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곤 생물물리학

[창조나래]

오르곤 생물물리학

오르곤 생물 물리학은 빌헬름 라이히 (Wilhelm Reich)가 오르고노미 (orgonomy)의 더 넓은 분야에서 확립 한 자연 과학 작품에 부여 한 이름입니다.

1934년부터 라이히는 실험실 과학에 점점 더 몰두하게 되었고, 이는 정신 의학, 의학 및 사회 과학 분야의 선구적인 업적과 함께 발전했습니다. 오르고놈 치료와 함께 오르곤 생물물리학 연구도 오르고노믹 과학 연구소의 핵심 초점이었습니다.

쾌락과 불안의 전기생리학:

실험적 자연 과학에 대한 Reich의 연구는 오슬로 대학의 심리학 연구소에서 시작되었으며, 그곳에서 그는 인간 피험자의 쾌락과 불안의 전기 생리학에 대한 선구적인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라이히의 측정은 인간의 정서적 삶이 맥동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는 피험자의 주관적인 감정적 경험이 피부 표면의 전위의 측정 가능한 변화와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저서 The Bioelectrical Investigation of Sexuality and Anxiety에 기술된 그의 발견은 불안이 측정 가능한 에너지 수축에 대한 주관적인 인식인 반면 쾌락은 에너지 확장에 대한 인식임을 나타냅니다.

Bion 실험:

라이히는 팽창과 수축에 대한 이 기본적인 생물학적 대립이 생명의 계통발생에서 얼마나 깊이 확장되었는지 궁금해했다. 원생동물과 함께 이러한 계통을 따라 전기 생리학 실험을 계획하는 동안 그는 건초 주입에서 이러한 유기체의 발달에 대한 현미경 관찰을 시작했습니다. 살아 있는 준비에 대한 오랜 연구로 인해, 그는 건초 속에 이미 존재하는 유기체로부터만 생겨났다는 그들의 기원에 대한 표준적인 설명을 의심하게 되었다. 그는 풀이나 이끼 조직이 미세한 소포로 분해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을 관찰했는데, 나중에 그는 그것을 "생물체"라고 불렀습니다. 특정 조건 하에서, 막은 이러한 생물 덩어리 주위에 형성되는 것이 관찰되었으며, 어떤 경우에는 이러한 막으로 둘러싸인 더미가 인식 가능한 아메바 또는 섬모로 발달했습니다. 그는 당대 가장 진보된 광학 현미경 장비를 사용하여 이 발달 과정에 대한 광범위한 타임랩스 시네믹 사진 문서화에 착수했으며, 나중에 이를 원생동물의 "자연 조직"이라고 불렀습니다.

1937년 라이히는 오슬로에 자신의 생물학 연구를 위한 독립 실험실을 설립할 수 있었다. 그곳에서 그와 그의 직원들은 외국 협력자들과 함께 흙, 석탄, 철 및 나중에 모래와 같은 유기 또는 무기 물질이 약한 염화칼륨 용액에서 부풀어 오르는 무균 조건에서 바이온의 형성 및 발달에 대한 추가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Reich는 이러한 준비에서 동일한 생물 분해 과정을 관찰했으며, 오토 클레이브에서 가열하고 석탄 또는 모래의 경우 분젠 버너에서 백열로 가열하여 촉진했습니다. 고배율에서 바이온에 대한 현미경 연구는 맥동 운동을 보여주었으며, 광범위한 일련의 실험은 강한 전하를 나타내는 바이온이 일반적으로 멸균 배지에서 성공적으로 배양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라이히는 그의 저서 '생명의 기원에 관한 바이온 실험(The Bion Experiments on the Origin of Life)'에서 바이오온에 대한 그의 발견을 발표했다.

Bion 연구와 암:

노르웨이에 머무는 동안 라이히는 생체 연구의 일환으로 살아있는 암 조직에 대한 광범위한 현미경 관찰을 수행했습니다. 그는 종양 형성이 이전에 건초 주입에서 관찰한 원생동물의 자연 조직과 유사한 아메바이드 암 세포로의 생체 조직 분해 및 재편성 과정을 포함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라이히는 또한 암 조직에서 "t-바실러스(t-bacillus)"라고 부르는 특정 병원성 유형의 이온을 분리할 수 있었다.

Reich는 또한 암 연구에 임상 연구에서 얻은 통찰력을 통합했습니다.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신의 임상 연구에서 그는 성격적 체념과 얕은 호흡에 자주 주목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그는 암 조직에서 호기성 호흡 감소에 대한 Otto Warburg의 초기 발견의 중요성을 인식했습니다.

Reich 혈액 및 조직 검사:

암에 대한 의학 연구를 하는 동안 Reich는 조기 진단과 치료 중 환자의 진행 상황을 추적하기 위해 사용되는 일련의 혈액 및 조직 검사를 개발했습니다. 세 가지 Reich 혈액 검사는 1) 생리식염수에서 적혈구(적혈구)의 생체 분해 속도를 측정하고 청색 PA 바이오온 또는 T-간균으로 분해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현미경 검사로 구성됩니다. 2) 오토클레이브에서 멸균 후 적혈구의 응집력을 평가하는 오토클레이브 테스트; 3) 세균 육수에서 T-간균을 배양하려고 시도하는 혈액 배양 검사. Reich는 또한 전암성 또는 암성 세포를 검출하기 위해 가래 또는 질 분비물의 염색되지 않은 살아있는 표본을 검사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독자는 더 많은 정보를 위해 주제에 대한 참고 문헌을 참조합니다.

오르곤 에너지의 발견:

1939년, 라이히는 바다 모래에서 채취한 바이온(SAPA bions)이 어둠 속에서의 발광, 사진판의 김서림, 석영 유리를 통해 노출된 피부의 붉어지는 등 특이한 복사 에너지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것들이 유기 물질에 전하를 유도하여 검전기경에 기록할 수 있다는 발견으로 인해 그는 이 방사선을 "오르곤 에너지"라고 불렀습니다. 이 방사선을 분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라이히는 SAPA 쌍성 배양을 변형된 패러데이 케이지에 가두었지만, 복사 에너지 현상이 배양 없이도 지속된다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 라이히가 1939년 말에 실험실을 다시 설립한 미국에서 계속된 일련의 관찰과 실험 후, 그는 오르곤 에너지가 주변 대기에도 존재하며 실제로 양모나 섬유판과 같은 유기 물질로 둘러싸인 아연 도금 철 상자로 구성된 수정된 패러데이 케이지와 같은 장치에 의해 집중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오르곤 에너지 축전지인 이 장치는 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더욱 수정되었으며 라이히는 물리적 및 생물학적 조사에 광범위하게 사용했습니다.

대기 오르곤 에너지의 물리적 측정:

Reich는 오르곤 에너지 축압기와 금속이 없지만 유사한 절연 특성을 가진 제어 캐비닛 사이에 약간의 온도 차이(To-T라고 함)가 존재한다는 놀라운 발견을 했으며, 그 차이는 일주일 변동을 나타내고 맑은 날씨에는 증가하고 우천 또는 높은 습도에서는 감소합니다. 그는 또한 대전된 전기경의 방전율이 컨트롤 박스나 야외보다 오르곤 축전지 내부에서 훨씬 느리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또한 전기경 방전율은 일주일 변동을 나타내고 To-T와 유사하게 날씨 변화에 반응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독창적인 발견을 재현하는 여러 연구가 발표되었으며, 관심 있는 독자는 더 많은 정보를 위해 참고 문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오르곤 에너지의 생물학적 효과:

암에 걸린 쥐를 대상으로 한 초기 실험에서, 라이히는 바이온을 주사하면 치료받지 않은 대조군 동물의 수명이 평균 9.1주인 데 비해 평균 9.1주까지 연장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오르곤 에너지 축적기 처리를 사용한 후속 실험은 대조군의 평균 수명이 3.9주인 데 비해 11.1주였습니다.

1947년까지 오르곤 생물물리학에 대한 라이히의 연구는 바이온 실험, 암, 오르곤 에너지의 발견, 오르곤 에너지 축전지의 물리적, 생물학적 효과 및 잠재적인 의학적 응용에 대한 그의 연구를 포함하여 이 분야의 연구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인 그의 저서 The Cancer Biopathy에 광범위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한, Reich의 시대 이래로 오르곤 에너지 축적기가 상처 치유 및 생쥐의 암, 식물 성장 및 인간 생리학에 미치는 중요한 생물학적 효과를 입증하는 많은 다른 통제 실험 연구도 발표되었습니다. Reich와 함께 일했거나 그의 시대 이후로 다른 의사들도 일련의 사례 보고서에서 다양한 의학적 상태에 대한 축적기의 효과에 대한 임상 관찰을 문서화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관심있는 독자는 이러한 인용에 대한 참고 문헌을 참조합니다.

오라누르 실험:

오라누르(Oranur)는 "핵 방사선에 반대하는 오르곤(orgone against nuclear radiation)"의 약자입니다. 한국 전쟁이 절정에 달했을 때, 그리고 세계 핵전쟁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널리 퍼진 가운데, 라이히는 메인 주 레인즐리 근처에 위치한 자신의 실험실에서 일련의 실험을 준비했다. 그의 초기 계획은 방사선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어큐뮬레이터의 잠재적 응용 모델로서 방사성 동위원소에 노출되기 전이나 후에 오르곤 어큐뮬레이터 치료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쥐를 대상으로 일련의 통제된 실험을 수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실험의 또 다른 구성 요소는 1mg의 라듐에 대한 강력한 오르곤 축전지의 물리적 효과에 대한 연구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 후자의 실험의 효과는 너무나 강력하고 극단적이어서 결국 생물학 실험을 혼란에 빠뜨렸다. 라듐을 축전지에 도입한 직후, 가이거-뮐러 계수기의 계수는 이 라듐 양에 대해 예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먼 거리에서 증가했습니다. 옆 건물에 있던 많은 수의 실험용 쥐들이 갑자기 죽었고, 라이히와 그의 동료 몇 명은 다른 조건으로 병에 걸렸다. 라이히는 또한 대기의 "고요함과 황량함"과 인근을 맴도는 지속적인 검은 구름을 묘사했다. 라이히는 이러한 현상과 그 당시 자신의 소유지에서 발생한 나무의 죽음과 암석의 검게 변하는 국부적인 패턴을 "치명적인 오르곤 에너지"의 약자인 DOR의 징후로 간주했습니다. 이 실험은 라이히의 저서 The Oranur Experiment, First Report (1947-1951)에 기술되어 있다.

클라우드버스터(Cloudbuster)와 메디컬 도르 버스터(Medical DOR-buster):

라이히는 자신의 실험실 주변의 DOR 조건을 무력화하기 위한 시도에서 클라우드버스터를 개발했다. 클라우드버스터는 포탑에 장착된 일련의 속이 빈 금속 파이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속이 빈 유연한 금속 케이블을 통해 수역에 연결됩니다. 그것은 물에 대한 오르곤 에너지의 인력을 기반으로 대기에서 물로의 에너지 흐름을 촉진하는 기능을 합니다.

Reich는 또한 대기에서 DOR을 제거하고 대기 순환을 촉진함으로써 날씨에 영향을 미치는 데 사용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라이히는 구름을 흩어뜨리고 구름을 자라게 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의 연구는 CORE (Cosmic Orgone Engineering) (1954-1955) 저널에 기술되어 있습니다. 라이히는 애리조나의 장기간의 가뭄과 사막 개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탐험대를 이끌었는데, 이는 그의 저서 '우주와의 접촉: 오라누르 2차 보고서(Contact with Space: Oranur Second Report, 1951-1957)'에 기술되어 있다.

Reich는 또한 의료용 DOR-buster라고 불리는 cloudbuster를 기반으로 한 실험용 의료용 도구를 개발했습니다. 지금까지 의학적 사용에 대한 몇 가지 임상 보고서와 식물과 동물에 대한 효과에 대한 몇 가지 실험 연구가 있었으며 이는 참고 문헌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Orgonomic Science의 Orgone 생물 물리학 연구 :

1980년대에 조직공학 과학 연구소(Institute for Orgonomic Science)는 실험실을 운영하면서 조직학 생물학 및 물리학 분야의 집중적이고 엄격한 실험 연구 프로그램을 후원했습니다. 그 연구 노력의 성과에는 쥐의 상처 치유에 대한 오르곤 에너지 축적기 및 의료 DOR-버스터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 입증, 생쥐와 인간 모두의 임상 상태와 제국 혈액 검사 결과의 상관 관계 연구, 전기장에서의 바이온 이동 연구, 원생동물의 자연 조직, 그리고 Reich의 실험 XX에서는 고압 멸균 된 여과 멸균 된 온수 토양 추출물을 얼렸다가 녹였을 때 생물 구조가 형성되었습니다. 다른 연구에는 오르곤 에너지 축전지의 열 및 전기 변칙 측정, 식물 성장에 대한 축전지의 효과 연구가 포함되었으며 Reich의 생체 전기 실험의 부분 복제도 포함되었습니다. 이 연구의 보고는 우리 저널 The Annals of the Institute for Orgonomic Science에 게재되었습니다.

우리의 실험 연구 프로그램은 최근 몇 년 동안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필요한 자금, 시설 및 과학적으로 훈련된 직원이 자리를 잡으면 이 작업을 재개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노력에서 자격을 갖춘 지식이 풍부한 다른 개인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