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튼튼체육은 2019년 하반기 수 많은 운동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운동회 행사들로 모든 직원들이 2파트로 나뉘어져 운동회를 진행중에 있다. 운동회를 진행하는 모든 사진들은 우선 튼튼체육 카페(cafe.daum.net/ok4567)에서 우선적으로 맛보기를 해주기를 바라며 오늘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운동회 같이 발표회들이 진행되고 있어서 관련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발표회 외부 모습입니다.
발표회 시작하기전 내부 준비 모습입니다.
오프닝 무대 풀무지반의 '승리를 위하여' 장구연주입니다.
예종유치원 원장님의 말씀입니다.
6세(햇살,산새,풀잎)의 '친구 되는 멋진 방법' 합창입니다.
씨앗반의 'jail house rock' 리듬합주 입니다.
햇살반의 '밀양아리랑' 한삼춤 공연입니다.
새싹반의 'happy' 리듬합주 입니다.
산새반의 'sunny, 검정고무신' 복고댄스 입니다.
잎새반의 'sing sing sing' 리듬합주 입니다.
솔무지반의 '콩콩콩 콩나물, 신세계 교향곡' 장구난타 입니다.
풀잎반의 'hand clap' 모자춤 입니다.
5세(잎새,씨앗,새싹)의 '어른들은 몰라요' 합창입니다.
전체 아이들의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징글벨,원가' 합창입니다.
음악회 및 발표회의 중요한 진행 포인트는 레크레이션으로 생각을 하는 진행자가 있다면 매우 위험하고 경고를 하고 싶다. 진행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작품에 대한 관객들의 해석에 대한 도움 메시지의 전달과 음악회 및 발표회의 교육적인 효과 그리고 그에 대한 초등학교 아동 및 유치원 유아들의 발달의 과정을 설명으로 덧불일 수 있어야 한다. 당연히 작품의 해석적 멘트가 지루하기 않게 하는 것이 바로 핵심요소이다. 그래서 모든 진행자들이 아동및 청소년, 유아, 성인, 노인들의 발달과정과 생각 및 사상 그리고 현재 시대적인 상황등을 잘 교육적인 노력을 통하여 잘 조합하여 무대에 있는 아이들과 바라보는 관객들의 시선을 잘 맞추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래서 모든 진행자들도 끊임없는 교육적인 과정을 밟아 나가기를 바란다.
부산유아체육#부산이벤트#초등체육#튼튼체육★는 교육적인 메시지를 항상 진행시 사전 대본에 작성한 후 레크레이션과 같이 멘트로 발화하기 때문에 행사의 마무리는 진한 감동적인 마무리를 하고 있으며, 기관에 평가에서도 매우 만족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행사를 기획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조직하여 실현하는 것에 불편을 가지고 있다면 #부산유아체육 #이벤트 #튼튼체육#는 그 어떠한 행사의 해답이라도 확실하게 제공 할 수 있다. 또한 막강한 사후 긍정적인 평가는 이러한 자부심에 뒷받침 할 수 있는 강력한 근거가 된다. 어떠한 행사라도 문의한다면 우리는 서식자료를 먼저 보내줄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고민은 #부산유아체육 #이벤트 #튼튼체육#이 책임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