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량원소 치유의 세계
beyond reason
콜린(vitamin B4)
콜린은 아세틸콜린, 인지질, 베타인의 전구체임.
콜린은 세포막의 구성, 콜린성 신경전달, 지방과 콜레스테롤 대사, 메틸기 대사, 막경유-신호전달에 반드시필요함.
콜린은 조건부 영양소로 생각됨.
그 이유는 간에서 충분한 양의 체내합성이 일어나지만 스트레스 상황(알콜성 간질환)에서는 간에서 합성되는 콜린양이 부족해짐.
1일 섭취권장량
남자성인 550mg, 여자성인 425mg임.
콜린의 섭취요구량은 다른 메틸기 공급원(엽산, 비타민 B12, 메티오닌)의 상태에 따라 달라짐.
콜린은 lecithin(phosphatidyl choline)형태로 다양한 음식(난황, 맥아, 내장육, 우유)에 분포함.
콜린결핍증
콜린이 포함되지 않은 비경구영양을 받는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남.
콜린이 결핍되면 지방간, 아미노전달효소 수치의 증가, 높은 크레아틴인산활성화효소 수치를 보이는 골격근 손상이 나타남.
콜린 중독증상
저혈압, 콜린성 땀, 설사, 침흘림 등의 증상을 보임.
몸에서 생선냄새가 남.
콜린섭취 상한선은 하루에 3.5g임.
콜린은 콜레스테롤과 호모시스테인의 수치를 낮춤.
그래서 콜린은 치매환자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 치료목적으로 투여하면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음.
최신연구에 의하면 콜린은 베타인과 함께 당뇨병을 예방하는 물질로 각광을 받고 있음.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
첫댓글 Even at choline doses of 2–8 g, little choline is excreted to urine in humans. Excretion happens via transporters that occur within kidneys (see transport). Trimethylglycine is demethylated in the liver and kidneys to dimethylglycine (tetrahydrofolate receives one of the methyl groups). Methylglycine forms, is excreted to urine, or is demethylated to gly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