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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復(회복), 우리를 落膽(낙담)하게 하는 것들 (38P)
1* 3년 전, 2020.4.6. ‘코로나19’ 로 인한 여파, 큰 낙담과 좌절감:
처음 ‘코로나19’ 가 왔을 때, 한국교회는 하나님께 여쭈어 보지도 않고서 당장 교회당 폐쇄, 예배 폐쇄로 응수하면서, 하나님의 진노를 샀다. 그제 로마의 성베드로 광장에는 ‘코로나19’ 를 물리쳐 달라는 통곡의 기도가 강을 이루었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교회는 회개의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진노의 큰 심판인 ‘코로나19’ 는 절대 물러 가지 않을 것이다.
회개하지 않는 개인과 교회는 용서 받을 수 없다.
신앙생활의 제1의 원칙인 ‘모이는 것’ 을 폐하는 죄악을 한국교회가 가장 크게 저질렀다. 나 배종부 목사는 이러한 한국교회를 향하여 선지자의 심정으로 꾸짖음을 선포하고, 회개 금식성회를 선포하여 8일 간을 직접 금식하며 성회를 인도하면서,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선포하고 기도했었다.
히브리서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엄0호 목사의 말이, 저 박식한 명0훈 목사의 교회는 인터넷에 능수능란하여 적극적으로 온라인영상예배를 강조하며 예배 폐쇄를 옹호하더니, 이제는 아무리 교인들을 교회에 오라고 해도 오지 않는단다.
그리고 난 다음, 하나님은 나 개인의 죄를 회개하라 하셨다. 돌아 보고 돌아 보니, 정말 회개할 자는 ‘문재인의 좌파 정권’ 도 아니고, 한국교회도 아니었다. 주제넘게 일개 작은 교회 목사인 내가 한국교회를 탓하고 논할 자리에 서 있지 않았었다.
나는 나의 ‘새성교회’ 목회를 바르게 하고, 잘 하고,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했었다. 그리고 내가 일으킨 ‘성령의군대 운동’ 을 바르게 잘 이끌었어야 했었다.
무엇보다 ‘나 개인의 죄악’ 들을 회개하고, 바르게 살아야 했었다. 나는 지금 이 회개들을 하고 있다.
이번 제58차 <성령 컨퍼런스>가 끝나면, 기존의 <성령의군대> 체제를 전부 해체할 것이다. 그 다음에는 나 개인적인 미련을 두었던 인간 관계들도 싹 정리할 것이다. 그리고 명실공히 새출발 할 것이다.
‘코로나19’ 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우리가 명심할 첫째는 ‘두려워 하지 말라’ 는 것이다. 정부나 교단이나 의사들이나 누구의 말도 듣지 말고, 두려움에서 나온 어떤 행동도 취하지 말고, 각자가 그대로 말씀과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 가라는 것이다.
두려움을 이기는 길은 오직 기도하고, 주님의 용기를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 예배와 집회들을 폐하지 말라. 모이기를 중단하지 말라.
정말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오는 어떤 외부의 강제적인 조처에도 순응하지 말라. 각자의 올바른 신앙관과 신앙 양심으로 행하라.
‘코로나19’ 로 인하여, 신앙(예배) 중단, 가난, 돈이 돌지 않음, 모든 삶의 중단, 방황, 환란, 낙심, 무의미, 환멸, 미움, 배신감, 할 일 없음, 신앙의 무의미성, 인간 관계의 파국, 하루를 사는 일의 고통... 등을 총체적으로 느낀다.
종말의 ‘실제’ 를 본다.
‘이란’ 에서는 시체를 처리하지 못하여 큰 구덩이에 차로 실어 와 막 처넣는 영상을 보았다. 남미 국가들은 죽은 시체를 며칠씩 치우지 않고 방치하는 것을 보았다.
나의 경제는 한 주간에 평균 돈이 500만-800만이 돌아야 한다. 한 달에 최저 3,000만이 돌아야 정상이다. 전부 하나님의 사람들이 내 통장으로 보내 주시는 하늘의 돈들이다. 그런데 이번 주간에 통장에 딱 3만의 돈이 왔다.
몸이 아픈 전도사님이 기도해 달라면서...
2* 주사파 문재인 정권으로 인한 암울함들과 큰 낙담:
2020.4.15.국회의원 총선을 코 앞에 두었는데, 이 정권을 지지하는 여론이 50%가 넘는다. 믿어지지가 않는다. 30대, 40대, 50대가 다 문재인 정권을 지지한단다.
이게 엄연한 사실이기에, 보수파와 야당들이 아무 말을 못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정말 이 나라를 그만 떠나고 싶다.
너무 스트레스가 쌓인다.
정치만 바로 된다면... 더 바라지도 않는다.
진정 다른 것을 바라지 않으니, 오직 ‘상식선’ 에서만 정치해 달라.
‘미세 먼지’ 만 없다면...
폐가 턱턱 막히는 것 같다.
마른 기침이 연신 나온다. 나에게도 ‘코로나19’ 가 느끼지 못하게 나를 스치고 지나 간 것 같다.
‘코로나19’ 로 인한 진정한 회개는 아직도 나오지 않는다.
사실 ‘회개’ 는 남에게 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하나니 앞에서 할 일이다. 성령 하나님께서 나에게 자꾸 회개하고, 모든 것을 바로 잡으라 하신다.
먼저 너의 영권 하에 있는 <새성교회>를 바로 잡고, <성령의군대>를 바로 잡고, 네 ‘경제’ 를 바로 잡고, ‘대인관계’ 를 바로 잡고, 네 ‘세상 욕심’ 과 ‘정욕’ 을 바로 잡으라 하신다.
정치나 사회나 한국교회나 대형교회나 다른 목사를 비판하며 회개하라고 하고, 의의 대명사인 것처럼 네가 무슨 세례 요한 같은 선지자로 착각하지 말고, 너나 밥 먹고 제대로 살도록 바로 잘 하라고 꾸중하신다.
지금 내 마음은 스트레스와 냉소하는 마음과 밀려 드는 가난과 낙담과 좌절감이 충만하다. 정말 의욕 상실이요, 좌절감 충만이며, 암담함이 가득이다. 아마 이런 마음들이 국민들 대부분의 마음이요, 목사들 대부분의 마음 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3* 2020.3.31.나의 무슨 죄를 회개할까?
문득, 내가 늘 성령의 큰 종으로 자처하면서 스스로 위선적으로 큰소리 치고, 죄 짓고, 선생으로 자부하고, 큰 목사인 것처럼 威勢(위세)한 죄악이 깨달아졌다.
내가 한없이 초라해지면서, 위선자 중의 위선자임이 드러 났다. 나의 설교와 글들, 주장 들이 갑자기 너무 너무 부끄러워졌다. 그래서 모든 카톡 단체방들을 싹 다 지워 버리고, 다시는 설교나 글들을 보내지 않으려 한다.
스스로 까발리는 삶, 잘 믿는다고 큰 소리 치는 삶, 성령의 큰 종으로 자처하는 모든 일들, 사람들을 성령으로 인도하고 있는 나의 현 위치 등이 너무 너무 견딜 수 없도록, 나를 비참하게 하고, 초라하게 했다.
왜 내가 갑자기 그렇게 수년 간 당당하던 성령의 담대함이 사라지고, 이렇게 무너져 버린 것일까?
도대체 왜 이럴까?
죄를 짓고, 회개치 않았기 때문이다.
무슨 죄들인가?
새삼스레 깨달은 나의 죄악들이다.
1.죄인 줄 알면서도, 스스로 짓는 고범죄들 대부분
우리가 짓는 죄악들은 다들 자기 자신이 충분히 죄악으로 인식하면서, 태연히 짓는 죄악들이다. 모르고 짓는 죄란 거의 없다.
2.사람을 나의 이익의 도구로 이용한 죄악들
사람들을 섬긴다고 섬겼는데...
그런데 결과가 이게 뭔가?
3.악습들을 여전히 버리지 않는 죄악들
4.돈, 시간, 일들을 의미 없이 허비한 죄악들
5.남들에게 주어서는 아니될 하나님의 돈과 재산을 준 죄악들
6.빚으로 허덕이며 살아 가는 죄악들
7.마땅히, 당연히 도움과 돈을 주어야 할 나의 사람들에게, 가난하여 주지 못하고 마음이 아픈 죄악들
8.나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아니하고, 여전히 내 마음대로 사는 죄악들
도대체 ‘성령님의 侍從’ 으로, ‘殉命의 사람’ 으로 자처하는 내가 먼저 ‘자기 부인’ 이 과연 되었단 말인가?
‘자기 부인’ 은 남에게 말할 것이 아니라, 나에게 해야지!
남은 그렇게 신랄하게 정죄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면서...
9.범사를 두려워 하는 죄악들
뭐가 그리 두려운지, 꿈이 사납고 혼돈스럽다.
10.살아 가면서 ‘이게 아닌데...’ 하는 죄악들
11. ‘문재인의 좌파 정권’ 을 미워한 죄악들
그런데 이 나라의 국민들 절반이 지지한다고 하니, 내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되었지! 보수주의자들은 다들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지...
필리핀의 두테르테가 조폭들을 헬기로 실어 바다로 가서 빠뜨려 죽였다더니, 정말 ‘문재인의 좌파 정권’ 이 옳다면 헛소리 하는 나부터 그렇게 죽여 버려야지...
하긴 두테르테는 ‘코로나19’ 방역에 저항하는 자는 사살 명령을 내렸다니까, 정말 희한한 놈이지.
12.불의한 권력자, 지위자, 부자, 성공한 목사들을 정죄하고 부정적으로 본 죄악들, 설사 그럴할지라도 나의 마음을 부정적으로 스스로 채운 죄악들
13.다 늙어서 끝나 가는 인생임을 모르고, 여전히 젊은 줄 아는 착각의 죄악들
14.자기 편과 사람을 위해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지 않고, 그른 것을 그르다고 말하지 않는 죄악들 - 한국교회 목사들이 ‘문재인의 좌파 정권’ 과 이 사회의 불의함 들을 비판하지 않고 비겁하게 웅크리고 설교하지 않은 죄악들,
지금 한국교회가 하는 일이 일제 시대의 신사참배와 다른 게 뭐가 있는가? 어떻게 교회당 폐쇄, 예배 폐쇄를 당연시 할 수 있는가?
이번 2020.4.15. 총선에서도 50%가 넘는 이 문재인의 좌파 정권 지지 여론조사를 보면서 아무 희망이 없는 암담함들...
15.교회를 부흥시키지 못하여, 평생을 개척교회를 벗어 나지 못한 죄악들
16.되어 먹지 않게 잘난 척, 아는 척, 훌륭한 목사인 척, 선생인 척, 큰 목사인 척, 성령의 종인 척, 신령한 척, 은사와 권능의 종인 척, 남을 가르치는 척, 지도자인 척, 뛰어난 척... 한 착각의 죄악들
17.자기는 정의롭고 바른 목사이고, 다른 목사들은 그릇된 목사 들이라고 은연 중 생각한 죄악들
18.큰 교회 목사들, 성공한 목사들을 비난하고 罵倒(매도)한, 열등감에서 나온 죄악들
19.대부분의 개척교회 목사들이 저질이고, 무자격자 들이라고 판단하고, 무시하고, 패싱한 죄악들
20.늙어서도 여전히 淫亂(음란)하고, 음욕을 버리지 못한 죄악들
21.나이 들어 다 늙어서도, 아직도 할 일과 갈 길을 모르는 죄악들
22.안되는 목회만 의지하고, 스스로 생계를 위하여 식당 경영이나 일들을 하지 않는 죄악들
23.하루 종일 골방에 있으나, 진정한 자기 성장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도모하지 않은 죄악들, 별로 가치 없는 자기 감정들, 깨달음들, 신변 잡기들을 묵상하며, 정작 본질적인 말씀, 영적 독서 등을 통한 깊고 넓은 차원의 묵상과 깨달음을 갖지 못한 죄악들
24.항상 돈을 그릇되게 사용하여 가난하고, 빚지고, 그로 인해 두려워 하고, 탄식하고, 수 없이 돈 때문에 기도하느라 시간과 인생을 허비한 죄악들
25.나이 든 딸 진은이를 시집 보내지 않은 죄악들
26.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고, 그들의 그릇됨을 고치라고 권고하지 않은 죄악들, 가족들에게 전도하지 않은 죄악들
27.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고, 그들의 그릇됨을 고치라고 권고하지 않은 죄악들
꾸중 한번 제대로 한 적이 없어도 다들 떠나 가 버리니, 말도 할 수 없고...
28.나를 버리고 떠날까 봐, 사랑하는 동역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고, 그들의 그릇됨을 고치라고 권고하지 않은 죄악들,
나의 悔心(회심)의 말씀이 사실은 날이 빠진 도끼임을 깨닫지 못한 죄악들
29.넘치는 건강의 은혜를 주신 주님 앞에, 쌓인 스트레스로 인하여 습관적으로 배가 불러 잠이 듦으로 만성적인 ‘역류성 식도염’ 을 여전히 고치지 않은 죄악들
30.밤에 잠자지 않고 대부분 밤을 지새며 공부하고, 글을 쓰고, 영적인 세계를 추구하느라 몸의 건강을 역행하는 거꾸로 산 세월 들에 대한 죄악들
31.코골이와 무호흡증을 고치지 않아 熟眠(숙면)을 취하지 못하여, 금방 피곤해지도록 몸을 혹사한 죄악들
32.하나님 앞에 약속한 산상기도를 제대로 이행치 않고 빠뜨린 죄악들, 2020년 4월부터 다시 1박 2일의 1,000m 고지 이상의 산상기도를 연속하여 시행하리라.
♥ 한국의 높은 산 높은 봉 순위(2020년 현재 총 74개 산 등정) ♥
♥ 제001회-2019.6.13-14.경기 포천-운악산 936m서봉-938m동봉-현리 산상기도 ♥ 이후 39개 산 산상기도를 10여회 빠진 죄악들
33.자녀의 신앙생활과 장래를 제대로 꾸중하고 지도하지 않고, 일체 방임한 죄악들
34.오늘 여기까지 좋은 사람들, 넘치는 돈들, 완벽한 건강들, 행복한 하루 하루의 목회와 사역과 삶을 주신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와 영광을 돌리지 못한 삶들
35.나를 사랑하여 동역하다가 떠나 간 사람들을 그리워 하고, 아쉬워 하고, 잊지 못하는 죄악들, 사람은 다들 떠나 가고 헤어짐을 마음으로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집착하며, 자기의 상처를 곱씹은 연약한 죄악들
36.지구촌에서 가장 이 행복한 나라 대한민국에 살면서도,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과 지정학적인 모든 점을 감사하지 못한 죄악들
37.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하루 하루 온전히 정리하지 않고, 또 평안의 내일이 계속될 줄 알고, 안이하게 하루 하루 산 죄악들
38.수 만 페이지가 될 일생의 力作(역작) <성령대전> 집필을 자꾸만 미루는 죄악들
70세가 가까우면 지력이 퇴화하니, 65세 경에는 출판하도록 작업을 시작하라. 출판을 시작하면 돈은 하나님이 수 백명의 동역자들을 통하여 능히 주신다.
우선 1,000페이지 정도의 제 2차 <성령 컨퍼런스> 강의안 1권, 2권을 재출판하라.
39.수 백권의 <설교집> 출판을 돈이 없다고 여전히 미루는 죄
40.수 백권의 생활 단상의 <영적 수필집> 출판을 돈이 없다고 여전히 미루는 죄
41.늙어 가고 눈이 침침하다고, 보다 깊은 영적 독서를 하지 않는 죄, 일주일에 능히 3권의 책을 읽을 수 있는데, 게으름을 부린 죄, 지금부터라도 하루에 한 권의 책을 읽으라.
요약과 서평은 인터넷으로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은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서...
이것이 나의 가장 중요한 본질적인 핵심의 일들인데...
42.현재 가진 돈이 없다고, 용기를 내어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를 적극적으로 찾지 않은 죄,
서울 시내에서 찾으라.
외곽이나 변두리로 나가지 말라.
43.오늘의 삶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우선 순위가 아직도 명확하지 않은 죄, 창조적인 미래적 비전을 스스로 제시하지 못하고, 앞으로 나아 가지 못하는 죄악들
44.아직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랑하지 않고, 나의 기호와 감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죄악들, 내가 좋은 사람을 좋아하고, 내가 볼 때에 나쁜 사람은 정죄하고 판단하는 죄악들
45.여전히 말씀이 깊지 못하고, 기도가 깊지 못하고, 성령이 깊지 못한 안일한 죄,
사랑하는 주님!
말씀, 기도, 성령!
이 3가지의 영역에 있어서, 독보적인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46.스스로 힘을 내어 부흥성회와 연속하여 성령, 은혜, 축복, 기도... 집회 들을 연속적으로 만들지 않는 죄악들
47.나를 배신하고, 나에게 잘못한 사람들에 대하여, 여전히 상처를 갖고 진정으로 축복해 주지 못하여, 그들이 여전히 비참하게 살아 가게 한 죄악들,
진심으로 티끌 하나 없이 용서해 주지 못하고, 진정으로 축복해 줄 수 없는 죄악들,
그들은 이제 나와 상관 없으며, 복을 못 받아도 남의 일이라 생각하는 죄악들,
지금 나를 배신한 이들 ‘27명(2023년 1월 현재에는 39명) ’ 대하여, 일일이 회개 촉구 편지들을 써 나가고 있다.
문득 저들이 나를 떠난 것이 얼마나 나에게 큰 축복인가가 깨달아진다. 만약 저들이 아직도 네 곁에 있었으면, 내가 얼마나 고통을 당하고 사역이 허물어졌을까를 생각하면, 저들이 떠난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고, 감사하다.
성령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내 앞에서 알랑거린다고 현혹되지 말고, 사람들을 정확하게 보라 하신다.
1>.임00 권사가 다시 네게 돌아 오지 아니함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돌아 오면, 다시 옛날의 무너지는 삶이 반복된다고 하신다. ‘제일 어리석고 악한 인간’ 이라 하신다.
2>.이00 집사가 다시 돌아 오면 또 너를 씹을 것이라 하신다. ‘두 번째 악한 인간’ 이라 하신다. 드러난 귀신 들림이 명백하니까!
3>.김00 목사가 돌아 오면, 또 파당을 지어 너의 목회와 사역을 허물 것이라 하신다. 여전히 ‘내적 상처가 가장 큰 목사’ 라 하신다.
4>.조00 목사가 다시 돌아 오면, 또 다시 흉악한 늑대로 되어 너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해칠 것이라 하신다. 가장 포장을 잘 한 ‘음란하고 악한 목사’ 라 하신다.
5>.성00 집사가 다시 돌아 오면, 또 너를 불평, 불만할 것이라 하신다. ‘엄마의 귀신 들림이 어디로 가겠느냐?’ 하신다. ‘항상 사람은 가정을 살펴 보아야 한다.’ 고 하신다.
48.허황된 약속을 남발하여, 사람들에게 기대감과 오해와 상처를 입힌 죄악들
49.부목사님과 성도들과 아랫 사람들에게 무례하게 대한 죄악들
50. ‘자기 否認(부인)’ 이란 명목 하에 사람들의 죄를 일일이 지적하고, 분석적으로 추적하여, 그 문제점과 단점을 체계적으로 규정한 죄악들
53.이 화창하고 아름다운 봄 날에, 몸과 마음을 웅크리고 있는 죄악들
54.영분별이 뛰어 나다 보니, 자연적으로 사람을 통찰하여 부정적으로 보게 된 죄악들
55.욕구 불만과 스트레스로 과식하여 몸이 무겁고, 살이 찌고, 똥배가 나온 죄악들
56.하나님의 꾸중과 훈계와 가르치심을 반복적으로 어기고, 고범죄를 지으며 내 소욕들을 따라 간 죄악들
57.고정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죄악들
58.스스로 ‘성령의 종이다’ , ‘경건하다’ 하며 말에 재갈을 물리지 아니하고, 함부로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비방하고, 또 강변하며 설교한 죄악들
59......
시편 42:1-11절
시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 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10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장로교 통합 측 총회장 부산 백양로교회 김태영 목사가, “사람들이 살기 위하여 마트에 가듯이, 우리는 교회에 가서 예배한다.” 했다.
뒤늦게 나온 명언 중의 명언이다.
통합 교단 전체가 처음부터 ‘교회당 폐쇄, 예배 폐쇄’ 라는 어리석은 惡手(악수)를 두지 말고, 지혜롭게 처신했어야 했다.
전적 총회장의 책임이다.
* 삶의 패배와 고통과 아픔, 실망, 낙담, 좌절 등을 오직 기도와 성령과 말씀으로 무장함으로 승리하라.
장00 자매가 기도를 받으러 왔다. 일산에서 제일 가는 베이커리를 경영하고, 부족함 없이 살았다. 망하고 이혼했다. 우울증이 왔다. 두 번 기도를 받으며 자살하고 싶다고 했다. 큰 식칼이 가슴에 쑥 들어 와 있었다. 제거했다.
성령의 환상을 따라 “좋은 일이 생긴다... 하나님이 좋은 사람을 연결해 주신다.” 기도해 주었다.
기도한 대로 모델 일이 계속 들어 와, 바쁘단다.
큰 키에, 미모가 뛰어 나다.
1.돈으로 인한 고통들
인생의 대부분은 돈으로 인한 고통 들이다.
살인, 폭력, 음란, 간음, 갖가지 삶의 비애... 들이 다 돈과 얽혀 있다.
새벽 5시에 잠이 깨는데, ‘어릴 때 숯 공장에 간 여동생은 얼마나 상처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슬픔이 밀려 왔다.
그 어린 것이 점심 때는 도시락을 사 들고 가고, 저녁에 퇴근하고 밥 먹으러 오면 온 얼굴이 새까맣게 그을려 오는데, 코 부분이 유난히 새까맣던 것이 선명히 기억난다. 내가 고등학교 가고, 여동생은 중학교를 가야 하는데, 가정 형편상 갈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 어린 것이 말은 안해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고 15세인가 어린 나이에 태창 방직에 취업하고... 공장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공부하고... 또 부산 가서 평생을 여공으로 공장생활 하다가, 김서방 만나 알뜰 살뜰하게 살아 지금은 아파트도 장만하고, 하루 하루 잘 산다.
왜 주님이 이 사실을 불현듯 떠오르게 하셨을까?
동생의 구원을 위하여 정말 기도하고, 구원시켜야겠다...
동생은 지금 과대망상증에 시달리고 있다.
조카 아들 놈은 지능이 좀 떨어지고, 결혼도 못한다...
2.사랑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힘이 없을 때
주님! 나의 힘으로 도울 수 없습니다.
나의 돈으로 얼마나 남을 도우리요?
오직 성령의 권능과 말씀과 기도 만이 진실로 사람을 도울 수 있습니다.
“기도해 준다” 는 말을 그냥 듣지 말라.
한 사람 불러 내어 ‘축복기도’ 해 주라.
3.기도가 신속하게 응답 되지 않을 때
하나님의 시간이 있는데...
그래서 우리는 마냥 기다려야 한다.
금식과 기도의 골방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살아 가는 나날에 어떤 어려움이 오거나, 돈 문제가 생기거나, 간구할 기도 제목이 있으면 그냥 강단 골방에서 주님 앞에 엎드려 간구하고, 금식하고, 하루 하루 지낸다.
조급하지 말라.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기도의 골방에서 살고, 또 살아야 한다. 그 분을 바라 보고 또 바라 보아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해결된다.
나는 그냥 인생을 단순하게 산다. 나의 주인이신 주님이 내 인생을 사시니, 내가 할 일은 없다. 나의 할 일은 쉬지 않고 부지런히 그 분에게 고하는 일이다.
내 유일한 할 일 하나는 금식과 기도의 골방에서, 오직 그 분 앞에 죽치고 앉아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 해결해 주시면, 일어나 다음 일을 하는 것이다.
4.할 일이 없을 때... (사역의 문이 열리지 아니할 때...)
주님이 쓰시면 행복하고, 쓰시지 않으면 비참하다.
왜 안쓰시는지 금식과 기도의 골방에서 묻고 또 물으라.
나는 여차하면 천보산기도원에 올라 간다. 천보산기도원에 강사로 서게 되기를 기도한다. 대부흥사 김0훈 목사의 설교를 들으며 “너무 경망스럽구나!” 생각했다.
그래도 적을 것이 있었다.
밴0목회로 유명한 장0일 목사가 왔다.
적을 게 하나도 없었다.
유머 하나 건져 왔다.
“목젖은 영어로 ‘아담스 애플’이다. 남자는 착해서 먹다가 걸리고, 여자는 독하고 앙큼하여 꿀꺽 삼키니 목이 튀어 나오는 게 아니라, 가슴이 튀어 나온 것이다. 그것도 선악과를 두 개나 먹었기에, 유방이 두 개가 튀어 나왔다...”
게시판에 보니, 강사 명단에 박0용 목사가 있었다. 몇 년 전 <시온의빛교회>에서 부흥성회 인도할 때에 내가 먼저 하고, 박0용 목사가 다음 날 했다.
가장 최근에 부산 영락교회에서 성결교 신대원 학장이 나를 뒤이어 설교했었지!
그러고 보니, 나도 유명인사네...
당신은 쓰임 받는가?
주님이 왜 안쓰시는가?
이유가 있을 것이 아닌가?
목회가 안될 때에도, 가정에 문제가 있을 때에도, 사람이 옆구리를 쑤실 때에도 다 하나님의 이유가 당신에게 있지 아니한가?
스스로 눈 감고 아웅 하지 말라.
나는 사모에게 딱 두가지 금하는 것이 있다.
1.설교에 대하여 절대 말하지 말라.
상처 받거나 껄끄러우면 그냥 혼자 삭히라.
2.돈 문제 절대 말하지 말라.
“그냥 돈 얼마 필요하니 주세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라.
잘 하고 있다.
5.마음에 기쁨과 의욕이 없을 때
어느 전도사님이 전화가 와서, 하소연 한다.
“코로나19로 집안에만 갇혀 있으니, 너무 낙심이 되고 우울증이 오고, 예전의 마음의 병들이 다시 도지는 것 같다고...”
그렇다. 성령의 기름 부음이 끊어진 것이다.
성령 충만하면 일체의 부정적 감정이 없다. 작은 우울증, 낙심, 좌절, 패배 의식, 의미 없음, 미움 시기 질투, 불평 불만 원망...
귀신이 내 마음 속에 들락 날락하는 것이다. 우울증은 자리 잡은 것이다. 이 놈은 무단 침입자이다. 이 놈을 절대 허용해서도 아니되고, 작은 것 하나라도 이 놈에게 빼앗겨서는 아니된다.
(요10:10)도적(盜賊)이 오는 것은 도적(盜賊)질하고, 죽이고, 멸망(滅亡)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羊)으로 생명(生命)을 얻게 하고, 더 풍성(豊盛)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 안에 얼마나 풍성한 생명과 축복이 가득한가?
이것을 누려야 하는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영혼육의 빈곤함 가운데 살고 있다. 성령으로 살지 않고 자기로 살고,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행하고, 성령 하나님을 바라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환경 만을 바라 보니, 어찌 그 길이 열리는가 말이다.
6.가까운 사람이 시험 들게 할 때
목사에게는 늘 반복되는 일상의 일들이다.
교인들이 돌아 가며 애를 먹이고, 삐지고, 시험 들고, 목사의 마음에 들지 않게 행동한다. 이것이 목사의 운명이다.
7.건강에 어려움이 올 때
건강한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늙어 가면서 건강이 제일 두렵다.
아프면?
끝장이다.
감사하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그러면 건강을 보장된다. 두려워 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라.
아프면?
여기서부터 너의 믿음이 깨어지는 것이다.
간단하다. 배목사에게 신유기도 받으러 와라. 기도 받고 또 받으라.
8.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각 영역들, 지구촌의 온갖 부조리와 죄악들을 볼 때에...
1>.IS가 극단의 참수 행위들을 한다.
아아! 끔찍한 이 테러들...
지나 가니, 또 코로나19 인재의 대역병이 온 지구를 강타한다. 중국이 생물학무기로 만든 것이라 하니, 그 울분을 참을 수가 없다.
대표적 증상이 발열과 기침인데, 왠지 모르게 나의 가슴도 조여 오고, 기침이 나는 것 같다.
2>.끝없는 아프리카과 이슬람 권의 내전
3>.굶어 죽어 가는 아이들
전 세계의 1/3인 10억명 이상이 하루 한 끼를 채 못 먹으며, 굶주린단다.
5초에 한 명이 굶어 죽어 가고, 아프리카에서만 갓 태어난 아기들이 그 자리에서 1분에 6명이 굶어 죽는다.
명심하라. 우리 시대에 부자가 되고, 너무 많이 누리고 잘 사는 것 자체가 죄악이다.
큰 교회 안일하게 다니고, 헌금 다 떼어 먹고, 자기 목사 밥 굶기는 교인들은 사실 말로 다 할 수 없는 죄악을 범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교회 마다 문을 닫아 걸고, 예배를 패쇄하는 일들은 명백하게 하나님의 심판이다. 목사들이 회개하고 돌아 오기 전까지는 주님이 교회 문을 열지 못하게 하실 것이다. 매 주일 교인들이 빠져 나가고 있다.
한번 떠난 교인들은 다시는 돌아 오지 않는다.
(마 19: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 가기가 어려우니라. (마 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 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막 10:25)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눅 18:23) 그 사람이 큰 부자인 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왠지 아는가? 해답이 바로 앞에 있다.
(눅18:22)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不足)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者)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계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계 6: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계 13: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4>.우크라이나의 내전과 함께 연이은 러시아의 침공
5>.강대국들의 횡포
6>.가뭄, 홍수, 눈사태, 지진, 화산, 쓰나미...
7>.인간들이 갖가지 죄악 죄악들...
9.본의 아닌 오해와 원수가 생길 때
아아! 부흥성회를 인도했던 0000교회의 000 목사로 인해 얼마나 마음이 아팠었는가?
주님! 부디 부디 제 마음을 헤아려 주옵소서.
10.가족으로 인해 아픔이 올 때...
아기가 아파 봐라. 엄마의 속이 탄다...
내 며느리는 아기가 좀 이상이 있으면 친정어미도, 시어미도, 남편도 필요 없다. 즉각 숨 넘어 가는 목소리로 내게 전화가 온다.
우와! 손자의 사랑스러움이라니...
이건 상상이 안된다.
자! 그러면 이러한 인생의 갖가지 문제에 대한 해답은 무엇인가?
1.오직 기도해야 한다.
2.오직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롬8:5절)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者)에게는 결(決)코 정죄(定罪)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生命)의 성령(聖靈)의 법(法)이 죄(罪)와 사망(死亡)의 법(法)에서 너를 해방(解放)하였음이라. (3)율법(律法)이 육신(肉身)으로 말미암아 연약(軟弱)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罪)를 인(因)하여 자기(自己) 아들을 죄(罪) 있는 육신(肉身)의 모양(貌樣)으로 보내어 육신(肉身)에 죄(罪)를 정(定)하사, (4)육신(肉身)을 좇지 않고 그 영(靈)을 좇아 행(行)하는 우리에게 율법(律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육신(肉身)을 좇는 자(者)는 육신(肉身)의 일을, 영(靈)을 좇는 자(者)는 영(靈)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肉身)의 생각은 사망(死亡)이요 영(靈)의 생각은 생명(生命)과 평안(平安)이니라. (7)육신(肉身)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怨讐)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法)에 굴복(屈服)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肉身)에 있는 자(者)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萬一)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靈)이 거(居)하시면 너희가 육신(肉身)에 있지 아니하고 영(靈)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靈)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罪)로 인(因)하여 죽은 것이나, 영(靈)은 의(義)를 인(因)하여 산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者)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靈)이 너희 안에 거(居)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者)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居)하시는 그의 영(靈)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兄弟)들아. 우리가 빚진 자(者)로되 육신(肉身)에게 져서 육신(肉身)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肉身)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靈)으로써 몸의 행실(行實)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靈)으로 인도(引導)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靈)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養子)의 영(靈)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聖靈)이 친(親)히 우리 영(靈)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子女)인 것을 증거(證據)하시나니, (17)자녀(子女)이면 또한 후사(後嗣) 곧 하나님의 후사(後嗣)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後嗣)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榮光)을 받기 위(爲)하여 고난(苦難)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생각건대 현재(現在)의 고난(苦難)은 장차(將次)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榮光)과 족(足)히 비교(比較)할 수 없도다.
(마 7:13) 좁은 문으로 들어 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 가는 자가 많고, (마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성령의 길은 좁은 길이다.
넓은 길로 가지 말라.
큰 교회 가지 말라.
좁은 문, 좁은 길, 주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마 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소경을 따라 가지 말고 오직 성령을 따라 가라.
000 목사의 아픔:
고난의 시절에 나에게 와서, 성령의 길에 도전을 받았다. 사모님이 늘 와서 내 설교를 듣던 기억이 새삼스럽다.
당시에는 내가 별 볼 일 없었다. 그래서인지 0목사님 부부는 성령의 길을 걷지 아니하고, 다른 길로 갔다.
목회를 접고, 사모 말을 듣고 음식점을 시작했다. 다 말아 먹었다. 초교교사인 사모의 1억 이상의 퇴직금 다 날렸다. 일일교사로 다시 학교에 나간단다.
이제 새로 시작해야 한다. 피눈물 나는 일이다.
물론 그래도 또 기회는 있다. 나는 0목사의 그릇이 너무 아깝다. 가슴이 아프다.
(요 10: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예수님의 음성, 성령의 음성을 들으라.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성령의 인도하심만 따라 가라.
어떻게 가냐고?
그냥 가면 된다.
오직 “성령, 성령” 하면서 계속 가라. 자나 깨나 “성령, 성령” 하라.
일년 가고, 2년 가고, 5년 가고...
조급하지 말라.
얼마나 그 분과 동행했다고 난리냐?
10년만 가면 당신의 인생과 목회와 삶에 무슨 일이 벌어진다. 이건 나의 삶의 고백이요 간증이다.
(롬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롬2:16)곧 내 복음(福音)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隱密)한 것을 심판(審判)하시는 그 날이라. (17)유대인(人)이라 칭(稱)하는 네가 율법(律法)을 의지(依支)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율법(律法)의 교훈(敎訓)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至極)히 선(善)한 것을 좋게 여기며, (19)네가 율법(律法)에 있는 지식(知識)과 진리(眞理)의 규모를 가진 자(者)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引導)하는 자(者)요, 어두움에 있는 자(者)의 빛이요, (20)어리석은 자(者)의 훈도(訓導)요, 어린 아이의 선생(先生)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自身)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盜賊)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盜賊)질 하느냐? (22)간음(姦淫)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姦淫)하느냐? 우상(偶像)을 가증(可憎)히 여기는 네가 신사(神社) 물건을 도적(盜賊)질하느냐? (23)율법(律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律法)을 범(犯)함으로 하나님을 욕(辱)되게 하느냐? (24)기록(記錄)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因)하여 이방인(異邦人) 중(中)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갈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살후 3: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 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인내가 왕이다. 오래 참아 선물로 받는다.
일생에 하나만 기도하라.
(히 13: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히 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계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계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3.오직 말씀을 따라 가야 한다.
내 가슴에 박혀 성육신된 그 말씀 만이 나를 인도하고 나를 살리신다.
오직 말씀이 너를 인도하시게 하라
오직 성령 하나님의 비전, 예배, 말씀, 기도, 성령을 따라 가라.
마태복음 13:19-23절
(마 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마 13: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마 13: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마 13: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마 13: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사랑하는 주님!
오늘은 오늘의 은혜로 <성령의군대> 성령사관학교를 인도할 것입니다.
1.사람들을 보내 주옵소서.
2.말씀을 주옵소서.
3.성령 하나님이 마음껏 나타 나시옵소서. 은사와 응답과 기적이 폭발하옵소서.
서론:말씀이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요1:1)태초(太初)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太初)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萬物)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生命)이 있었으니 이 생명(生命)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6)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저가 증거(證據)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對)하여 증거(證據)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自己)를 인(因)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對)하여 증거(證據)하러 온 자(者)라. (9)참 빛 곧 세상(世上)에 와서 각(各)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世上)에 계셨으며 세상(世上)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世上)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자기(自己) 땅에 오매 자기(自己) 백성(百姓)이 영접(迎接)지 아니하였으나, (12)영접(迎接)하는 자(者) 곧 그 이름을 믿는 자(者)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子女)가 되는 권세(權勢)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血統)으로나 육정(肉情)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者)들이니라.
(14)말씀이 육신(肉身)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居)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榮光)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獨生子)의 영광(榮光)이요 은혜(恩惠)와 진리(眞理)가 충만(充滿)하더라. (15)요한이 그에 대(對)하여 증거(證據)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前)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우리가 다 그의 충만(充滿)한데서 받으니 은혜(恩惠) 위에 은혜(恩惠)러라.
(17)율법(律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恩惠)와 진리(眞理)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본래(本來)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말씀이 하나님이신 것을 아느냐?
말씀이 성육신하신 것이 예수님이시다.
성령 하나님은 그 말씀을 이루신다.
1.내 가슴에 박혀 성육신된 그 말씀만이 나를 인도하고 나를 살리신다.
(마 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예수님의 생애는 오직 말씀을 이루기 위한 생애였다. 예수님은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사셨다.
너도 너의 말씀을 이루라.
네게 주어진 그 말씀을 붙들고, 그 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그 말씀에 살고 죽으라. 그 말씀대로 살려고 하면 반드시 구원, 부활, 영생, 천국, 축복의 삶이 선물로 주어질 것이요, 네 뜻대로 살려고 하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
2.오직 하늘로부터 들려오는 음성을 들으라.
(마 3: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땅의 소리들과 마귀의 소리들과 구별하라. 말씀을 분별하는 능력을 기르라.
감동으로, 마음 중심으로, 말씀을 묵상할 때에, 사람으로, 환경을 통해, 금식하고 골방기도할 때에 나타나는 증거로...
3.육의 양식으로 살 것이냐, 영의 양식으로 살 것이냐?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네 가치관, 인생관의 문제이다.
너의 가진 그대로 살게 되고, 그 곳에 가게 될 것이다.
4.예수님의 3대 사역-오직 말씀으로...
(마 8: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마 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이 말씀은 성경 전체를 하나로 요약한 말씀이요, 예수님의 사역과 생애를 한 구절로 요약한 말씀이다. 얼마나 소중한 말씀인가?
1>.말씀으로(말씀을 선포하시고 가르치시고), 1>.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시고, 2>.말씀으로 병든 자를 다 고치시고, 3>.말씀대로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다.
축사(逐邪)와 신유(神癒)가 이렇게 주요한 사역이다. 말씀으로 축사(逐邪)하시고, 신유(神癒)를 행하신다.
5.성령이 친히 말씀하신다.
(마 10: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성령 하나님을 주목하고, 성령 하나님을 따라 살면, 모든 상황속에서 내속의 성령 하나님이 직접 행하시고, 인도하시고, 말씀하신다.
6.말씀에 걸리는 자
(마 15: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요 6:61)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말씀을 듣고 걸리는 자는 원래 마귀의 자식들이거나, 아니면 4가지 땅 중에 ‘좋은 땅’ 이 아닌, 나머지 3가지 땅, 즉 ‘길가, 돌밭, 가시떨기’ 땅에 해당되는 자이다.
그 무엇보다도 절대 목사의 설교에 시험 들지 말라. 이것은 진정 마귀가 하는 짓이다. 이는 전부 자기 감정과 경험과 생각과 판단으로 말씀을 받고, 인간적으로 말씀을 받기 때문에 일어나는 사탄의 일이다.
말씀을 증거하는 목사를 주의 종으로 인정하지 않고, 그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않고 인간의 말로 받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그런데 명심하라.
항상 그런 사람이 그런다.
사람의 원래 성향이란 이렇게 구제불능인 것이다. 순종자가 따로 있고, 구원 받을 자가 따로 있고, 천국 갈 자가 따로 있다. 많은 목사들과 성도들이 결국 천국 가지 못할 들러리로 끝날 것이다.
7.이 땅의 부자는 말씀에 거할 수 없다.
(마 19: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막 10: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이 땅의 물질의 부자이냐?
이미 그 자체로 너는 주님을 따를 수 없다.
부자인 네가 그래도 할 말이 많다고?
너는 정말 부 위에 건설된 너의 삶을 부셔 버려야, 비로소 천국 갈 수 있음을 명심하렷다...
(딤전6:6) 그러나 지족(知足)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敬虔)이 큰 이익(利益)이 되느니라. (7)우리가 세상(世上)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足)한 줄로 알 것이니라. (9)부(富)하려 하는 자(者)들은 시험(試驗)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情慾)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枕淪)과 멸망(滅亡)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돈을 사랑함이 일만(一萬) 악(惡)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思慕)하는 자(者)들이 미혹(迷惑)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自己)를 찔렀도다. (11)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避)하고 의(義)와 경건(敬虔)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忍耐)와 온유(溫柔)를 좇으며, (12)믿음의 선(善)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永生)을 취(取)하라. 이를 위(爲)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證人) 앞에서 선(善)한 증거(證據)를 증거(證據)하였도다.
(마 19: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마 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막 10:25)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계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계 6: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계 13: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8.말씀의 권능, 성령의 나타남은 곧 표적이다.
(막 16: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말씀이 살아 있는 자에게는 기적과 표적이 그 말씀을 증명하고 증거한다. 그러나 기적과 표적을 따른다고 곧 믿음이 자라는 것은 아니다. 믿음과 은혜는 일상의 훈련과 습관으로 자란다.
마치 이는 비유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나, 사랑이 곧 하나님이 아님과 같다.’
9.4가지 땅인 마음 밭
(마 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마 13: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마 13: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마 13: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마 13: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아아! 말씀을 그대로 하나님의 직접 말씀하시는 음성으로 듣고, 깨달아 그대로 사는 자가 과연 몇 명이나 되는가? 오늘날 교인 100명 중에 5명이 과연 되겠는가?
그래서 내가 ‘교인 중에 90%는 지옥 간다.’ 고 늘 말하는 것이다.
(눅 8: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눅 8:13)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눅 8: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눅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누가 진정 좋은 땅이 되어 말씀을 이룰 것인가?
30배, 60배, 100배의 원리는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간다.
(막 4:20)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1>.듣고 받아, 삼십배와 육십 배와 백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마 13: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2>.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막 4: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3>.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배와 육십배와 백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막10: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4>.나와 및 복음(福音)을 위(爲)하여 집이나 형제(兄弟)나 자매(姉妹)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子息)이나 전토(田土)를 버린 자(者)는 (30)금세(今世)에 있어 집과 형제(兄弟)와 자매(姉妹)와 모친(母親)과 자식(子息)과 전토(田土)를 백 배나 받되, 핍박(逼迫)을 겸하여 받고, 내세(來世)에 영생(永生)을 받지 못할 자(者)가 없느니라. (31)그러나 먼저 된 자(者)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者)로서 먼저 될 자(者)가 많으니라.
10.말씀의 목격자가 되라.
(눅 1:2)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네가 말씀을 만들지 말고, 말씀을 지어 내지 말고, 말씀의 목격자가 되고, 네게 주어진 그 말씀을 그대로, 일체의 인간의 생각을 가감함 없이, 그 말씀 그대로 따라 가라.
하나님의 집에서 섬기는 영광 THE HONOUR OF SERVICE IN GOD’S HOUSE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 그렇게 되리라.”(고전 3:15, 한글 킹제임스)
리더가 되는 것은 대단한 영광입니다.
정치, 정부, 교육 등 어떤 분야이든지 상관 없습니다.
리더로 부름 받는 것은 언제나 큰 영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집에서 리더가 되는 것은 그리스도께 속한 역할이기 때문에, 훨씬 더 대단한 영광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것이며, 그 분의 사역 가운데 일부가 당신에게 주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6:18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우리가 함께 내 교회를 세우자” 고 말씀하지 않으셨다는 것에 주목하십시오.
오히려 그 분은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그 분의 교회를 세우는 방법 중에 하나가, 그 분의 사람들을 인도하고 가르치도록 임명된 사람들인 교회의 리더들을 통해 일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분의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서 우리가 수행하는 일의 모든 부분은 막중한 책임을 수반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오직 그 분의 이름 안에서, 그 분의 뜻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우리의 뜻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우리에게 그 분의 집에서 섬기는 영광 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배종부 목사 - 내가 일하거나, 내가 영광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섬길 뿐입니다. 오직 그 분의 뜻을 따라서, 성령의 인도하심 만을 따라서...)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서 그러한 인정을 받는 것에 대해 반드시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집에서 받은 임무가 무엇이든지, 그것을 신성하게 여기십시오.
그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리스도께 하듯이 그 일을 하십시오.
많은 주의를 기울여 행하십시오.
성경은 마지막 때에,
우리가 한 모든 일에 대해 하나님께 설명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의 끝에는 두 가지 중요한 심판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스도의 심판대가 있으며,
우리는 그 앞에서 그 분께 상과 칭찬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은 영광을 누릴 것이며,
어떤 이들은 자신의 동기 때문에 잃을 수도 있습니다.
(배종부 목사 - 주님! 내가 내 이기적이고 악한 동기로 일하다가, 마지막에 버림 받지 않게 해 주십시오. 왜 이리도 내가 순수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까요?)
그 분은 우리가 인간적인 야망이나 육신적인 욕망으로 인해 그분을 섬기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 분은 우리가 사랑과 겸손과 그분을 향한 순종으로, 그 분의 일을 하기 원하시며, 그 분의 목적을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마음을 다하는 헌신으로 기쁘게 주님을 섬기고, 모든 일에 그분을 기쁘시게 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집과 왕국에서 섬기는 영광과 축복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과 겸손과 당신을 향한 순종으로 섬길 때, 나의 마음과 생각이 당신께 받아 들여지는 일들을 하도록 성결케 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band.us/n/ada634rf2fwek
(배종부 목사 – 이 아침! 너무나 소중하신 금언의 말씀 앞에 겸허히 머리 숙입니다. 주신 말씀 감사 드립니다.)
어느 임금이 백성들의 진실성을 확인해 보려고 삶은 꽃씨를 나누어 주고, 내년 봄에 화분에 꽃을 피워 길가에 들고 서 있으라 했더니, 한 어린아이만 빈 화분을 들고 서 있었다고 한다. 임금이 누구를 중용하리요?
우리 할 일은 말씀을 그대로 갖고 와서, 전달하는 것이다. 충실한 말씀의 전달자가 되라. 부흥성회 현장이 바로 그런 자리이다.
하나님의 물질의 전달자가 되라.(고흥 00교회 황00 권사의 보석함, 120만원 선교비 김00 강사 전달)
네 삶의 현장에 원색적으로 말씀을 드러나게 하라. 그러면 그 말씀대로 이루어짐을 네가 보게 될 것이다.
11.말씀은 전능하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전능한 말씀의 권세가 따른다.
(눅 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신 모든 말씀은, 전능하다. 그대로 이루어진다.
(눅 4:32) 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성령 하나님이 인치신 말씀은 그 위력이 다르다.
(눅 4:36) 다 놀라 서로 말하여 가로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세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말씀의 권능은 귀신이 나감으로 증명한다.
(눅 7:7)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치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이런 놀라운 말씀에의 확신과 순종함이 있어야 한다.
12.목숨 걸고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라.
(눅 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이 불가능한 말씀 앞에 순종하는 동정녀 마리아를 보라.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는 만큼 그를 들어 쓰신다.
너는 과연 얼마나 말씀 앞에 순종하는가?
13.말씀은 믿은 자에게만 이루어진다.
(눅 1:45)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마리아처럼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하는 자가 되라. 너의 무의식까지 말씀에 젖어야 비로소 그 말씀은 마침내 위력을 나타낸다.
14.주의 종을 통하여 나에게 말씀하신다.
(눅 1:70)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주님은 선지자로 말씀하신다.
너의 목사를 통해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라.
1>.예수님 말씀, 2>.기록된 성경말씀, 3>.묵상한 말씀, 4>.선포된 말씀 4가지가 로고스의 말씀으로 내게 온다.
그리고 레마의 말씀만이 나의 말씀이 된다.
15.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들이 진정한 영적 가족들이다.
(눅 8: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너는 얼마나 말씀을 행하는가?
16.말씀이 네게 열려야 한다. 성령 받지 못한 자에게는 언제나 말씀이 닫혀 있다.
(눅 9:45) 저희가 이 말씀을 알지 못하였나니, 이는 저희로 깨닫지 못하게 숨김이 되었음이라. 또 저희는 이 말씀을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마13:13)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譬喩)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이사야의 예언(豫言)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이 백성(百姓)들의 마음이 완악(頑惡)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福)이 있도다.
(눅 18:34)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추였으므로 저희가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눅 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네게는 이렇게 말씀이 역사한 적이 있느냐? 너는 말씀 앞에 얼마나 완고한 태도를 취하였느냐? 네게 과연 말씀앞에 진실로 단 한번이라도 부수어진 적이 있느냐?
제자들이라고 다 깨닫는다고?
오늘날 수많은 목사, 장로들에게 말씀은 닫혀 있다. 말씀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말씀을 가르치고 전파하고 있으니, 오호라! 애재로다. 이 비극을 어이할꼬?
네게는 말씀이 숨겨졌느냐, 열렸느냐?
너는 기꺼이 말씀앞에 네 모든 지성과 생각과 판단을 다 내려놓느냐? 감정을 버리느냐? 의지를 내려놓느냐?
17.주의 발 아래 앉아, 겸손히, 사모하며, 간절히 말씀을 받으라.
(눅 10: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 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주의 발 아래 앉아, 말씀을 받으라.
18.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말씀은 받는 즉시 먹지 아니하면 그 자리에서 죽어 버린다.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 8: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마 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마 10: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마 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마 13:20)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마 13: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마 13: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마 13:23)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마 15: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마 19: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막 10: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눅 1:2)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군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눅 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눅 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눅 1:45)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눅 4:32) 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눅 4:36) 다 놀라 서로 말하여 가로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세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눅 7:7)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치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눅 8: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눅 8:13)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눅 8: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눅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눅 8: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눅 10: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 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눅 11:27) 이 말씀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눅 11:28)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눅 15: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눅 18:34)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추였으므로 저희가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
(눅 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2:5)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요 2: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요 3: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요 5:38)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요 6:61)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가라사대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요 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요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 10: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 14: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요 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 18:32) 이는 예수께서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요 20:9) (저희는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행 6:2)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행 6: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행 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행 12:24)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행 13:46)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행 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행 16: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행 16: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행 19: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행 20:32)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행 27: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롬 3:2)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롬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고전 4: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고후 2:17)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고후 4: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고후 5: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갈 6: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엡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엡 6: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골 1:25) 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골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살전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딤전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딤전 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딤전6:3)누구든지 다른 교훈(敎訓)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主)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敬虔)에 관(關)한 교훈(敎訓)에 착념(着念)치 아니 하면 (4)저는 교만(驕慢)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辯論)과 언쟁(言爭)을 좋아하는 자(者)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紛爭)과 훼방(毁謗)과 악(惡)한 생각이 나며 (5)마음이 부패(腐敗)하여지고 진리(眞理)를 잃어버려 경건(敬虔)을 이익(利益)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者)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6)그러나 지족(知足)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敬虔)이 큰 이익(利益)이 되느니라
(딤후 2:9) 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딛 1: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 13: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약 4:5)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요일 2: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계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계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계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 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계 17:17)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하니,
(계 22: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계 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계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