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2월13일 저녁7시 광양읍 칠성리 해미락에서 김 휘석 광양문화원장과 나 종년 문화원 사무국장,박 동열예총회장,가수 김 재실 공식 팬 카페(클럽) 김 휘용 서울지역회장.팬 카페 사무총장,광양시민 신문 김 호 편집국장과 함께한 김 재실 가수가 ,그가 직접 작곡한 "구봉산 봉수대"노래 가사에 관하여 여러 의견을 청취한뒤, 가수 김 재실 공식 팬 카페 신 영식 전남지역회장 가게(광양읍 시계탑 소재 니콘 사진관)를 잠간 방문, 저녁11시경 매섭게 몰아치는 찬바람을 뒤로하고 광양 골약 구봉산 봉수대를 찿았다.광양제철,이순신 대교,컨부두,초남공단,여천공단등 광양만 곳곳에서 뿜어내는 찬란한 불빛이 김 재실 가수의 구봉산 봉수대 야간 탐방을 환영이나 하는 듯 온누리가 현란 하기만 하다.구봉산 봉수대 앞에 선 가수 김 재실!!! 본인이 직접 작곡한 "구봉산 봉수대"노래를 육성으로 힘차게 부르는 순간, 삼라만상의 모든 생물들이 귀를 기울기 시작했고,매서운 찬바람도 멈추기 시작했으며,하늘에는 아름다운 무지개 불빛으로 수 놓기 시작했다.2월14일 정월 대 보름 전야에,광양시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며 부르는 김 재실 가수의 "구봉산 봉수대"는 광양에서 전국으로,광양에서 5대양 6대주를 향하여 전진,전진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