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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된아이들추모방 레미콘 차량 바퀴 밑에서 구조된 아주 작은 요키.. 까미를 추모하며..
뚱아저씨(광진) 추천 8 조회 1,223 14.09.24 08:4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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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4 09:12

    첫댓글 까미를 닦아주는 모습... 눈물이나네요... 까미야.. 이제 행복하렴.. 편안하게 쉬렴.. 리타맘님.. 쎄나님.. 힘내세요...

  • 14.09.24 09:00

    복또리타님 정말 감사합니다~ 까미야 강아지별에선 편히쉬렴 널 영원히 기억할께 사랑해

  • 14.09.24 09:09

    까미야, 강쥐별에서 비오는 거 구경하며 잘지내....

  • 14.09.24 09:12

    창 밖엔 비가 내리고 제 눈엔 눈물이 흐르네요...ㅠㅠ
    까미야 안녕~~~엄마와 행복했던 순간만 기억하고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까미의 남은 생을 행복하게 해주셨던 두 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힘내시길....

  • 14.09.24 09:18

    모닝커피가 목으로 넘어가질 않네요 .
    저도 복또리타까미맘님처럼 꼭 지키겠습니다,

  • 14.09.24 09:19

    1.1킬로 ㅠㅠ... 더 작게 작게 만들려는 인간의 이기심때문에 작은 몸으로 태어나서
    버림받고 뇌종양까지... 인간들의 추함을 온몸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가여운 아이...
    기쁨세나님과 복또리타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14.09.24 09:19

    까미가 마지막 가는길 엄마랑 함께해서 외롭지 않았을꺼에요....작은천사 까미야...사랑해

  • 14.09.24 09:20

    기쁨세나사랑님, 복또리타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까미야, 안녕...

  • 14.09.24 09:23

    아가,안녕.. 좋은곳으로 부디 잘 가거라..()

  • 14.09.24 09:42

    까미야 잘가... 복또리타맘님 사랑기쁨쎄나님... 까미는 강아지별에 가서도 까미가 받았던 사랑 잊지못할거예요...

  • 14.09.24 09:53

    복또리타맘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까미야 잘가....

  • 아침부터 눈물이 나네요. ㅜㅜ
    복또리타맘님... 기쁨세나님...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저 연약한 생명 복또리타맘님과 기쁨세나님 품에서 행복하게 아주 밝게 빛나는 별이 되었을거에요...
    까미야 안녕... 이제 아프지말고 신나게 뛰어놀아... ㅜㅜ
    복또리타맘님 기쁨세나님 힘내세요...

  • 14.09.24 10:10

    까미야 지난 일년 동안의 행복한 기억만 갖고 가렴~~ 네가 있어서 엄마도 복돌청년도 모두모두 더 많이 행복하셨대~~하늘에서 엄마가 행복할 수 있게 지켜줘~~ 고마워 미안해...

  • 14.09.24 10:35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요
    사랑받으면 떠나서 행복할겁니다.
    힘내세요...

  • 14.09.24 10:39

    까미야 행복했고 지금도 편안하지? 복또리타님 사랑기쁨쎄나님 힘내세요 .. 감사드려요

  • 작은 천사 까미....다음 생이 있다면 네 발달린 동물로 태어나지 말거라....

  • 리타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항상요..

  • 14.09.24 10:52

    예쁜 천사 까미 강쥐별나라에서 작고 빛나는 별이 되어 뛰놀고 있을거예요~~

  • 까미야...지금 내리는 비가 오늘은 너무나 가슴이 에리도록 아프구나..ㅠ
    까미야..태어나서 가장힘들었던때...그래도..까미를 따뜻하게 보듬어주신 엄마가 곁에 계셔서 행복했지?...까미 마지막 가는길에도 엄마가함께해주시니 작은천사 까미는 참 행복했을거야...그치...까미야..강쥐별에서..엄마와세나사랑이모께서 마니슬퍼하시지 않게...힘내실수있게..지켜드릴거지?..
    팅커벨의 또하나의 작은요정아...강쥐별에선 친구들과 행복해...팅커벨에 작은천사가된 까미야...팅커벨 이모삼촌들의 조카여서 고맙고...사랑한다...아가...ㅠㅠ

  • 14.09.24 11:28

    까미의 마지막은 행복했을 겁니다. 복또리타님, 기쁨세나님...고맙습니다.

  • 14.09.24 12:04

    까미야 좋은곳으로 가거라..
    다음생에는 부잣집에 공주로 태어나라..

  • 14.09.24 12:23

    까미야. 매우 짧은 순간이었지만 너와 눈 마주치고 꼬옥 안았던 그 시간을 잊지 못할거야.. 너무 예쁜 천사야... 푸욱 잠들렴..

  • 14.09.24 12:41

    그저 눈물만이.....ㅜㅜㅜ 작은천사 까미야, 강아지별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쎄나님과 복또리타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14.09.24 13:07

    아가야 잘 가라... 미안해...

  • 14.09.24 13:21

    그곳에 행복하게 지내고있어. 울 나중에 다 만날꺼야...복또리타님 기운내세요!

  • 14.09.24 14:31

    ㅠㅠ카페만들어오면눈불바람이라며칠안들여다봤는데..복또리타님.넘슬퍼마세요.까미지금은아프지않구먼저가있던친구들만나서잘지낼거예요.세나님두.두분감사드려요.넘슬퍼마시길ㅠㅠ.까미가다행히두분만나서아픈기억잊구행복하게살다갔다구위로하구싶네요

  • 14.09.24 14:23

    까미야..이제 버려지고 아팠던 기억 다 훌훌 털어버리고 복토리타엄마랑 행복했던 기억만 간직하고 편히 쉬렴
    쎄나님, 리타님 감사합니다..

  • 14.09.24 14:58

    까미야.. 하늘나라에서 행복해..

  • 14.09.24 16:13

    아직도한강번개때봤던너에모습이남아있는데 까미야잘가그곳에선아프지말고편히쉬렴
    미안하다아가사랑해까미야 복또리타맘님 기쁨쎄나님힘내세요

  • 14.09.24 18:02

    까미야... 그래도 따뜻한 엄마 품에서 잠들 수 있어서 행복하지... 좋은 기억만 안고 쉬어... 감사합니다...

  • 14.09.24 20:11

    복또리타맘님 기쁨세나님 너무나도 큰 슬픔이라 뭐라고 위로해드려야할지...
    까미는 두분께 많은 사랑을 받고 떠났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지않고 잘 지낼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까미야 팅커벨친구들이랑 강아지별에서 잘 지내라

  • 14.09.25 11:06

    까미야....잘가... 이제는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렴...ㅠㅠ
    리타맘님.....ㅠㅠ 힘내세요....

  • 14.09.25 12:07

    까미야~ 잘가~

  • 14.09.25 21:25

    세상에 넘 작고 이쁜 아가 까미야!! 거기서 행복하게 기다려!! 나중에 나중에 엄마랑 만날수있을거야!!

  • 14.09.26 23:13

    전번에 보았던 글..저의 슬픔이 너무커서 올리지 못했네요..
    저희 똘이도 24일에 별이 되었어요..넘 멀쩡히 뛰어다니던 어린눔이 돌연사로..
    정말 넘 가슴이 미어지는데 많은 아이를 보내셨다니 얼마나 슬프시겠어요...
    집이 텅빈것 같아요..저희 아가도 멍멍이를 하루종일 찾는답니다..세상에 첨나와 늘 지켜주던 든든한 친구를 잃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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