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방삼거리역에서 6,30분출발하여...중간정도의 휴계소에서...잠시
점심식사겸..포항에 죽도시장에 보리밥정식으로 유명한..식당...가격대비...좋왔다...
반찬도 깔끔했다...밥도 보리밥.쌀밥. 반반...선택하여 주문가능하였다..
제법푸짐한데...가격은 착한가격...잘먹고...호미곶으로 출발...
호미곶에 도착...휴일이라 관광객이 제법 많았다...
호미곶광장에 있는 상생의 손앞에서...
T,V에서 볼땐 손이 아주멀리있는것으로 보였는데 아주가까이 사진기법으로..효과를 낸듯...
울산의 대왕암으로...여기도 휴일이라 인파가 대단....
저녁이라 바람이 많이 불었다...기온은 18도정도...쾌적했다..
다리가 여기선..아주..포인트인..듯...
방어진 회쎈터에서 회를 떠가지고 숙소로 와서 저녁을 매운탕과 잘먹었다..
위의 내용대로 여행잘하고 잘다녀왔다.....
첫째날, 점심식사..죽도시장에서 보리밥집..추억에 남을 식사였읍니다..
첫댓글 3박4일동안 날씨가너무좋아고 사랑하고좋은분들과여행들하여서 너무 행복하고 줄거워다
모든회원이 합심해서 아무일없이 모든일정잘마치고. 잘먹고 즐거운여행 이었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