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꾀가 생기는지

[코칭맘]

나잡아봐라님 말씀처럼 범사에 감사해야 하는데 사람이 참 간사한지라,,,
내곁에 아이가 있고, 쉴수 있는 집이 있고 일할수 있음에 감사해야 하는데,,,,
늘 공부해야 하는 이 직업이 아으,,, , ㅎㅎ

아직 안정되려면, 자리잡으려면 멀었는데, 이젠 머리도 안돌아가고 이나이에 공부하려니 눈도 침침하고,,, 맨날
시간에 좇기고, 에이ㅡㅡ;;;
새해 벽두부터 궁시렁궁시렁,,,
어찌보면 참 배부른 소린데, 괜히 투정한번 부려봤어요ㅎㅎ

[두근두근내인생]

가끔 재밌던 놀이도 심드렁해질때가 있는데 뭐든 직업적으로 하게되면 더 힘들게 느껴지는것 같아요~쉬엄쉬엄 하세요^^

[시골사람]

가끔씩 쉬어가며 하세요~

[나는 엄마다]

계약기간 끝나고, 업종 바꿔보려고 노력 중인데,,,
진정 일하고 싶고 잘 할 수 있고!!!
업무스킬, 다양한 경험, 인자한 성품
푸웁~
^^;; 나이는 많고...

투정도 열정!!!

[코칭맘]

열정은 넘쳐나나 아이가 어리고 자주 아파 하루 8시간 근무는 꿈도 못꾸네요ㅠ 이 나이에 과외 시작할려니 머리에 쥐납니다ㅎ

[현나라]

제가 위의 댓글을 읽지 않고 댓글을 달았네요^^죄송

[현나라]

"공부 중 늦은 공부가 제일이니라!"ㅎ ㅎ
코칭^좋은 공부하시니까, 더 행복하시겠어요.
제 친구 중 코칭내용으로 박사학위한 친구가 있어서 접해 본 적이 있는데...너무 유익하더라고요.

[코칭맘]

늦은 공부가 제일일까요?ㅎㅎ 그 말에 위안 삼고 욜심히

[현나라]

네~화이팅입니다.
저도 올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농업인대학 졸업했답니다.ㅎㅎ^^^농사를 언제 짓게될런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