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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모음 두레교회 성도들에게 알립니다 [2015년 1월 9일 서신내용]
두레교회바로세우기협의회 추천 3 조회 1,844 15.01.17 11:1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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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17 11:46

    첫댓글 혹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지는 모르나 이 모든 일들은 결코 허위나 과장이 가미되지 않은 정확한 사실이요, 현실입니다.

  • 15.01.17 12:27

    사랑하는 두레교인들~잘 읽어보시고 진실편에 서 주십시요.16인의 장로님들이 무엇을바라고 이 힘들고 어려운일을 시작하셨을까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15.01.17 12:51

    담임목사는 모든 것이 음해라고만 하지 말고 두바협에서 문제 삼는 것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기바랍니다. 증거도 말, 또는 허접한 증거를 대지말고 필요하다면 누구나 인정할만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도리어 두바협을 음해하는 현상만 가져올 것입니다. 당회도 물리적으로 막고 측근들만의 당회가 당회를 열었다고 할 수 있나? 대여금 증빙서류도 허접한 서류를 일방적으로 공개해 놓고 공개했다고 할 수 있나? 이런 인정 받지 못할 이야기로 증거를 삼지 말고 당당한 모습을 보이길 바랍니다.

  • 15.01.17 13:39

    왜 우리가 이런 목사를 만나야했나요?
    여지껏 지키지 못하고 두레교회를 이지경까지 이르게한 것에 대해 성도의 한 사람으로 회개합니다
    지금이라도 힘을 모아 일해야합니다

  • 15.01.17 14:50

    잘 정리 하였습니다.
    이문장 목사 설교를 듣고 있으면 너무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잘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개혁의 대상이 될 사람이 개혁의 주체가 된 것처럼 말하고
    영적으로 하수 중의 하수가 고수인체하고
    모자란 것인지 아니면 철면피인지 도통 헷갈릴 때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을 진정으로 구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자신을 높이는 교만에서
    온 것이라 봅니다.

  • 15.01.17 20:25

    내용이 정말 잘 정리되어 머리에 쏙 들어옵니다.수고하셨습니다 교회에선 확실한 증거제시도 못하면서 음해다 거짓이다 등 ㅇ ㅁ ㅈ 은 왜 정신이 없나봐요.거짓말 도 많이 하다보면 언제 무슨 거짓말 했는지 헷갈리죠.거짓말 경연대회가 어디없나?좀 알아봐야겠네요.금메달이 확실시되니까요.

  • 15.01.17 21:04

    삯군 목사이자 이단 목사의 3여년 간의 행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성도들은 나의 주관적 관점과 견해를 버리고, 이 사실과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힘을 모아 한 사람을 내보내야 합니다.

  • 15.01.17 23:37

    이단대책위 결정문에 대한 소명서를보면 그런말한적 없다~ 내뜻은 이런것이었다~등등의 변명아닌 변명을보면 회중중심의 설교가 아니라 자기철학을 설파하는 시간으로 강단에 서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15.01.18 07:24

    위의 모든 일들을 우리가 당했고 목격했지요.
    이단목사여서 교회안에 일어나선 안될 일들을 끊임없이 자행하여 교회를 초토화 시키고 있지요,
    이단은 성도는 안중에도 없지요.
    먹어치우고 흩어버리는 늑대가 이단과 동급아닌가요?
    이단을 방치하면 이단의 소굴로 정통교회는 무너지고 말 것 입니다.

  • 15.01.18 14:53

    자칭고수라고 했지만, 결국은 하수도 못되는 바닥의 실력임을 역역히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낱낱이 보시고 그 교만을 깨트리기 위해 두바협 성도들을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교회다운 교회를 세우기까지 어찌 고난이 없겠습니까?
    끝까지 인내한다면 승리할 것입니다.
    참고 견디므로 이단없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고, 앞으로도 함께 해 주실 줄 믿습니다.

  • 15.01.18 17:08

    이단 설교도 문제지만 이단의 열매가 정말 역겹습니다. 규모만 작을 뿐이지 이만희, 유병언, 문선명과 별반 다를게 없네요.

  • 15.01.19 09:37

    갑질은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2층
    커피솦에 난로도안틀고.커피도안팔고.의자는
    다 접어놓고.난방나오는 의자도 비싼돈 주고
    설치해 놨을 탠데 다띁어 놨데요.
    이제 두바협 못 들어 오게 철조망 칠 날이
    멀지 않은 듯 하네요. 한사람 지킬려고
    교회가 점점 북한정권 같이 변해 가는
    모습이 처음엔 분노와 놀라움 이었지만
    점점 악수를 두는 것을 볼때 끝이 점점
    다가 온다는 것 또한 느껴 지네요.

  • 15.02.05 09:50

    목사 한 사람 지키는 것이 성도 전체를 지키는 것보다 더 중한가? 교회가 다 무너져가도 죄와 허물이 많은 목사 한 사람 붙드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가? 우리 교회가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담임목사가 교회보다 더 크다라는 생각을 갖지 않고는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아니면, 성도 없이 담임목사와 교회 재산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요? 그런 교회는 교회도 아니고 하나님이 버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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