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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원과 축복 그리고 사명((Korea: God’s Salvation, Blessing, and Mission)의 서론 부분
할렐루야! 선하고 의로우신 하나님 우리 모두가 죄에서 멀리 떠나고 주님과 겸손히 동행하며 선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늘 유혹하는 모든 소욕을 이길 힘을 주시고 깨어지고 녹아지고 새로와져서 성령을 충만을 받아서 늘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샬롬! 세번에 걸쳐서 대한민국 구원과 축복 그리고 사명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아직 축복 이후의 삶에 대해선 이야기를 시작하지 않았고 축복의 내용에 대해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두분의 설교의 글을 통해서 선택받은 민족인 한국에 대해서 살펴보고 그리고 이 민족을 믿음의 길로 인도하신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서 유영익 연세대 교수의 글을 보겠습니다. 우리가 다윗 왕을 성경을 통해서 보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신 분이며 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사셨고 큰 고난을 겪고 왕이 되셔서 성전을 짓기 위해서 많은 물질을 준비하신 분이심을 압니다. 그리고 후대의 왕이 죄를 지을때에도 하나님께서 다윗을 생각하시며 용서를 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밧세바를 얻기 위해서 죄를 지은 부분도 알고 있습니다. 간음과 살인을 한 죄를 지었지만 회개하고 용서를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기준으론 용납이 아니되는 죄를 지었지만 이스라엘 민족이나 우리 믿음의 사람은 다윗을 성군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윗왕이 지은 시편과 그의 행적이 성경에 기록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믿는 여러분을 대통령으로 가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승만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과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과 그리고 많은 국무총리 그리고 각부 장관과 다양한 분야에서 큰 일을 한 믿음의 사람들이 이 나라에 있었고 현재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해서 세상의 논리나 정치적인 논리로 비판하고 는 경우 우리는 우리도 자신도 잘 모르게 군중에 따라서 그리고 다수에 따라서 그리고 정치적인 이해에 따라서 같이 비판에 동조하고 그리고 믿음의 형제로서의 도리도 저버리는 경우가 있을 수가 있는데 이 분에 대해선 깊이 생각을 해 보아야 됩니다. 모든 사람이 완벽하게 신앙생활을 잘하면 가장 좋은 일이나 그런 위대하고 흠이 없는 사람은 성경속에서 그리고 현실의 삶 속에서 진실로 찾아보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어떤 분들을 위대한 신앙인으로 기억하고 있고 또 그런 분을 닮아가고자 합니다. 그런면에서 유영익 교수님의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글은 새로운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이해를 가져다 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고 그리고 닮아가고자 하는 마음들이 우리 가운데 충만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구원과 축복 그리고 사명과 관련된 성경의 구절도 같이 성경에서 찾아서 적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가 마지막 때에 주변국과 세상의 모든 나라를 구원하기위해서 선택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면 우리의 신앙의 자세도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먼저 이런 부분을 잘 설교하신 전 미국 장로교 총회장을 역임하셨던 김인식 목사님의 설교를 보겠습니다. 설교를 하신 후 한 주 뒤에 설교를 요약한 내용 입니다.
❋한민족의 사명(시편33:12) 전 미 장로교총회장 김 인식 목사 2010.5.16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이 세상 모든 역사를 통치하고 계십니다. 그 중에 한국은 특별한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그 동안 한국은 놀라운 성장을 하였습니다. 30년 전에는 세계가 한국을 알지 못했습니다. 유럽백화점에는 한국에서 생산된 물건을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가는 곳곳마다 한국제품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우리 민족은 일제시대와 6.25전쟁을 통해 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구출되었습니다. 1948년 제헌 국회 첫 회의가 이윤영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던 것은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었습니다. 1970년 이후에는 영적으로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빌리그레함 목사의 신앙부흥운동이 시작된 이후 70년대의 삼백만 성도가 80년대 말에는 천만성도로 부흥되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경제부흥도 일어났습니다. 1988년 올림픽개최 후 2002년 월드컵 등 스포츠를 통해 한국의 이름은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골드만삭스는 2050년 한국의 1인당 GDP 가 일본과 독일을 넘어 미국다음인 2번째가 될 것임을 예측하였습니다.
현재한국은 세계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믿음의 선진들의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며 특별한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있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 위상을 높여 주십니까? 재림하실 예수님을 위해 뽑으신 민족이며 사명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심으로 하나님나라는 완성될 것입니다. 주님 오심으로 온 인류가 우주적 축복을 받게 됩니다. 주님이 오시기 위해선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위해 전파되어야 끝이 오리라(마24:14)하셨습니다. 지금이 바로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질 시점입니다. 주님이 오시기 위해 이스라엘에 예수 믿는 자들이 채워질 것입니다. 이스라엘 회복과 인류구원이 우리 민족이 가장 앞장서서 감당해야 할 사명인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21세기 영적부흥은 한국인을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중국인은 어디를 가나 음식점을 세웠으며 일본인들은 자동차를 팔았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3명만 모여도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180개국에 2만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선교적 차원으로 볼 때 미래 지구촌에서 많은 역할을 할 사람은 한국 선교사들입니다. 현재 10만 명 이상의 선교사 지원자가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한국 선교사처럼 헌신 자들이 없습니다. 한국선교사들은 오지도 마다하지 않고 들어갑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살아남을 수 있는 적응력이 있습니다. 돌발적 사건 앞에 순발력이 있고 목숨도 아끼지 않습니다.
우리 민족은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는 큰 사명이 있습니다. 한번은 이스라엘 벤 후 거리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한국 사람이 명동 같은 그 거리에서 찬양하며 이스라엘 땅을 변화시켜달라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우리하나님께서는 우리 민족이 유대인 구원하는 일에도 동참하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은 AD70년에 망한 후 1900년 동안 세계에 흩어져 살았습니다. 그들은 회복 불가능한 민족이었습니다. 그런데 1948년 기적 같은 독립을 이루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독립은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였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에는 오백사십만 명의 유태인인 거주하고 있습니다. 1991년 구소련이 무너진 후 소련지역에 살던 유대인이 이스라엘로 돌아왔습니다.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신디 제이콥스는 앞으로 한민족이 이스라엘 복음화를 주도하게 될 것임을 예언하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 지도자를 세우고 계십니다. 현재 많은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때 영적인 면에서 북한도 중요합니다. 많은 기도를 해야 합니다. 남북이 하나가 되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주님 오실 그 날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나라가 될 것을 믿고 쓰임 받는 성도님들 다 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33:12)
두번째 글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유영익 교수님의 글입니다.
http://cafe.daum.net/Bigchurch/LZk9/10017
2008년 6월 23일 에스더 월요국가기도모임 : 이승만 박사의 기독교가에 대한 꿈
강사 : 유영익 교수 (연세대 석좌교수)
여기 와서 여러분의 힘찬 찬송과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기도를 들으며 큰 감동을 받았다. 내가 나가는 교회는 장로교회인데 상당히 차분하다. 여기 와서 느낀 것이 많다.
올해는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의 여러 주요단체에서 기념행사들을 하고 있다. 마침 이 곳은 구국기도를 하는 곳이라고 김미영 교수가 소개해서 요나 선지자가 니느웨에 온 심정으로 나왔다.
나는 역사학자이다. 여러분에 비해 신앙심이 깊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우리나라 역사 부분에대해서는 많이 연구했고, 우리나라 역사에서 하나님이 어떤 특별한 은총을 주셨는지 많이 알고 있다. 특별히 나는 이제껏 이승만이라는 인물에 대해 연구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기독교 강국이다. 여러 나라로 성경을 배급하고 있다. 미국에서 하는 것보다 많다고 한다. 그리고 세계 160여 개국에 선교사를 보내고 있는데 숫자가 미국 다음으로 두 번째라고 한다.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는 불과 100여년밖에 안 되는데 말이다. 이 성과를 내는데 크게 공헌한 인물이 이승만 박사라고 생각한다.
이승만 박사가 1899년 1월 감옥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 나이는 22살 정도였다. 그 때부터 우리나라를 기독국가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1948년 성경의 반석 위에 우리나라를 세웠다고 공포했다. 제1차 국회 사회를 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림으로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기독교를 바탕으로 건국된 나라이다. 오늘은 이박사의 신앙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 할 것이다.
이승만 박사는 세종대왕의 형님의 16대손이다.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다. 그러나 머리가 비상했다고 한다. 이승만 박사의 아버지는 유교, 어머니는 불교신자였다. 기독교에 관심이 없었는데 20살 때 서양 선교사가 설립한 배재학당에 들어가서 선교사들의 영향 아래 2년간 공부하게 되었다. 아펜젤러가 이승만을 끔찍히 사랑했다. 머리가 너무 좋아서 학교에 들어간지 6개월 만에 영어를 기가 막히게 하게 되어서 반 년 만에 영어 교사가 되었다. 1년 반 더 공부하고 졸업했다.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영어로 연설(한국의 독립에 대한 연설)을 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때만 해도 그는 기독교에 관심은 없었다. 졸업 후 독립협회에 참여했다. 조선왕조 개혁에 힘쓰다가 감옥에 들어갔다. 고종황제가 너무나 무능했고 그를 둘러싼 관리들이 부패해서 나라가 망해가니까 나라를 다시 세우려면 고종을 폐위시키고 새 임금과 총리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며 일본, 영국식 제도를 도입하려고 쿠데타를 했다. 그러나 일망타진되어 감옥에 간 것이다. 청년들을 조직하고 동원하는 일을 이승만 박사가 맡았는데 감옥에 가서 사형선고를 받을 뻔 했다. 그러나 미국 선교사들이 개입해서 도와주고, 정부에서 이승만을 아끼는 관리들이 힘써줘서 종신징역으로 형을 낮추게 되었다. 처음에 독방에 들어갔을 때 사형선고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미국 선교사가 차입해 준 성경을 읽으며 예수님의 구원의 능력을 믿게 되었다. 감방에서 혼자 성경을 읽으며 크게 깨닫게 된 것이다. ‘오 하나님 내 영혼과 내 민족을 구해 주옵소서’ 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기독교에 입회 한 것이었다. 박사가 이후 여러 번 이야기한 이야기다. 그리고 일반 죄수들이 있는 감옥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사람들을 모아 성경공부반을 만들었다. 이후 연세대를 창립한 언더우드 등 선교사들이 번갈아가며 일주일에 한 번 성경공부와 예배를 도와주었다. 처음에는 감옥에 가서 지옥 같다고 느꼈지만 이렇게 성경공부를 하며 큰 기쁨을 느껴서 감옥을 ‘복당’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 감옥은 현 동아일보와 영풍문고 사이에 있었다.
그는 감옥에 도서실을 만들어 성경 관련 책과 정치 관련 책을 500여권 비치해두고 돌려가며 읽었다. 그리고 옥 안에 학교를 만들어 간수들의 자제들에게 언어와 성경 등을 가르쳤다. 한시도 짓고 책을 여러 권 번역하고, 영한사전도 만들었다. 이승만은 영어를 기가 막히게 잘했다. 영어 잡지와 신문을 읽으며 좋은 문구는 달달 외웠다. 한국 사람으로서 처음으로 영한사전을 만들었다. (감옥에서)
그러다 러일전쟁이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영한사전 만드는 일을 관두고 ‘독립정신’이라는 책을 썼다. 500페이지가 넘는 큰 책인데 6개월 만에 끝냈다. 미국에서도 출판이 되었는데 책 끝에 이런 결론을 냈다. ‘지금 우리나라가 쓰러진데서 일어나야 하며 썩은 데서 싹이 나고자 할진대 예수로 근본을 삼지 않고는 세계와 상통하여도 참 유익을 얻지 못할 것이요, 외교를 힘써도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할 것이요, 자유를 중히 여겨도 평등을 얻지 못할 것이요… 나의 몸을 잊고 남을 위해 일하는 자가 되어야 영국과 미국 각 국과 동등하게 되며 천국에 가서 다 같이 만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뭘 하든지 예수님을 믿은 것을 바탕으로 해야만 한다는 것이었다. 책의 결론이 이렇게 되어있다.
5년 넘게 감옥에 있다가 특사로 풀려났다. 러일전쟁이 끝나면 러시아와 일본 간에 평화조약을 맺을 텐데 이긴 나라가 한국을 식민지로 삼기로 했다. 그것을 알고 고종 옆에 있는 고관 두 명이 이승만을 내보내서 미국 대통령에게 도움을 구하도록 하자고 한 것이었다. 이승만이 한국사람 중 영어를 제일 잘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나이는 28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밖에 외교를 할 자가 없었다.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평민 신분으로 미국 대통령을 직접 만난 일이었다. 하나님이 도우셔서 이승만은 뉴욕에 가서 루즈벨트 대통령을 만났다. 10분 정도 만났다. 당시 한국 사람이 어떻게 감히 미국 대통령을 만날 수 있었단 말인가.
전쟁이 끝나도 한국이 독립을 유지하도록 일본과 러시아 대표에게 이야기를 잘 해달라고 말했다. 루즈벨트는 완곡히 거절했다. 문서로 미국 국무성을 통해 청탁하면 그 청원서를 일본, 러시아 대표들이 회의하는 테이블에 내놓겠다고 말했다. 이승만은 문서를 만들지 못했다. 제출했어도 루즈벨트는 돕지 못했을 것이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까 고민하다가, 아버지가 더 있으면서 공부를 하라는 권유를 하셔서 미국에 남아 공부를 하게 되었다. 미국에 있는 동안 일류대학 세 군데를 다녔다. 워싱턴대에서 2년 공부하고 졸업하고, 하버드, 프린스턴(정치학 박사)을 졸업했다. 정치학생이었지만 신학생들과 교제하며 신학공부를 하기 위해 신학교 기숙사를 썼다. 프린스턴 총장에게 직접 박사 학위를 받았는데 그 총장은 후에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일본과의 관계를 더 중시했기 때문에 후에 이승만을 돕지는 않았다.)워싱턴대에서도 자기는 한국에 가서 기독교 교육에 종사할 거라 해서 목회 장학금을 받았다. 이승만은 세 대학을 5년 안에 끝냈다. 학사, 석사, 박사를 다 땄다. 배재학당을 미국에서는 대학 취급을 해 줘서 워싱턴에서 2년 공부하고 학사를 받고, 하버드에서 1년 만에 석사를 취득했다. 하버드는 기독교적 분위기가 아니고 냉랭하게 느껴져서 더 공부하지 않았다고 한다. 워싱턴에서는 1년에 170회나 교회와 YMCA에서 강연과 설교를 했었다. 학생시절 열광적인 기독교 신자였다. 설교 내용은 한국을 기독교국가로 만들기 위해 도와달라는 것이었다. 하버드를 다니다가 전학하려고 뉴욕의 신학교 기숙사에서 여름방학동안 입학 준비를 하던 중 식당에서 서울에서 알던 미국인 장로교 선교사를 만나게 되었다. ‘너는 콜롬비아나 시카고 대학에 갈 사람이 아니다. 너에게는 프린스턴이 가장 적합하다’며 그 미국 선교사가 프린스턴 대학원장에게 데려가서 소개시켜 줬다고 한다. 하버드에 들어갈 때나 프린스턴에 들어갈 때도 입학처장에게 ‘나를 한국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으니 2년 내에 학위를 달라’고 했다고 한다. 정말로 2년 내에 학위를 끝냈다. 2년 동안 박사학위를 끝낸 사람은 세계에서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를 천재라고 불러도 부족하지 않다.
감옥에 있는 동안 40명을 전도했다. 그 중 이상재등 유명인들도 있었다. 한국 기독교 전도사상 이승만만큼 많은 사람을 전도한 사람이 없다. 한국의 왕족 중 최초로 기독교인이 된 사람이 이승만이었다. 양반출신 최초 기독교인이었다. 미국에 가서도 열렬하게 신앙생활을 했다. 이승만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 것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사람이었다. 감옥에서 책을 쓰고 사전을 만들고 그런 힘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에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축복을 받아 하나님으로부터 온 지혜로 5년 만에 박사까지 끝냈다고 생각한다.
미국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프린스턴에서 정치학 박사를 했다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하늘의 별따기였다. 그가 미국 선교사에게 쓴 편지가 있다. 언더우드에게 쓴 것이었는데 ‘1910년 4월 16일 내가 두 달 후 프린스턴에서 박사학위를 받는다. 그러면 당신이 세우려고 하는 기독교 대학(현 연세대학교)에 가서 교수를 하고 싶다. 미국에서 배운 정치학과 국제법 등을 가르치고 싶고, 한국 사람들에게 기독교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가르치고 싶다. 한국은 지금 일본의 식민지가 다 되었기 때문에 일본인들이 내가 한국에서 교수생활 하는 것을 방해하면 당신이 만드는 학교에서 교수생활 하는 것을 포기하고 전국을 다니며 부흥사가 되어 불쌍한 영혼을 기독교인으로 만드는데 일생을 바치고 싶다.’ 얼마나 열렬한 기독교신자였는지 모른다. 언더우드가 자리를 만들어 줬다. 연세대가 만들어지기 전이었고, YMCA 고등학교 교장이 되었다. 성경, 국제법, 서양사를 가르쳤다. 2년간 가르쳤는데 배운 사람들이 나중에 독립운동을 같이하게 되었고 유명한 정치인이 되기도 했다.
그는 전국 사립학교를 돌아다니며 기독교 청년회 YMCA를 만들고 다녔다. 나라가 다시 일어나려면 새로운 기독교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양반들은 무능하고 부패해서 소망이 없고 순수한 백성들이 기독교를 받아들여 새 나라에 공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평민들에 대한 애정이 많았다. 일본 총독부가 이것을 알아채고 이승만과 동역자들을 감옥에 잡아넣으려 했다. 105인사건의 출발점이 이것이었다. 이승만이 돌아다니며 기독교 운동을 펼쳤기 때문이었다. 그는 체포대상 제1호였다. 마침 국제YMCA지도자가 미국에서 와서 체포를 면하게 하고 미국으로 다시 데려갔다. 미국으로 가서 은사(대통령 선거 유세 중 이었다)를 만나서 도움을 받아 감옥에 있는 동지들을 풀어내기 위해서 간 것이었다. 그러나 거절 당했다. 한국에 올까말까 하다가 미국에 남아 독립운동을 하기로 했다.
태평양 한가운데에 있는 하와이로 갔다. 미국에서 박사학위 받은 사람들 중에서는 거기 가려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는데 이승만은 그곳을 독립운동 기지로 택했다. 거기 사탕수수 재배하러 온 한국인 5000명이 있었다. 하와이에서 잡지 (태평양잡지)를 발간했다. 미국에 있더라도 애국심을 잃지 말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 좋은 기독교인으로 만들려는 글들을 실었다. 하와이에 학교도 만들었다. 여학생들이 공부할 데가 없었기 때문에 모아서 영어와 역사와 한문 등을 가르쳤다. 학교 이름이 ‘한인기독학원’이었다. 건물은 다른 학교가 쓰던 건물을 빌린 것이었다. 또 ‘한인기독교회’를 만들었다. 기독교와 관계된 일만 했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그는 독립운동의 최일선에 나갔다. 서울, 상해 등 임시정부가 세워졌는데 여러 임시정부에서 이승만을 제일 지도자로 추대했다. 상해에서 국무총리로, 서울에서는 대통령으로 추대했다. 그 무렵 이승만이 중요한 이야기를 했다. 미국 신문기자가 인터뷰를 했다. 어떤 희망, 계획을 갖고 있느냐는 물음에 ‘이번에 3.1운동을 일으킨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아시아 최초의 예수교 국가로 만드려는 것을 안다. 새로 태어나는 우리나라를 아시아 최초의 기독교국가로 만들고 싶다.’고 대답했다. 그 후 독립운동을 계속하다 해방 후 10월 16일에 서울에 들어와서 정동예배당에서 김구 선생과 같이 예배를 드린 다음 교인들에게 연설을 했다.
"나는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40년간 사람이 당하지 못할 갖은 고난을 받으며 불같은 악형을 받으며 예수 이름을 불러온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를 새로 건설하려는 마당에서 김구 주석의 말씀대로 튼튼한 반석 위에 국가를 세워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이 저에게 주신 성경 말씀 위에 새 나라를 세우려 합니다. 여러분도 같이 매진합시다."
그는 국회를 개헌할 때 "대한민국 독립민주국 제2차 회의를 여기서 열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종교와 사상 무엇을 갖고 있든지 누구나 이것이 사람의 행위만으로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운형 의원 나와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국회의원 중 목사출신 의원에게 식순에도 없는 기도를 부탁했다.
이운형 목사의 기도 내용은 이렇다.
"이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오늘이 있게 하심을 성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오랜 시간동안 이 민족의 고통과 호소를 들으시사 정의의 칼을 빼어 세계의 양심을 일으키시고 이 순간이 오게 하셨음을 믿나이다. 남북이 갈라진 고통과 수치를 신원하시고 동포가 손을 같이 잡고 노래하는 순간이 속히 오게 하소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광이 이 땅에 오지 않을 수 없음을 생각하나이다. 원컨대 남북통일을 주시고 세계평화의 앞날을 주시옵소서. 저희가 성스럽게 택하심을 입어 민족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우리 자신이 진실로 무력한 것을 생각할 때 지와 인과 덕을 간구하나이다. 세계만방이 주시하고 기다리는 우리 모든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며 완전자주독립이 이 땅에 도래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이 회의(국회)를 주장하시는 의장님으로부터 모든 의원께 건강을 주시고 모든 일을 지혜 있게 완수해 주기를 도와주소서.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이승만 박사는 1948년부터 4.19 하야 때까지 한국을 기독교 국가로 만드는 일에 정성을 들였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게 하고, 감옥 형목 제도를 두고, 군대에 군종들을 두고 기독교학교를 만들고 기독교 방송과 신문을 만드는 등의 일을 음으로 양으로 도왔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을 정부요직과 국회의원에 많이 두었다. 40%이상이 기독교인이었다. 사실상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시절 기독교 국가였다. 이승만 대통령은 한국 역사 최초의 기독교인 대통령이었고, 아시아 최초로 기독교 국가를 만들었다. 45만 명이 기독교인이었다. 하야 당시는 120만 명이 되었다. 그 이후 계속 교회가 발전해서 현재 900만 명-1000만 명의 아시아 일등 기독국가가 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관련 성구의 내용입니다.
❋ 대한민국 하나님의 구원과 축복 그리고 사명의 관련 성구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33:12)
작은 것
고전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신7: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창조주 하나님
창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3)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0: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니 그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
창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예수님
시33: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 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14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 살피시는 도다.
요8: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고전13:1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1)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2)제일은 사랑이라
성령님
행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1)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1)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4)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5)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헬, 또는 침례 또는 성령을 선물로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눅11: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2)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어떤 사본에,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이스라엘 구원과정 사랑/선택/구원/축복/사명
말1: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신7: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행1: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1)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1)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 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12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13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행2: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5 때가 1)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16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 ㄱ)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2)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23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25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ㄴ)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26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
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8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므로
29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30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1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3)이 일에 증인이로다.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ㄷ)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5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2:42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 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2)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6:1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1)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2)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3)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 하니라.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4)도에 복종 하니라.
행8:1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행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축복: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창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 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레26 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2 너희는 내 안식일을 지키며 내 성소를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3 너희가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4 내가 너희에게 철따라 비를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나무는 열매를 맺으리라
5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의 땅에 안전하게 거주하리라
6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울 때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의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7 너희의 원수들을 쫓으리니 그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8 또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9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를 번성하게 하고 너희를 창대하게 할 것이며 내가 너희와 함께 한 내 언약을 이행하리라
10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으로 말미암아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11 내가 내 성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12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
13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어 그들에게 종된 것을 면하게 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내가 너희의 멍에의 빗장을 부수고 너희를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14 그러나 너희가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여 이 모든 명령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15 내 규례를 멸시하며 마음에 내 법도를 싫어하여 내 모든 계명을 준행하지 아니하며 내 언약을 배반할진대
16 내가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곧 내가 너희에게 놀라운 재앙을 내려 폐병과 열병으로 눈이 어둡고 생명이 쇠약하게 할 것이요 너희가 파종한 것은 헛되리니 너희의 대적이 그것을 먹을 것임이며
17 내가 너희를 치리니 너희가 너희의 대적에게 패할 것이요 너희를 미워하는 자가 너희를 다스릴 것이며 너희는 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리라
18 또 만일 너희가 그렇게까지 되어도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일곱 배나 더 징벌하리라
19 내가 너희의 세력으로 말미암은 교만을 꺾고 너희의 하늘을 철과 같게 하며 너희 땅을 놋과 같게 하리니
20 너희의 수고가 헛될지라. 땅은 그 산물을 내지 아니하고 땅의 나무는 그 열매를 맺지 아니하리라
21 너희가 나를 거슬러 내게 청종하지 아니할진대 내가 너희의 죄대로 너희에게 일곱 배나 더 재앙을 내릴 것이라
22 내가 들짐승을 너희 중에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의 자녀를 움키고 너희 가축을 멸하며 너희의 수효를 줄이리니 너희의 길들이 황폐하리라
23 이런 일을 당하여도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진대
24 나 곧 나도 너희에게 대항하여 너희 죄로 말미암아 너희를 칠 배나 더 치리라
25 내가 칼을 너희에게로 가져다가 언약을 어긴 원수를 갚을 것이며 너희가 성읍에 모일지라도 너희 중에 염병을 보내고 너희를 대적의 손에 넘길 것이며
26 내가 너희가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때에 열 여인이 한 화덕에서 너희 떡을 구워 저울에 달아 주리니 너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리라
27 너희가 이같이 될지라도 내게 청종하지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진대
28 내가 진노로 너희에게 대항하되 너희의 죄로 말미암아 칠 배나 더 징벌하리니
29 너희가 아들의 살을 먹을 것이요 딸의 살을 먹을 것이며
30 내가 너희의 산당들을 헐며 너희의 분향단들을 부수고 너희의 시체들을 부서진 우상들 위에 던지고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할 것이며
31 내가 너희의 성읍을 황폐하게 하고 너희의 성소들을 황량하게 할 것이요 너희의 향기로운 냄새를 내가 흠향하지 아니하고
32 그 땅을 황무하게 하리니 거기 거주하는 너희의 원수들이 그것으로 말미암아 놀랄 것이며
33 내가 너희를 여러 민족 중에 흩을 것이요 내가 칼을 빼어 너희를 따르게 하리니 너희의 땅이 황무하며 너희의 성읍이 황폐하리라
34 너희가 원수의 땅에 살 동안에 너희의 본토가 황무할 것이므로 땅이 안식을 누릴 것이라 그 때에 땅이 안식을 누리리니
35 너희가 그 땅에 거주하는 동안 너희가 안식할 때에 땅은 쉬지 못하였으나 그 땅이 황무할 동안에는 쉬게 되리라
36 너희 남은 자에게는 그 원수들의 땅에서 내가 그들의 마음을 약하게 하리니 그들은 바람에 불린 잎사귀 소리에도 놀라 도망하기를 칼을 피하여 도망하듯 할 것이요 쫓는 자가 없어도 엎드러질 것이라
37 그들은 쫓는 자가 없어도 칼 앞에 있음 같이 서로 짓밟혀 넘어지리니 너희가 원수들을 맞설 힘이 없을 것이요
38 너희가 여러 민족 중에서 망하리니 너희의 원수들의 땅이 너희를 삼킬 것이라
39 너희 남은 자가 너희의 원수들의 땅에서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쇠잔하며 그 조상의 죄로 말미암아 그 조상 같이 쇠잔하리라
40 그들이 나를 거스른 잘못으로 자기의 죄악과 그들의 조상의 죄악을 자복하고 또 그들이 내게 대항하므로
41 나도 그들에게 대항하여 내가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땅으로 끌어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 받지 아니한 그들의 마음이 낮아져서 그들의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면
42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리라
43 그들이 내 법도를 싫어하며 내 규례를 멸시하였으므로 그 땅을 떠나서 사람이 없을 때에 그 땅은 황폐하여 안식을 누릴 것이요 그들은 자기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리라
44 그런즉 그들이 그들의 원수들의 땅에 있을 때에 내가 그들을 내버리지 아니하며 미워하지 아니하며 아주 멸하지 아니하고 그들과 맺은 내 언약을 폐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됨이니라.
45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애굽 땅으로부터 그들을 인도하여 낸 그들의 조상과의 언약을 그들을 위하여 기억하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46 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를 통하여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
신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10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요3: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교회(성전)를 통한 축복
왕상9: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기도와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바를 내가 들었은즉 나는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 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왕상 8:29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왕상8:30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삼하 22:7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대하 6:2
내가 주를 위하여 거하실 성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계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대하 6:20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을 거기에 두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대하 7:16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 65: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 하리이다.
시 11: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시 18:6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사명: 제일 중요한 것 잊지 아니하는 것: 구원자 축복자 종살이
잊지 말라: 일제시대, 6.25. 어려웠던 시절과 축복자
신 16:12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신 23:4 그들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떡과 물로 너희를 길에서 영접하지 아니하고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으나
신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11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12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13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신 24:9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리암에게 행하신 일을 기억할지니라.
신 24:18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신 25:17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신 26:8 여호와께서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신 29:25 그 때에 사람들이 대답하기를 그 무리가 자기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버리고
[수 2:10]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기초의 확립: 의사소통의 수단→언어 (소통 신뢰 하나 됨)
창11: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요17: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확장: 전도와 선교 나눔
고후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2)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전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딤후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레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 19:9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마 10: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마 14: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마 19: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막 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눅 6:35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눅 18: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회복
롬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ㅁ)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하나 됨
요17: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자연보호
창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2)광명체 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15 또 광명체 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 이니라.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3)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시리아어 역본에는 온 땅의 짐승과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4: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잠30:8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인권 생명사랑: 북한과 낙태방지
히13:3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요21: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2)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레19:32 너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마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미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세상의 빛
마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미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성경과 교육: 이스라엘 광야 40년과 일제와 6.25 40년
시119:9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33:10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신8: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6: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고후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ㄴ)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ㄷ)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ㄹ)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마라나타: 형제, 일, 이단 등 (동역은 생명이다.)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벧전 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살전4:9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10 너희가 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에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 형제들아 권하노니 더욱 그렇게 행하고
11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12 이는 외인에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마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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딛3:10 이단에 속한 사람은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11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계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상과 같이 정리를 하였습니다. 참고를 하시고 이 나라의 위상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