궤색휘들아 나라 망하면
ㅅㅂ 스위스금고에 쌓아둔 돈으로 아메리카에서 호의호식 될 거 같냐?
허구헌날 여기서 보내는 암살조에 다 뒈질줄 알아라 궤색희들아
김형욱이 산채로 닭모이 기계에서 가루된거 아시나?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찌라시지만 급한대로 참고하세요
이하 기사인용시작
리비아, 10억 달러 ‘공짜 공사’ 요구
중앙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0-08-04 03:02
[중앙일보 이영종.서승욱] 지난달 중순 스파이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한국 외교관(정보담당 직원)을 추방한 리비아가 약 10억 달러(1조1680억원) 규모의 토목공사를 해줄 것을 우리 정부에 요구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 관계자는 3일 “이번 사태의 해결을 위해 최근 현지를 방문한 정보기관 협상단에 리비아 측이 이런 입장을 밝혔다”면서 “리비아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제재하겠다는 점도 통보해 왔다”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는 “리비아는 스파이 활동을 했다는 우리 외교관이 접촉한 리비아 측 관계자의 명단도 달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또 우리 교과서가 리비아와 카다피 국가원수에 대해 부정적으로 다루고 있다며 이를 시정해줄 것도 강조한 것으로 정부 관계자는 말했다. 리비아는 현지에서 우리 종교 관계자들이 선교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줄 것도 요구했다. 리비아의 이런 입장은 사실상 사과와 배상, 재발방지를 요구한 것이어서 향후 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
정부 관계자는 “첩보 활동을 둘러싼 갈등이 생기면 정보기관 부책임자급(우리의 경우 국정원 차장) 인사가 상대국을 방문해 해명·사과하는 차원에서 매듭되는 게 국제 관행”이라며 “천문학적 보상과 정보 요원이 접촉한 자국 인사의 명단까지 달라는 리비아 측 요구는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리비아 영자지 ‘트리폴리 포스트’는 3일
한국 외교관 추방 사건과 관련해 리비아가 한국 정부에 모종의 요구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을 요구한 리비아의 한 관리의 말을 인용해 “한국이 요구를 기한 내 이행하지 않으면 한국 기업이 리비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재검토와 특정 조치가 고려될 것”이라고 전했다. 리비아 관리는 이번 사건에 연루된 외교관은 한국 언론이 주장하는 것처럼 1명이 아니라 2명이라고 밝혔다. 스파이 혐의로 기피인물(persona non grata)로 규정된 외교관이 후임자에게 임무를 인계했다는 것이다.
이상 기사인용끝
천안함 공갈로 국제 개망신
ㅅㅂ 리비아 가다피가 미군의 집중공습에도 살아남은 천재인데 이런 개망나니같은 황당한 요구를 그냥 하였을리는 없고 이명박 친형 상득이가 바로 튀어간것으로 봐서 아마도 천안함사태 국면전환을 위해 공갈거리로 북한어뢰설계도를 손에 넣으려고 협상하였을거란 느낌이 팍팍 드네요. 
위 사진에서 분말물질과 1번글씨 매직펜 가짜로 판명나 국제 개망신당하였지 아래 사진에 북한어뢰라면서 들이댄 어뢰설계도 가짜로 판명나서 국제 개망신 당했지 이제 ㅅㅂ 구라칠게 없으니까 북한 설계도 어찌 한번 해보시겠다? 이런ㅅㅂ궤색희들 군대도 안갔다온 색휘들이 머리 한번 잘쓴다 니들이 그런 구라친다고 우리가 속을거같냐 매직이 국내에서 파는 문화매직이랑 성분이 동일하다면서?ㅅㅂ새키들 이 번 폭우에 떠내려온 북한제 부비트랩에 폭약이 200그램이다. 250그램 우유 한팩보다 작다. 그런데 폭발하면 사람이 죽고 주변인이 화상을 입는다. 그런데 어뢰가 250키로라며? ㅅㅂ 일천배이상 큰 폭탄이 터졌는데 생존자가 다 고막이랑 얼굴이 멀쩡하냐? 궤색희들 생각할수록 열받네.. 
ㅅㅂ놈들 전부 능지처참을 해야할 니뽄간자들일세그려.... 어쩌다 일본인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어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다냐... 오호 통재라 100년전 조선을 보는 것 같구나... |
PS
부록
이하 기사 인용시작
"이명박 일가 부동산 2007년 당시 시가총액 2천3백억"
2007년 당시 공시지가는 실시가와 차이가 커서
산간지역은 100배이상의 시세차이가 있었으니
요즘 시세로 보면 약 23조이상의 부동산으로 추정됩니다.
207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후보 일가 친인척은
전국 7개 시.도에 걸쳐
총 85만9천2백43평의 부동산을 보유
이 후보 일가의 지역별 부동산 보유현황은
▲서울 2천2백81평
▲경기 16만7천3백50평
▲강원 1천2백34평
▲경북 18만4천4백14평
▲대전 8백2평
▲충북 50만1천3백42평
▲제주 1천8백20평 등이다
.

4대강 예정지 주변땅 이명박 본인과 친인척 소유
< 서울 > : 총 2천2백81평
-김윤옥(이명박 처) : 강남구 106평 대지
-김재정(이명박 처남) : 강남구 2백89평 대지
-이명박 : 서초구-강남구 1천1백69평 대지
-이상득(이명박 형) : 서초구 4백41평 전
-이상득 : 성북구 2백76평 대지+도로
.
이래서 여의도에 항구를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구만
대운하 여의도항구 비밀리추진 보도 http://www.cyworld.com/2LS/3289418

< 경기 > 16만7천3백50평
-김재정 : 화성시 1천평 잡종지
-김재정 : 가평군 8백64평 전답
-이상득 : 이천시 1만4천1백60평 임야
-이상득 : 가평군 7백67평 임야
-이지형(이상득 아들) : 이천시 14만5천4백63평 임야-전
-최신자(이상득 처) : 이천시 5천96평 전답
.
< 강원 > : 1천2백34평
-김재정 : 고성군 1천2백34평 임야
.
< 경북 > : 18만4천4백14평
-김재정 : 군위군 6만2천8백50평 산
-김재정 : 영주시 10만1천1백88평 산
-이상득 : 울진군 5천3백97평 임야
-이상득 : 울진군 1백72평 대지
-이상은(이명박 형) : 포항시 1만1백10평 임야
-이상은 : 경주시 4천6백97평 전답
.
< 대전 > : 8백2평
-김재정 : 유성구 8백2평 산
.
< 충북 > : 50만1천3백4
-김재정 : 옥천군 50만1천3백42평
.
< 제주 > : 1천8백20평
-이상은 : 서귀포 1펀8백20평 과수원
.
/ 김동현 기자 (choms@viewsnnews.com)
이상 뷰스앤뉴스 인용끝
위 내용을 간단히 표로 만들어주신분이 있어올려드립니다.



군대동원 속도전
이러니 ㅅㅂ 4대강개발을 안할 수가 있나
땅값올리려고 믿휜듯이 해야지 안그래?
무슨 북한 속도전도 아니고 군대까지 풀가동해가며 해야지 안그래?ㅅㅂ

사진은 낙동강현장 육군 청강부대

4대강공사로 채소류 폭등
가만히 보고만 있는 국민들도 참 한심하지만
덕분에 채소류 가격폭등하는 이유도 모르고 물가폭등이 국외요인이라고만 생각하는 순진한 사람들도
참 답이 안나와요...
전국에 수많은 강변에 엄청난 비닐하우스랑 노지재배 채소류 다 파엎었는데
채소가격이 정상이겠소?
원래 시장이란게 공급이 딸리면 가격은 폭등인거요
다음 사진은 일부분일뿐 끝도 없는 비닐하우스단지들이 모조리 다 4대강 준설토로 채워지고 있는판에
채소 아니 오르겠소?
마트가니 벌써 배로 올랐더이다.
하우스채소가 기상이변과 뭔상관인데 기상타령하며 공갈치시오?

이제 중국채소 줄줄이 들어오고 국내영세농가들 패가망신해서 빚더미에 올라앉겠구만
영감들 무식해서 곧 죽어도 한나라당이라더니 참 고소하다
물욕에 믿휜 영감탱이들아
제발 자식들 위해서 정신좀 차리거라
MB추가비리열람 http://www.cyworld.com/2LS/3300633
4대강공사로 발암물질등 부유물16배
http://www.cyworld.com/2LS/3353096

언론플레이
끝으로 왜 조중동이 맹박이 딸랑이로 절대 충성중인지 이해시켜주는 도표한장 추가

참고로 저희 동네 산간오지였는데 공시지가 100원도 안했씁니다.
거래가도 별차이없었고 좀 괜찮은 논이라 해보았자 몇천원에 불과했는데
한번 개발이 되고나자 평당100원하던 땅이 100만원 200만원 가더군요
일만배폭등이라고 들어나 보셨는지....
지금 4대강 주변이 그렇다고 봐도 무방하다 봅니다.
이건 국가 대재앙입니다.
http://twitter.com/god21korea
출처 -아로라. 느티나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