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푸른 지혜로 원포인트업!
'잘'하려기보다 '즐'기려고 해야!!!
-시니어일상톡톡
2025년 을사년♧
건강하고행복하세요!
https://youtube.com/watch?v=k10kzIuoNo8&si=MSdmYyqQkH5LH4qn
2025년 시작은 푸른 지혜로 원포인트업하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작은 이것부터 하면 한 단계씩 쑥쑥 달라질 겁니다.
중요한 것은 말입니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려고 해야 합니다.
2025년, 푸른 지혜의 해에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원포인트업’ 키워드를 각자 마음에 심고 가꿔가는 게 어떻겠습니까?
큰 목표 대신, 작은 실천으로 즐겁게 한 단계씩 나아가는 것이지요.
거창한 계획보다는, 지금 실현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해내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매일 30분 정도씩 집 근처를 즐겁게 산책하고,
책을 읽고, 짧은 글을 쓰는 것들이죠.
이 작은 실천이 쌓여 당연한 일상이 되면
내 생활의 기본 패턴이 즐거워질 거라 믿습니다.
어쩌면 인생은 운이고, 삶은 인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드시 목매어 지나치게 열심히만 살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그 대신 충실히 살면 되겠지요.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보내면 그걸로 족할 듯합니다.
더 나아가 순간을 즐겁게 살면 금상첨화겠지요.
작은 것부터 항상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는 만인이 즐겨 읽는 성경 말씀이잖아요.
하루하루로 보면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반복할 때 힘이 생깁니다.
지금 내가 마주하는 사람이나 일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작은 인연의 연결고리입니다.
이를 대하는 내 몸이 온전하고 마음이 편안하다면
그것만으로도 고마운 순간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걱정하는 현실 속에 머물러 있다면 그 이유는 하나입니다.
무의식이 걱정으로 꽉 차 있기 때문이지요.
그 걱정의 밭에 즐거움과 감사의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야지요.
무의식에 감사와 기쁨과 행복을 각인하면 우리 삶이 변하기 시작입니다.
사소한 말투나 일상적 행동 하나는 무의식에 차곡차곡 쌓이게 됩니다.
그 말과 행동이 습관이 되고 관성을 지닐 때 힘은 엄청납니다.
그 관성의 힘이 이끄는 삶을 살게 됩니다.
있는 자는 더 얻을 것이오, 없는 자는 더 잃을 것이라고 했지요.
무엇이 있는 자일까요. 감사입니다.
당연히 감사가 있는 자가 더 얻는다고 합니다.
감사에 더해서 기쁨과 기도가 있는 자라면 더 얻고 풍요로워지겠지요.
우리의 당연한 일상이라고 생각한 것들이 사실은 엄청나게 고마운 것들입니다.
당연한 게 당연한 게 아닙니다.
두 팔 두 다리가 온전한 게 그저 그러려니 당연한 게 아닙니다.
자존감은 스스로가 지키는 마음이고,
자존심은 남으로부터 지키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지키는 자신의 존재감이 자존감인 것이지요.
타인에게 비치는 자신의 존재감이 자존심이고요.
2025년부터는 상대를 의식하는 자존심은 낮추고,
나를 존중하는 자존감은 높이고 살면 좋겠습니다.
노력했는데도 결과가 좋지 않은 이유는 즐겁지 않아서 일 수도 있습니다.
즐거워야 몰입할 수 있거든요.
작은 것부터 항상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는 생활은 좋은 결과를 불러올 겁니다.
생각나는 것은 바로 기록하고, 마음의 세계를 넓혀 가는 명상을 하고,
할 수 있는 한 움직이고 활동해야 합니다. 그
래야 순간도 즐겁고 세상이 활기차게 변합니다.
잘하려고 하면 잘하지 못합니다, 너무 잘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인생도 그렇습니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려고 해야 합니다.
인생은 두 발로 걸을 수 있을 때까지가 인생입니다.
오늘이 즐거우면 미래도 즐겁지만,
오늘 열심히 살면 열심히 사는 미래가 펼쳐지게 됩니다.
'대충 살아야지' 하는 무의식은 '대충 살게 해주는' 인생을 펼쳐내고 맙니다.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무의식은 '열심히 살게 해주는' 삶을 숙제로 내줍니다.
'즐겁게 살아야지' 하는 무의식은 즐거운 오늘,
재미있는 내일, 흥겨운 모레를 선물로 보내줍니다.
풍요로운 자들은 있는 것에 감사하고, 주변에 나누면 삽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풍요롭게 됩니다.
2025년, 푸른 지혜의 해가 떠오릅니다.
시청하는 모든 분 가정에 즐거움과 행복이 넘쳐나길 빕니다.
영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