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기 2561년 2017년 7월 19일 남양주봉인사에 담마야나 3개월 집중수행중 수행자들께 오후 2시 법문입니다
어저께 삼장법의 경전에 속하고 오부니까야 구다까니까야에 속하는 담마와다 빨리 법구경의 두 번째 웨까 압빠마다 웨까의 첫째 세 단락 21부터 23까지 그 이야기를 했어요
압빠마도 아마땅 빠당빠마도 맞쥬노빠당 압빠마다 나미얀띠 예빠마따 야타마따 에왕 위세사또 야타와 압빠마당 미 빤딧따 압빠마데빠모딴띠 아리야낭 고짜리랏따 데짜니 노사따띠까 네짜단라 빠렛깜마 푸산디티라 닙빠낭 로께케망 아눗따랑 잊지 않음이 죽지 않음의 원인이고 잊어먹는 것이 죽음의 원인이다.
잊지 않는 자들이 죽어도 죽지 않는 것 같고 잊어먹는 자들이 살아있어도 죽은 것 같다. 그 특별한 그 차이점을 아는 지혜로운자들이 압빠마다에서 즐거워하고 압빠마다를 행복하게 살고 성인들의 생활권 영역에 사념처 37가지 보리분 13가지 두타행 등등에 즐거워한다.
그 분들이 잊지 않는 자들이 그 압빠마다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아라마니빠자나 사마타선정 렉칸나빠자나 위빠사나 선정을 집중을 사따띠까 끊어지지 않고 네짜따나 빠렛깜마 항상 확고한 노력으로 끊어지지 않는 노력으로 끊기지 않는 끝없는 노력으로 압빠마다를 수행함으로써 요가케마 아눗따라 요가 4가지가 다 없어지는 아눗따라 최고의 닙빠나를 쿠산디 디라 지혜로운 자들이 해탈을 성취한다. 같이한번 독송해봐요
이 가르침을 부처님께서 설하시는 배경 이야기를 조금 이야기 했어요 꼬삼비라는 나라의 나라이름이 꼬삼비아 꼬삼비아나라의 왕의 우떼나 왕의 왕비가 3명인데 한사람은 처음부터 자기의 아버지가 똑같은 아버지에서 다른 엄마로 태어나는 여동생하고 결혼했어요 두 번째는 마간디아라는 왕비3번째가 사마와띠 두 번째 왕비하고 3번째 왕비의 적대감을통해서 이 양쪽이 다 죽었어요
그래서 사마와띠왕비하고 500명의 후궁들이 그 그룹들이 다 집에 불이나서 죽었어요 그리고 그 불을 그 문제를 일으켰던 마간디하고 우떼나 왕이 화가나서 다 죽여버렸어요 그 양쪽의 죽음을 통해서 스님들이 사마와띠가 어떻다 마간디아가 어떻다 이런이야기를 하면서 착한쪽이 죽었는 것은 조금 마땅하지 않은 것 같고 악한쪽이 죽는 것은 아주 잔인하고 그래서 부처님께서 이 이야기를 해줘요 사마와띠 저런 잊지 않는 자들이 죽어도 죽지 않는 것 같다. 마간디 저런 잊어먹는 자들은 악한자들은 살아있어도 죽는 것 같다.
그 차이를 알고 열심히 사띠 수행해야한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그 이야기들이 마무리는 그렇지만 시작은 어떠냐? 사마와디가 사마와디와 500명의 후궁들이 그렇게 억울하게 죽어야하는 전생의 이유가 있고 원인 어저께 이야기 했어요 빠찌까 붓다들이 불을 태웠는거에요
그래서 첫째 잘못을 두 번째 잘못으로 지울려고 하니깐 또 문제가 커지는거에요 잘못하는 것을 죄를 죄로 지을수 없는거지요 잘못하는거 하나를 또 잘못하는거 하나로 덮을려 하구나 지울려 하니깐 그 잘못하는 것 때문에 그렇게 큰 업이 되버렸어요 처음에 모르고 불태웠는 것은 문제가 아니고 그런데 그것을 문제가 생길까봐 그것을 없앨려고 증거를 없앨려고 하다가 문제가 생기는거에요 그래서 잘못한 것을 잘못한 것으로 지울수 없다. 죄를 죄로 지울수 없다.
그렇게 이해해야되요 잘못한 것을 우리가 올바르게 해야 그칠수 있지요 그리고 사마와띠의 적대가 되는 마간디아하고 부처님하고 어떤 인연이 있었느냐? 마간디야라는 여자가 아주 예쁜여자에요 아버지도 좋은 집안이고 좋은 집안에 태어난 여자에요 아버지도 어머니도 요즘 시대로 말하면은 학자 바라문 학자 바라문 학자라는 것이 그 힌두교의 삼장이 있어요 불교의 삼장이 있다시피 힌두교에도 삼장이라고 있어요
그 힌두교 삼장이 그런 것 사주보고 이런거지요 또 지금 대부분 불교와 힌두교가 섞여서 불교에 들어오는 것이 힌두교 삼장에 있는것들이에요 한국에 모시는 관세음보살이나 지장보살 이런거는 거기서 깔리 이름이 달라요 정의는 똑같아요 정의는 똑같은데 이름은 다른 그런 신들이 있고 그리고 사람을 나쁘게 하는 악한 진언같은 것 여러 가지 악한법들이 있어요
그런 것이 힌두교에도 원래 있는거에요 블랙매직 이런 것 그런 안좋은 것도 있고 신들을 많이 모시고 이런 것 힌두교의 삼장법에 있는데 그 힌두교 삼장을 잘 하는 사람들이 바라문 마간디아 딸이 하나 있는데 딸이 되게 예뻤어요 그 딸에 대한 애착집착과 자만이 엄청나게 큰 부모에요 딸이 몇 살되니깐 여러곳에서 와서 며느리 삼을려고 데리고 가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왔었는데 부모가 동의하지 못하니깐 딸을 주지 못하는거에요 자기 딸하고 격이 맞는 그렇게 남자를 못찾고 있는거에요 사윗감을 못찾고 있어요
그렇게 부모가 딸에 대한 엄청난 자존심이 강한데 왕자들이 학자들이 부자집아들들이 와서 계속 달라고 했는데 안줬어요 누구하고 결혼할까 사람들이 다 관심사가 되고 있어요 그 어느날 부처님께서 아침에 보니깐 오늘 누가 깨달을수 있는가 오늘 준비된 사람 보니깐 그 마간디아부부가 보이는거에요 부처님은 아침 새벽 2시쯤에 일어나셔요 그래서 왔다갔다 걸으면서 수행합니다. 그 다음에 아침 새벽 4시 5시 6시에서 대자대비라는 까루나 선정에 들어가요 모든 중생들을 연민심을 베푸는 그 선정에 들어간다음에 그 선정에서 일어나서 아침에 이 세상을 봅니다.
그것을 부다끼짜 라고 말해요 부처님이 날마다 하는 부처님의 의무 부다끼짜 그래서 하루 일과에서 부처님이 오늘 누구를 만나서 누가 깨았았다 미리 알고 있는거에요 아침부터 그 장소가 멀고 가깝고를 떠나서 부처님이 자기가 가야되면은 가시게 될거고 누가 올 것 같으면은 탁발 안하고 기다리기도 하고 부처님이 그런식으로 세상을 다 아시고 바라보면서 이 마간디아 부부가 올때가 되었어 그분들이 깨달을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고 해서 그 마간디아 바라문이 아침마다 제사지내는 제단 그 신단이 있어요 거기서 가서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왔다갔다 산책하면서 그래서 마간디아 아버지가 아침에 일찍 예불하러 제 올릴려고 바라문식으로 제 올릴려고 오는데 부처님 보자마자 이 사람이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남자이다.
이마사메 로께 이미나 뿌리세나 사띠소 이뇨뿌리사 나마나티 이마사메 로께 이 세상에 부처님보자마자 자기가 그 바라문교의 사주보고 관상보고 이런 것 잘 아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부처님보자 마자 그렇게 생각한거지요 이마사메 로께 이 세상에 이미나 뿌리세나 이 남자와 사띠소 똑같은 남자가 이뇨뿌리사 다른 남자가 나티 없다. 이 남자는 하나뿐인 남자이다. 그렇게 생각하는거에요 부처님보면서 아양메샨띠뚜 아누사미꼬 이 사람이 내 딸하고 딱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거에요 부처님을 보면서 자기가 사윗감을 생각하고 있는거에요
아야메산띠뚜 아누사미꼬 이마사 꼬사빠낫타야 디따라야 다산디티 이 사람을 모시고 살기 위해서 내 딸을 줘야지 이 사람을 모시게 살게 내딸을 보내야지 그런생각을 하면서 부처님한테 가서 말을 해 사만나 사만나가 출가자로 알고 있어요 사만나 예까메디따 아티 사마나 나한테 딸이 하나 있는데 아항 에까당깡깔라 따사 아나 뿌릿사빠사미 이때까지 마땅한 남자를 못봤어 내딸이 아주 대단한 딸인데 내딸하고 내딸보낼만한 좋은 남자 아직 내가 못봤어 도메따사 아눗사메까 딱 당신이 딱이야 그 애하고 당신이 딱맞아 사짜 도마사위까 아누사미까 그 애도 다른 남자하고 안맞아 딱 당신만 당신은 그 여자가 맞고 그 여자도 내 딸도 당신만큼 남자가 아니면은 맞지 않다. 이런말이죠
도마까니 빠다 빠리짜리까 그래서 당신을 모시기 위해서 내 딸을 주고 싶어요 그래서 데리고 사세요 주겠습니다. 이런말을 해요 부처님 아무말 안해요 가만히 있어요 왜냐면은 그때 이야기 하면은 이사람이 안깨달을거에요 그 사람을 깨우쳐야되기 때문에 부처님이 가만히 있어요 동의하는거 아니고 거절하는거 아니고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있으니깐 그 사람이 이렇게 말해요 여기 계세요 내가 다시 갔다 오께요 집에 빨리가요 집에 빨리가서 부인한테 말하는거에요 딸을 빨리 예쁘게 하고 예쁘게 꾸미고 갑시다. 사위감을 만났다. 이렇게 말했어 에자메위뚜 아누사미꼬 오늘 딸하고 딱맞는 남자를 내가 봤다. 빨리 딸을 예쁘게 준비하고 가자 그래서 끼리소누고 뿌리소 빠시사미나 마하사미와네캄미 그 부인도 남편이 그렇게 말하니깐 딸을 준비하고 같이 따라왔어요
그런데 아까 부처님계시는 곳에 부처님 안계세요 안계시는데 부처님이 발바닥에 발자국을 놓고 갔어요 부처님이 걸어갈 때 발자국이 생기지 않아요 일부러 부처님의 특별한 하나가 그거에요 부처님이 걸어갈 때 발자국이 생기지 않고 맨발로 걸어가도 먼지가 묻지 않아요 부처님발바닥에 그런데 발자국이 생긴다면 부처님이 일부러 결정내리면서 놓는거에요 결정내리면서 발자국을 내렸다면은 지울수가 없어요 부처님의 특별한거 그런거 있어요
부처님이 발자국을 일부러 놓는거 그부처님의 발자국을 보고 여자가 말했어요 당신이 틀렸어 남편한테 말하는거에요 당신 틀렸어 이 사람은 결혼할 사람이 아니야 이 사람은 욕심이 다 없어진 사람이야 라까싸 오꾸띠 빠람빠레 욕심있는 자들의 발자국과 조금 다르다.
그리고 화가 많은 사람들이 뒤에서 폭 찍은 것 같이 뒤에가 세다 이런애기지요 또 욕심 많은 사람은 앞으로 간다. 이런의미 그리고 물라사 고띠 아와가띠 빠당 어리석은 사람들은 발자국이 한쪽으로 이렇게 걸어갈 때 발자국이 끝에 이렇게 옆으로 간다.
그래서 여자가 부인이 그것을 보면서 말하는 발자국을 보면서 부처님의 발자국에 108가지 모양이 있어요 그런 것 보면서 대단한 남자는 맞는데 이 사람은 발자국이 아주 깔끔하다 그런데 욕심이 있는 사람 성냄이 있는 사람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이 사람이 성인이다 이런거지요
여자가 똑똑해요 남자가 화가나는면서 그래서 할아버지가 화났어요 막 소리 질렀어요 그만하라고 말하면서 니가 안다라는 것이 집 가운데 도둑을 보는 것 같다. 악어를 보는 것 같다. 그런 것 뚜렷한 것 본다. 세세한 것 모른다. 이런말이에요 남자가 부인한테 막 그렇게 소리지르는거에요 니 뭐가 아나 아는 것 뭐가 없는데 그런말 하지마 이런말을 하면서 계속 급하게 찾는거에요 어디갔나 여기 있어라 했는데 어디갔나 찾고 있는데 조금 떨어진곳에 부처님이 계세요 아 그사람이다. 찾았다. 쫓아갔어요 쫓아가니깐 부처님과 만났어요 만났을 때 그 이야기를 하는거지요
딸을 데리고 살라고 딸을 보내겠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부처님이 내가 6년내내 출가해서 6년내내 내가 수행할 때 마라가 나를 쫓아다니면서 나를 틈을 찾고 있다. 나를 괴롭힐려고 깨닫지 못하게 할려고 그런데 6년내내 틈을 못찾았어 마라가 그 다음에 나를 방해하지를 못하고 내가 깨달았어 그리고 마라가 6년내내 틈을 찾아도 찾지 못해서 너무 괴로워하니깐 마라의 딸이 3사람이 있데요 마라의 딸 3사람이 아버지한테 걱정하지마 아버지 우리가 그 싯타르타 태자를 망가뜨리겠다. 그렇게 해서 그 딴하 아라띠 라가라는 마라의 딸이 3명이에요 3명이고 3명다 싯다르타 태자에게 와서 여신들이죠 인간여자 아니고 여신들이 와서 자기를 꼬셨다고 그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거에요 마간디아 부부한테 그래서 그 여신들이 꼬셔도 내가 아무렇지 않고 부처가 되었는데 이제 부처가 되어서 이제와서 대변 소변 꽉차있는 이 더러운 몸에 꽉차있는 너희들의 딸을 내가 좋아하겠느냐 이런말을 했어요
그것이 부처님이 알고 있는 이말할 때 마간디아도 있었어요 그 딸도 있고 부모도 있는데 그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부처님께서 이 이야기를 할 때 마간디아가 마음아프다 상처받는다 알면서 하는거에요 이 이야기를 할 때 부처님은 마간디아가 상처받는다 마음아프다 알면서 하는거에요 왜냐면은 마간디아 부부가 딸에 대한 엄청난 애착 집착과 자만이 많은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이야기가 찔리는거에요 그런식으로 충격먹게 만들면서 한국식으로 말하면은 화두를 주는거에요 그
런식으로 만드면서 기가막히게 만드는거에요 그래서 그분들이 충격받았던 거에요 딸 때문에 평생 딸만보고 살다가 딸의 사위감은 최고의 남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다가 딸을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바라봤어요 자기들이 딸을 데리고 살고 싶다고 했는데 다 거절했어요 그래서 부처님께서 그런말을 할 때 그 사람들이 뭐가 충격먹었어요 그때 부처님이 설법해주면서 그 부부가 깨달았어요 그 부부가 깨달았어요 문제는 마간디아에게 문제가 생겼어요 마간디아가 부처님을 엄청나게 미워했어요 그냥 싫으면 싫다 안받겠다고 하면되지 왜 똥 소변 더러운 것 꽉차있는 여자를 내가 왜 원하겠냐 왜 이런말을 했냐 엄청나게 욕먹고 그래 보자 내가 힘있는 남자 만나서 이 고따마를 뭔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줘야지 이런식으로 악을 가지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마간디아가 그 두분은 부모는 부처님 너무 좋아서 출가까지 해버렸어요 그래서 외삼촌이 외삼촌인지 삼촌인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한테 딸을 맡겨서 부부가 결혼했어요 그래서 그 삼촌이 조카딸을 데리고 그 우데나왕한테 보내서 우데나의 왕비가 됐어요 그 일들이 있다가 한참지나서 부처님이 그 마간디아가 우데나 왕의 왕비되고나서 한참지나서 부처님이 그 나라로 오셨던 거에요 그때까지 우데나 왕도 불자가 아니었어요 그런상태에서 부처님이 꼬삼비아라는 마간디아의 남편 우떼나 그 나라를 부처님이 오게될 때 마간디아의 악의 마음 그 마음으로 이런 일들이 계속 벌어지는거에요 그래서 마간디아는 이번생에 잔인하게 죽음을 당했던 것이 과거업이다 현재업이다.사마와디그룹은 과거업 때문에 이번생에 그렇게 불쌍하게 죽게되었어요 마간디아는 이번생에 엄청난 악한일들을 했어요 부처님을 그 미워함을 가지고 부처님이 어떤분인지도 모르고 되게 어리석은 거지요 자기의 자만으로 왕비가 돼서 부처님을 복수하고 싶은 마음 굴복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런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여러 가지로 괴롭히다가 마지막으로 어떻게 했느냐면은 탁발할 때 돈주면서 사람들을 사서 깡패들 안좋은 사람들을 사면서 따라 욕하게 하는거에요 엄청나게 말하기 어려운정도로 욕들이 했어요 동물 이런 것 소 개 이런식으로 부처님과 스님들이 탁발하는데 옆에서 계속 이렇게 욕하면서 다니는 것 그것 마간디아가 시키는거에요 왕비가 시키니깐 그런 또 그때 불자도 많지 않을때지 부처님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그 분들이 계속 부처님을 쫓아다니면서 계속 욕했어요 탁발하는중에 그래서 마간디아하고 부처님하고 그런일이 있었어요 마간디아 왕비 되기전에 그런일이 있기 때문에 이 마간디아가 부처님한테 그런 일을 했어요
그래서 아난존자가 부처님한테 말했어요 하루이틀삼일 되니깐 아난존자가 힘들어 하니깐 그래서 부처님 저희들이 다른나라로 갑시다. 왜 다른나라로 가야되니깐 여기 사람들이 너무 악하다 너무 어리석다. 그렇게 욕하고 있는데 다른 나라로 가는게 좋겠다. 하니깐 부처님하는말 그러면은 다른 나라로 가서 그 나라에서도 그렇게 욕먹으면은 어떻게 하느냐 그러면은 또 다른 나라로 간다. 그 나라가서 또 그렇게 욕먹으면은 어떻게 하느냐 그렇게 말하면서 부처님이 아난다 에왕 까또 나위까띠 아난다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여기서 욕먹는다고 딴데로 피하는 것이 아니다. 야타 라디까라나 우빠나 어디서 문제가 생겼다. 그 문제 생기는곳에 문제를 풀어야되. 그 문제생기는곳에서 딴데로 피하지 말고 그 문제생기는곳에 그 문제를 조용하게 해결해야되
그래서 이 어떻게 욕하는가 얼마나 할수 있냐? 해봐라 아항 아난다 상가마 오띠나 오떼나 하띠 사띠소 아난존자 나 여래가 전쟁에 나가는 코끼리처럼 이 사람들이 욕을 내가 인내하겠다. 전쟁에 나가는 코끼리가 옛날에는 태국같은 것 없어요 코끼리를 밀어서 전쟁하는 것 그러면은 상대방에서 화살로 쏘는 거지요 쏘면은 코끼리가 화살을 무조건 참고 밀고 들어가는 것 그러면은 저쪽이 다 무너지는거지요 코끼리가 뛰어들어오면은 지금도 욕하는 사람들이 다 욕하지만은 전쟁나가는 코끼리처럼 그 사람들의 욕을 화살같은 욕을 나는 하나도 상관하지 않겠다. 인내하고 내 일만 내가 하고 가겠다.
부처님 그렇게 말하면서 아항나 고와상가메 짜빠또 빠띳따 상 빠띠와짜 디떼케상 도시로히 바후자노 전쟁에 나가는 코끼리가 화살을 사방팔방에서 떨어지는 화살을 그냥 인내하면서 앞으로 가는 듯이 도시로히 바후자노 이 세상의 대부분 사람들이 도시로 계율을 안지킨다. 거짓말을 하고 욕을 하고 이런거지요 사실이 아닌데도 말하고 이런 것 그래서 그 사람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나쁜사람인데 나쁜 사람은 피하고 어떻게 살겠냐 이런거에요
대부분의 사람이 안좋은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서 안좋은 사람을 피하면서 어떻게 살까 그렇다고 그 사람들한테 같이 살수도 없고 그래서 그 사람들한테 인내할 수밖에 없다. 전쟁에 나가는 코끼리가 사방팔방의 떨어지는 화살을 그냥 맞고 들어가는 듯이 나는 그렇게 가겠다고 부처님이 그런 말씀을 해요 그 다음에 당당나야 띠 사미떼야 당당 라자 비루하띠 안뚜 당고사투 마누세수 요띠 와짠띠떼까띠 그래서 이 계율을 지키지 않고 그렇게 교육을 받지 않고 공부하지 않고 교육하지 않은 사람이 그렇게 사는데 사실은 동물들을 봐라 아난존자한테 부처님이 설법하고 있는거에요 동물들을 봐 코끼리나 말이나 이런 것 야생 산에 그냥있는 말은 왕이 타지 않는다.
왕이 탄다라는 것이 보석이 되는거에요 루비다이나처럼 왕이 타는 것은 아주 곱게 모셔요 왕이 타는 코끼리다 이러면 이 코끼를 모시는 사람이 100명 넘게모시는 것 옛날에 그런 의식이 있어요 그 왕의 가족이에요 그래서 왕이 타는 말 왕이 타는 코끼리 제일 좋은거 주고 그리고 그 코끼리 그 말을 상을 줘요 예를들면은 이 남양주를 내 코끼리로 줬다면은 그것 무슨 뜻이에요? 남양주 시장이에요 코끼리가 한국에는 있는지 모르지만 진짜 미얀마에는 있었어요
부처님 가르침에 그런거 나와요 미얀마에도 그런 것 있어요 그러면은 코끼리랑 시장이랑 어떻게 되요? 대신하는사람들이 생기는 것 다 코끼리 앞으로 오는거에요 먹는것도 오고 옷도 오고 그것을 코끼리가 왕을 탄다는 것이 코끼리가 그렇게 존경을 받게 되는거지요 부처님이 그 예를 드는거에요 야생동물을 봐라 누가 쓰겠냐 왕궁에서 쓰는 말이나 코끼리 되지 않다. 그래 교육잘받고 그런 아주 교육잘되고 있는 말들이 코끼리들을 왕이 탄다. 그런데 교육되는 중생들중에 인간이 교육되는 인간이 최고다. 단도세또 마노세수 단도 예의바른자 교육이 되는자가 세또 최고이다.
마노세수 요띠와짜 디떼가띠 그런 교육되는 사람은 디떼가띠 인내심이 있다. 이렇게 말해요 그래서 부처님이 본인 스스로를 말하고 싶은거에요 이 세상에 최고로 교육이 되는거 부처님이다. 그래서 우리도 스스로 교육하지 않으면은 우리의 가치가 올라가지 않는다. 그런의미로 부처님이 우리한테 말하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지금 나는 교육된 사람이다. 교육되지 않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그렇게 나쁜일을 한다고 도망쳐야되나? 도망칠 필요없어 같이 살아야되나? 같이 사는것도 격이 맞지 않아. 그러면은 인내할 수밖에 없다.
지혜로운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을 인내해야되 같이 싸우면은 나도 나쁜 사람이 되는수밖에 없으니깐 미친개와 같이 무는 개도 바이러스 들어가는거지요 그런 것 같이 되니깐 그런 것 하면은 안되는거에요 그런 가르침을 부처님이 말하고 있는거에요 단단마야띠 사미띠 단단가자삐루하띠 그렇게 교육하는 동물들이 왕궁에서 쓴다. 교육하는 중에 인간이 최고다. 교육되는 인간이 최고다. 그래서 와라마사따라 단단 아자니아 사센찐다와 ?? 그래서 교육되는 코끼리한테 교육되는 말이 있고 교육되는 사람이 있다면은 그 사람이 최고이다.
그래서 우리도 매 순간 스스로 압빠마다 팔정도 수행하고 있는 것이 스스로 교육하고 있는거에요 계속 이런마음을 교육하고 있는거에요 우리의 몸을 교육하고 우리의 말을 교육하고 있고 실라 사마디 빤냐 삼학으로 계속 교육하고 있는거 그래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그때 부처님이 겪었던 일을 생각하면서 우리도 삶에 살면서 그런 일들이 많아 부처님도 그런일이 있다면은 우리는 말할게 없지요 그래서 내가 상관하지 않더라도 완전히 한쪽에서 나를 적대로 두고 계속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을거에요 그러면은 그런 것 상대하면 안되는거에요 그냥 인내해야되요 그냥 인내 부처님도 그냥 인내하는거지요 상대할수 없어요 상대할수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나하고 아무상관없는데 이 사람들이 내가 참을수 없는데 그렇게 생각할필요없는거에요 그 사람들이 어리석기 때문에 하고 있는데 그래서 부처님이 여기서 도시로히 오후짜노 짜노 사람들이 오후 많은 사람들이 한국말로 대부분 사람들이 그런말을 해요
대부분 사람들이 도시로 계율을 지키지 않는다 그래서 할 일을 안하고 하지 마라는 일을 한다. 이런 것 계율이라는 것이 계율을 안지킨다는 것이 해야할일을 안하고 안해야할일을 해요 해야할말을 안하고 하지 말아야할 말을 해요 부처님한테 이렇게 하는 것이 하지 말아야할 말인데 어리석기 때문에 하고 있어요 그래서 부처님이 그거는 인내해야한다. 도망가야할일이 아니고 그냥 단단하게 인내하면서 상관하지 말고 자기일만 하면은 되 그러면은 일주일 아난존자 부처님한테 생기는 문제는 일주일 넘지 않다. 이런말을 하는거에요 무슨뜻이에요? 욕해봤자 일주일이다. 일주일 기달려봐라 문제가 조용해 질거다. 이런 말이에요
그래서 부처님께서 아난존자를 이런말씀을 하셨어요 이 말씀을 우리가 우리의 삶에 지침서로 배워야되 사마와디의 그 사례를 보면서도 잘못한 일을 잘못한 일로 지울수 없다. 죄를 죄로 지울수 없다라는 이론을 우리가 갖고 우리의 삶에서 내가 잘못하는 것은 잘못한 것으로 지울수 없다. 그것을 알아야되 마간디야가 시키는 그런 사람들이 보면서도 우리의 삶에도 그런일들이 있다. 그래서 무조건 내가 과거의 업이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것보다 그 사람이 너무 어리석기 때문에 상대가 하는것도 있어요 그러면은 그런 것은 상관하지 않고 인내심으로 단단한 마음으로 자기 할 일만 하고 도망치지도 않고 상관하지도 않고 그렇게 우뻬까 하고 인내하면서 살아야되. 그 원리를 우리가 배울수 있어요 해봐요
아항 나고와 상가메 짜뻬또 빠띠땅 사랑 아항나고와상가메 상가메는 전쟁 나가는 코끼리 아하는 나 여래 아항 나고와 상가메 짜뻬또 빠띠땅 사랑 사랑은 화살 빠띠땅은 떨어지는 것 짜따또는 인내하는 것 짜뻬또 빠띠땅 사랑 전쟁에 나가는 코끼리가 사방팔방에 떨어지는 화살을 인내하듯이 아항 나고와 상가메 짜뻬또 빠띠땅 사랑 빠띠와짱 띠떼케쌍 빠띠와짜는 너무하는말 와짜는 말을 말해 빠띠는 너무하는 것 해도 너무 한다. 한국말로 있지요 해도 너무해 부처님한테 욕하는 것 해도 너무하네 해도 너무하는 그런 욕들이 나는 띠떼깡 참겠다.
빠띠와짱 띠떼케쌍 도시로히 바후짜모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수행할때도 그렇게 생각할수 있어요 이거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공격하는거에요 수행중에도 여러 가지 공격이 있어요 모기공격 더워공격 소리공격 이런공격들을 생각해봐요 바띠와짜는 아니지만 이것을 전쟁나가는 코끼리처럼 생각해봐요 전쟁나가는 코끼리가 사방팔방 떨어지는 화살을 인내하듯이 모기가 오든 추웠던 더웠던 아팠던 인내해보자 이런 용기를 부처님한테 얻을수 있는거지요
아항 나고와 상가메 짜빠또 빠띠따 사랑 아띠와짜 띠떼케상 도시로히 바후짜노 도시로 계율을 지키지 않는 대부분 사람들의 아띠와짜 모욕하는 말들을 너무하는 말들을 나는 띠떼케상 충분히 참을수 있다. 그래서 부처님의 일과 부처님이 살아오셨던 길을 보면서도 우리한테도 어떤 억울한 일이 생길때마다 이런 것 기억해야되요 내가 뭐냐 부처님도 그런일이 있었는데 부처님같은 분이 이 세상에 제일 공덕이 크신분이구 과거생에도 여러사람들의 행복을 찾아주는 보살행을 셀 수 없는 생을 해왔어요 또 마지막생 부처가 되고 나서도 모든중생들의 행복위해서 살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일들이 있어요
그래서 일주일을 넘지 못했지만 며칠동안은 계속 욕먹었어요 탁발할때마다 며칠 계속 욕먹었어요 그런일이 있을 때 우리도 그런 억울한일들이 많아요 살아보면서 내가 하지 않는 일에도 내한테 꼬여꼬여오는 일들이 많아요 오해해서 내가 다른뜻을 말했는데 또 내한테 욕먹고 왔다가 뒤에서 욕먹다가 앞에와서 욕하다가 이런일들이 있을 때 억울하다고 가서 내가 말하면은 나도 꼬여들어가는거에요 그래서 그런데는 시간이 약이다. 시간이 답이다. 이렇게 해야되요 부처님이 지금 부처님의 이런 일주일 넘지 않는다. 무슨 뜻이에요? 시간이 약이다. 이런뜻이에요 쉽게말하면은 시간이 치료할거야 이런애기 시간이 타임이즈 베스트 remedy 시간이라는 것이 제일 좋은 치료법이다. 시간이 치료해주듯이 이 문제도 내가 아니다 뭐다 너희들이 뭐냐 이렇게 하면은 같이사는 사람이 같이 망가질건데 그냥 기다려 인내해서 기다려 그러면 문제가 해결된다. 해결이 되.
그래서 일주일 있다가 그 사람들도 포기하고 사실은 그 일주일안에 포기하는것보다 마간디야가 죽었는거에요 그 일주일만에 문제가 생겨서 마간디아도 죽게되고 그러니깐 마간디의 편드는 사람들도 다 많이 죽었어요 그래서 그런 일들이 보면서 우리도 배울게 있고 여기서 부처님이 말하고 있는 두 번째 세 번째 단락은 코끼리 말같은 동물들도 교육이 되면은 왕궁에서 산다. 이런거에요 아주 대접받는다. 우리 인간들도 교육이 되면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된다.
그래서 그 어리석은 자들이 보면서 그렇게 살지 마라 이런거 그렇게 살면 안되 어리석으면 그렇게 된다. 어리석지 않은 자는 시켜도 돈줘도 그런일을 안해요 어리석기 때문에 그런일을 할수 있는거지요 교육을 안받았기 때문에 스스로 교육 안시키기 때문에 그런일을 시켜서 하던가 돈받고 하던가 하지마라 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보면서 부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있는거에요 너희들은 그런 사람이 되면은 안되 그런사람은 교육이 안되어서 그래 교육이 안된사람은 그런일을 하쟎아
그래서 스스로 교육시켜라 동물도 교육을 받으면은 왕궁에서 모신다. 인간도 말할게 없다 열심히 교육하라 그래서 여러분들이 공부하고 지금처럼 실천하고 그것이 스스로 당당 부처님의 공덕중에 하나가 부처님을 칭찬하는 여러 가지 방법중의 하나가 부처님께서는 단또 소바가와 담마타야 담마디세띠 부처님께서는 단또 교육이 되었다. 예의바르다 왜? 스스로 교육시키면서 부처가 되니깐 번뇌가 다 없어졌어요 단또 부처님한테 예의없는 것 하나도 없어요 부처님이라는 것이 예의없는일이 하나도 없어요 부처님은 완벽한 분이 되었어요 소바가와 그 거룩하신 부처님이 단또 완벽한 교육되신분이다. 그러므로써 본인이 예의바르고 담마타야 우리모든 중생들이 담마타야 예의바르기 위해서 교육되기 위해서 가르치신 분이다.
이렇게 말해요 단또 소바가와 담마타야 담망 데시따 담망 법을 데시띠 설하셨다. 어떤의미로 설하시냐? 담마타야 예의바르기 위해서 그래서 부처님 설하시는 법을 우리가 따라서 공부하고 실천해보세요 우리가 차차차차 예의발라져요 예의바르다라는 말이 번역어인데 부처님하고 싶은 말씀이 그 단어를 완벽한지 제가 감을 잘 못잡겠어요 한국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단따이라는 단어는 사람이 악한사람에서 착한사람으로 변하는 것 어리석은 자에서 지혜로운 자로 변하는 것 안좋은 행동 안좋은 말을 하다가 좋은 행동 좋은 말로 변하는 것 이렇게 사람이 완전히 교화가 되는 것 단따를 말합니다. 우리 사람이 이 사람은 촌놈이다. 이 사람은 도시사람이다.이렇게 도시사람 말하는 듯이 젠틀맨이다 이렇게 말할 때 촌놈이라는게 무슨뜻이에요? 뭐가 뭔지 몰라 예의도 모르고 뭐가 뭔지를 모르고 이런식으로 사람을 말하는 듯이 그런 의미가 있어요 예의바르다 라는 것이 아주 교육이 잘되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부처님을 단또 소바가와 담마타야 담마데시띠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부처님께서 본인이 먼저 단따가 되었어요 과거형 완전히 교육이 되고 교화되는 분이에요 부처님 원래 우리와 똑같이 인간으로 태어났쟎아 그런데 성인이 되었어요 35살 때 부처가 되었어요 그것을 단따라고 말해요 본인이 단따가 되어서 담마데시띠 법을 설하시는데 담마타야 본인처럼 그렇게 단따 되기 위해서 산에 사는 야생동물들이 교육시키면서 아주 예의바른 동물이 시키는대로 다 할수 있는 실력 능력이 되는 동물되는 듯이 완전히 변해지는 듯이 사람이 변해지는 것을 단따라고 말해요 그 예불문에 해봐요
단또소바가와 담마타야 담마떼세띠 그래서 우리 마하시 큰 스님께서 날마다 예불할 때 하시는 예불문이에요 빠띠빠띠 뿌자나 까라 5가지 있는데 한줄만 말하고 있는거에요
붓도 소바가와 보다야 단또 소바가와 담마타야 산또 소바가와 삼마타야 빠리닙뿌도 소바가와 빠리닙빠나야 이런식으로 떼이노 소바가와 따라나 5가지 있는데 하나 단또 소바가와 담마타야 빠띠빠띠 부자나 까라나 빠띠빠띠라는 것이 실천을 말해요
뿌자나는 그것을 제물올리는 듯이 우리가 아침에 수행하고 나서 회향할 때 이마야 담마누 담마빠띠빠띠야 붓다 부제니 그 뿌제니 부처님께 공양올립니다. 그런 것을 뿌자나를 말해요 그 제올린다. 그런 의미와 비슷해요
그래서 부처님한테 여러 가지 보시를 할수 있는데 다른 보시물보다 법을 공양올리는 것이 부처님이 최고다. 법으로 공양올린다는 것이 뭐냐? 그 법을 공부하고 그 법대로 실천하는 공덕으로 올린다.이런의미에요 그래서 부처님한테 실천수행하면서 그 실천수행공덕으로 부처님께 공양을 올립니다.그 의미에요 그래서 부처님이 자기의 가사 보시 공양보시보다 나한테 담마누 담마누빠띠빠띠 법의 마땅한 실천공덕으로 공양올리는 것이 최고의 공양물이다.
이렇게 말해요 빠띠빠띠 뿌자나 까라를 말하기 때문에 수행자들은 그 예불문을 되게 좋아해요 왜냐면 수행하면서 그 예불문하고 딱 마주떨어지게 사람이 변하기 때문에 붓다 붓다 아는거 수행하면서 모르는 것 계속 많이 알면서 지혜가 계속 생겨요 그래서 부처님이 지혜로워지면서 지혜롭게 가르치는구나 이해가 가는거에요 지금도 마찬가지로 단또 부처님이 처음에 예의바르지 못한 삶을 많이 살았어요 교육이 안되는 행동과 말을 많이 하셨어요
부처가 되기전에 그런데 계속 바르미 행을 하면서 공부하고 교육하면서 스스로 교육시키면서 훈련하면서 부처님도 마지막에 단또 아주 예의바른 자가 되버렸어요 본인이 예의바른 자가 되니깐 우리한테 가르치는 것이 예의바르게 되는 법을 가르치는거에요 우리 수행하다가 계속 사람이 예의발라지는 것 스스로 느껴져요 못느낀다면은 수행 제대로 못하고 있는거에요
수행 잘되고 있으면은 사람이 말도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지고 생각도 달라지고 그렇게 사람이 죽지 않으면서 새로태어나는 정도로 변하는거에요 수행자는 스스로 그렇게 느껴질 때 진짜 수행좋은 사람들이 그런말이 저절로 나와요 제가 진짜 완전히 변했어요 진짜 변했어요 스스로 인식이 되는거에요 내가 진짜 변했다. 또 주변에서 인식이 되 진짜 변했어요 이런말들을 많이 해 그러면은 변해서도 좋게 변해 안좋게 변하면은 안되 어떤 사람들은 수행하다가 또 화가 많아지고 또 욕심 많아지고 아들딸이 무시한데요 포교가 안되교 아들 딸들이 수행하면은 안되겠네 수행하면은 어머니처럼 화가 많아질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수행하면은 주변사람들도 인식되는정도로 그렇게 뭔가 내가 달라지는거에요 그것이 단따 산따 산따는 평화로워지는 것 부따는 지혜로워지는 것 떼나는 넘어가는 것 계속 넘어가는 것 많아야지요 원래 화날 때 화안나 이런 것 넘어가는 것 원래있는 것 욕심부리는데 욕심안부리는 것 넘어가는 떼나들이 있어야되. 빠리닙빠나야
해탈 자유가 있어줘야되. 그래서 수행할수록 사람이 지혜로워지고 예의가 발라지고 평화로워지고 그리고 넘어가는 것 벗어나는 것 많아지고 그리고 자유로워지고 그 5가지를 부처님한테 예경으로 올려보면은 수행 제대로 수행 잘되었던 사람들은 그 예불문이 너무 와 닿는거에요
그래서 마하시 수행처의 우리 은사스님처럼 처음 출가때부터 맨날 계속 그 예불문을 봤어요 우리 양곤도 똑같고 아침 마다 예불보면은 그 예불문을 봐요 한국에 와서 그 예불문을 잘 안보게 되는데 평생 그 예불문은 많이 봤던 예불문이에요 했던 법문이 있어요 호두마을에 있을 때 그 법문을 했어요 찾아보면은 호두마을 법문중에 그 법문이 있을거에요 빠띠빠띠 뿌자나 까야
그래서 오늘 마간디야를 통해서 부처님께서 설하시는 법을 통해서 우리가 단또 단따가 되어야되. 예의바른자 잘 교육받은자 잘 교육이 된자가 되어야된다고 그렇게 오늘 법문에 주고 싶은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 예불문을 같이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두사두사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