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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 다르다
인간관계에 기대를 말자!! 서로 모르고 신경 안쓰는게 편하다. 나만의 편안한 공간이 좋다. 시골도 예외는 아니다.
소통과 친구, 애인은 조금 멀리...
만나서 교감할 대상이 있으면 좋지만 시기나 질투, 비교, 사람에 대한 신경쓰임 등엔 거리가 필요하다
결론-귀농도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피하는 경계가 필요하다. 어쩔수 없다면 적당한 거리를 두어 좋은관계로 유지해라!!
기본적으로 인간은 개인주의이고 냉철하다. 그리고 외골수. 똘아이 의외로 많다!!
나이들면
지하철역 근처에 자그마한 아파트 사서 있는 돈으로 전철이 가는곳 여행 슬슬 다니면서 운동하고 병원다니며 사는게 최고다
도심 잘 찾아보면 아직 2.3.천원 하는 밥집 많다. 귀농,귀촌 해봐야 돈없고 몸아프면 고생이고 볼거리,놀거리가 없다
은퇴후 귀농하지마라. 그냥 살든데 살면서 시골로 여행다녀라.
요새 시골 늙은것들이 돈맛을 알아서 더렵다. 또 텃세때문에 귀농 10명중7명은 다시돌아온다
귀농시작부터 생고생이다. 시골이장 등살에 못견딘다. 무슨 시골발전기금을 다 내야하고 이장의 텃세가 범죄수준이다.
차라리 외국시골이 더 좋다는 사람이 많다. 제발 귀농은 생각하지마라.
그곳에사는 사람이 도시인간들보다 더 뺀질하게 변했고 더 돈을 밝힌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꿈꾸는 농촌이 아님.
도시민이여, 농촌이 얼매나 더러운지 인제 아셨나요? 귀농 꿈도 꾸지마쇼.
그 돈으로 도시에서 사람 많이 만나고 행복하게 사세요. 어촌도 똑 같아요..ㅉㅉㅉ
귀농하지마라. 가서 살아 좋은건 1년이다. 후회한다.
시골은 텃세도 심하고 노인네들이 일일이 간섭한다. 정신나간 노인네들도 많다.
그냥 자기집에서 살고 공기좋은곳은 여행 자주 다니면 그만이다.
경치는 좋은 곳인데 일 년에 1/3은 안개가 끼는 지역도 있고
어느 면은 축사냄새가 상습적으로 몰려 오는 오염이 심한 곳도 있음~~ 그냥 몇번 경치만 보고 땅,집 샀다간 큰 일~~
귀농은 휴양지 가서 돈쓴다 생각하고 살아야지, 아님 꿈 깬다 ‥
귀촌하려고 마음먹고 땅을 보러 다닌지 6년만에 귀촌한 사람입니다.
범위를 군단위 정도로 정해놓고 여러번 둘러 보는것을 추천 합니다.
내가 마음에 들면 남들도 마음에 들어 하므로 남들이 구매해서 아쉬웠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특히 지적도를 잘 살펴서 4m 너비의 아스콘포장 진입로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상수도설치 가능한지 살피세요.
땅매물은 적어도 8번은 가봐야 한다고 힙니다 갈때마다 문제가 새롭게 보이기때문에...
마을에 정착해 1~2년 정도를 살다 보면 오고 가며 정을 쌓고 신뢰도 쌓이면 적당한 시세로 땅을 살 수 있게 된다.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귀농·귀촌은 오랫동안 준비해야 하고 설령 정착지를 골랐다 하더라도 지역에 안착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급하게 서두르지 않아도 언젠가는 원하는 땅을 적당한 시세로 살 수 있다.
집도 마찬가지다.
미리 시골에서 살아 보고 나서 이 정도면 나와 가족들이 무난하게 살 수 있겠다고 판단이 설 때 땅을 사서 집을 짓는 것이 바람직하다. 집을 짓는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세를 얻어 농가에서 살아 보는 것도 방법이다.
이래서 시골 내려가 살기 힘들다. 텃세 텃세 텃세...전원주택 로망 있는 분들은 특히 조심
쵼놈들-의뭉스럽고 속을 알 수 없고 돈을 무지 밝힌다는 점
봤지?? 시골 에서 텃세부리고 패악질 서슴치 않고 하는 강도 시골사람들 !!! 귀촌 꿈도꾸지마라 !
시신갖고 흥정하는거 봐라 ! 깽패 양아치. 경찰 다 한통속이야.
시골 이장들의 횡포가 심각한 동네가 많습니다.
동네에서는 법이 잘 통하지도 않고 도시에서 온 사람들을 완전 호구로 만듭니다.
시골에 가시려거든 동네에서 다소 떨어져야 하고 지적도상 명백한 도로가 연결되어야 하며 집성촌도 피해야 합니다.
시골경찰은 경찰이 아녀유~ 이장 시다바리쥬~ 다들 아시자녀유~
진정한 자원봉사자~ 암것두 할수가 없슈~ 이장이 서장이유~ 아시겄지유?
도시보다 더 야박하고 잔인한게 시골인심이다. 전원일기는 없다.
농촌에 늙은이라고 다 착하고 순박한게 아니다. 많은 범법행위가 무지와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이뤄지는곳이 촌이다.
시골사람이라고 좋게 보다간 큰코 다쳐요. 무서운 놈들이예요.
시골에 사는 것, 매우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소통이 되는 곳에서 사시기를.......,.
인심좋은 시골? 가서 살아봐라. 알콜중독자에 범법자들 사는 곳이다.
여러분들 시골 인심 생각마세요. 가방끈 짧아서 무식한것들 천지입니다. 영화-이끼 보셨죠?
죄다 친족사회로 얽히고 섥혀서 상식적으로 행동 안하고 그들만의 룰대로 뭉쳐서 무식하게 행동하는것들 많아요.
무식하니 용감하죠. 외지인들 오면 자기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해서 텃세부리고 장난 아님.
농촌인심 심각하다. 말짱한 기업이 들어와도 데모부터 하고본다.
마을발전기금, 이장 뒷돈, 친인척 채용, 심지어 큰 사업현장에는 조경 등 사업도 요구하다
욕심낸거 보다 적으면 시청군청 앞에서 데모하고 언론에 알려 대서특필.
지자체장이 표를 먹고 사니, 잘 해결하슈 하고, 모른 척. 그러면 기금과 뒷돈 액수가 엄청 커진다.
태양광 등 말짱한 사업 전부 그런식으로 뜯기고 들어온다. 경찰,검찰은 농촌마을 갈취행위를 철저히 단속할 때다.
귀농,귀촌자에게도 마을발전기금 뜯는 시골인심이다.
상식선에서 움직이는 도시사람들에겐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시골인심이다. 도시에서 저런 식이면 깜방 몇 년씩 산다.
시골살아봐라. 맨날 밥쳐먹고 하는게 뭔줄아냐? 남의 험담하는게 시골사람들 낙이다.
한평생 농사만 짓고살아서 세상돌아가는걸 몰라.
뭔말이냐 하면,
옆집서 돈많이 벌어 집짓고 논사면 험담하고 시기ㆍ질투하면서 정작 티비ㆍ휴대폰은 꼭삼성꺼만 고집하구
자동차는 무조건 현대만 탄다. 촌넘들아 니들이 저주하고 증오해야 할넘들은 니들이웃이나 저런 코묻은돈 삥뜯지말구
진짜돈만은 삼성ㆍ현대 제품부터 쓰지 않는것이다.
촌넘들때문에 나라발전이없어. 무존건 공무원이 최고인줄아니 멍청한 촌넘들...
외지사람이 타곳에 무얼하려면 상납해야 하는 관행은 없어져야한다
요즘 시골 노인네들 타지사람들 한테 어떻게 하면 삥뜯을까만 연구한다.
귀농한 사람들이 시골에서 못버티고 다시 상경하는 이유가 일이 힘들어서도 아니고 전원생활이 불편해도 아니고
시골 원주민들의 차별과 협박이 더럽고 무서워서 다시 상경하는 겁니다. 시골인심? 옛날 말입니다. 환상을 버려야 해요.....
요즘 농촌이 저렇다. 시골인심은 옛말.
조용히 귀농해서 조그만하게 농사지으며 편히 살려고 내려간 귀농이
마을 청년회와 이장과 의견이 안맞아 완전 지옥같은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
타지에서 왔으니 마을발전기금을 내라는 둥, 마을회관건립비로 돈을 귀농인들에게만 걷는 등...
다수의 기존 농촌인들이 완전 양아치 깡패집단처럼 행동하는 사례가 많다.
나도 고향이 시골이고 아직도 연고가 있어 자주 왕래하지만 나 조차도 가끔이해안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사오면 발전기금을 낸다든지 마을잔치를 한다든지
고등학교 다니다가 상경, 서울에서 사업하다가 은퇴해 고향땅에 내려와 부모님모시고 살려고 귀농했는데
마을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서울에서 돈좀 벌었다고 건방지다면서 사사건건 방해하는 인간도 봤고
또 마음에 안들경우, 무슨 창고 하나라도 지으면 위반한걸 귀신같이 찾아내서 군청에 신고해서 뒤틀어 버리고....
고향사람한테도 이러는데 하물며 외지 사람한테는 더하죠.
시골에선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심지어는 고향분이 돌아가셔서 당신 선산에 묻히겠다고 와도 길을 막고 돈을 뜯어내고......
저는 첨에 산속에서 닭을 키운다고 하니 1,000만원을 요구하던...... ㅠㅠ
시골촌놈농삿꾼들은 정부자금에 빨대꽂은 양아치가 대단히 많습니다~~~철저히 이용해먹죠~~
시골은 불법증개축이 모두 되어있으므로 당하면 관할관청에 신고하세요~~갚아주기쉬운 방법입니다~~~
귀농하지마라.
거지되어 재차 도시간다. 아예 쳐먹고 노는 귀촌은 괞찬다. 내돈갖고 내 마음대로 하니까...
쳐먹고 놀다보면 오히려 귀농보다 여유가 있다보니 좋은 일도 생길수 있다.
군청, 기술센타에서 만들은 농업대학. 귀농 귀촌인 모임 이런데 여유갖고 어스렁.어스렁 다니다보면
생각치않은 재미농사도 지을수있다.
이런경우는 괞찬은데 귀농처럼 생업하려고 정신없이 무엇을 만들려고 한다면 거지되어 도로 도시행..
시골 가지 마세요.
나이들수록 도시 근교에 살면서 삶의 네트워크를 유지해야 합니다. 병원도 근처에 있어야 하고요.
서울집 팔고 시골땅 사서 그림같은 집 지어 봐야 나 죽고 나면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죠. 자식들 모두 불평할겁니다.
왜 이런 데다 팔리지도 않는 집 지었냐고요. 상속 효과도 없지요.
꼭 귀농 하고프면 서울근교 소형 아파트 전세 얻어 임차농지에서 1~2년 농사 지어 보세요.
아마 1년도 못하고 서울로 돌아 올겁니다.
서울 집팔고 시골간 사람들~~서울 집값 수억올라 벙어리 냉가슴 앓고 있지요.
시골 1 ,2 년 살다보면 후회하고 다시 도시로 떠나는 사람 많아요. 그리고 시골땅은 잘 팔리지도 않고요.
충남서산에서 부동산하는 사람입니다.
쉽게 생각하시는 손님들께 일단 2년을 세를 얻어 살아보시고 결정하시라고 안내합니다.
물론 매출에는 타격이 있지만 저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년 거주, 25평 미만으로 건축비 총1억8천 이하로..꿈을 실현하셔요.
농사짓는 사람인데 귀농하는 순간 인생 망친다.
귀담아 듣기 바란다. 복지시설은 거의 전무다.
시골 사람들 옛날처럼 순수한줄 알았다간 큰코 다친다. 갑질 횡포는 다반사이고 무조건 꼬리내리고 상전처럼 모시고 살아야한다
농촌...만만히 보면 큰일. 이장ㆍ새마을지도자ㆍ부녀회장등의 텃세도ᆢ살아보고 결정 정답.
시골사람이 사기치는거 도시인 보다 더 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
내가 농촌에서 땅을 싸게 사서 농가를 한 채 지어 살아봤지만 아무도 환영해 주는 사람도 없고
돈 많은 놈이 와서 일도 안하고 편한 생활 한다면서 손가락질만 하더라.
그리고 뭐 우리집 땅을 침범해 농로로 사용하게 해달라고 요구하는지라 거절했더니 통행방해로 경찰에 고발했어요.
결국 문제가 없다는 답을 받았지만요.
치킨 한 마리 배달 시켜도 늦거나 잘 안 되는데다 마트도 먼 곳에 있고 동네 구멍가게 수준임.
정말 살 곳이 못되더라.
뭐 마을 운동회에 찬조금이나 주면 환영받을 것이나, 나는 절대로 그런 짓을 하지 않았음.
촌사람들이 더 음흉스럽고 조심해야한다. 순진한척 내숭떨며 촌사람이 뭐 아남요...하면서 도시사람 등치는게 촌놈들이다.
시골에 꼭 술먹으면 땡깡 부리는 막가파 영감이 한,두사람 있습니다...
도시에서 개인생활에 익숙해 있다가 시골사람과 부대끼며 산다는 게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시골에 늙은 개악마 새끼덜 장난감 될라구 거길 바가지 쓰고 들어가냐?
TV 보는거 마냥 신선 놀음인줄 알어? 시기, 질투, 협박, 협잡 등으로 얼마나 해꼬지 하는지 알어?
뭐할라구 구역질 나는 늙은 마귀새끼덜 심심풀이 땅콩되러 들어가냐? 화병얻어서 일찍 뒈질래면 들어가든지.....
기본적으로 시골은 공동체적 의식이 강한데 도시에서 온 사람들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요.
도시사람이 시골와서 부딪치는 모든 문제의 근본은 이런 마인드의 차이에서부터 출발해요.
시골에서 암자.사찰가진 땡중들 조심하구여..
나도 촌놈이지만 참 한심하다
이장 완장채워주니 늙은영감탱리를하고 개 짓거리나 하고 에휴 안봐고 비디오다 일제시대 육이오때 완징찬집구석이냐
촌사람들이 더 무섭지.... 그놈의 텃세.....텃세 부리는것은 우리나라 토착 국민성임
요즘 시골사람들 저렇게 돈 뜯어서 마을 기금으로 놔 뒸다가 돈이 많이 모이면 나누어 가집니다.
내가 아는동네 는 한집당 2천만원씩 받았다고 자랑함
귀농 혹은 귀향 하는 사람들에게도 적게는 수백, 많게는 천단위까지 발전기금이란 명목으로 요구하기도 하고
안내고 버틸 경우 온갖 트집을 다 잡아서 집 짓는거 방해하고 마주칠 때 마다 대놓고 욕하고 험악한 분위기 조성하고
이장이니 노인회장등의 협조가 필요한 인허가 건은 포기 해야 한다.
내 부모님도 귀향해서 돈도 내고 근 1년간 한달에 한번씩 마을회관 잔치 해주느라 엄청 힘들어 하셨다.
어머니 고향으로 귀향 하신건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시골? 더무서운곳입니다.
축제라는 명목으로 보조금 챙기고 귀농하는 사람에게 제일먼저 국가보조금 잘 챙기기.
똥배짱 튀겨서 정치인 부리기.
이사오면똥타 튀기기.
돈받으면 쳐웃고 머리가 비상합니다
농조에서 싼값에 돈빌려서 가등기 내고 비밀리에 땅팔고 이익 챙기고 가관인데 단속 못합니다.표때매
장의차를 대상으로 마을기부금 형태의 ‘현대판 통행료’ 갈취행위가 전국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의업계와 장의차 운전기사, 유족들은 충청지역에서 강압성 통행료 갈취행위가 십수년 전부터 가장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16일 장의업계와 유족 등에 따르면 이모(56·여·서울)씨는
지난 8월6일 별세한 친정어머니 방모(90·대전시)씨 시신을 안장하려다 황당한 일을 겪었다.
같은달 8일 오전 7시30분쯤 친인척 등 30여명이 장의차와 승용차에 타고 이씨 산이 있는 충남 부여군 한 마을에 도착했다.
그런데 노인회관 앞 도로에서 주민들이 “통행료 500만원을 내라”며 1 트럭으로 도로를 차단하는 바람에 장지로 갈 수가 없었다.
당시 한낮 기온이 35도를 오르내리는 찜통더위 속에 시신 훼손을 우려한 유족들은 1시간가량 버티다가 결국 350만원에 합의를 봤다.
이어 현금과 영수증을 주고받고서야 장지로 갈 수 있었으나 장례 일정은 큰 차질을 빚었다.
이씨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부당한 악습을 척결해달라’는 요지의 진정서를 냈다.
시골인심이 가히 악질적이다
귀농하면 반드시 텃세를하고 집을 짓거나 공장을 지을땐 주민들이 돈을 요구한다 돈을 안주면 지을수도 없거니와 견디기 어렵다 .
시골동네 이장 파워가 소통령 버금갑니다 귀농마을 생기는거 현수막걸고 이유없이 반대하고 ᆢ
주민동의 못히게 막으면 귀농 귀촌도 못합니다.
시골에서 이어진 오래된 관행이다.
옛날에 그 마을에서 살지 않는 사람 심지어는 그 동네가 고향인 사람일지라도
상여가 자신들의 동네 어귀를 지나가면 길을 막고 못지나가게 하던 일종의 텃세다
촌 사람들 더러운 욕심 가만 보면 저런 농촌에서 노예 사건들이 많은걸 보면
촌 사람들 겉으로 순진한척 순박한척 하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참 교활한 사람들이야
나쁜짓인거 알면서도 서로 나눠 먹기 하면서 지들끼리 쑥덕 거리고 비밀로 하고...
농촌은 아직도 법위에 존재하는 이장들이 부지기수다,
지하수 타파는것도 이장의 허락하에 할수 있고,집도 이장이 방해하면 신축도 힘드는게 현실 입니다,
귀촌한 사람으로 주위에 일어나는 비상식적인 일들을 자주 봅니다.
시골사람들 제가 30년을 살던 고향도 저짓거리 합니다. 믿지못할 고향,
저는 성묘때 이웃마을로 다닙니다.
경노당 지을 때 성금하라고 해서 돼지 사주고
외지나간 사람 연락해서 마을에 기탁하라고 해서 기탁하고
부모님 작고하여 마을뒷산이 선산이데 마을로 들어가니 돈내라고 하는 짓거리에
또 사람을 고용했더니 일당이 당시 3만원인데 3시간 하고 10만원 달라고 합니다
고향은 고향이 아니메뇨 기대하지마시고 절대 시골사람 초청해서 관광시키지 마세요. 그 때뿐입니다.
시골에서 살려고 집을 사서 귀향하려해도
동네주민 대표회의에서 마을에 들어와 살려면 이주민 한 사람당 수십만원씩 내라고 합니다.
돈을 안내면 왕따당할 것 같아서 할 수없이 내야합니다. 무서워서 귀향하겠습니까.
농촌지원금도 지들 씨족끼리 돌려 쳐먹는다고 하던데 타지에서온사람 대상이 충분해도 절대로 안끼워준다고 ᆢㅡ
아주 배타적인 곳이 농촌입니다.
시골이장이라는 사람들이나 시골사람들 칼만 안들었지 강도가 따로없음
타지역에서 이사오면 마을발전 기금이랍시고 몇백만원씩 요구하는건기본이고
마을도로가 좁으니 땅을사서 마을에 땅을 기부하라는둥 횡포가 이만저만 아님
이장 한번하면 집이 바뀌고 차가 바뀌고 마누라가 바뀌더라
도로포장 벌목 건축행위 이장도장 없이는 불가능
시골사람들.. . . 정말 무섭지 . . 귀촌,귀농자들에게 기부금 강요하며 삥 뜯는건 예사고
열번 잘하다가 한번 밉게 보이면 떼거리로 이지메 집행
재작년, 귀농한 젊은 부부들(아이들도 있음) 식수 마시고 병원행
며칠후에 범인들 잡고보니 동네 꼰데들이 식수에 농약을 소량씩 몰래 탔었다는 뉴스가 나온뒤부턴 소름 쫙 - -
이젠 망자가 가는 마지막길에 애도는 커녕 통행료 까지 뜯는다니 정말 기가 막힌다
죽은자에게 통행료 받는다면 그곳이야 말로 사람 사는곳이 아닌 저승이지 뭐겠는가 인간들이 아닌 악귀들만 드글대는 저승 !!!!
절대로 귀농,귀촌하지 마세요.
시골넘들에게 왕따맛 보시렵니까? 홧병나서 죽어요.
또한 농사가 노가다보다 수입없어요.
물론 드믈게 성공한 사람도 있긴 하지만
이는 사법고시 패스한 사람과 동격이지요. 그런사람이 몇%나 되겠어요..?
이런자들을 무식하다고 합니다.
무식한 자들은 정의와 불의, 용기와 만용을 구별 못하기에 죄의식이 모자라며 다른사람의 입장은 생각도 할줄 모르죠.
동네길이 자기네 사유지인줄 아는 무지도 그렇지만 망극한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돕지는 못할지언정 갈취라니.
관련자는 엄정한 죄값을 치루게하고 이런 일이 다시는 없게 강력한 조치해야 합니다.
요새 농촌이 농촌인줄 아는군.
땅사서 집짓고 귀농이라도 해봐. 집앞에 경운기 세워놔서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고 툭하면 기부해라 돈내라...
아주 지긋지긋하다. 불쑥불쑥 대문열고 들어오고, 남의집 방문 허락도 없이 열어보고...
귀농한 젊은이들에게
시골 노인들이 그렇게 돈을 뜯고 일 시키고 뒷담화 작렬에 왕따시키고 괴롭히더라는 말 들은 적 있어요.
그런 얘기 듣고나서부터는 누가 귀농한다 하면 걱정되더라구요
음흉한 충청도인들에게 뒤통수 맞아본 사람들은 안다. 왜 박쥐라고 하는지. .
길을 물어봐도 절대 제대로 가르쳐주지않는다. 귀농해서 귀농인들 텃세로 숨넘어가게 하고 떠나게하는 고장
원래 멍청도는 버러지들이 사는 곳이야.
나 천안 출신이지만 이해가 안가는 종자들이 너무나 많지.
뭐 박정희 김종필을 숭배하는 것들인데 말 다했지. 돈이라면 나라도 팔아먹을 것들이야.
충청도 상상을 초월한다.
한 1년쯤 직장 때문에 조치원에 살았는데 이사나올때 이사하는 아저씨랑 집주인이랑 내짐 몰래 빼 챙기는걸 나한테 들켰다.
짐 몇개 되지도 않았는데 거기서 훔쳐가더라. 걸리니까 필요없을줄 알았단다. 그게말이되냐? 딱 답나오는 충청도 클라스
요즘은 시골이 더해~~~ 공사한번 해봐라~~~
똑같은 사람이 이름만 바꿔서 부녀회, 청년회, 마을 운영위원회, 노인회등 각종단체 만들어 삥뜯는다~~~
시골산다고 선량한게 아니다
신안주민은 학부형들이 여교사 윤간했을때 알려지면서 관광객 줄어들것을 먼저 걱정하고
유혹했으니 당한거다 라는 논리를 폈지
귀농자들이 격는 가장 큰 애로가 토착세력들의 텃세란다 시골인심? 개가 웃는다
조폭들이 지들끼라는 엄청 선량하고 의리있다고 생각하지..
시골사람이 정이 많다? 개소리.
쌍팔년도에 무작경한 인생들이
서울에 아는사람 하나 없으니 삭막하다 느끼고 아는사람 많았던 고향시절을 추억보정 하면서 만들어진 뇌피셜이다.
헬센징은 원래부터 막장 종자들이야. 한국전때 사람 비슷한 것들은 다 죽었고 짐승들만 살아남아 드글드글하게 번식했거든.
순박한 시골사람이란 것은 정말 없슴... 특히 시골 처녀가 숫처녀라 생각히는데,
봄되면 동네 곳곳,들판 여기저기에 짐승들이 짝짓기 하는걸 보고 자라서 성에 일찍 눈 뜸.
밤되면 놀러 나갔다가 그냥 달라 붙게됨..... 이젠 정보습득이 쉬워져서 도시 애들보다 모르는 것도 없슴.
시골 것들이 더 흉악하고 영악하고 문란해서 시골 인심?
전국 돌아다녀 보면 얼마나 무례하고 법도없고 각종뇌물에 횡령에 거짓말은 양심의 가책도 받지 않는 것들
한국사람들이 이해관계 앞에서 얼마나 추악한지...
거짓말도 자꾸 하면 수준급 연기자가 되더라.
쓰레기새키들...나도 시골살지만... 꼰대들 큰소리로 누르지않으면... 똘아이도 그런 상똘아이없다....
지들이 법이고 심판이다.절대 말 안통한다...웃통까고 공포조성했다는거...그림 뻔하게 그려진다...
저것들 조용시키려면 더 상똘아이가 돼야한다
시골놈들 토착비리 진짜 어마어마
귀농하더라도 절대 무연고지역가지마세요
최소 사돈에 8촌이라도 한두명있는곳으로가야... 안그럼 집단 시골 영감탱이들 이지메에 살인날지경임
요즘 촌동네 이장이 막무가네 정치꾼이다
타지 사람들은 낮선 시골마을 속으로 결코 이사가지마라 시골인심? 그런거 절대 없다
살아본사람 경험이니 믿어라 양아치처럼 뜯어 먹을려고한다
미움사면 왕따시켜 괴롭힌다 심하면 살충제농약 음료수에 탈지도모르는 일이다
저런 촌구석에 잘못 이사 갔다가 억울한 일 당하면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속앓이 하다가 걍 죽는겨
이늠 저늠 다 사돈에 팔촌에 학교 동네 선후배 지간에 죄다 한통속들이라 폐쇄적인 곳이 한 두곳이 아님
자신의 동네에 누가 들어 오면 반드시 깽판을 쳐야 함, 귀농 귀촌도 마찬가지, 공장 입주도 마찬가지,
텃세가 헌법보다 상위법인 줄 알고 있음.
다는 아니지만 이장하라고 동네주민회의에서 뽑아놓았더니...
무슨 큰 벼슬이나 하는것처럼..때가되어 선물이나 금전을안주면...같은 동네주민이라도 은근히 괴롭히며...왕따시킴.
이장된지 5년후면 동네 갑부가 되는게..내가사는 시골동네 임.
외지인이 살려고 들어오면 무슨 트집을 잡아서라도 돈요구 하며
들어주지 않은시는 공권력투입하여 어떻게든 동네에서 못 살도록 쫓아 버림. 직접 확인된 사실 임.
이장의 권한이 얼마나 막강한지 모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입니다 왕.
시골에 아스콘 공사를가도 이장 도장을 받아야해서 하... 정말 시골에 일 간다면 진저리가 나요.
시골갈꺼면 싸울 자신 있으면 가라
그런 깡없으면 넌 호구취급당하다 다 뺏기고 쫓겨난다
친하게 지낼생각따위는 아예 하지마
머슴처럼 막쓰고 아는체만 해줄께가 친하다는거니까
쌩까면 자잘한 태클 들어올꺼야
그럼 경고한두번 하고 전쟁하는겨
마을 불법건축물 비리 신고할꺼 넘쳐나
그럼 이제 너 못건들여
한국인은 약자한테 제일 잔인해 ㅋㅋ
약자로 보이면 끝나는거다
시골사람들에게 약하게 보이거나 없어 보이면 그땐 끝이랍니다.
시골에서 터잡르려면 순박한행세하면 안돼요.
험한 표정짓고 미친척 물건 발로 툭툭차면서 말마다 욕을 섞어하며 항상 폭발할듯 속에 화를 가진척해야해요.
그러면 토박이들이 함부로 못해요.
최약자라는 아파트경비원조차도 어리숙해보이는 입주민에게는 가혹하게 대한답니다.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안할말도 하게된다는거죠.
촌동네 군청 읍 면사무소 경찰서 전부다 행님 동생 사촌인데 단속 하긋나?! 다 한패다 ㅋㅋㅋㅋㅋ
이 막돼먹은 놈들 뒤에 지방 행정관청이 있다
무슨 사업을 하려면 법에도 없는 주민 동의서 받아오라고 한다
이것은 행정이 촌넘들 손에 칼을 쥐어 주는 것이고 텃세의 뿌리가 되는 것이다
지방 관공서 일부 몰지각한 공뮌들이 이들과 한 패거리나 다르지 않다
적법 절차에 따라 인 허가 난 사업에 주민 동의서라니? ㄱㅅㅋ 들
촌놈들이 순박해? ㅎㅎㅎ
절반이상은 서울살다 내려간 놈들이다,
해외 나가면 한국인을 조심하라고 하는 말이 있거든,,
일제시대 나라팔아먹은 놈들이 이숭만이 디진후 다 미국으로 도망갔다
그후손들,,, 피가 어디가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