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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사랑방게시판 대전광역시 한복판에 전국 2위 핵폐기물 시험용 원자로 존재조차 시민 대부분 몰라
탐사기자 추천 0 조회 383 16.11.03 23: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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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1.04 00:01

    첫댓글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27231&ref=kko

  • 작성자 16.11.04 00:02

    https://www.google.co.kr/amp/m.yna.co.kr/amp/kr/contents/%3fcid=AKR20161013063000017

  • 작성자 16.11.04 00:05

    http://m.hankooki.com/app/paper/pdfView.php?pdfKey=hk20131126A12B&num=1

  • 작성자 16.11.04 00:10

    방사능 문제는 한 지역만의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자로 폭발 사고의 여파는 십만년도 넘게 지속될 것입니다. 북태평양으로 번진 방사능이 베링해와 알래스카 북미서부를 거쳐 적도를 돌아와 벌써 동해안과 남해안이 오염되고 있지요

  • 작성자 16.11.04 00:18

    필자는 이미 오래 전부터 지진에 대한 경고를 해왔으며 이번엔 방사능입니다. 지금 원전 인근 주민들의 불치병 증가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고 향후 수년내 또는 십수년이 못가서 전국에 수많은 원자력 방사능 환자들이 속출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한계를 넘지 못하는 의료계에서는 원인불명으로 진단되겠지요.

  • 작성자 16.11.04 00:37

    https://www.google.co.kr/amp/m.cctoday.co.kr/%3fmod=news&act=ampArticleView&idxno=84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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