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뜨거운 국보다 가끔 깔끔하고 개운한 국이 생각나는 계절이잖아요! 처음에 엄마가 얼음 동동 띄워서 식탁에 내어 줄 때는 손이 많이 가질 않았는데 지금은 시원하게 한 그릇 들이켜면 왜 이리 개운하고 속이 펑 뚫리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수미네 반찬 미역냉국 레시피를 알아봤어요! 시원한 오이냉국 만드는 법을 알아보시고 간단한 국으로 만들어보세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재료: 오이 1/3개 미역한줌 홍고추1개 매운고추1개 얼음 채 썬 양파 1/4개 간맞추기 설탕 2스푼 국간장 1/2스푼 소금 물 700ml 소금은 1/2 작은 스푼 마늘도 1 작은 스푼 식초 7스푼 매실액 1/2스푼
한 사발 만들어 보면 오가면서 먹을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가족들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것 같아요! 1 사전준비 오이 1/3개는 채썰어서 준비해주세요. 미역한줌은 불려서 준비합니다 양파도 다듬에 씻어주세요!
2 시든 채소를 얼음 물에 담아두면 싱싱해지는 사실! 저는 몰랐던 사실인데 이제부터 활용해야겠어요 시든 채소를 얼음 물에 살짝 담아서 아삭하게 먹어야겠어요!
3 불린 미역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야 합니다 아무리 많이 씻고 불린다고 해도 살짝 데치지 않으면 비린 맛이 나서 먹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오래 끓이면 미역국 같은 느낌이 드니까 주의하셔야 합니다!
4 냉국에 들어갈 고명은 청고추와 홍고추 약간의 맵고 칼칼한 맛을 원하신다면 매운 고추도 괜찮을 것 같아요
5 또 미역은 불리면 또 크기가 커지니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서 물이를 짜서 준비합니다.
6 간을 맞추는 것은 수미네 반찬 미역냉국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은데 설탕 2스푼 국간장 1/2스푼 소금 물 700ml 소금은 1/2 작은 스푼 마늘도 1 작은 스푼을 넣어줍니다.
7 새콤한 맛이 있어야 또 입맛도 도는 거니 새콤한 사과 식초 7스푼을 넣으면 됩니다! 요즘은 2배 식초나4배 식초도 많이 사용하니 꼭 확인하시어 조금씩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8 채 썬 오이와 양파 1/4개 그리고 얼음을 넣어주세요! 얼음을 너무 많이 넣으면 나중에 싱거워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오이냉국 만드는 법에서 빅마마 선생님은 매실액 1/2스푼을 넣어서 만들더라고요! 식초보다는 더욱 감칠맛이 날것 같아요
마지막은 통깨를 솔솔 뿌려서 완성하면 됩니다! 고소한 맛까지 더해줄 수미네반찬 김수미 오이냉국 시원하게 오늘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혹시 레시피가 어렵다면 다른건 모르겠고 간맞추는것만 잘 따라해도 조금은 성공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설탕 2스푼 국간장 1/2스푼 소금 물 700ml 소금은 1/2 작은 스푼 마늘도 1 작은 스푼 식초 7스푼 매실액 1/2스푼 이것만 기억해도 대충 맛은 낼 수 있겠죠? 시원한 국으로 재격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