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수리는 2종류로 분리합니다. 펫지수리와 일명지렁이 펑크수리 가 있습니다.
지렁이 펑크 수리는 위험 천만하고 , 나도 모른사이 운명을 담보로 하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지렁이 펑크 수리는 상황이 꼭 급박할때는 불가피 하지만 , 피하는것이 안전에 최우선입니다
타이어는 고무와 와이어(철사) 기타 재료를 포함해서 하나에 완성된 제품 입니다.
그런대 보통 펑크가 나면 카센타 또는 타이어 수리점으로 가서 수리를 요구 합니다.
그러면 보통 지렁이 펑크 수리를 합니다. 손쉽고 인력 절감이 되거든요.
지렁이 펑크는 작은 피스가 박혀 펑크가 났을때는, 타이어 구성품인 와이어(철사)가 손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렁이 펑크를 수리하기 위해서는 , 피스로 난 구멍을 송곳으로 키워야 만 지렁이 펑크수리가
가능 합니다. 이때 와이어(철사)가 송곳 굵기만큼 절단 손상 됩니다.
임시로 사용 하는데 는 문제가 없지만 ,
와이어(철사) 파손으로 옆면이 부풀게 되어 파손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습(물)이 철사에 닿게 되어 부식으로
타이어의 역할을 못하게 됩니다. 고속 주행시 더 많은 열과 받는 힘에 더욱 위험 합니다 .
혹시 불가피한 상황을 피하셨다면 , 필히 펫지 타이어로 재수리하시기 바랍니다 .
가능한 지렁이 펑크수리는 안하시는게 안전에 최우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