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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교회 성도여러분! 성은 중 평안을 기원합니다.
이문장 목사의 이단이 결정 되었습니다.
이문장 목사의 이단을 믿고 싶지 않고 믿으려 하지 않으셔도 눈앞에 있는 사실인 것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총회 산하 전문상설기구인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2014년 9월에 이문장의 설교, 강의, 저서, 논문 등을 종합하여 분석한 결과 이단이 있음을 결정하였고 이를 총회 임원회가 본인에게 소명의 기회를 줄 것을 권유하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이문장 목사로부터 2번에 걸친 소명서를 제출받아 재검토한 결과 2014년 12월 19일에 이의 없이 이문장 목사의 이단을 확실하게 결정지었습니다.
이대위에서 이문장 목사의 추가소명과 평양노회 기소위원회의 추가자료를 객관적으로 검토한 결과 연구결론은 “이문장 목사는 교회가 용납할 수 없는 이상한 사상을 가르쳐 온 것이 확인된다. 따라서 장로교회의 목회자로서 회중들을 영적으로 지도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이단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입니다.
2015년 1월 2일 총회 임원회는 이를 추인하여 평양노회 기소위원회로 이첩하였습니다. 이제 기소위원회는 재판국으로 넘기고 재판국은 이문장 목사의 이단을 총회법의 규정에 따라 판결하여 책벌을 내리게 되는 절차만 남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이문장 목사측은 지난 1월 2일과 4일 두 차례에 걸쳐 전교인들에게 거짓된 문자를 살포하여 교인들의 알권리를 왜곡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2일 문자에는 이문장 목사의 이단을 총회 임원회가 결론을 내려주는 것으로서 평양노회로 반송하였고 이는 총회 임원회가 이단 고소건을 각하시킨 것이라고 왜곡 하였다가
4일 문자에는 총회 임원회가 총회에 상정하여 가을 정기총회에서 총대들이 논의 한 후 이단 여부를 최종결정 한다고 호도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두바세가'이단으로 결정났다'고 주장하는 것은 불법을 범하는 것이고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 대상이 된다 면서 거짓을 가지고 협박까지 일삼으면서 최후의 발악과 난동을 부리고 있는 추한 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이문장 목사는 갖은 로비와 불의한 방법을 동원하고서도 결과가 불리하게 되자 통합교단에 기반이 없는 담임목사를 쫒아내기 위한 치졸한 공작이라며 마지막까지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문장 목사가 참 목자답게 두레교회를 이끌어 왔다면 오늘의 분란을 자초하지 않았을 터이고 통합 교단에 기반이 없다는 타령을 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두레 성도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문장 목사의 이단 의견서 간략히 요약합니다.
1. 십자가상에 달려 죽임 당한 것은 예수님이 아니라 놋뱀이고 사탄이라는 주장.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부인하는 것이고, 사도신경의 신앙고백을 부정하는 것이며 속죄론에 위배되는 이단사상입니다.
2. 뱀이 아담을 물어서 그 독이 온 인류에 퍼져서 죄를 짓게 되었고 예수님의 피가 그 해독제라는 주장. 이는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죄가 들어온 기독교 정통 교리의 원죄론과 배치되는 것으로서 통일교의 이단적 원죄설과 연관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고 합격했을 때 에덴동산의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그 때 영생을 할 수 있다는 주장. 이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칭의론과 배치되는 것입니다.
4. 통일교 문선명이나 구원파 박옥수, 김백문, 변찬민이 완전 이단인데 이런 동양적인 사상이 세상에 전 세계에 통한다는 주장. 이는 이단을 옹호하고 동조하는 것이며 이문장 목사의 사상을 드러내 보이는 것입니다.
5. 대예배 설교시간에 ‘마음깨침’이라는 반기독교적인 책을 소개한 행위입니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이 무신론 주장, 창조 부인, 계시 부인, 성경 비하, 기독교 비하, 부활을 부정하는 이러한 책을 소개하면서 성도들에게 읽기를 권하는 것은 목회자의 정체성이 의심되는 것입니다.
6. 돌이 탁 튀어 오르고 한마디 하고 떨어지고.. 돌하고 대화도 못하는 기독교는 맹탕이고 그런 걸 안 가르쳐주는 주는 신학교도 맹탕이라는 발언입니다. 이는 기독교와 신학교를 비하하는 것입니다.
7. 신앙의 세계에도 급수가 있어 흰 띠, 빨간 띠, 검은 띠가 있고 검은 띠에도 급수가 있다는 주장. 이는 다른 사람의 영적상태의 급수를 매길 수 있다는 능력을 가진다는 사상은 비성경적이고 영적 교만을 조장하는 것입니다.
8. 그 외 하나님이 산신령에게 산을 임대해 주었다느니 또 신비주의와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며 아시아의 다른 종교들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함으로써 특별계시인 성경의 절대적 권위와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훼손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단이 문제가 되자 이문장 목사는 “16인장로들이 CD를 조작하여 음해하는 것이다” “한 두마디를 가지고 이단으로 몰아간다” “오랜 외국생활로 인한 한국말 표현이 서툴러서 그랬다”는 등 옹색한 변명을 내놓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아시고 바른 판단을 하실 때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이문장 목사의 목회 행적을 살펴보면 참으로 교만한 목사였습니다
이문장 목사의 이단 행적으로 나타난 이단 열매를 요약하여 반추해보면,
이문장 목사의 목회 정체성 : 첫 당회에서부터 “나는 목회에는 관심 없고 동양신학 을 하러 왔다”고 하였으며, 교역자 회의에서나 성도들에게 여러 차례로 동양신학교를 세우는 것이 꿈이라고 언급하였으며 또한 동시찰 모임시에도 “나는 목회에 관심이 없고 도(道)에 관심이 있다”라고 발언을 하게 된 증언을 통해서 두레교회에 부임하게 된 목적이 다른데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주일학교 : 부임하자마자 주일학교 부장제도를 없애려다 반발에 부딪힘.
K교육특임목사 초빙사유가 ‘한국교회가 뒤집어질만한 획기적인 주일학교 프로그램 도입’ 이었으나 부임 5개월도 안된 기간에 사실상 교육특임 담당 사역을 해임 하였습니다.
특임목사제도 : 한국교회 개혁을 내세우며 도입한 특임목사는 1년 만에 30년지기 우정도 갈라놓으며 갈등만 남긴 채 사라졌습니다.
깊은데로, 두레홀 사건 : 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거짓소문을 퍼뜨린 조작된 사건으로 결론. 진상조사 수습위원장을 맡았던 서某장로는 이문장 목사에 대해 실망한 나머지 “이문장 목사는 목사도 아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두레교회를 떠나게 된 사건입니다.
50여명의 교역자 해임 : 이문장 목사는 부임 3여년만에 50여명의 교역자(부목사 및 전도사)들을 해임시키는 한국교회사에 유례가 없는 비인간적인 폭거를 자행하였습니다.
당회운영 : 이문장 목사는 첫 당회 일성이 “당회는 담임목사 위임하는 일 외에는 보고받는 기관이다..” 당회를 진행하다가도 의견이 갈리면 문을 박차고 나가버림. 당회 결의 없이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집행. 1년 가까이나 당회를 열지도 않고 있습니다..
당회의록 조작 : 전월 당회의록을 수정하여 표결에 부치기도 하고, 심지어 당회의록을 조작하여 평양노회에 자료로 제출 하였습니다.
전임목사 음해 : 부목사들을 마음대로 내보내다가 뜻대로 되지 않게 되자 “김진홍 목사가 장로들을 사주하여 자기를 내 쫒으려 한다”면서 전임 목사에 대한 음해가 시작되었고 여자문제, 북한선교비리, 재정비리 등 근거 없는 각종 음해성 소문을 내고 ‘동두천이 영육간에 무너진다’는 저주를 퍼부으며 장학금으로 유학 학업을 돕고 제2대위임목사로 배려해준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비인륜적인 행위를 자행함으로서 성도들 앞에서 본이 되지 못하는 목회자로서의 자격상실입니다.
편가르기 조직 : 원로회의, 늘푸른대학 등 시니어들을 회유하여 우군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을 만들고 시니어타운을 짓겠다는 空約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분열조장 : 성도들을 내 편과 네 편으로 만들어 끊임없이 분열시키고 반목을 조장함으로서 양의 탈을 쓴 삯꾼목사입니다.
재정운영 : 재정운영은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하는 것이 교회 운영의 기본임에도 이문장 목사는 투명한 재정운영을 요구하면 교회음해세력, 교회파괴세력, 사탄으로 몰아붙이고 백주년기념교회처럼 투명한 재정을 요구하게 되면 “백주년기념교회로 가라~”고 합니다.
교역자 사례비 : 교역자들의 사례비를 당회도 모르고 그 어느 누구도 모르게 이문장 목사와 재정장로 둘이서 결정하고 집행. 이문장 목사의 월 사례비가 1,400만원쯤으로 가늠할 뿐 그 이상인지 이하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교역자들의 정보원 역할 : 성도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영적 성숙을 돕는 것이 교역자들의 역할임에도 불구 당회원. 성도들의 성분 분석이나 동향을 분석하여 보고하도록 사주하고 실적이 없는 교역자는 내침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폭언.폭력 조장 : 이문장 목사를 지지하지 않는 성도들에게는 측근들을 동원하여 갖은 폭언과 폭력을 조장.묵인하여 교회를 폭력배 집단으로 만들었습니다.
신천지 : 이문장 목사는 네 편 장로들을 몰아내기 위해서 신천지 추수꾼으로 음해. 설교시에나 대외적(교계)으로 다니면서도 두바협 장로들 중에 신천지 추수꾼 3명이 있고 성도들 중에도 50~60명의 신천지가 있어 교회를 파괴한다고 모함하고 있습니다.
초월선교회 : 초월회는 ‘초교파를 초월하여 교회를 파괴하는 세력’이라며 두바협이 초월회의 사주를 받아 두레교회를 파괴한다고 음해. 또 외부세력(충현교회 박연*)을 끌어들여 모함에 이용하기도 하였으며, 이에 대해 초월선교회가 명예훼손혐의로 대응할 뜻을 보이자 부랴부랴 유某부목사가 초월선교회를 찾아가 사과를 하게 되는 망신스럽고 부끄러운 사건입니다.
교구,구역 편성 : 기존 32개가 되던 교구를 4개교구로 편성하여 4명의 부목사가 관리토록 하는 것은 사실상 성도관리를 포기 함. 구역은 나이별로 나누어 편 가르기하고 부부간에도 일방적으로 구역을 달리 편성하여 갈라놓음으로 이문장 목사는 분열의 은사를 소유한 자임이 분명합니다.
*2015년에는 나이대별로 교구를 편성할 것으로 보아지고 정말 예측이 안 되는 이단입니다.
선교와 전도 중단 : “선교의 시대는 끝났다”면서 각종 선교와 전도 후원을 중단 시켜버림. 교회의 사명과 역할은 선교와 전도 임에도 이를 중단하는 것은 교회이기를 포기 한 짓으로 볼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기도회를 가로막음 : 전임 목사 때부터 운영되어오던 수십개의 각종 기도모임을 가로막거나 해체시켰으며 교회 내의 문을 봉쇄하여 교회 출입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인 것을 부인하는 것이고 이단을 드러내는 것임.
선교회 해체 : 여선교 모임등을 해체시키고 동아리 모임 형식으로 만들어 네 편을 따돌리는 방편으로 이용 하는 악질적인 이단입니다.
성도들을 협박.공갈 : 측근들을 내세워 자기를 지지하지 않는 자영업이나 사업하는 성도들에게는 “세무서에 탈세혐의로 신고하여 세무조사를 받게 하겠다”“가족을 그만 두지 않겠다”는 등으로 협박을 하고, 사직을 한 어떤 부목사에게는 새로이 가게 될 사역지(교회)에 전화를 하여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려 사역지가 취소당하게 하였으며, 어느 신학생의 경우에는 신학교에 전화를 하거나 찾아가서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려 학업과 진로를 방해 받게 하는 이것이 과연 교회의 목사로서 할 수 있는 짓일까요?..
시온찬양대 강제 해체 : 1부 대예배 ‘시온찬양대’를 강제해체 시키는 행위는 이단만이 할 수 있는 짓입니다. 찬양 받으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코이노니아 남성합창단 강제 해체 : 14년을 유지해오던 남성합창단 ‘코이노니아’를 강제 해체 시켜버리고 여성합창단 ‘가브리엘’을 축소 시켜 버렸습니다.
충성서약 : 교회 각 기관에 봉사하려면 충성서약서에 서명을 하게하고 반대파는 봉사할 기회를 가로 막음. 교회에 하나님의 임재는 사라지고 그 자리를 교주가 차지 함.
교주신격화 : 카페 운영시에는 이 카페의 가입조건에 ‘이문장 목사를 지키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해야만 가입이되는 것으로 이는 특정인을 신격화 시키는 이단.사이비 집단과 다름없는 행위인 것입니다.
대표기도 : 대예배 나 공적예배에 두바협에 속한 시무장로들에게는 대표기도의 기회를 차단하면서도 타교회에서 임직 받은 사역장로들에게는 대표기도를 시키는 철저한 편 가르기와 불편부당해야할 목회자가 당을 짓고 있는 것입니다.
대여금 : 2009년 10월 18일, 두레교회에 부임하기 위해서는 고든콘웰신학교에서 Loan으로 빌린 12만5천불을 갚아야 되므로 교회가 차용해줄 것을 요청하여 동년 12월에 송금하였으나 지금까지도 대출금을 상환한 영수증을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교회에도 차용금을 상환하였는지 확인이 안 되고 있어 사기.횡령을 의심케 합니다.
종신교수직, 이문장 목사의 거짓말 : 두레교회에 부임하려면 고든콘웰신학교에서 받던 종신교수직 연봉 19만불 수준의 대우를 조건으로 제시 하였는데 알아본바 계약직으로 있었고 조교수에서 부교수 중간급으로 연봉은 4~5만불 수준이었음. 그래서 입만 열면 숨 쉬는것 빼놓고는 전부 거짓말이라고 하는 겁니다.
교회영업방해 : 이문장 목사는 행정권,재정권,인사권,설교권,마이크권을 독점한 절대 슈퍼甲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일방적인 음해와 모함을 하고 있는데 반해 성도들이 이를 해명하고 부당함을 알릴 수 있는 수단은 집회.시위 입니다. 7월 25일 의정부지방법원에 1회 위반시마다 각1백만원을 지급하라는 ‘교회영업방해금지가처분’(2014카합299)訴를 제기하였으나 기각됨으로 이문장 목사가 패소 하는 망신을 당하였습니다.
*한국교회사에서 ‘교회영적영업’이라는 용어를 이문장 목사가 처음으로 정의한 인물로 기록될 것임.
교회출입금지 : ‘교회영업방해금지가처분’ 訴를 제기하여 기각당한데 이어서 또다시 의정부지방법원에 1회 위반시마다 각1백만원을 지급하라는 ‘예배방해금지 및 출입금지가처분’(2014카합585)소를 제기하여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교회법 무시 : 1,2기시무장로들의 당회원자격에 관한 판단을 요청한 질의에 대하여 교회 상급 기관인 총회 헌법위원회에서 ‘유효’하다는 헌법해석을 통보하여 1,2기시무장로들의 지위를 인정하였음에도 이를 수용하지 않고 교회법을 무시하며 당회를 열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가 교회법을 안 지키면 누가 지켜야 하나요?..
장로지위부존재확인 訴 : 교회법을 무시하고 1,2기시무장로들의 지위를 거부하며 오히려 ‘장로지위부존재확인’訴를 의정부지방법원에 제기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과 불법을 행하는 참 나쁜 이단 목사입니다.
불법기소위원회.재판국 : 집회.시위를 하는 성도들을 옥죄고 치리하기 위해 교회내에 불법기소위원회 와 불법재판국을 만들어 고소장과 소환장을 남발하다가 불법으로 인한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 판단되자 유야무야시켜버린 이해불가 인물입니다.
고소.고발 남발 : 이문장 목사의 불법적이고 파행적인 운영을 저지하기 위해 충돌이 생기면 어김없이 측근들을 내세워 두바협에 속한 성도들을 무차별 경찰서에 폭행혐의로 고소하여 서로간에 24건의 고소.고발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성도들을 “나가라~” : 바른 교회 운영을 요구하면 무조건 “나가라~” 투명한 재정공개를 요구하면 “백주년기념교회로 가라~” 이는 정상적인 목회자가 아님이 분명합니다.
제직회.공동의회 날치기 : 제직회나 공동의회는 모든 제직들이 공감하고 은혜롭게 진행되어야 함에도 파행적이고 날치기로 강행하여 교회공동체 존립기반을 뒤 흔듭니다.
행정관 신축 : 공사업체 입찰과정에서 최저가를 무시하고 2억원이 높은 업체를 선정하였으며 비용도 당초보다 증액된 금액을 알 수 없으며 당회결의 없이 독단적 집행함으로서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있을 뿐입니다.
소통의 부재 : 성도들과 가까이 하고 항상 열려있어서 스스럼없는 소통이 있는 목회자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신축 행정관 5층에는 아방궁처럼 엄격하게 출입을 통제하며 엘리베이트도 시건장치를 하여 특정인만 이용하는 전형적인 이단의 모습입니다.
곳곳에 CCTV녹화 : 교회에 왠 보안이 그렇게도 요구될까요? 교회 곳곳에나 사택에는 CCTV가 설치되어 녹화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반대파 분석용으로 활용하는 불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언행불일치 : ‘절대겸손’ ‘온유하라’ ‘오래참음’ ‘사랑안에서 서로 용납하라’ ‘하나됨을 힘써 지키라’ 등으로 설교하면서 실상은 절대교만에 편 가르기, 분열조장, 거짓, 음해, 고소.고발, 로비등 불의한 짓 등 언행불일치를 일삼는 질 나쁜 목사입니다.
두레학교 : 지원하는 학생이 갈수록 줄어들고 다니던 학생들도 상급반으로 진학을 포기하거나 전학을 하는 등 학교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 두레학교는 전문성이나 실력보다는 두레교인, 계약직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수준의 질적 저하를 가져왔고 여기에 이문장 목사의 이단이 문제되어 이탈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말 학부모 간담회에서 이문장 목사는 두레학교를 신축하겠다는 공약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16인장로들이 두레교회를 접수하게 되면 두레학교를 폐교시킨다는 악의적이고 거짓된 소문을 퍼트리고 있는 못된 이단 목사입니다. 두레학교 폐교는 이문장 목사가 이행하려다가 일부 반대로 무산된 것을 잊은 채 말입니다.
두레교회 성도여러분!
1997년 3월 1일 김진홍목사에 의해 ‘구리활빈교회’ 간판으로 인창동 지하상가에서 시작된 두레교회는 창립 10여년만에 출석교인 4-5천명으로 성장 하였고 성도 간에는 교제와 나눔이 있는 은혜로운 공동체였습니다.평온하던 교회가 이문장 목사 한 사람 바뀜에 의해 풍비박산 아수라장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한 사람의 떠나는 결단에 의해 두레교회는 다시 회복될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말씀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설교의 은혜가 없어서도 아닙니다. 목사들의 행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성도들이 일어나 무너져가는 한국교회를 세울 때입니다.
방관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두레교회의 회복이 곧 한국교회의 회복으로 이어집니다. 이문장 이단 목사의 목회 행적을 경험하면서 목사가 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이 목사가 되어서 재앙을 겪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인 되시는 반듯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막바지에 이른 두레교회의 회복에 힘을 보태어 주십시오.
Let's Go Together! 함께 합시다!
2015년 1월 9일
두레교회 16인 시무장로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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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혹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지는 모르나 이 모든 일들은 결코 허위나 과장이 가미되지 않은 정확한 사실이요, 현실입니다.
사랑하는 두레교인들~잘 읽어보시고 진실편에 서 주십시요.16인의 장로님들이 무엇을바라고 이 힘들고 어려운일을 시작하셨을까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담임목사는 모든 것이 음해라고만 하지 말고 두바협에서 문제 삼는 것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기바랍니다. 증거도 말, 또는 허접한 증거를 대지말고 필요하다면 누구나 인정할만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도리어 두바협을 음해하는 현상만 가져올 것입니다. 당회도 물리적으로 막고 측근들만의 당회가 당회를 열었다고 할 수 있나? 대여금 증빙서류도 허접한 서류를 일방적으로 공개해 놓고 공개했다고 할 수 있나? 이런 인정 받지 못할 이야기로 증거를 삼지 말고 당당한 모습을 보이길 바랍니다.
왜 우리가 이런 목사를 만나야했나요?
여지껏 지키지 못하고 두레교회를 이지경까지 이르게한 것에 대해 성도의 한 사람으로 회개합니다
지금이라도 힘을 모아 일해야합니다
잘 정리 하였습니다.
이문장 목사 설교를 듣고 있으면 너무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잘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개혁의 대상이 될 사람이 개혁의 주체가 된 것처럼 말하고
영적으로 하수 중의 하수가 고수인체하고
모자란 것인지 아니면 철면피인지 도통 헷갈릴 때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을 진정으로 구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자신을 높이는 교만에서
온 것이라 봅니다.
내용이 정말 잘 정리되어 머리에 쏙 들어옵니다.수고하셨습니다 교회에선 확실한 증거제시도 못하면서 음해다 거짓이다 등 ㅇ ㅁ ㅈ 은 왜 정신이 없나봐요.거짓말 도 많이 하다보면 언제 무슨 거짓말 했는지 헷갈리죠.거짓말 경연대회가 어디없나?좀 알아봐야겠네요.금메달이 확실시되니까요.
삯군 목사이자 이단 목사의 3여년 간의 행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성도들은 나의 주관적 관점과 견해를 버리고, 이 사실과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힘을 모아 한 사람을 내보내야 합니다.
이단대책위 결정문에 대한 소명서를보면 그런말한적 없다~ 내뜻은 이런것이었다~등등의 변명아닌 변명을보면 회중중심의 설교가 아니라 자기철학을 설파하는 시간으로 강단에 서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위의 모든 일들을 우리가 당했고 목격했지요.
이단목사여서 교회안에 일어나선 안될 일들을 끊임없이 자행하여 교회를 초토화 시키고 있지요,
이단은 성도는 안중에도 없지요.
먹어치우고 흩어버리는 늑대가 이단과 동급아닌가요?
이단을 방치하면 이단의 소굴로 정통교회는 무너지고 말 것 입니다.
자칭고수라고 했지만, 결국은 하수도 못되는 바닥의 실력임을 역역히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낱낱이 보시고 그 교만을 깨트리기 위해 두바협 성도들을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교회다운 교회를 세우기까지 어찌 고난이 없겠습니까?
끝까지 인내한다면 승리할 것입니다.
참고 견디므로 이단없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고, 앞으로도 함께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이단 설교도 문제지만 이단의 열매가 정말 역겹습니다. 규모만 작을 뿐이지 이만희, 유병언, 문선명과 별반 다를게 없네요.
갑질은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2층
커피솦에 난로도안틀고.커피도안팔고.의자는
다 접어놓고.난방나오는 의자도 비싼돈 주고
설치해 놨을 탠데 다띁어 놨데요.
이제 두바협 못 들어 오게 철조망 칠 날이
멀지 않은 듯 하네요. 한사람 지킬려고
교회가 점점 북한정권 같이 변해 가는
모습이 처음엔 분노와 놀라움 이었지만
점점 악수를 두는 것을 볼때 끝이 점점
다가 온다는 것 또한 느껴 지네요.
목사 한 사람 지키는 것이 성도 전체를 지키는 것보다 더 중한가? 교회가 다 무너져가도 죄와 허물이 많은 목사 한 사람 붙드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가? 우리 교회가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담임목사가 교회보다 더 크다라는 생각을 갖지 않고는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아니면, 성도 없이 담임목사와 교회 재산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요? 그런 교회는 교회도 아니고 하나님이 버리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