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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0장 - 제2의 반역과 불충 & 충성된 여인 - 반역과 불순종, 불충인가? 머리되신 주께 충성하며, 몸의 지체간에 연합과 일치를 지향하는가? * 사무엘하 20:1-13 무엇이 우선순위인가: 하나님의 뜻, 공동체의 평화: / 성도의 교제를 믿습니다 - 공동체의 하나됨을 지키라/ 배제가 낳은 폭력 / 새찬송 290장(구 412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 참고본문 : 요한복음 17장. * 새 457장(통일 510장)- 겟세마네 동산에/ 찬송: 255장: 너희 죄 흉악하나 [(구)187장] / / 통일 262장- 어둔 죄악 길에서, 334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1절 마침 거기 난류 하나가 있으니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 하는 자라 저가 나팔을 불며 가로되 우리는 다윗과 함께 할 분의(= 분깃)가 없으며 이새의 아들과 함께 할 업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 하매 *- 마침 거기 불량배(= 개역성경. 난류/ 히브리어. 벨리알의 사람) : '건달', '못된 녀석'. * 벨리알은 '무가치한 자, 무식한 자, 파괴적인 사람'라는 의미다.)가 하나 있으니: 정치적 영적인 환경이 조성되었다. 미족 - 하나님 나라 공동체의 하나됨을 파괴한다. - 세바: "일곱, 맹세라는 뜻"이라는 의미. 하나님의 뜻보다, 정치적 영적 혼란기에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 야욕을 구하는 사람이다. 압살롬보다 더한 반역자가 된다(6절). 혼란한 틈, 분열, 시기, 살인이 있는 곳에 세바/ 참고. 가룟유다 -사욕을 추구하는 사람을 통하여 마귀 - 분열의 영이 틈탄다. 분별의 영으로 ! 참고. 에베소서 6장. - 베냐민 사람: 사울 왕이 베냐민 지파다. 다윗은 유다지파다. 지역적인 갈등과 다른 마음, 다른 뜻이 있었다는 것이다. - 우리는 다윗과 함께 할 분의(= 분깃. 개역개정 성경)가 없으며: 무시- 영적인 무시, 소경(빛을 보지 못한다). - 이새의 아들과 함께 할 기업이 없도다: 말은 모양은 칼없는 칼이다. 민족을 분단시키는 말이다. 이기적인 패역이다. 하나님의 나라 곧 여호와의 기업(=분깃, 22절. 참고), 하나님의 통치에 반대된다. 솔로몬 왕의 죽은 후 남북 분열시에 여로보암이 이 말의 씨앗이 열매를 맺게 되고, 세바의 행동을 여로보암이 모방하여 민족의 분단으로 북이스라엘은 반역하게 된다(왕상12:16). 사단의 말도 마찬가지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5:22). - 다윗... 이새의 아들: 내가 돌아올 이익이 없다고 판단되자 '왕'이라는 말은 무시로 변하고, 신의는 배신의 바뀌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주시지 않아도 예수님은 나의 왕이 되시는가? -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 전쟁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세바는 전투를 위하여 그들을 집합시키는 대신에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고 한다. 유다지파나 다윗에 대하여 군사행동을 한 것이 아니다. 불행 중 다행이다. 그러나, 그 명분이 하나님께 속한 것인가? 영향력 있는 자의 한마디의 말을 조심하고 주의하라!
- 온 이스라엘 사람들... 유다 사람들: 엄청난 파급효과! 묵은 누룩과 같다! 북쪽 지파의 사람들은 왕에게 더 큰 분깃을 주장하였다(19:43). 그러나, 다윗 왕에 대한 추성으은 없었다(40절). 그런데 이들이 다윗의 재 취임 과정 중에서 버림받은 사람들 처럼 느꼈다. 그 결과 세바의 미혹의 말과 인도를 따랐다. 혈연으로 나뉘었다. 높이 보면 다 아브라함의 자손이거늘. *- 다윗 좇기를 그치고: 나를 따라오너라. 예수님 따르고, 복음에 순종해야 한다. - 예루살렘까지 좇으니라: 어디까지 따를 것인가? 골고다 언덕에서 죽기까지, 그리고 죽음을 통과하여 영생에 이르기까지(시편 23편). - 별실에 가두도... 생과부: 다윗의 배제. 어찌해야 하는가? 남편이 살아 있어도 함께 지낼 수 없는 사람. 첩의 권리 출21:10를 주었다. 음식, 기름, 의복. - 아마사: 다윗 왕이 준 기회. 왕에게 불충, 이스라엘 나라에 불충. 무능이 아닌 불충. 충성- 불충의 시험. - 불성실, 불충한 장군. - 신의, 충성, 기개도 죽은 , 아마사(死)다. - 삼일내로 유다 사람들을 소집하고: <진압군 편성하라- 어명> 위기 때에 징발할 수 있는 사람들로 된 예비군이다. - 아마사: - 왕이 정한 기한에 지체된지라: 안일한 태도. 주인을 바꾸는 일은 빠르다. 주닌의 명령을 완수하는데는 더딘 신하다. 아마사의 충성을 시험하는 것이 되었다. 적어도 3일 이상 거린다(IVP주석). 삼상 11장은 7일 동안 소집하였다. 6-13절. 요압 장군의 시기와 질투 - 비열한 살인 자기의 뜻/ 길/ 야망에 방해되는 자는 제거! 요압- 주군의 뜻보다, 자기의 뜻과 욕망을 우선시한다. 하나님 뜻보나 나의 이익을 중시하는 역적!! *예수 그리스도의 수제자 베드로와의 차이. 베드로는 바울 사도를 시기하지 않았다. 물고기를 나눈 나눔의 사람 6절 다윗이 이에 아비새에게 이르되 이제 비그리의 아들 세바가 압살롬보다 우리를 더 해하리니 너는 네 왕의 신복들을 거느리고 쫓아가라 저가 견고한 성에 들어가서 우리들을 피할까 염려하노라 하매 - 아비새에게 이르되: 다윗 왕은 누구에게 두번째로 명령하는가? 요압의 배제. 요압은 눈밖에났고, 강등이다. 아비새가 정규군의 명령권을 받았다. - 세바가 압살롬보다 우리를 더 해하리니: 더 큰 위기.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는데 그런 말을 할까? 10배다 더 위험하다!(?)고 하였을까? 압살롬의 반역은 12지파가 아닌, 유다 지판 한 지파 중심으로 일어났다! - 그렛 사람들과 블렛 사람들: 다윗 왕의 초기 시절부터 자윗을 강력히 호위했던 외국인. 조적된 용병들이며 충실한 친위대 역할을 했다. - 주도 면밀한 행동으로 우연을 가장한 행위. - 요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 요압 장군은 조카다. 요압, 능력과 충성심이 있다. 그러나, 잔인하고 무자비한 인격자다. 다시 세력을 얻으려는 야욕과 만용의 사람이다. 자기의 야망에 방해되는 자는 제거! 요압- 주군의 뜻보다, 자기의 뜻과 욕망을 우선시한다. 하나님 뜻보나 나의 이익을 중시하는 역적!! 요압인가, 여호수아와 같은 장군인가? - 형은 평안하뇨: 유다의 입맞춤과 비교. 화해의 형태의 입맞춤을 가장한다. -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그 입을 맞추려는 체하며: 요압과 아마사는 이종사촌간이다. 아마사는 입맞춤을 허용한다. 신뢰의 표시다. - 아마사: 다윗의 긍휼로 군장 - 군대장관이 되었다. 충성을 보이라! 바울 사도와 같이 주님의 은혜가 헛되지 않음을 보이라! - 요압이 칼로 그 (아마사) 배를 찌르매: 요압 장군. 은 국가 위기 상황 속에서 일등공신이다. 그러나 요압은 사적인 복수를 시도한다. 먼저 하나니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야 하는데... 싸움의 대상이 누구인가? 누가 좋아할 것인가? 아브넬 압살롬을 죽인 사람, 요압장군. - 자기의 앞길르 막는 자-= 자기 야망에 방해되는 자 제거! 요압의 속마음 - 주군 다윗 왕의 뜻, 자기 욕망 중 선택한다면? 하나님의 뜻과 나의 사익(이익) 중 무엇이 먼저인가? *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그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갈5장). - 요압의 소년 중 하나가... 가로되: 누가 먼저인가? 오직 다윗인가? 다윗을 위하는 자는 누구를 따르라고 하는가? 요압인가, 다윗인가? - 요압을 좋아하는 자와 다윗을 위하는 자는: 누가 먼저인가? 이기주의, 욕망을 십자가에 못받으라. 다윗과 요압의 차이.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다윗. - 요압을 따르라: 아마사보다 이기심의 사람, 요압이 더욱더 다윗에게 가깝다, 충성되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Never! 다윗을 따라야 한다. 베드로를 좋아하고, 예수님을 위하는 자는 누구를 따라야 하는가? 베드로인가? 아니다! 베드로를 따르고, 바울을 따르고, 아볼로를 따르면 고린도교회의 모양이 된다.
- 아마사: 다윗 대신 군사령관으로 삼으려고 해서다. 주전 980년 경. 요압의 이종 형, 곧 이모의 아들이다.압살롬의 군대 장관이었다. 참고. 17:25. 다윗 왕의 조카다. 아마사의 아버지는 이드라(예델), 어머니는 나하스의 딸 아비가일(요압 장군의 어머니 스류야의 여동생)이다. 권력에 눈이 사울의 군대장관 아브넬도 죽이고, 이제 압살롬의 군대장관이었던, 아마사를 권력/돈/ 성에 눈이 멀어서 이종사촌을 죽이다. 요압과 입맞추려고 하면서 죽였다. 가룟유다와 비슷. * 참고* 아브라함과 롯- 너와 나는 한 골육이다!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세례요한-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 섰는 것을 보고: 머뭇거린다! 참고도서 1. 매일성경 2.그 말씀 3. 레노바레성경 두란노간. 4. 빅터 해밀턴, 역사서 개론, 크리스찬다이제스트. 5. 토마스 넬슨출판사, 넬슨 성경개관, 죠이선교회출판부간. 6. IVP 성경해설성경주석 7. IVP 성경배경주석 8. 앤드류 머리, 철저한 헌신,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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