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약간 달짝지근한 술을 좋아 하는데요
먹기 편하고 맛있는 술이
어떤 종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병이 하나씩 늘어 나는데
멋 보다는 맛으로 담금하려고합니다
고수님들의 정성스런 답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제가먼저 추천 하지요~오미자열매술....(오미자술은 덜 숙성 되면 독해요..)약성(오장육부에 두루작용하고 진액생성을 돕는 최고의술이라 생각됩니다.)호흡기계통과 피로회복(혈행순환)에 잠자기전 하루한잔이면 사계절 아주 좋습니다.
오미자주 지금은 늦었고 내년 가을에나 기대해 봐야겠네요 성부리님 항상 감시드립니다
[오미자주 담금방법은]...1~1.5키로를 담금주용 30도 10리터에 1차담금하고 사오개월후 걸름하여 2차침전후숙기간을 약 2~3개월중간에 아래 부유물질은 제거하여 후숙을 시키면 빨강선홍빛오미자주를 소장 하실수 있습니다.(후숙기간을 보통 1년이상을 권합니다.)[주의] 절대 설탕을 감미 하지 마시고 신맛 부담 되시는분은 자연산꿀을 감미하세요. 설탕 넣으면 피로회복에 좋은비타민류와 항산화효과에 좋은 유기산 배당체들이 파괴되니 절대 설탕 넣지 마세요...
오미자주 최고죠... 집에서도 잘 익어 가고 잇습니다
칠수자주 추천합니다,
칠수자? 칠수자가 뭐죠? 제가 초보라서요...
참옻나무열매를 칠수자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더덕주와 돌배주를 최고로 칩니다 더덕주는 생더덕을 바로 찧어서 즉석 제조한것을 으뜸으로 치고요 돌배주는 귀한손님인 백년손님이 오실 때만 내놓는다는 명성에 걸맞게 맛있는 술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돌배주 담금을 권하고 싶네요
돌배주는 저도 좋아하는데 작년에는 돌배를 구할 수가 없어서 담지를 못했네요 지기님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담금할 수 있는 고염주를 추천합니다... 나무에 적당히 말라서 달려있어 그대로 채취해서 담금하시면 됩니다...25% 사용하시구요 용기에 재료는 30%만 담으세요~~~
고염을 혹시 구할 수 있을까요? 꼭 담궈 보고 싶네요
저도 산행을 항시 급하게 목적산행을 하다보니 쉽지 않네요...어느 지인에게 얻어 마셔봤는데 일품 이더군요..
담쟁이 담금주 담아보시면 알것 입니다 본인도 담쟁이담금주 담아 먹어보니 깜짝 놀랐읍니다 완전 양주맛이더군요 약 5개월정도 입니다 한 1년정도 되면 어떤맛일찌 기다려 볼까 합니다
음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한 번 구입 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저는 갠적으로 ...별안간 생각이 안나네요...생각나면.....아!!!생각났다....삼지 구엽초주를 권합니다...맛이 상큼한게 일품이더라구요....
삼지구엽초 전초말린것 100그램 백복령 말린것 500그램 30도로 담금해서 육개월 이상 지나면 분리 술만 한달 이상 지나면 맛을 느낄수 있답니다...생재로 담금하면 맛이 별로 입니다...1.8리터 4병이 무난하네요////재료가 많아도 술맛이 별로이지요////
이슬이님도 조예가 깊으시네요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슬이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삼지구엽초주 담는 방법이 여러가지로군요.
그냥 아무술이든 마시세요 애주가는 암거나 먹는담니다 모든술이그렇듯이 각각 서로 다른 향과 맛이있지요
한가지만 먹으면 지루해요 이것저것 담금해놓고 기분따라 골라드세요. 저는 집에서 반주용으로 오미자주와 오가피주를 주로 먹습니다.
돌배주,삽주주,더덕주,비수리주,삼지구엽초주,...말벌주는 꾸리꾸리하나 동물성 향기가...
ㅎㅎㅎ 이거 언제 한번 전화주세요,,,담금주를 약재종류대로 다 담금하려고노력하는데 사람마다 각기 좋아하는 약재들이 다 달라서 (술맛과 향과 빛깔이 각기 다르지요)그래도 회원님들이 많이 담금하고 좋아하는 약재들은 지금 거의 적어 주신거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말벌주 추천합니다?양주맛보다더맛나요 건강도챙기고 은근히 단맛도느끼고?
첫댓글 제가먼저 추천 하지요~
오미자열매술....(오미자술은 덜 숙성 되면 독해요..)
약성(오장육부에 두루작용하고 진액생성을 돕는 최고의술이라 생각됩니다.)
호흡기계통과 피로회복(혈행순환)에 잠자기전 하루한잔이면 사계절 아주 좋습니다.
오미자주 지금은 늦었고 내년 가을에나 기대해 봐야겠네요 성부리님 항상 감시드립니다
[오미자주 담금방법은]...
1~1.5키로를 담금주용 30도 10리터에 1차담금하고 사오개월후 걸름하여
2차침전후숙기간을 약 2~3개월중간에 아래 부유물질은 제거하여 후숙을 시키면 빨강선홍빛오미자주를 소장 하실수 있습니다.
(후숙기간을 보통 1년이상을 권합니다.)
[주의] 절대 설탕을 감미 하지 마시고 신맛 부담 되시는분은 자연산꿀을 감미하세요. 설탕 넣으면 피로회복에 좋은비타민류와 항산화효과에 좋은 유기산 배당체들이 파괴되니 절대 설탕 넣지 마세요...
오미자주 최고죠... 집에서도 잘 익어 가고 잇습니다
칠수자주 추천합니다,
칠수자? 칠수자가 뭐죠? 제가 초보라서요...
참옻나무열매를 칠수자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더덕주와 돌배주를 최고로 칩니다 더덕주는 생더덕을 바로 찧어서 즉석 제조한것을 으뜸으로 치고요 돌배주는 귀한손님인 백년손님이 오실 때만 내놓는다는 명성에 걸맞게 맛있는 술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돌배주 담금을 권하고 싶네요
돌배주는 저도 좋아하는데 작년에는 돌배를 구할 수가 없어서 담지를 못했네요 지기님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담금할 수 있는 고염주를 추천합니다... 나무에 적당히 말라서 달려있어 그대로 채취해서 담금하시면 됩니다...25% 사용하시구요 용기에 재료는 30%만 담으세요~~~
고염을 혹시 구할 수 있을까요? 꼭 담궈 보고 싶네요
저도 산행을 항시 급하게 목적산행을 하다보니 쉽지 않네요...어느 지인에게 얻어 마셔봤는데 일품 이더군요..
담쟁이 담금주 담아보시면 알것 입니다 본인도 담쟁이담금주 담아 먹어보니 깜짝 놀랐읍니다
완전 양주맛이더군요 약 5개월정도 입니다 한 1년정도 되면 어떤맛일찌 기다려 볼까 합니다
음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한 번 구입 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저는 갠적으로 ...별안간 생각이 안나네요...생각나면.....아!!!생각났다....삼지 구엽초주를 권합니다...맛이 상큼한게 일품이더라구요....
삼지구엽초 전초말린것 100그램 백복령 말린것 500그램 30도로 담금해서 육개월 이상 지나면 분리 술만 한달 이상 지나면 맛을 느낄수 있답니다...생재로 담금하면 맛이 별로 입니다...1.8리터 4병이 무난하네요////재료가 많아도 술맛이 별로이지요////
이슬이님도 조예가 깊으시네요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슬이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삼지구엽초주 담는 방법이 여러가지로군요.
그냥 아무술이든 마시세요 애주가는 암거나 먹는담니다 모든술이그렇듯이 각각 서로 다른 향과 맛이있지요
한가지만 먹으면 지루해요 이것저것 담금해놓고 기분따라 골라드세요. 저는 집에서 반주용으로 오미자주와 오가피주를 주로 먹습니다.
돌배주,삽주주,더덕주,비수리주,삼지구엽초주,...말벌주는 꾸리꾸리하나 동물성 향기가...
ㅎㅎㅎ 이거 언제 한번 전화주세요,,,담금주를 약재종류대로 다 담금하려고
노력하는데 사람마다 각기 좋아하는 약재들이 다 달라서 (술맛과 향과 빛깔이 각기 다르지요)
그래도 회원님들이 많이 담금하고 좋아하는 약재들은 지금 거의 적어 주신거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말벌주 추천합니다?양주맛보다더맛나요 건강도챙기고 은근히 단맛도느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