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살면서도 뉴욕을 모르고 사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늘은 뉴멕시코에서 손님이 와서 좀 특이한 뉴욕을 보여 주고 싶었다. 우연히 Bushwick Graffiti 거리를 알게 되었다. 두시간 투어 거리를 가이드와 함께 걸어 보았다.
Bushwick는 부르크린 Williamsburg에 인접한 브루클린 북쪽의 노동자 계층 지역으로, 꽤 오랫동안 예술가들을 끌어모았다.
이 동네에는 꽤 많은 아트 스튜디오와 갤러리가 있지만 거리 예술가들을 끌어모으는 것은 Bushwick의 산업적 풍경이다. 1960년대 Greenwich village를 찾으러 왔다면 Bushwick는 무언가가 만들어지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또한 브루클린의 전체 선택된 것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표현 형식에 대한 더 나은 감상과 비판적 눈을 우리는 얻을 수 있슴을 볼 수있다. 세계각국의 방문객들의 호기심에 만족하게끔 뉴욕의 일부를 탐험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훌륭하고 가장 흥미로운 도시 캔버스에서 최고의 뉴욕 거리 예술을 발견할 수 있다. 이곳을 가이드와 함께 거닐면서 유명하고 아직 알려 지지 않은 많은 예술가의 예술에 대한 배경과 역사를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뉴욕에서 오래 살았지만 아직도 신비에 가까운 뉴욕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