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생물, 벌레, 곤충, 산개구리, 쥐, 뱀과 사람이 공생하는 돌섬
*인류와 모든 생명의 영양과 생존의 흙, 흙은 생산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자화상
비료와 농약, 비료, 농약, 밭갈이 등 생산의 수단을 동원하여 다수확 생산기술이 현대농업의 핵심 기술이다.
다수확, 대량생산의 공장식 농업기술로 흙은 생산의 수단으로, 이윤의 수단으로 이용이 제일 큰 목적이되면서 흙에 수 많은 생명에 대한 배려나 흙을 살리는 동생물 환경은 파괴와 죽이는 농약, 제초제 사용은 현대농업 기술의 꽃이 되고 있다.
최근 화학비료와 화학농약, 화학 제초제로 흙을 살리는 동생물서식 환경을 무차별 파괴하는 관행농업에서 천연농약, 천연제초제 등으로 죽이고 파괴하면서도 친환경, 유기농이라는 변칙적인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관행농업, 친환경농업, 유기농업은 물론 자연농까지 흙을 뒤집어 갈아 엎는 전면 밭갈이가 일상적 농사기술이 되거나 흙이 빗물에 유실 방지와 흙을 살리는 미생물, 벌레 들의 서식환경을 유지하는 흙을 보호하는 볏짚, 풀 등 유기물로 흙을 덮어진 흙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관행농업, 친환경농업, 유기농업, 자연농으로 구분할 뿐 흙의 유실을 보호하고, 흙을 살리는 미생물과 벌레, 곤충 등 서식환경을 유지하는 농사기술의 차이나 비교조차 없어지면서 흙은 생산 수단일 뿐 흙을 살리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흙은 인류와 모든 생명의 영양과 생존의 장소였으나 흙은 생산의 수단으로만 이용하는 현대 인류의 자화상이다.
@ 밭 만들기하면서 나온 큰 돌로 동생물 서식환경이 위협받는 도로변에 돌섬을 만드는 모습...
*흙을 살리는 농부의 마음, 돌섬
흙의 자생력을 파괴하는 비료와 퇴비, 농약, 비닐, 전면 밭갈이 등 몇 가지로 농사기술의 차이로 구분하는 현대농업은 문제가 심각하다.
햇빛에 흙이 노출이나 빗물에 흙을 유실을 촉진시키는 전면 밭갈이와 흙을 살리는 미생물, 벌레, 곤충 서식환경유지와 흙 유실을 방지하는 무경운 등 농사기술에 대한 구분은 전혀 없다.
빗물에 흙이 유실을 방지하는 농사기술이나 흙을 살리는 미생물, 벌레, 곤충의 서식환경 유지하는 기술은 기본적인 핵심 농사기술이다.
흙을 보호하는 유기물멀칭이나 무경운, 부분경운은 물론 농약, 제초제, 비닐 사용을 안 하는 농사기술은 흙을 살리는 농사기술을 기본으로 관행농업, 친환경농업, 유기농으로 구분하는 새로운 농업 표준화는 세계 농업계의 흐름이다.
좋은 흙의 밭은 생명체 중에 제일 작은 미생물과 소동물, 벌레, 곤충 등 서식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기본으로 쥐, 산개구리, 뱀등 서식환경이 유지되는 먹이사술은 최고 위치의 사람까지 이어지는 환경조성은 밭 주변에 형성되야 한다.
미생물에서 사람까지의 먹이사술이 이루어지는 밭 조성에 개구리와 뱀과 같은 생명들의 서식환경을 만들어주는 밭 주변의 풀섬, 돌섬 조성은 공생적인 농사, 공생적인 삶을 추구하는 농부의 마음이다.
그리고 인간이기에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한다는 농부의 윤리관이기도 하다.
벌거벗은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