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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함께 보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행전 13장 22절 말씀입니다. 사도행전 13장 22절 말씀을 다같이 읽겠습니다.
해 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 세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아멘. 이제 담임목사님께서 나오셔서 '당신의 목표를 재설정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 주시겠습니다. [1]
우리가 3회 성 16장 7절, 오늘은 부문의 다른 것이지만 3회 열정 사회성 16장 7절을 이제 전체 본문을 들어서 '중심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계속 나누고 있습니다. 첫째 시간에는 하나님의 보커스를 중심으로 한 사람은 왜 물어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 두 번째 시간에는 중심 그리고 바른 중심은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바른 중심은 우리의 용기이며, 다른 중심은 올바른 의도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율법에 분명히 나와 있는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 중심적이지 않고, 하나님 사랑에서 하나님 중심적이며, 이웃을 사랑해서 영혼 중심적인 사업이 이게 바로 바른 중심입니다. 그걸 말씀하십니다. [2]
그 다음의 세 번째로, 제 1세대 하나님의 중심의 바른 사람을 택하신 이유를 몇 가지로 나눠봤습니다. 네, 오늘은 마지막 네 번째로 따라 해 보겠습니다. 중심의 바른 자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 중심의 바른 자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인데, 오늘이 마지막 시간은 아니에요. 그래서 설계를 좀 해보니까 조금 늘어났습니다. 다음 시간까지 중심에 대한 소개를 하게 될 텐데요.
아, 마크! 다음 시간부터 여러분들이 게다리 던 삼상 수분을 시작하게 될 것 같아요. 근데 언어라고 다음 전 엄마 섬겨 세대적 잡을 겁니다. 아, 예! 상당히 애매한 물량이 돼서 너무 긴 것보다는 항상 좀 짧은 게 자들이나 따라 설교하는 사람도 맞고 말씀을 듣는 사람도 교도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약간 짧게 설교를 할 거고요.
다음 저도 약간 짧게 설교할 거예요. 아, 예. 그리고 이제 그 다음부터 삼성 손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중심에 바로 앉아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이 크게 바로 볼까요? 저는 그것에 나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어 드리니까, 대응 오래 산다고 내가 있는 건 아니에요. 선거 맞다고 믿어 있는 건 아니고, 유명한 적어 의미가 있는 거야. 자기가 원하는 것을 다 누린다고 의미가 있는 거예요.
인생의 의미는 다를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기를 바랐으니까, 하나님이 이 말을 들으시고 나를 있어서 개 보낸 목적이 있는데 그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다 이루어 드려야 돼요. 네, 여러분! 최고의 용입니다. 사도행전 13장 22절.
그를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그 얘기가 우리의 목표가 돼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어 드리는 생애가 됨이죠.
이게 여러분, 우리 목표가 돼야 됩니다. 물론 정확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뜻을 원하시는 분은 예수님 한 분뿐이에요. 요한복음 19장 38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일을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암벽 세워지지 않았네요. 알아도 자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룬 사람들이 성경에 보면 여기저기에 나타나셨습니다.
먼저 산채로 들린 바른 에녹과 엘리야예요. 의심할 여지없이, 두 분은 하나님이 자기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룬 사람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산채로 들리기에는 걸맞지 못했겠죠.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룬 사람이기 때문에 더 선한 돌을 이 사상의 독어로 거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이었기 때문에 그렇죠. 산채로 들림 받은 줄로 믿습니다.
다음으로는 금 없는 세상을 선 다니엘입니다. 다니엘 12장 13절에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내 될 내 몫을 드릴 것입니다.'라는 정성적인 말씀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버그로 열심히 일어나고 있는데, 청소 봤다고 이렇게 하면 안 되겠죠.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는 말씀처럼, 내가 평안히 쉬다가 마지막 날에는 내 목숨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을 충분히 다 이루었다는 사명을 다 감당한 것입니다.
그러니깐 평안히 쉬면서 마지막을 기다리다가 끈 날에는 내 목숨을 드려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여기서 끈 날이라는 것은 이제 마지막 심판 때를 말하는 것이죠. 그때 하나님의 상급을 말하는 겁니다.
다음으로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 즉 세례 요한입니다. 사도행전 13장 25절에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어떤 사람들은 이제 세례 요한이 새로이 세례를 꾸짖어 가지고 죽지 않아도 되는데 일찍 죽었다고 합니다. 탐험 4.
그 아이입니다. 여러분, 여기 보니까 요한이 달려갈 길을 맡을 때, 또한 이가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세대와 난 예수님의 동역자는 아니에요.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앞길을 준비하는 자에요.
예수님 의사에게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 세례를 받는 많은 무대에서 이제 주인공이 왔으니까 빠져들게 만든 거예요. 그래서 요한은 자기의 사명을 다 감당한 것입니다. 음, 요한이 달려갈 길을 맡을 때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다음으로 이어서, 제자 베드로가 들어옵니다. 베드로후서 1장 13절 14절,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하며, 옳은 줄로 이렇게 보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제시하신 것 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지라"입니다. 어제 여 생각해볼 때, 베드로 만큼 부당한 평가를 받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베드로가 무스, 솔로몬 예수님을 부인도 했죠. 그러나 하나님의 여러분,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성소 갈 때는 무비 성안에 있을 수도 있고, 시기할 수도 있고, 분노할 수도 있고, 또 여러분, 한때 실수할 수도 있죠.
그러나 베드로는 끝내 최고의 삶을 산 사람이에요. 베드로는 바울에 비해서도 부족한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 성경에 나타난 사도행전의 마가의 다락방에서 사역을 보세요.
그들의 사역을 보면 최고의 사역이었어요. 바울을 통해서도 놀라운 기적이 있지만, 죽은 자를 살리는 것뿐만이 아니라, 베드로의 그림자도 지나가면 사람들도 일어났어요. 그래서 거리에서 막 기적이 일어나니 사람들이 가득 메워졌고, 베드로가 지나갈 때 그의 그림자가 닿기만 해도 병이 낫는 등, 9 정도로 쓰임 받은 사람의 역사서는 거의 없습니다.
카페 베드로는 맨 처음에는 미숙했고 실수도 많이 했지만 결국 나중에는 성소에 쓰임받았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성령으로 찬반, 어, 그렇죠? 그리고 여러분, 최고의 사역을 했어요. 최건 수준에서 요, 최 거수 전에 사역을 하다가 주님 말씀하신 대로 숨겨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도 여기에 말씀하신 대로 '너희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그를 통해서 이루고자 모든 것을 다 이룬 사람, 베드로는 여러분 최고의 생애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가장 유명한 사도 바울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7절 말씀입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 주실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의 자기에게 주신 모든 사명을 다 감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을 모두 알 수는 없어요. 사도 바울 같은 분에게 하나님은 사람을 왜 그렇게 보면 일찍 섬기게 하셨을까? 사도 바울이 그런 기회와 능력과 경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오랫동안 애써 했을까? 그런 우린 생각하고, 하나님은 이런 전체 계획을 갖고 계시고, 사람마다 전부 역할을 분담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사도 바울을 통해서 하세 보자를 많이 다 했어요. 게시가 돌아올 것을 0으로 다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이제 사명을 다 마쳤다, 악어의 끝마쳤다.
그래서 내가 주님한테 갈 때가 됐다, 그렇게 여러분 얘기를 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룬 사람입니다. 교회사를 살펴보면 아마도 성 프랜시스 마썬다 센 같은 사람이 그런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섬펄이 스스로 학습의 그런 사람입니다. 같아 자신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은 다 이루어 사람 웃음이 있어 읽을 수 있어서 또 그런 것을 버릴 수도 있고, 그죠? 그 다음에 란 쏜다 생도 뭐 그런 부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또 한 명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있죠? 그게 바로 본문의 나타라 있는 다윗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직접 그에게 말씀하셨어요.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내가 다 이루게 하리라.' 당신이 선택한 이유가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음, 저는 오래전부터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는 말씀 안에 뭔가 의미심장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설교를 준비하면서 과연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는 말씀 안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내 뜻을 다 이루게' 되는 것은 어떤 것일까? 우리 각자 다 우리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뜻을 전부 다 이루어 드린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일까? 글을 좀 생각했어요. 그 세 가지로 정리를 했는데, 오늘은 그것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로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음악] 이것은 하나님께 평생 쓰임 받는 것을 뜻한다. 여러분, 사울처럼 중간에 변질되어 버림 받지 않고, 다윗처럼 끝까지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 그것이 곧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에게 선택받고 복을 받고 쓰임 받는다고 주님의 뜻을 다 알기로는 것이 아닙니다.
사울은 그와 같은 방법으로 선택을 받았어요. 하나님이 높여 주셨습니다. 하느님으로 임을 받았어요.
그런데 하락의 매도세 일부밖에 이루지 못했어요. 하나님께서 사울을 선택하면서 이 사무엘에게 사명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사무엘상 15장 17절...
아이리스 내림한테 내가 개념인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리라. 그가 백성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내 배상의 부르짖음이 내게 상달되었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아 늘 하셨다.
사무엘이 사울을 볼 때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임은 내가 내게 많은 사람이니, 이건 내 백성을 다스리다 합니다. 위의 4월에 사면 후에야 그 4월에서 내가 크게 말하면 두 가지인데, 여기에 나타냈습니다. 실제로 도 3회 소리 13장, 14장에 보면, 사울왕의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고 3400그 아덴 성을 불개 세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그랬는데,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문제는 그때 이미 실수를 했어요. 그때 이미 기다리지 못하고 제 4장 3번, 1만 제사를 드릴 수 있는데, 엄격하게 9분이 돼 있었는데, 사무엘이 오기 전의 성급하게 재선을 드렸습니다. 그 덱으로 일대 상의를 하긴 했는데, 사실 개성있는 사업 때문이 아니라 그의 아들 요나단 때문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나단을 사용하셔서 사울의 군대의 큰 석류를 주셨습니다. 그대의 상징, 에브리 끄는 4월에 업적을 이렇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사무엘상 14장 40대 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8. 사울이 이스라엘 왕이 오른 후에 사방에 있는 모든 것을 줘 꽃. 뭐 아까 암 문자 전과 얘, 돈과 소바에 왕들과 블레셋 사람들이 찾는 데 향하는 곳마다 이겼고, 용감하게 아말렉 사람들을 쥐고 이스라엘의 그 약탈하는 자들의 손에서 구했습니다.
그리 가 4월 바람에게 분명히 쓰임을 받았죠. 그렇죠? 분명히 쓰임을 받고 자기의 사명을 감당했는데. 부분적으로만 감당해, 새로 부분적으로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렸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왕으로 세운 목적을 온전히 이루지 못했을 때, 사고를 마음으로 삼으신 것은 단지 불가피한 변명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잘 다스리는 지도자가 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무엘상 9장 3-7절, 사무엘이 사울을 볼 때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이번 대회가 내게 말한 사람이니, 이가 내 백성을 다스릴 주인가 봅니다.' 현대 이스라엘 백성도 경도의 버림을 받아서 결국 다스리는 자리에서 내어 쫓겨났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다 소망은 완전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완전히 판이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야 할 대가는 다시 그 목표를 깨닫고 재설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100회 이야기한 것처럼 여러분이 다 잊을 때, 그 목표도 당연히 그 후임 자니까, 지도자가 되기 위한 것이 있습니다. 여러 번 다 해소한 끝까지 버림받지 않았습니다. 그럼 끝까지 버림받고 자주 하나님의 목적대로 왕으로 쓰임을 받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에요. 그가 너무 잘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왕위를 약속하셨습니다. 그의 후손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역대하 13장 5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스리게 하신다고 합니다. 역대하 21장 7절, '여호와께서 다이세 집을 변하기를 즐겨하지 않으셨으면 이전에 맺은 언약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세우시고 또 닦아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레미야 33장 20절에서 22절을 보면,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능히 낮에와 밤에 대한 나의 언약을 깨뜨리면, 주야로 그때를 이렇게 할 수 있을 진데, 내 종 다윗에게 세운 나의 언약이 또 깨트려서 그 자리에서 다스릴 아들이 없게 할 수 있겠으며, 내가 다리 섬기는 한 인재 사장에게 세운 한약도 팔 수 있으리라. 하늘의 세민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내가 그와 같이 내 종 다윗의 자손을 번성하게 하리라 하니라. 마태복음 1장 1절,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이것이 놀라운 일 아닙니까? 다위 때문에 그 후손 즉 한 제왕이 나오면 악한 데도 하나에게 안 버리지. 그래서 제가 다윗의 약속된 것을 잊지 않도록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왕위를 빼앗기지 않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결국 누가 다해서 자손이 예수 그리스도가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심판 때문에 망했어요. 나도 막 어윤수 발도 나중에 만났죠.
망하니까 왕이 없죠. 마리아에 왕이 없는데도 다윗의 후손이 오신다는 대회에 속하게 됩니다. 무슨 얘기냐? 예수님의 씨가 오시면, 왕이신 메시아가 오시면, 영원한 왕이신 예수님이 오는데, 그 분의 후손이 누구냐? 다윗의 자손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약속한 대로 다윗의 후손이 영원히 다스리게 하세요. 앞으로 누가 나와서 되냐? 다윗의 자손이다. 누가 다 써야 되느냐? 저는 참 복을 놓았다 소리냐? 다윗의 자손이 되면 간단한가요? 다윗의 후손이 그리스도께서 되십니다.
그러면 얼마나 분 없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인정하고 사랑하셨으면 이렇게까지 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말도 몰랐으니까요. 여러분, 우리도 달처럼 되며 중심이 바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 돼야지요.
그래서 들은 중도에 버림받지 않고, 쓰임받음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중심이 바른 사람,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는 것이죠. 하나님의 뜻이 원치 않던 대로 다 이루어지는 일에 쓰임을 받는 그런 영예를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에 대해 아무 관심이 없을지 몰라요. 더 운명에 성공하고 이런 것들에만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쓰임받는다는 것은 모든 것이 다 풀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다면, 유저로서 쓰임받는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평생 필요한 모든 것이 다 나옵니다. 하나님이 쓰시면서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공급하시면서 쓰는 것이지요.
만약 하나님의 정말 쓰임받는 사람이 되면 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쓰임받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목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나 맨날 복잡한 일에 휘둘려서 하나님께 쓰임받지 못하면서, 사람들이 교회에서 이겨 해적을 찾으러 다니면서, 보험사만 밥을 먹어 본다고 하나님께 제대로 쓰임받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제대로 쓰임받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손해를 주지 않고,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받습니다. 오히려 베풀고 나눠주면서 계속 하나님께 쓰임받지 않는 것보다 한복이 없을 것입니다.
다음에 하하에게 쓰임 받는 것은 그 자체도 최고의 영예인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가장 보람있고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거죠. 네, 꼭 목사가 다 되어 하락의 쓰임 받는 것은 아니에요.
꼭 선교사가 되어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 아니에요. 천 개의 만선, 요셉도 하나님의 쓰임을 받았어요. 다니엘도 하나님이 쓰셨어요.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요. 꼭 목사가 되고 선교사가 되지 않더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각자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선거를 위해서 살지 말고 자기의 야망을 위해서 살지 말고, 하나님이 나를 이 세상에 왜 보내셨는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쓰기를 원하시는지, 나에 대해서 어떤 목적을 갖고 계시는지 그걸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 다음에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사실 믿습니까?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런 삶을 사는 최고의 영예를 누리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 두 번째로 따라해 보겠습니다. [3]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이것은 하나님의 향수 점으로 쓰임 받는 것을 뜻합니다. 다윗이 왕으로 부름을 받았죠. 그런데 다윗은 처음에는 그냥 유다의 왕이었어요.
그 유다의 왕으로 시작했어요. 근데 후에 다윗은 전체 이스라엘의 왕이 되지요. 사무엘하 5장 4절에서 5절, 다윗이 나이가 삼십 세에 왕이 올라 40년 동안 다스렸을 때, 처음 6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33년 동안 온 이스라엘을 다스렸어요.
노아와 같은 상황이죠. 처음에는 유다만 다스렸지만, 그 다음엔 전 세계를 다스리게 되었어요. 그 다음에 나중에는 어떻게 됐습니까? 결국에는 이렇게 모든 국가들이.
다윗이 굴에 들어갔을 때, 그는 단순히 한 나라의 왕이 아니라, 여러 나라의 왕이 되었습니다. 왕 중의 왕이었고, 이 지역에서 여러 번 왕 중의 왕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이는 다윗이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나타나셨음을 보여줍니다.
사무엘하 22장 48절에서 '주께서 또 나를 내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나를 보조하시며, 모든 민족의 애굽으로 썼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따르고 이방인들이 네게 굴복하며 그들이 내 소문을 귀로 듣고 곤두박질 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방인들이 생각하여 그들의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높일 것입니다. 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민족들이 내게 복종하게 하시며, 나를 원수들에게서 이끌어내셨습니다.
나를 대적하는 자의 날을 높이고 나를 강한 자에게서 건지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모든 민족들 앞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모든 민족의 으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모든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려고 하셨고, 그를 통해 알지 못하는 민족들은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다윗은 왕이 되었는데, 더 중요한 것은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왕이었다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14장 8절에서 '나라를 다 2세 집에서 티저 네요, 내게 주었거든요.
너는 내 종이 되어 신의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따르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열왕기상 15장 5절에서는 '이는 다시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습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제 뭐 유다의 왕, 이스라엘의 왕, 또 주변 모든 나라들이 굴복하는 그런 왕의 왕이 되어서 뿐만 아니라, 그런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왕이었어요.
그거 저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어요. 그래서 다윗은 어떻게 됐습니까? 그래서 다윗은 어떻게 됐죠? 그래서 다윗은 왕이신 예수님의 예표가 되어서 달리시게 되었어요. 다윗은 일반적인 왕이 아니었습니까? 2, 3D 수 많은 왕들이 있었어요.
악한 왕들이 많았어요. 선한 왕들도 일부 있었어요. 그러나 여러분, 그중에 다윗은 일반적인 왕과는 다른, 반항의 왕의 모델인 만왕의 왕을 예표하는 여러분, 리시아의 예표인 사람이에요.
다윗이 계속해서 에스겔 34장 23절에 이렇게 배우라 고 있어요. 또 예수께서 37장의 에스겔 15절에 보면,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이 내세워 먹이게 하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이렇게 되어 있어요.
또 예수께서 37장의 에스겔 15절에 보면,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이 내세워 먹이게 하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배워라 고 있어요.
또 예수께서 37자의 에스겔 15절에 보면, '내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 모두에게 한 목자가 있을 것이냐. 그들이 내 규례를 준수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주어, 그의 조상들이 거주하는 땅에 그들이 거주하는 그들과 그들의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에 거주할 것이오. 내종 다윗이 여호와의 그들의 왕이 되리라.' 뭐 좀 이상하죠? 내종 다윗이 여호와의 그들의 왕이 되죠.
특히 병원이 광이 될 수 있죠. 허세 아 3자로 보면 그의 이스라엘도 수리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잡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여호와와 그의 은처로 나오리라. 이것 좀 이상하죠?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포로로 잡혀갔다 이스라엘 개성이 돌아오는 건데.
이상하잖아요? 그 포로로 잡혀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와서 하나님, 아 그 누구를 찾느냐 하면, 그들의 왕 다윗을 찾을 것이라고 돼 있어요. 여기 다윗이 개성 나오는데 좀 이성이 해요. 그러면 이 의원들은 모두 다 두시 듣고 난 후에 일어난 선지자들이 예언한 것들 할 때다.
이 세상에 없어요, 이스라엘에 없어서 이 두근 사람이 근데 그 외에서 갈라져서를 말합니다. 여기서 달리는 누구예요? 다윗을 가리키는 게 아닙니다. 배 시야를 가리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을 가리키는 거예요.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한 것이고, 그런데 성경은 계속 그걸 가르치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다윗은 1개의 왕일 뿐 아니라, 달성 마랑의 왕이신 예수님의 예표였어요.
탈질은 뭐로 부름을 받았어요? 다윗은 왕으로 부름을 받은 거예요. 그럼 불온 다닌 그의 최고의 산맥의 무엇이냐? 궁극적인 4명의 무엇이냐? 진정한 왕이신 여와 람이시다. 4시야의 1표 되는 것, 왕으로서 말하게 왕이신 예수님의 예표가 되는 거 있습니까? 이게 다만 다리 세공 북 짝의 3행이었어요.
그럼 여러분, 타이슨 그 뜻을 다 이루어 드렸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이 우리 모두의 최고의 사는, 우리 모두의 최고의 4명은 무엇이냐? 다수의 어떤 일을 하는 게 단순히 뭐 선거가 더 큰 일을 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 모두의 최고의 산행은 4 힘을 보여주는 겁니다.
예수님을 보여주는 것, 살 발동해서 예수님을 보여주는 거, 자기 분야의 사회 발동해서 예수님을 보여주는 거, 믿습니까? 그 예수님을 보여주는 게 우리의 최고의 1명입니다. 여기까지 까요? 우리를 영어 하나님의 뜻을 우리를 통해서 이루고, 저는 하라 내민 수술 다 이루었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 다행히 세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URC. 여러분, 내 태승이 다양해지리라.
그 말씀의 미래는 그래요. 또한, 페루 리가 다윗에 대해서 일부러 자세히 소개해 드렸는데, 그걸 통해서 깨달을 수 있는 게 있어요. 사무엘상 13장 22절에서 하락의 서다.
'이스라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다. 그 다음에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세요. 근데 저는 이 말씀을 읽을 때, 케냐의 새긴 목사님 간적이 떠올랐어요.
'테라의 세계'라는 목사님이 '나를 살리신 하나님' 그 책에 보면 이름 간적이 나와 있는데, 참 의미심장합니다. 책을 읽어드리겠습니다. 둘이 만나게 마이어 사에게 관해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내가 태어나기 전에 이미 나를 불렀다고 말씀하셨다. 사탄이 내 성격을 여러 차례 멸망시키려 했지만, 주의 청소들이 나를 지켜주고 돌봐 주었다고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어머니에게 나타나셔서 '두려워 말라, 아이가 태어날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내가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며, 얻은 이미 맡긴 사역을 완수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내가 목회할 마지막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그 당시 내가 사역의 첫 단계에 들어갔다고 하셨다.
그가 보러 몇몇 사역자들은 여러 부른 소에게 차 땅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죽었는데, 많은 사역자들이 일찍 죽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완전한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뜻을 따라 사는 건데요. 주님이 말씀하신다면, 다 내 손만 살 기 때문이었다고 하셨다. 나는 15년 동안 하나님의 허락하신 뜻 안에서 살아왔던 말한 그 당시 12권을 목사로서, 그리고 3 나를 복음 전도자로서 이루었다고 하십니다.
이건 돈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세요. 그것을 허락하셨으나, 그것이 내 생애에 대한 하나님의 완전한 뜻은 아니었다.
내가 틀림을 기다리지 않았으므로, 아마도 그는 내가 삼정하기를 기다리고 계셨다 고 말씀하셨다. 그리고는 1949년 4살에 시전 첫 단계에 대해 내가 신시가지에 가지 못했으며,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않았다고 하셨다. 따른 사람들에게 전환하고,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주님께 대답했다. '제가 심심하지 않았던 것이 아닙니다. 저는 당신에게 순종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말씀을 떠나 교회를 9만 두고 선교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 반에 대답하셨다. '그렇다, 너는 교회를 그만두고 젊은 사액을 시작해 썼지. 그러나 내가 너에게 하라고 한 일은 하지 않았다.
내가 하지 않은 이유는 너에게 말한 분이 성령에 시도하는 것을 의심했기 때문이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영이 사람들에게 한 마리 드는, 나의 말에 순종해야 한다. 다른 그분 앞에 엎드려 말했다. '그렇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다른 팀의 뜻을 저버리고, 그분이 나를 다르고 계심을 의심한 데에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일어서라'고 말씀하셨던 그 발 앞에 다시 일어섰을 때, 그것은 1950년 기 롤 내가 체위 단계의 사에게 접어들었으며, 그때 예언을 통해 그리고 조용하고 작은 소리로 나에게 말씀하셨다고 했다. 4사에게 제 2의 단계인 그다음 8개월 동안 나는 지름을 믿었고, 실했으며 잘 순종했다고 하셨다.
체크 반대해서 3단계에 들어가고 있으며, 만일 내가 숨져간 되면 그분이 다시 나에게 나타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그 때가 바로 나의 마지막 단계인 제사 단계에 접어들게 될 것이다. 그것이라고 하셨다. 이렇게 써있어요.
여러분, 2. 뭐 갈 것은 어 텔 새긴 목사님이 태어나기 전에 편의 세계 노 살림이 태어나기 전에 예수님이 그 어머니에게 나타날 것이라고 하시고, 그 성령의 능력으로 살게 될 것이다. 그 다음에 주님이 맡긴 사역을 완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깐 케네스 해긴 목사님도 자기를 통해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룬 소수의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그럼 그린 것 같아요. 또 우리가 경험하게 될 것은 이 가능성에서, 예수님이 1번 목사님처럼, 그가 할아버지를 부른 서에게 첫 단계에 더 들어가지 못하고 적는다.
이를 부우 정도가 아닌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굉장히 많은 것, 예, 간장을 전체를 보면 유형별로 치지 말아야 되는 것이죠. 그러면 펜의 서기 노선이 1단계에 들어가서 순종하지 않았다고 했잖아요.
제대로 순종한 자는 그 순서가 자만 딸에게. 다른 책들을 보면 무슨 내용이 되면 하나님은 펜의 세계에서 선지자와 교사를 불렀어요. 선지자와 교사를 불렀는데 일부는 선지자의 사역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것을 가르치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 목회자들 중에 이 1단계에 들어가지 못하는 또 2단계에 도달하지 못하는 그런 목회자들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만원 수밖에 없는 요 크림 목사들 중에서 되어가는 순과 지금은 사과가 없다고 생각합니까? 지금은 선지자가 없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맹 벤치마킹할 자는 네 형 나, 여의 도교의 흉내내고, 사랑에게 흉내내고, 온누리교회의 성내내고, 넌 3중 함께 흉내내고 있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배번 목회자들은 드림, 늘 말하는 대로 강해설교 다람이 불면 그거에 모든 목회자들이 막...
따라하고 제자 훈련 받은 뒤, 많은 교회들마다 제자 훈련 한다고 날리고, 나에게 더 유해 많은 것을 다 풀어 꺼리고, 아, 막 그렇지 않아요. 미래 자주 여러 번 어떻게 하나님의 원하는 단계가 사회에 생겼어요. 목사가 아닌 것은 똑같이 바른 것이 아닌 것을 어떤 사람에게서 사도로서 계획을 갖고 계시고,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서 기회를 가지고, 어떤 사람은 보험 살아낸 자라서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서 계획을 갖고 있고, 그게 시행된 것 자체를 잘못된 교리에 의해서 어리석게 부정하는 목사들이 대단히 단순히 그런 교단들이 대해 단순히 목사로 세우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타설 원전에 이르게 써요. 탈렌트를 제대로 못한 분들도 있고, 실제로 여러분 많은 교회들을 보세요. 그냥 다 곳 도토리 키재기, 거기서 그 장점 설교 하라고, 프로그램 잘 운영하고, 기도 좀 하고, 열심히 심방하고, 그래서 교회가 큰 교회가 되지만, 뭐 큰 교회 됐다고 뭐 달라지나? 몇 사람의 마음에 먹는 거죠.
그래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거지, 질적으로는 이게 달라진 게 없다는 것이에요. 질 때 저것 1표 불어오는 것이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요. 말씀에서의 성령의 역사가 있었으나, 그저 뭐 치켜 그러면서 출전해 있어서는 크게 달라진 게 없어요.
오히려 나중에는 더 퇴보하죠. 목회자들도 언제 늙고 힘 빠지고 하면서, 나중에는 더 퇴보가 되죠. 그렇지 않나요? 그러니까, 잘 알고 있어야 장애 부르심이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고, 작게 행사에 집중해야 단계가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평생해야 내 부르심을 따라 점점 다른 차원의 사회가 벌어졌던 무리입니다. 해야 되고, 한국행 대부분 그걸로 끝난 목사들이라는 것을 다 이루지 못하는 거, 뭐 나중에는 제 몸에 건조해져 가지고 정치 못 살아 되고, 그저 비자도 미나 만들고, 뭐 그딴 책도라는 거, 시간만 길게 목회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만 많이 보이고 사는 걸 뜬 큰 교회들은 게 아니고, 말씀이 차원이 막 달라져 버려야 돼. 사역이 하나님의 역사가 느껴집니까? 그래서 선교에서 영혼들을 구원하는 게 차원도 막 달라져야 하고, 단계도 달라져야 하고, 수준이 달라져야 돼.
여러분 그렇게 참 성 해나가야 결국 갈처럼 하나님 뜻을 다해 드리는 거예요. 타이즈 처음에 유다 왕이 될 때처럼, 계속 유당이 아니라는 거예요. 처음에는 유당이었지만, 그 다음에 이스라엘 전체를 의미 등 크럼 28점 차량이지만, 그 다음엔 잼 만물의 만, 그 망국의 어떨 이 될 보니 그죠? 다른 나라 왕들이 그에게 막 굴러가고 경험을 마치고, 그렇잖아요.
그 하나님을 경외하고 잘 섬기는 이까 만 왕으로서 만약에 왕이신 미션의 의 별표가 되는 거, 4시야에 모형이 된 리스 i3 책이든, 그래서 선 재료들이 성내에 감동을 받아서 이뤘는데, 밀사를 자꾸 딸이라고 버리는 거, 이 얼마나 이 영예로운 일이니까요? 이렇게 하면 왕이다 이게 아니나, 같은 악이 아니라는 건 수준의 작정 달라진다는 거예요. 목사 당 빨개 같은 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수진이 3점 달라진 되는군.
선교사도 그냥 같은 선교사 다니고 철저히 점점 달라지고,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해 주면 최대 통장 뒤에 올라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소전에서 하나님을 대자로 섬기고 하나님 뜻을 다 이루어 드려야 된다는 것이에요. 아우대로 여기에 간증 해보니까 예수님께서 일부 목사들은 그가 하라 더불어서에게.
첫 단계도 들어가지 못하고 적는데, 해긴 목사님은 현재 3단계로 들어가고 있으며, 대서평정한 되면 예수님이 다시 그에게 나타날 것인데, 그때 사역의 마지막 단계인 4단계에 접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일선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이 부르신 분야에서 살아야 할 때, 하나님이 도달하기를 원하시는 단계들이 있든, 떡 같으면 안 되는 거예요.
탄이 및 오다긴 원하는 감개 드리지. 그래서 단순히 부러진 사회계 저리에서 청소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면 다음 단계로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는 단계에서 사역, 그레이드, 또 누리는 각 단계에 참석해, 하나님이 원하시면 최종 단계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있습니까? 예전에 누가 저에게 그런 예언을 한 적이 있어요. 누워 & 그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원하는 단계까지 올라가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의 원하는 후에 사람들을 얻게 될 것이고, 하나님이 원하는 단계까지 올라가게 될 것이라고.
그쵸? 그런 일로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상 바람은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는 단계까지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최종 단계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그냥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그럼 단계에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어야 돼요. 그렇게 되게 될 때, 다윗에게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단순히 왕 되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벤투스를 다 얘기하려고 말한 것처럼, 그 사람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당일할 수 있는 영예로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장수 하면서 버림받지 않고 평생 사역하는 사람도 많지 않죠. 탑 10명 하나님이 원하시는 단계를 밟아가면서 하나님의 털. 카 이루며 사용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더 많지 않죠.
이런 사람은 사실 굉장히 극소수입니다. 성경에서도 소수만 그렇게 평가할 수 있어요. 아까 내 뜬 맵 분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물론 그 분들이 다 아는 분들이겠지만, 두드러진 메밀 뿐이어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성경에서 그런 분들은 소중합니다. 우리가 에러를 이걸 기뻐해야 되는 거, 단순히 크게 쓰임받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같다며 소중하게 이걸 해야 돼요.
이렇게 영예로운 사람이 되는 것, 이렇게 영예롭게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 이걸 우리 목표로 해야 됩니다. 뭐 회원일 수도 있겠지만, 또 머튼 단순히 제 생각이기도 해요. * 다음 두 달 전쯤에, 케네스 해긴 목사님 간증.
그때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의식도 전혀 없었을 때였어요. 옛날에 제일고 손도 못 다 키워가고 있는 날이니까 전혀 의식 속에 없었을 텐데, 갑자기 제나 수량 가래 있는데 이런 생각이 막 드는 거예요. 그때 제가 수양관에서 저희 사역에 대해서 회사가를 보고 있었는데, 별안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설계사에게, 1단계는 기억에서 크리션들을 쓸 때부터 시작했어요. 2단계는 음, 달려 몬드 같은 걸 쓰고 난 후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단계는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더 깊은 음, 뒤로 계속 책을 쓰고 난 후부터입니다.
외전 아니게 생각하냐면, 그 이유로 설교가 차원이 달라졌습니다. 그 이후로 설정한 차원이 특별히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를 차지고 난 다음에 최 설계가 차원 했던 거죠. 그 다음에 또 최근에 요한계시록 설교라고 넣은 다음에 또 설정과 차원이 달라졌습니다.
지금은 쉬어가는 시간입니다. 여러분들 안 떨어질 거예요. 1시간 지금, 중심에 대한 소개는 2개월 전에 받은 거니까, 대시로 섞기 로 하기 전에 받은 거니까, 얘네들이 쉬어가는 타임이라고 했잖아요.
그저 잘 쉬고 계시죠? 음, 그게 너무 머리도 안 아프고, 잘 쉬어가는 데 남태 하나만 요한계시록 살펴보고 난 다음에, 자의 설경을 차원으로 달라져서 뭐 어떻게 차원이 달라진다면, 거긴 할정도로 마하라인의 비밀이 열리는 것 같아요. [음악] 카 라인을 크림을 찾고 감아 열리는 것처럼, 음악 배경에 다 깨달아지는 거야. 궁금해 하게 나오면, 부품 궁금해 하기만 하면, 뭐든지 알 수 있게 되는 거죠.
주악 말고, 4 그 영화도 말이 딜리,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10년 떠나 알지 못했던 것이, 그게 무슨 뭐 시대 만다고 국물이 되는 게 아닌데, 심령 때 알지 못했던 것이 한두 개도 아니고. 막 관심만 가지면 무조건 알게 되는 거죠. 관심만 가지면 무조건 그게 나중에 해 속에 되어버려.
얼마 안 있어 가지고, 그 자원이 확 달라져 벌이게 된 거예요. 산상수훈 설계, 되시기 바랍니다. 있습니까? 요건 제가 오히려 가는 거고 중심 넣을 경우엔 쉬어 가는 거고, 그렇게 여러분, 정말 차원이 달라지도록 깨달음이 갑자기 드는 생각이 드는데, 그게 제 영의 와꾸 하던 거.
그 깊게 공부해야 돼요. 그때 놈의 예술계를 준비하기 전이니까 몰랐는데, 밤 더 큰 경험이 전 돼 있었어요. 또 저는 교회의 자의로, 제가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을 쓰고, 교회가 붕어기 시작할 때부터는 그 전엔 15년은 그가 항상 자 윽의 목소리인데, 15년 동안 뭐 등장했다 그랬는데요.
10월의 어떤 깐 추가되었다. 넌 뭐 내세울 게 없어. 근데 지역의 다른 크랙 전 드릴 3도 교리가 그때부터 붕어 시작했어요.
울산의 그때도 교회가 풍부하셔서, 그 다음에 지역에 가는 크리스천들이 그 체계 여파로, 이제 4월에 찾아낸 적으로 교육은 세워져 있어요. 그리고 영사 운동을 하면서 말씀의 온 중보 기도로 사회가 된 때, 이게 1단계입니다. 일단 중요한 것은요, 많은 목회자들이 그냥 어떤 사역의 패턴을 경락하면서 그렇게 사회가 다각형으로 되는 거예요.
뭐 죄송하지만, 여의도에서 얘기하는 것과 뭐 바뀐 게 있어요? 10년 전이나 20년, 저기는 30년 징 사랑의 교회 사에게 뭐 바뀐 게 있겠어요? 십 년이나 이십 년, 삼십 년이나 40년이나. 음, 페루서 수영로교회 의사에게 뭐 바뀐 게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30년? 저희는 거기서 다해, 그냥 거기라고요. 조금 더 설교 잘하고 더 사람 많이 모이고, 그런 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뭐 그래, 일단 결합을 일단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1단계에서 먹는 거야. 수많은 0선도 많은 교회들, 주로 소반에 실사 돈 더 가는 교회들, 터너 소마는 뭐 성녀 운동하는 교회들처럼 변화가 어서 달 전에도, 어서 단계가 똑같아요. 때는 쪼끄만 많아지는 사람 수만, 음, 단계도 똑같아요.
역선생님, 내 거기서 덕이 0편에 이렇게, 우리 기회가 영성 언덕을 하다가, 그 다음에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해서 놀라운 키 유봉이 일어나면서, 어여, 예수님이 하셨던 3정사에 기울이게 해서 비로서 가능해져 쩌네. 그저 성경대로 가르치고, 타협을 7창 불법 전하고, 그 다음에 병든 자를 고치고, 귀신을 내쫓고, 이게 여러분 우리 교회에서 실제적으로 가르치는 단계라고 생각해요. 우리 교회가 사회 2단계로 접어들었고, 그 사람의 영성 덩어리째 찜은 이름이 없어, 뭐가 날 켜거나 틀과 나타나고 뭐 그런 거 있죠? 이게 없어.
근데. 이게 자원에서 달라진 경우인데, 그 전에 그런 차원에서 달라진 거죠. 그리고 그 이후에 하나님께서 아프리카에 대한 비전을 주셨어요.
제가 신학교 쪽에서 강의할 때, 이런 의 저에게 있어 아프리카에 대한 예언입니다. 아프리카에 대한 비전을 주셨어요. 그 다음엔 하나님께서 재인, 점토, 대한 열반을 올리는 하나님의 전력이 더 이상 될지 안 될지 강권적으로 강력하게 퍼졌어요.
그래서 그 말씀을 따라서 두 증인을 만들었어요. 조적 인 저녁을 만들어 줬고, 그 다음에 그 이후에 공개 칸 일이었는지 아프리카 선교의, 먼저 해서 크로나, 이게 빨리 잡아야 되는데, 여러분 아프리카 성 대문이 활짝 열려서 사도행전적인 성결을 펼칠 수 있게 됐어요. 빼꼼 같은 일이야, 못 사.
저흰 제 29장을 보는 것 같아요. 이게 분명히 교회가 차원에서 달라진 군, 그죠? 그래서 에게 세제의 달라지고 뭐 435에서 이게 다 나온 것이지만, 여러분 분명히 에게 자원해 달라진 분 하나님의 차원이 다르게 우리 교회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인투 하고 되신 것이 이번에 그 교회소식에 찜한 드렸잖아요. 아프리카의 아프리카 선교 현장에서 사도행전이 재현되다, 뭐 요 1, 이건희 탈 거 보셨죠? 여러분 적극적으로 사용하셔야 됩니다.
내가 이번에 여러분 교회의 교복에 줘 인사들한테도 전부 다 버렸어요.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이체가고 응.
뭐 암튼, 널 교계 언론 무슨 감, 교회의 목사들 무슨 뭐 영서 운동하는 사람들, 썩 요소들에 가지고 전부 다 보면서 딸은 고소한 사람들한테 노블레스 마일 고소한 모습들도 2 눈깔이 썸 좀 바라 분갈이 있으면. 5 니가 누룩, 누구는 공격하고 있는 거죠. 이게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야, 이게.
사람이 할 수 있는 이게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하시고 있는 것이고, 프로의 거부, 법수 고소를 대해 어찌할 것이냐? 그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물론 그 정도 감은 인간이 벗어났기 때문에 깨닫지 못해요.
계속 잘못하지만, 굴에 다다라 혹시 깨달은지 그래서 앨범은 보내고 4 아예 직물의 공짜로 다 버렸어요. 앞으론 더 보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그걸 적극적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가족이나 이웃이 봤을 때, 이게 사람이었을 일입니까? 하나님이 한 번 역사 중에 그걸 안 올려서 사람이 어딨어요? 교회 소개, 그걸 안 하는 교회가 어딨어요? 4대 엔젤 했는데 성경을 보니, 4로 엄살을 버린 데 닭을 원하죠. 통해 원한다고 일어났네요. 하나님의 역사죠.
하나님이 하신 거죠. 있습니까? 그 말씀은 목사님이 하는 거예요. 다 해야 할 것, 즉 하나님의 역사.
여러분, 그 여러분들이 뭐 갔다가 나라 주고 떨어지면 무한대로 찍을 거예요. 계속 찍을 것이니까 여러분들이 아무튼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 이웃들도 그렇죠. 호버 맹점 달라질 거라 그러다 생각해보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거 보고 이제 바 4점 열리고 그 목회자들이 그 뭐 능력으로 간통되는 보험을 왜 아플까? 목회자들이 그렇게 회개하고 바뀌어 있는데 능력으로 관통되는 보험이 뭐야? 그 꽃의 가나 딱 줘 보라, 필터 알아채기 두껍지도 않은 거죠. 들어오면 크게 얼마나 성경적이에요? 얼마나 키가 마켓 모험 제, 그렇죠? 로 열리지 않겠어요? 그 다음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그때 같이 보냈는데 역시 사랑하는 사랑하는 게 에는 신비주의의 자기야.
음, 더욱 하는 사람은 3월에 그 옻닭 읽었는데 달러는 되구요. 또 얼마나 균형 잡히게, 그렇죠? 지혜의 말씀을 설치시 개발 쓰면서. 경영하죠.
음, 그 다음에 능력이 암사, 그 다음에 개시 6을 통해서 예수님이 하셨던 3중 사역을 해야 교회가 예수님의 몸으로서 회복이 되고, 예수님의 사역을 할 수 있는 교회가 돼야 합니다. 예수님의 몸인데, 예수님이 언니를 못하고 맨날 칼빈이나 언급만 하고 있어요. 예수님의, 예수님의 미소나 예수님 이야기는 맨날 루터만 이야기하니, 겸손 박사, 그리고 한경직 목사, 1일 못 하는 목사들, 1일 하용조 목사, 0, 1, 1, 2 이기화라고 하니, 빨리 예수님의 몸된 개국의 면 덥고 그 짓거리를 버려야 합니다.
보이는 거 그 애가 무슨, 뭐 어 로이드 존재 몸이요, 존 스토트의 몸이요, 뭐 맨날 설교만 하고 맨날 강해만 하고 맨날 성경 공부 안 하고, 그저 맹가성과 되면 하고 이력을 쓰면 안 되잖아요. 교회의 여러 문을 학교가 아니고, 성경 배우는 다수의 학교가 아니고, 교회는 예수님의 살아 있는 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몸엔 그 예수님이 사보검사에 하신 것으로 그렇게 말씀 전하고, 그렇게 복음 전해야 합니다.
당 녹요리 이름 거절하면 안 돼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가 관련해, 예수님의 말씀은 그 진리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그 복음이 있습니까? 예수님이 하신 것에 대해 말이지요.
그래서 여러분, 7차 살아있는 예수님의 몸으로서 작동해야 합니다. 그게 진짜 정통교회고, 그게 진짜 모든 게 이제 그러면 있습니까? 만경 제목 싸이도 누구든 다는 존경할 만한 분들이겠지만, 예뻐 관심 없어요. 나라에 대한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이 않다가, 그러나 라이머 환경 제목 써있는 누구나 아무도 관심없어요.
그냥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께서 들려 낸 되도록 요한 야보고 다음 있습니까? 교회가 그렇게 돼야 될 줄 믿습니다. 우리 그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교회가 그렇게 되는 게 하나님의 뜻이며, 전 세계 계획, 아,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예수님이 하셨던 사명을 수행하면서 영혼들을 구원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그 일을 위해서 달려가는 우리 개뿐만 아니라, 닿으면 목사님은 나날이 교회의 길을 밝혀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교회에서 ‘언제나 남에게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어디에 쓸지 체계적으로 해야 되는데, 자꾸 목사가 치우쳐 가지고 그를 이상한 기회를 만들어 보니까, 이 답은 아니라도 이상한 교회를 만들어 보니까 문제가 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우리 교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를 바꿔 놓기를 원합니다. 막 전 세계 모든 교회를 바꿔 나가고 싶으니까, 그 일을 위해서 힘쓰는 거예요. 초대교회 같은 교회로 복음서를 데려 나가고, 찾아 형제를 재현할 수 있는 예수님은 몸인 교회입니다.
그렇게 여러분, 편곡가 끌었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어느 정도까지 섞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는 그 일을 평생 할 거예요.
예전 뭐, 목사님들 얘기를 안 할 수가 없고... 따를 계획이라 안 할 수가 없으니까, 4명이 겁니까? 그냥 열심히 목회학을 오 해라, 성전을 돌아오게 해라. 교회가 예수님의 몸 된 교회들이 되도록 합시다.
예수님의 몸 된 교회들이 되게, 저는 그게 하나님의 뜻인 것임을 분명히 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몇 단계가 남아 있는지 모르지만, 많은 관계로 남아있어 거친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텔레스에게 머서 임도 4단계가 마지막 단계라고 했고, 그죠? 그 다음에 뭐, 빨, 그 이상도 뭐 해서 더 깊어지는 거지요.
더 깊어지는 거지요. 아, 예수님께서 하셨던 7의 성경 그대로 가르치고 교리대로 가르친 말고, 성경 그대로든지 사람 중 기초 보지 말고, 타협하지 말고, 큰 게 만드는 게 목적이 아니라, 요원들을 구하는 게 목적이니까, 천국 복음을 타이어 받지 않고, 그냥 사람은 기초 보지 말고 그대로 성장한 다음에, 성령의 능력 받아서 사랑으로 배운 것 치고, 규진 쪽으로 나가서, 예수님이 하신 3중 사역에서 교회를 예수님의 몸으로 만들고, 교회를 사도행전적인 교회로 만들고, 선교도, 선교도 사도행전적인 성격으로, 그래서 여러분, 열방 하던 나가서 20 많아, 예언들 원하는 거. 다음에 또 뭐가 있겠나.
걸어왔던 진행. 어쩌면 우리는 막 튀어나오고 계속 높아져야 되겠지만, 당해 저희도 되고 퍼져야 되겠지만, 님의 마지막 단계로 접어든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마지막 젊은이들이 얼른 지도 모르고 올라야 할지 모르고, 아시겠지만, 뭐 어쩌면 1단계 남았을지도 모르고, 또 난 모르니까 뭐 부담이 없게 되기 위해 3단계 되어있을 수도 있고, 그렇겠지만 아무튼 저는 저와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도달하게 원하시는 모든 단계 더 덜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모든 단계 더 더를 거두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서로 속 시원하게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가을처럼 있으니까 하나님의 뜻이 석실히 안 하게 다 이루어지면 우리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들은 모두가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뭐 정착하게 하렴, 섬기고 검사하고 경감 가정에서 낸 판에 박힌. 그런 사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은 분명히 알고, 등심이 바람 자가 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부르심이 문제를 분명히 알고, 하나님의 자기 주신 은사와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그냥 대중의 흐름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정확하게 그 일에 내지는 때 거기서 돌파를 이루어 내고 있습니까? 돌파를 하려고 다한 단계로 올라가는 것, 알았는데 다른 단계로, 다른 수정으로, 다른 차원으로 올라가는 것. 제가 예전에 설계하면서, 계수를 설계하면서 그런 얘기 많이 했어요.
나는 이런 차원의 있는 줄 몰랐다. 상상도 하지 못했다. 어렸을 때 어떤 것을 원했지만, 이런 유형의 설교가 존재한다는 걸 상상도 못했다.
이런 제형의 설교가 존재하고, 이런 차원의 이렇자 월호 진리를 깨달았다는 걸 상상도 하지 못했다. 정직한 코드에서도 생각하지 못한 그런 차원들이,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그런 단계들이 또 모자란 부족하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예시는 말씀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올라가기를 원하는 단계 내지 타라님이 여러분이 올라가기를 원하는 차원이 있어요. 그 함양, 마지막 단계까지 올라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막 해마다 단계까지 올라가서 그 차원에서 하나님께 참고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이 결국 천국에서 큰 자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누가 천국에서 큰 자가 될까요? 단순히 여러분, 큰 사용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할 일의 양을 보시겠어요? 다시 그걸 보는 게 아니야. 음, 천국에서 정말 누가 괜찮아질 것인가? 중심이 받은 자도 되고,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분별하고 발견하고 전문지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모방하지 말고, 거기에 퉁소 함으로써 탈리미 원하는 강제를 대한 착오로 놀러 가서 그 사람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하나의 맨 술 다 이루면 삶을 3사 합니다. 그리고 결국 아까 말씀드렸죠, 제일 중요한 것은 갈처럼 자기 분야에서 예수님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자기 삶을 통해서 예수님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자기의 분야에서 예수님을 보여주신 저같은 경우에는 설교에서 예수님을 보내 준 것입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설교하셨을까? 설계라는 게 뭔가? 예, 설교에 있어서 예수님을 보여주고, 어떤 사람은 해외에서 서해 식품을 보여주고, 어떤 사람은 예언에 있어서 예수님을 통해서, 또 어떤 사람은 섬김에 있어서 예수님을 보였습니다. 믿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그 단계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국으로 성경이 됩니다. 그 단계로 올라가서 평소를 다 해야 됩니다.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어 들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저는 천국에서 진짜로 큰 자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저는 천국에서 왕들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선례가 짧기 때문에 좀 검을 수 없듯이, 태무 컵을 들수록 늘려 가지고 배선을 듭니다. 노래들을 말씀 들어가면서 하나님의 마벨 원을 구하면 하고 그랬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에 하나님만 중심의 말한 자가 되길 원합니다.
아버지, 나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다른 사람 흉내 내면서 어중이 떠들게 하처럼, 시방 생화로 사용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그 분야에서 집중함으로써 세상을 더 변화시키기를 듣고 반드시 집중해야겠어요. 이집트는 요 튜브형으로서 돌파하게 되기를 온 하나님이 원합니다.
수준으로 내가 올라가기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4, 5 오르기를 언어는 그런 마지막 단계까지 올려 가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 단계까지 올라서서 하나님을 성질 불어서 하라.
이 마음을 필요로 하게 해 드리고, 타라. 내 마음을 슬프게 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나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타르 뜻을 다 이루게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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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아토피가 설치되게 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척추협착증도 치유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정상으로 돌아가게 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관절염에서 자유롭게 해주십시오. 우리를 취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음악] 모두 말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제 담임 목사님이 나오셔서 주님을 위해 축복해 주시고, 축도로 제 1부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고마우신 아버지, 오늘의 생각할 때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불러 주시고, 우리를 향해서 계획을 갖고 계시며, 우리에게 은사와 기름부음을 주시고 우리를 세워 주신 하나님, 감사 드리며 찬송 드립니다.
더욱 더 오래도록 다른 중심을 주시옵소서. 놀이 속에서 이기심이 제거되게 해 주시옵소서. 자기 중심적인 것들이 제거되게 해 주시옵소서.
마음 다하고 사랑하게 주시옵소서. 하나님, 중심이 되게 해 주시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게 해 주시옵소서. 영혼들, 중심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중심일 발현하는 사람이 되게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게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에 닿아 일이든 사람 되게 해주시옵소서.
우리가 사람의 뜻을 알고 평소 함으로써 하나님이 원하는 단계로 올라가게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최종 단계까지 올라가게 주시옵소서. 그래서 나를 통해 이루고자 원하시는 일이 성취될 수 있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은혜를 부어주시고, 진정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시고, 주님의 성품이 우리에게 함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사랑을 부어 주시옵소서.
주님, 형상이 이루어지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아버지 앞에 물을 드립니다. 주님, 이 기도를 드리며 감사함을 올려드립니다.
제 마음을 넓혀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그들에게 능력을 지금 양손에 부어 주시옵소서.
수확의 풍성함을 거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처럼 한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복의 근원이 되게 주시옵소서. [4]
부르심을 따라 아버지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 가는 모든 일에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옵소서.
병자들을 고치시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치유될지어다.
어떠한 귀신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아버지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거룩한 이름에 있어, 지금 돌아가는 사람은 성도들의 심령이 가족과 자아, 사업이 번창하게 하시고, 굶주린 동포들이 이스라엘과 아프리카를 위해 이제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음악] 오오오 [음악] 우리는 [음악] ...
[음악] ... [음악]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