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1. 윤 지웅(부공- 동의)
2. 이 희성(대구-성대)
3. 김 명성(장충-중대)
4. 배 승현(춘천-건대)
5. 안 규영(휘문-경희)
6. 전 진호(장충-동국)
7. 조 진국(포공-디지털서울 문화예술대)
8. 이 경우(경동-성대)
9. 신 민철(경동-인하)
10.정 태승(유신-성대)
11.신 정익(경주-한민)
12.전 성희(경기-한양)
13.채 선관(광주일고-한양)
14.김 민규(부산-호원)
15.김 해용(제물포-동강)
16.김 상웅(마산-계명)
17.지 승완(상원-영남)
18.문 양식(동성-경성)
19.조 영현(경북-단국)
20.강 석훈(용마-고대)
21.명 재철(인천-한양)
22.이 천웅(성남서-고대)
<포수>
1. 나 성용(진흥-연대)
2. 정 우양(충암-경희)
3. 신 영재(동성-경성)
4. 한 성구(서울-홍대)
5. 김 경근(경동-단국)
6. 노 영석(서울- 호원)
7. 이 광열(군상-원광)
8. 김 사훈(부산-한민)
9. 유 재상(부천-강릉영동)
10.김 대현(경남-대불)
11.이 성욱(부공-탐라) - 고교 시절 포수로 활약하였으나, 대학에서는 타격에 전넘 주로 지명타자로 등장하는 강타자.
<1루수>
1. 강 병운(진흥-단국)
2. 조 정민(충암-동국)
3. 임 영학(상원-동의)
4. 이 무진(동성-원광)
5. 김 영은(경동-한양)
<2루수>
1. 서 승원(북일-홍대)
2. 정 유철(선린-계명)
3. 박 상호(구미전공-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4. 강 진형(덕수-인하)
5. 김 선광(신일-사이버-한민)
6. 이 승원( 이 진우 개명) 인창-연대
7. 김 동한(장충-동국)
<3루수>
1. 김 남석(광주일고-고대)
2. 김 성환(경남-동아)
3. 정 연태(인천-성대)
4. 경 정수(청주-영남)
5. 윤 상필(중앙-중대)
6. 박 병훈(부경-한민)
7. 신 민식(화순-동강)
<유격수>
1. 김 응래(강릉-한양)
2. 이 용균(청원-홍대)
3. 김 준희(서울-경희)
4. 김 백상(대구-계명)
5. 정 병곤(경북-단국)
6. 김 우석(서울- 연대)
7. 서 경오(부천-송호)
<외야수>
1. 방 힘찬(개성-동아) - 고교시절 유격수를 보면서 4번타자로 공격의 핵탄두 미자일급 타자.
2. 나 용훈(배재-동의) - 한서고에서 공격의 핵을 맡았으나, 팀 해체와 동시 배재고로 전학하여서도 발빠른 재능과 정교한 톱타자로 맹활약한 장래 유망주, 동의대에서도 부동의 1번타자.
3. 박 새봄(휘문-제주산업-동의) 휘문고 시절 우투 좌타자로 타격의 재능을 인정 받았던 교타자.
4. 김 용호(춘천-성대) - 전국 대학교를 통털어 가장 정확한 타격을 뽐내는 믿음직한 공격수.
5. 이 태균(인창-성대) - 인창고 시절에는 2루수로 활약하였고, 도루상을 수시로 받았던 영원불멸의 톱타자.
6. 전 준수(광주일고-연대) 고교 졸업시 기아에 지명되었던 좌투 좌타자로 나 성용과 함께 연대의 중심 타선을 지키는 강타자.
7. 김 헌곤(제주-영남) - 제주고를 강팀으로 부상시켜 놓은 강타자. 강한 어깨로 뿌리는 홈송구는 일품.
8. 정 명헌(경주-영남) - 고교 시절부터 장거리 타자로 각광을 받았던 명 센타.
9. 윤 정우(광주일고-원광) - 고교 시절 투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한 강타자. 원광대 공격의 핵.
10.조 용식(공주-인하대) - 공주고 시절 부동의 4 번타자로 맹활약한 장래 유망주였으나, 대학 입학후 잠시 부상에서 회복 인하대 공격의 책임을 지는 해결사.
11.정 진호(유신-중대) - 중앙대 외야 수비는 거의 실책이 없는 좌투 좌타의 완벽한 3 박자를 갖춘 센타, 도루왕.
12.윤 상철(중앙-한민)- 중앙고 시절 톱타자로 강인한 모습이 한민대와서도 매서운 타격을 보여 주고 있음.
13.고 종욱(경기-한양) - 한미 대학대표로서 좌투좌타의 준족이자 맹타를 자랑함.
14.김 태욱(휘문-한일장신) - 청원고에서 휘문으로 전향, 그리고 대학 진학운도 없어 명문 대학을 못간 불운한 타자이나. 전국에 대학 강팀들은 이 선수만 만나면 주눅이 들정도로 소그룹의 한일 장신대를 강팀으로 부상 시킨 주인공.
15.조 호인(원주-홍대) -한서고 시절 투수로 활약하다 팀해체로 원주고로 전향, 투수력보다는 타격이 빛이나는 대형 외야수.
16.오 은태(배명-호원) - 군제대후 타력이 좋아지면서 지명타자로 타점을 높혀주는 강타자.
17.이 동주(휘문-건대) -좌투 좌타, 고교시절 장거리 타자로 크게 각광을 받았으나, 금년 한해 유급을 하고 새롭게 도전 하는 강타자.
18.김 정무(경동- 경성) - 고교시절 유격수로 주로 활약하면서 톱타자로 경동을 리드했으며, 경성대에서도 꾸준히 중심타선을지키고 있는 센타.
19.조 동근(경북-계명) - 좌투 좌타의 체구가 좋은 전형적인 장타자, 계명대서 주로 지명타자로 등장하는 불변의 4번타자.
20.이 용욱(부경-대불) - 부경고 시절 유격수로 부동의 톱타자로서 도루의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음. 릴리프 투수로도 활약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대학에서는 센타 수비를 책임짐.
첫댓글 투수) 윤 지웅, 김 명성, 이 경우, 우 병걸, 안 규영, 임 현준, 이 희성, 강 석훈, 신 정익, 문 양식, 조 영현, 김 대우, 김 기한 (포수) 나 성용, 정 우양,이 윤재 (내야수) 김 남석, 김 준희, 정 병곤, 김 동한 (외야수) 고 종욱, 윤 정우, 김 용호, 김 헌곤, 정 진호, 이 경록 이상 26 명 프로 지명
수 많은 자료 정리 하시느라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외야수로 분류되어 있는 박새봄[휘문=동의대]선수는 3루수로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이번 프로지명을 받지 못했지만 반드시 신고입단을 통해서라도 좋은 모습 보여줄걸로 보입니다.
포수로 분류된 선수중 청대출신 김경근[경동=단국대]선수는 홈런상도 수상할 만큼 강렬한 모습 보여 주었지만 3학년 이후 주로 지명타자,우익수 출전등이 잦아 사실상 마스크는 벗은듯 합니다 안타깝지요.
포수6번에 랭크된 노영석[서울고=호원대]선수는 1루수로 보는게 맞습니다. 1학년때 부터 간간히 홈런 보여주던 장타자임이 분명 하지만 팀 성적과 무관할수 없는 현실, 그리고 4학년병이...좀 아쉽지요. 장신의 키에 체중이 더해지면 대형 좌타자로 기대해볼만 하지요.
지명에 실패한 투수중에는 참 아쉬운 선수들이 많았는데요... 특히 정태승[유신=성대], 조진국[포철공=한성디],채선관[광주일=한양],김상웅[마산=계명],명재철[인천=한양], 이천웅[성남서=고려],전성희[경기=한양],김종진[신일=경희],전진호[장충=동국]신희섭[송원대]등이 생각 납니다.
포수로는 홍익대 한성구, 경성대 신영재, 동국대 정상학,인하대 박정훈 선수 등이 아쉽구요.
내야수로는 한양대 김응래[강릉고], 인하대2루수 강진형[덕수],박기민[부산고=경성대],정유철[선린=계명],박병훈[부경=한민대],성대 이태균[인창],신의철[경기=중앙], 조정민[충암=동국]등이 아쉽네요.대학대표팀 강병운[진흥=단국],포수에서 1루수로 전향 강한 방망이 보여주었던 김영은[경동=한양]선수등...정말 아쉽습니다. 새로운 도전 응원 할께요.
외야수는 아쉬운 선수가 더 많기만 합니다. 황인권[장충=건국],방힘찬[개성=동아],전준수[광주일=연세],김민하[경남=중앙],조용식[부천=인하],김원태[장충=경성],영동대 최창조 선수등...좋은 선수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