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통한 모금액은 ▶월드비전에서 운영하는 '제천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운영 ▶결식 아동들의 점심 지원 비용 ▶저소득 가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 ▶에티오피아 코리아 마을 청소년 직업기술학교 건축 ▶에티오피아 참전용사회 소득증대사업 ▶에티오피아의 가난과 질병, 재해 등 다양한 긴급구호 사업에 지원된다.
한편, 지난해 도내 성금 모금액은 총 1,115,718,590원이며, 이 중 제천 모금액은 94,060,800원이었으나 월드비전은 174,298,000원을 제천시의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사용했다.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는 월드비전 충북지부, CJB청주방송, 동양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제천시와 충청북도, 충북교육청,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등이 후원한다.
다음 순회 모금행사는 19일 단양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제천시 #월드비젼 #사랑의점심나누기 # #제천_SNS_뉴스
첫댓글 모든분들 수고들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