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로서의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근본적인 부작용（『행복은 여기에 있어요』제 16장 )

[생명수]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체 안에 있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혈중 농도가 상승한다. 그러면, 체온의 저하가 일어난다. 그러면 대사기능은 떨어지고, 면역력이 저하된다.

밖에서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약의 형태로 몸에 주입하면 저체온이된다. 약제로서의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근본적인 부작용이라고 할 수가 있다.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콜레스테롤을 골격으로 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일단 몸 안에 들어오면, 배출이 어렵고, 몸 안의 조직에 남는 경향이 있다.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없애는 효과는 있으나 원래의 증상으로 돌아간다.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계속 몸에 주입하면 내성이 생겨 점점 강한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처방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은 부작용이 점점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의사들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약의 형태로 몸에 주입하면 저체온 현상이 일어나 근본적으로 효소의 활성화가 떨어지고, 혈액순환에 장애를 일으켜 몸의 여기 저기에 이상 증상이 일어나는 것을 뻔히 알면서 이러한 처방을 계속한다.

몸에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면 또한 여러 증상을 순간적으로 멈추게하는 약제를 이용한다. 결국 약의 종류만 늘어나고 더 이상 건강한 몸으로 회복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된다.

향기로운 감상 노트

오늘의 글은 약의 오남용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가 담겨있네요. 약을 안먹어도 우리몸은 자연치유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병도 빨리빨리 나아야 직성이 풀리니까 약을 맹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듣는 듯하지만 자꾸 복용하면 내성이 생겨 점점 세게 약을 처방해야 되어 건강해지려고 복용한 약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약의 오남용은 부작용을 낳고 부작용은 다른 종류의 약을 요구하고 여행을 가서 보면 50대가 넘은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약을 (약간 과장한다면) 한보따리씩 싸가지고 다니는 경우를 목격하곤 합니다.

   

우리몸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믿고 우리몸이 질병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읽을 수 있는 지혜가 있다면 약의 오남용을 막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생명수]

그러면, 단백질을 섭취안해도, 충분히 세포내의 단백질 공급은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포도 깨끗하게 정화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포내의 재사이클 공장을 활발하게 가동시키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소식이며, 단식인 것입니다.

[생명수]

소식이나 단식을 한다면 주위에서 영양부족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물론 초중고생처럼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은 영양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 영양소가 균형잡히게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건강에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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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40대 이상의 사람들은 몸을 구성하고 있는 약 60조개의 각각의 세포 안에 쓰레기인 불량단백질이 여기저기 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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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포내에서 불량단백질을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 마음의 스트레스와 마음 속에서 항상 재생 반복되는 과거에 대한 마이너스 기억 그리고 부정적 감정 등에 의한 효소의 비활성화이기 때문에, 40대 이상의 현대인의 일상생활을고려할 때, 세포가 정화된 40대 이상의 사람들은 현대인들 중에 거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생명수]

현대의 30대의 사람들도 마음의 스트레스와 마음 속에서 항상 재생 반복되는 과거에 대한 마이너스 기억, 부정적 감정 등에서 대부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이 세포 안에 쓰레기인 불량단백질이 가득하지 않을 까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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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람들은 영양가있는 음식을 먹어보았자, 효소가 활성화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아 세포 안에 흡수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그대로 남아, 혈액을 떠도는 노폐물과 다름없이 혈액만 오염시킬 뿐입니다.

[생명수]

영양분 있는 음식이라는 것은 효소에 의해 영양분이 세포에 흡수될 수 있을 정도로 분해되었을 때 비로서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가치가 있는 것이지, 효소가 활성화 되지 못한 상태에서 세포에 흡수할 수 있는 크기로 분해되지 않는 음식은 전부 혈액을 떠도는 쓰레기에 지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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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분해되어 세포 내에 흡수되었다 하더라도 효소가 활성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재합성이 안된 채 세포 내에 방치된 쓰레기가 세포내의 여러 곳에 쌓여있는 것입니다.

[생명수]

건강을 위해서 단적으로 말하면, 혈액이나 세포내에 노폐물이 많이 쌓여있을 때에는 소식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단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명수]

「소식이나 단식은 세포 내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못하기 때문에, 세포가 그대로는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다. 즉 생명력이 점점 쇠퇴해간다」라고 주장하는 일부 식품학자들, 영양학자들이 있습니다.

[생명수]

얼핏보면 이들 학자들의 주장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습니다. 우리 몸에서는 이들 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최악의 상태에 처할 때에 세포 내에서 기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생명수]

즉 세포는 보통 때에는 활용을 안하는 세포 내에 있는 재활용공장을 생명을 유지시키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가동시켜 세포내에 있는 쓰레기 즉 불량단백질을 재활용공장 내에서 우량 단백질로 재생하는 것입니다.

[생명수]

마치 자원이 부족할 때에는 특단의 조치로 재활용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인간사회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세포 안에 있는 불량 단백질이 재활용 공장에서 재생되는 한은 먹지 않아도 우리 몸에서 단백질 부족과 같은 영양분 결핍현상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생명수]

오히려 세포가 깨끗이 정화되는 것입니다. 세포가 깨끗이 정화된 상태에서는 효소가 매우 활성화가 됩니다. 세포가 활성화 되어야, 세포내에 있는 에너지 생산 공장인 미토콘드리아가 제대로 가동되어 양질의 에너지가 세포 속에서 생산되는 것입니다.

[생명수]

그래야 세포가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실을 알 때, 30대 이상의 현대인들은 영양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그 전에 먹은 음식을 세포의 신진대사에 고 효율적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먼저 세포내의 정화가 이루어져야하는 것입니다.

[생명수]

다시 강조하지만, 세포내에 쓰레기가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상태에서 아무리 영양가있는 음식을 먹어도 효소가 활성화되지 않기 때문에 혈액이나 세포내에 노폐물만 늘 뿐이지 영양있는 음식이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생명수]

오히려 혈액과 세포 내에 쓰레기만 늘 뿐인 것입니다. 세포내에 있는 쓰레기는 대장 안에 있는 변비와 같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수가 있습니다.

[생명수]

대장 변비가 대장의 여러가지 유익한 기능을 제한하는 것처럼, 세포 내의 쓰레기인 불량단백질은 세포 내의 여러가지 유익한 기능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생명수]

세포 내가 정화되지 않은 채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은 마치 기초 수학 능력이 없는 초등학생에게 아무리 미분과 적분을 가르쳐도 시간낭비인 것과 같습니다.

[생명수]

세포내가 정화된 후에 영양분있는 음식을 먹어야 영양분이 세포내에 흡수될 수 있는 크기로 분해되어 세포 내로 흡수가 되고, 세포내에서 에너지로 연소가 되어 실질적으로 몸의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됩니다.

[생명수]

저는 개인적으로 단식을 무리하게 하는 것보다 식단을 평소 소식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침시간 대에는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잘 먹어야 학교가서 공부도 잘하고, 직장에서 일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나 그렇지가 않습니다.

[생명수]

아침시간대는 소화시간대가 아니고 배설시간대입니다. 우리가 자고 일어나면 눈꼽이 끼고, 입냄새가 나는 것만으로도 아침시간대가 배설시간대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생명수]

즉 아침 시간대는 세포 내의 독소를 정화하는 시간대인 것입니다. 세포 내의 정화에는 효소가 필수이기 때문에 아침에는 효소나 비타민, 미네랄 등이 담뿍 들어있는 유기농 생야채나 생과일과 깨끗한 물로 대신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생명수]

생야체나 과일과 물을 동시에 섭취하는 방법이 쥬스인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의사들에게 인기있는 아침쥬스가 사과와 당근을 섞은 사과당근쥬스입니다. 여기에 기호에 따라, 바나나나 양배추 등을 섞어 쥬스로 만들어 먹는 것만으로 아침식사는 충분합니다.

[생명수]

그리고 아침에 항상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를 반복해서 마음 속에서 염송하는 것만으로도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의 에너지가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다 들어갑니다.

[생명수]

즉 우리몸을 이루고 있는 약 60조개의 세포에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의 에너지는 동시에 다 전달됩니다.

[생명수]

우리의 영혼의 의식이나 감정 에너지가 동시에 우리 몸의 약 60조개의 세포들에 전해지는 현상을 저는 저의 글에서 「의식과 감정의 홀로그램식 전세포 동시 확산 현상」이라고 부릅니다.

[생명수]

사랑에너지와 감사에너지 그리고 순수에너지는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능력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정말로 대단합니다. 효소의 활성화이야말로 우리의 건강을 근본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생명수]

위에 제가 소개한 아침시간대의 초간단 식사 습관만으로도 생명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 몸의 효소들를 최대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생명수]

위에 제가 소개한 아침시간대의 초간단 식사습관에는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에너지, 소식, 채식위주의 식단 등이 모두 갖추어진 완벽한 세포정화 방법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생명수]

정리해서 말하면 몸을 구성하는 약 60조개의 세포는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에서 나오는에너지를 매우 좋아합니다.

[생명수]

이러한 에너지를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각각의 세포는 생명에너지로 인식하고, 각각의 세포는 즐거워하며, 이러한 에너지에 의해 세포 내의 효소는 활성화가 되어 세포 내에서는 신진대사가 정말로 활발히 일어납니다.

[생명수]

몸이 세포수준에서 건강해지니까, 당연히 몸이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에너지로 충만한 건강한 몸은 몸 밖으로 이러한 에너지가 사방팔방으로 퍼져 우주에 있는 행운의 여신을 부르는 힘이 있습니다.

[생명수]

따라서, 영혼을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의 에너지로 채우는 사람은 늘 행운의 여신이 따라 다닙니다.

[생명수]

사랑에너지는 남에게 사랑을 담뿍 줄 때, 담뿍 본인의 영혼에 쌓이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라지 않고 주면 줄수록 본인의 영혼에는 사랑에너지가 쌓입니다.

[생명수]

감사에너지는 호흡하는 것처럼 늘 감사하기만 하면 쌓입니다. 사실은 감사에너지를 축적하기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습관적으로 「감사합니다」를 하루종일 마음 속에서 혹은 실질적으로 많이 하면 됩니다.

[생명수]

순수에너지는 욕심을 버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크게 감사하고 크게 만족을 하면 됩니다. 지금 우리가 호흡하고 있는 것만해도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생명수]

우리가 호흡해서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라는 에너지 공장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기까지의 복잡한 과정은 이 세상의 최첨단 과학시설을 갖춘 대기업 공장에서 어떤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생산과정보다도 복잡합니다.

[생명수]

예를들어 벤츠 자동차 한대 생산하는 과정보다도 수억배 이상 복잡한 호흡이라는 과정이 우리 몸에서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호흡에서 영양분의 연소까지의 복잡한 과정이 우리 몸에서 즉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기적 중 기적인 것입니다.

[생명수]

우리는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정말로 크게 감사하고 크게 만족해야하는 것입니다.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크게 감사하고 크게 만족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환경 내에서도 항상 크게 감사하고 크게 만족할 수가 있습니다.

[생명수]

그러면 영혼에 욕심이 남아있을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즉 영혼이 자동적으로 순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생명수]

사랑괴 감사 그리고 순수에너지에 채식위주의 식단 그리고 소식과 단식 등을 우리의 일상 생활에 잘 활용하면 우리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뿐 아니라, 행운의 여신을 불러들이는 동시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생명수]

결론에서 저는 다시 강조합니다. 「일삼(13) 주렁주렁 법칙」에 따른 생활, 채식위주의 식단 생활, 소식과 단식 생활 등을 일상생활 중에 실천하면 반드시 우리의 몸과 마음은 건강해질 뿐 아니라 행운의 여신을 불러들여 좋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 것입니다.

[생명수]

항상 빠짐없이 깨달음을 주는 댓글을 달아주시는 덕산님께 무한 사랑과 무한 감사 그리고 무한 존경심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