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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현대사 [그때 오늘84] ‘비스마르크 신화’ 이용해 이미지 조작에 성공한 히틀러
박상익 추천 0 조회 94 10.04.06 07:3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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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6 09:03

    첫댓글 중앙일보에서 교수님의 컬럼을 읽곤합니다. 새로운 일을 하게되어 아침형인간이 되려고 무진장 애를 쓰는데 교수님은 더 부지런하게도 아침시간에 글을 올려 놓으셨네요!

  • 작성자 10.04.06 10:49

    저런 정치적 성향의 글 올리면 중앙일보 사이트 기사 댓글들이 지저분하게 올라오더군. 미영 여사께서 산뜻한 댓글좀 올려줘~^^

  • 10.04.06 22:28

    비스마르크하면 철혈 정책 먼저 생각이 나요! 그렇지만 통일후에 비스마르크가 맺었던 여러가지 조약이나 외교 활동을 보고 '평화애호가'였다는 표현도 하더라구요! 비스마르크가 평화유지를 위해 힘썼던 측면에서 어느정도 그의 인간미나 따듯함이 느껴지는데 히틀러라고 하면 유대인 학살이나 2차대전 등 역사적 비극들만 자꾸 생각이 나요 히틀러에게서도 '가혹한독재자'라는 닉네임을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까요? 이번주말에는 히틀러에 관한 책을 읽어봐야 겠어요!!

  • 작성자 10.04.06 23:00

    비스마르크는 전쟁을 극히 꺼렸지..외교에도 신중했고..그 때문에 빌헬름 2세에게 내쳐졌고...

  • 10.04.08 14:12

    히틀러가 병사로 표현 된 것은 실재 1차 대전때 참전했었기 때문이었기 때문인가 봐요. '나의 투쟁'에서 주장하기로는 최전방에서 전투를 계속 치뤄 부대원이 자신외 1명만 남았었다고 하는데 실재로는 전방과 후방을 자전거타고 오가는 연락병이었다고 합니다. 연락병도 위험한 일이긴 하지만 최정방 보다는 안전했는데 굳이 히틀러가 최전방 출신이라고 주장 한것은 자신을 좀 더 돋보이게 하려는 수단이었던 듯 합니다. 뭐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 총리, 여당원내대표(기피성 도유!)가 군대 안간 것에 비하면 히틀러의 거짓말은 봐줄만 할지도 모르겠네요.

  • 작성자 10.04.08 14:28

    히틀러가 하사관 출신이지?...^^ 상현이 연락돼서 반가워. 공부 열심히 하고 있지?

  • 11.03.26 23:26

    오늘 남해 보리암과 다랭이 마을 그리고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멋있는 곳이더라구요. 특히 보리암은 자연의 대단함과 아름다움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태조 이성계가 반할만한 절이더라구요.^^ 우리나라에 이토록 멋진 절이 있다는 것에 감탄하였습니다.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에는 당시 6.25전쟁의 모습을 담은 전시관이 있었는데요. 6.25 전쟁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히틀러는 전쟁 광이었지만 그 전쟁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은 죽어나갔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전쟁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요. 전쟁이란 것은 참으로 참혹하고 속상한 것입니다.

  • 작성자 11.03.27 08:46

    경남 봄 답사를 미리 다녀왔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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