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벤취에서
야외 모임은 아름다운 시 와 함께 자연 의 오케드트라 를 연출 했습니다
장마도 물러가고~~
박영오 시인 의 비 개인 오후
고은 시인의 인천 앞바다
박윤구 시인의 김 연아 소나무
구례 화엄사 산동 마을을 주제로한
나종영 시인의
화엄사흑매.
산동.
나무의 사랑.
함세덕 시인의 내 고향의 황혼
그외 여러편의 시 를 아름답게 낭독 낭송~~~
카페 게시글
시나눔
7월30일(목)시여울모임
신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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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
15.08.02 14:5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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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미울음가락 뒤로 하고
한편의아름다운 시 세계로 흠뻑젖어들어
더위도 잊고있습니다^^
다음6일13일은 쉬어가기로 합니다^^20일
뵙기로 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매미의 울음 소리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얼마 남지않은 생의 유희라고 할까요?
왠지 서글퍼 지네요.
슬퍼하지맙시다
삶이란 그런거아니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