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봉사회 사랑의 반찬봉사 삼계탕끓여~

[최영희(양평)]

 양평지구협의회 용문봉사회에서는 초복을 하루 앞두고 31도가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에 신영이회장과 회원 10 여명은 독거어르신의 기력이 떨어질것을 염려해 삼계탕을 준비하였으며.

음식장만은 권인숙 총무자택에서 60 세이상 독거어르신들께 드릴 삼계탕40여개를 정성껏 포장해서 전달하였다.

[홍미선(동두천)]

더운 날씨...
밖에서 땀 많이 흘리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동두천은 각 세대에서 끊여 드시도록 준비했습니다.

[최영희(양평)]

아~그러셨군요
편하긴하지만 완숙이 드시기엔 더~~ㅎㅎ

[주경국 (김포)]

요즘 똥개들이 웃고 있어요, 보신 임무가 삼계탕으로 넘어 갔다고, ㅎㅎㅎ

[최영희(양평)]

헐~~오늘즘슴엔 꼬꼬댁 대신 멍군으로 처리했는디여...ㅋㅋ

[김미순(안양)]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끓여 전달 하셨군요.
드시고 건강 하세요.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영희(양평)]

잘 지내시지요~하늘이 잔뜩 찌프리고만 있슴다
안양도 글치요~좋은저녁하세요~~^^

[노용국(송탄)]

삼계탕 드시는 어르신 보양되셔서 오래오래 만수무강과 옥체금안 하옵소서!~

[최영희(양평)]

더위도 한철 한달만 지나면 다시그리워질 여름~
사무국장님도 건강한 여름 보내시구요~해피여름하셔요~~^^

[김정희(안산)]

역시 여름나기에 제일 보양식은 닭이 최고입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실 어르신들께 오래 오래 장수하십사 하는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부장님~~ 훈훈한 소식 감사합니다

[한성옥(포천)]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께 기력을
되찾아 드리려고 삼계탕을 준비 하셨군요.
용문봉사회장님과 봉사원님 고생 하셨습니다.
최영희 부장님!~ 훈훈한 소식 감사 합니다.

[송영식(남양주)]

여기저기 삼계탕 !!! 몇군데 보니까 절로 힘이솟는것 같습니다
보양식 만드시느라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