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와 함께하는 퀘백 야경투어
몬트리올 시가지에서 관광을 끝내고 퀘백 시가지에 진입한 시간은
2023. 10.11. 오후 해질 무렵이였다. 호텔에 짐을 풀고 이내 모여서
가이드의 안내로 퀘백시내를 돌아 보았다.설레임 속에 따라 나섰으나
야간의 풍경은 기대한만큼 나에 가슴을 콱 채워주지를 못했다.그래도
내일 주간에 가 보아야 할 때를 지날 때는 눈을 번쩍 뜨고는 뒤 따랐다.
퀘백 시가지는 캐나다 퀘백 주(州) 내에 속한 커다란 2대 도시중에 하
나 인데 시가지는 프랑스 풍의 도시같이 가꾸워져 있는게 특징이었다.
호텔 룸에 짐 내려 놓고는 퀘백시내 야경 TOUR에 참여를 하였다.
2024,3.18. 편집 : 하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퀘백 시가지로 이동하는 버스 속에서 해지는 풍경이 눈에 들어 왔다.
퀘백시내. LE CONCORDE QUEBEC HOTEL 도착 체크인을 한다.
퀘벡시 주민의 대부분은 프랑스계 캐나다인 이다. 거의에 가까운 이들은 퀘벡이
프랑스의 식민지였을 때에 1600년대와 1700년대 동안에 퀘벡 지방으로 온 정착자
들의 후손들이다. 1763년 퀘벡은 영국의 통치 아래로 들어왔으나 많지 않은 영국인
정착자들이 1800년대 초반까지 도착하여지 않았다. 영국인들은 경제와 정치적 권력
의 거대한 취급을 가졌다. 하지만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이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생활
의 방향들을 따랐다.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퀘벡 주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영국계의 주민들은 나머지의 거의를 형성한다. 거기에는 대략 65,000명의 아메리카
인디언과 대략 11,000명의 이누이트들이 있다. 30,000명의 다른 주민들은 아메리카
인디언 계통이다. 프랑스어는 퀘벡 주민의 절반 이상에 의하여 쓰여지는 언어이다.
인구의 대략 5분의 2는 프랑스어와 영어 를 쓴다. 나머지의 대부분은 영어 만을 쓰는
편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퀘백 TOUR ( 2 )에서 자세한 설명을 하려 한다.
룸 17층을 배정 배종 받았다.
휴대품을 풀어 두고 이내 모여 [가이드와 함께하는 퀘백 야경투어] 에 참여하였다.
호텔이 있는 뒤프랭 테라스에서 세인트루이스 강 및샤토프랄트닉 호텔주변 산책및 야경투어
느트르담 성당
수박 겉할기식의 표현이 맞는 것 같다. 야간산책 겸, 휙 따라 돌아왔지만
기억에 남는 건 하나도 없고 이 사진들 뿐이다.내일 낮 주변 풍경을 자세
하게 본다고 하니 그 나마 위안이 되었다. 강행군의 TOUR 였다.
2023.10.11.사진담아
2024.3.20. 사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