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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더욱 강한 매력을 줄수 있는 것은 이곳이 스페인 최초의 국립공원이라는 것입니다. 강렬하고도 멋진 이 종주 트레일은 스페인 북부 해안을 따라 달리는 놀랍고 기묘 장대한 석회암 산맥인 Picos de Europa의 중앙 대산괴의 남서쪽 어깨를 가로지르는 길. 남쪽 Cantabrian 산맥을 가로 지르는 산마루의 물결침이 장대한 전망과 드넓은 카스티야 평원이 가슴이 탁 트이게 합니다. 산정에 오르면 구름없는 하늘이 드리우고 여과되지 않는 햇볕아래 산장이 그림처럼 누워있으며 가장 아름다운 산봉들이 병풍을 치고 그 아래 계곡으로 뚝 떨어지기 전에 푸른 목초들이 시원스레 펼쳐져 있으니 풍요로운 삶의 행복이 잔잔하게 흐르는 희열이 넘치는 길이기도 합니다. 트레킹 마치고 가우디 건축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꼬미야스와 스페인에서 가장 예쁜 마을 산티야나 델 마르를 방문하고 유명 해안 휴양도시인 빌바오를 섭렵합니다.
스페인 빌바오(Bilbao : BIO)공항에 집결. Las Arenas로 차량 이동. 환영의 시간. 각나라 각지역에서 북부 스페인의 특별한 산군. 피코스 데 유로파의 생경한 자연의 품에 안기는 꿈을 품고 하늘을 날아왔습니다. 해안도시 빌바오에 오전중으로 도착하면 전용차량 픽업하고 우선 대형 마트에서 장을 보고 여기서 피스코 데 유럽의 본거지로 인구 천여명이 살아가는 아스투리아스 동부에있는 그림같은 산촌마을 Las Arenas(Arenas de Cabrales)로 차량이동합니다.(2시간) 시간이 되면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인 역사의 도시 산티야나 델 마르(Santillana del Mar)를 방문하게 됩니다. 스페인 칸타브리아에 위치한 역사적인 도시로 많은 역사적인 건물은 매년 수천 명의 휴가객을 끌어들이고 있는 곳입니다. 이 중세 마을에서는 마요르 광장과 Santa Julina의 Collegiata 교회에 도달할 때까지 오래된 자갈길을 따라 걸으며 시간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작은 농업 도시 라스 아레나스는 Picos de Europa로 가는 관문입니다. 아늑한 숙소에 들어 여장을 내리고 오랜 비행의 여독을 풀기 위한 작은 산촌 마을을 산책하며 힐링을 느끼고 저녁이 되면 환영 만찬을
센트럴 피코스 테 유로파 종주 트레킹 1 일차 : Poncebos에서 Cordinanes de Valdeon까지 [12-17km / +645-125m / 4-6시간] 종주가 시작되는 첫날. 아침 식사를 하고 의미없는 Poncebos까지의 구간은 차량으로 이동하여 종주를 위한 대망의 첫걸음을 내디딥니다. 짧지만 가파르게 지그재그 형태로 Cares Gorge에 오르기 전 까지 목동들의 오두막을 지나며 비옥한 초원을 통과하는 좋은 길을 걷는데 이곳 고유의 고풍스런 길입니다. 매년 수만 명의 종주하는 트레커와 매일 방문하는 현지 하이커들로 북새통인데 놀라울 정도로 수려한 풍경속으로 들어갑니다. 길은 좁아지고 드넓은 길을 가슴을 열어 Cain de Arriba까지 12km 정도 꾸준하게 오름길을 걸어갑니다. 여기서 점심 식사와 휴식을 취하고 별 의미없는 구간은 차량으로 잠시 이동하여 계속 꾸준히 완만한 오름길을 이어갑니다. 마침내 Cordinanes de Valdeon에 이르고 참한 산악마을 이곳에서 오늘의 걸음은 마감하고 이곳에서 우리들의 즐거운 저녁시간을 향유합니다.
센트럴 피코스 테 유로파 종주 트레킹 2 일차 : Cordinanes de Valdeon에서 Caben de Remoña 까지 [15km / +920-125m / 5-6시간] 오늘의 트레킹은 Cordinanes de Valdeon에서 Santa Marina de Valdeon 마을을 지나 꾸준한 오르막길로 치고 올라 전반부 루트의 최고점인 1,818미터인 Caben de Remoña까지 이어지는 역사적인 상인들의 길을 따라 시작됩니다. 지나치는 북부 스페인 산악마을과 돌로지은 예쁜 집들이 수려한 풍경을 만들어내고 무척 정감이 어립니다. 15km의 거리를 900m로 쪼개어 꾸준하게 오르면 스페인 순례길이 속해있는 레온(León)과 칸타브리아(Cantabria) 지방 경계에 위치한 카벤 레모냐(Caben Remoña) 초원에 도착합니다. 이길은 산티아고로 가는 순례길(Camino de Santiago)이기도 한데 조가비 문양을 자주 볼수 있고 순례자들도 심심찮게 눈에 띕니다. 이 정점에 서서 잠시 숨고르며 주변을 둘러보면 Los Picos de Europa 국립공원의 장대한 풍경이 우리를 압도하는데 이곳에서 인생샷 몇컷 건지고 오늘의 일정을 마감하고 어제와 같은 숙소로 이동하여 오늘의 노고를 서로 위로하며 동행간의 즐거운 저녁시간을 만들어 갑니다.
센트럴 피코스 테 유로파 종주 트레킹 3 일차 : Caben de Remoña에서 Fuente De 까지 [12km / +150-925m / 4-5시간] 장대하게 버티고 있는 피고스 데 유로파의 산군들 위로 강렬한 인상을 풍기며 차오르는 일출을 감상하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든든하게 아침식사 즐기고 점심과 간식을 챙겨 어제 마감했던 레모나 고개까지 차량으로 이동하여 종주를 이어갑니다. 이제는 대체적으로 하향길인 오늘의 구간에서 여유있게 이 지역 산군들의 풍경을 마음껏 감상하며 앵글에도 담고 진행합니다. 이 피코스 데 유로파의 목가적 마을 풍경은 알프스의 그것과 다름없는데 산악 풍경은 돌로미테와 같은 동알프스 비슷합니다. 거대한 바위 산군들이 하얀색을 띄니 마치 눈이 쌓여있는듯 하답니다. 서너시간 여유있게 걷다보면 이 종주길에서 가장 방문객이 많이 찾는 푸엔테 데(Fuente De)라는 산악마을에 도착하는데 병풍처럼 펼쳐진 직벽에 둘러싸인 수려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그후 포떼스 마을로 잠시 차로 이동(40분)하는데 Potes는 Picos de Europa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마을 중 하나로 창연한 중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San Cayetano 다리와 Torre del Infantado는 이 시대의 훌륭한 걸작입니다. 수많은 순례길의 잘 알려지지 않은 도보 경로 중 하나인 레바니에고 웨이(Lebaniego Way)의 종착지이기도 합니다. Santo Toribio 수도원까지 방문해보고 숙소에 들어 체크인하고 거리로 나섭니다. 이곳저곳 멋진곳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Santillana 후작의 고향인 이 마을의 상직적 건축물인 위풍당당하게 서있는 Torre del Infantado 탑도 둘러보고 저녁이 되면 향좋고 맛좋은 스페인 산 와인으로 함께 식사를 향유합니다.
센트럴 피코스 테 유로파 종주 트레킹 4 일차 : Fuente De 에서 Sotres 까지 [12km / +580-525m / 4-5시간] 장대하게 버티고 있는 피코스 데 유로파의 산군들 위로 강렬한 인상을 풍기며 차오르는 일출을 감상하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4다. 든든하게 아침식사 즐기고 점심과 간식을 챙겨 어제 마감했던 푸엔테 데(Fuente De)까지 차량으로 이동하여 종주를 이어갑니다. 이 종주길에서 가장 방문객이 많이 찾는 푸엔테 데라는 산악마을은 병풍처럼 펼쳐진 직벽에 둘러싸인 수려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1,750미터 높이에 있는 전망대까지 올라가 드넓은 풍경과 더욱 가까이 다가온 고산 준봉들을 곁에 두고 소트레로 향합니다. 이 등반이 부담스러우면 케이블카로 쉽게 올라 갈수도 있습니다(옵션). 펼쳐지는 목가적 마을 풍경은 알프스의 그것과 다름없는데 산악 풍경은 돌로미테와 같은 동알프스 비슷합니다. 거대한 바위 산군들이 하얀색을 띄니 마치 눈이 쌓여있는듯 하답니다. Áliva Pass(1,645m)에 다다르면 그림처럼 놓여있는 알리바 산장에서 차한잔 시켜 도시락을 까먹고 잠시 배꼬대를 하다가 그런 다음 Duje 강 계곡을 따라 빙하 빙퇴석을 따라 하산을 하면 Sotres에 도달합니다. 오월이면 지천으로 피어있는 샛노란 야생화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지금은 폐가가 되었지만 드문드문 여름 목동들의 거처로 이용되고 있는 반듯한 돌집이 있는 마을을 지나 마침내 1,050m의 Picos에서 가장 높은 마을인 소트레에 도착합니다. 그러면 오늘부터 4박을 더하게되는 첫날 묵었던 숙소로 이동하여 체크인합니다. 이곳에서 하루를 내리고 서산낙조가 화려한 하늘을 바라보며 한잔의 와인으로 모든 갈증을 달랩니다. 이 지역은 치즈로 유명한데 특히 블루 치즈의 대표산지로 동굴에서 숙성시킨 자극적인 치즈향이 호불호에 따라 평가됩니다만 와인과 맥주 한잔 곁들여서 함께 자연이 되어 밤을 맞이합니다.
센트럴 피코스 테 유로파 종주 트레킹 5 일차 : Sotres에서 Refugio Urriellu까지 그리고 하산 [8-12km / +1,250-200m / 4-6시간] 아늑한 산악마을의 여유있는 아침을 맞이하고 숙소를 나섭니다. 어제 마감한 종주길로 합류하여 후반부로 접어든 걸음의 축제를 계속 이어갑니다. 폐가들이 많은 버려진 마을을 지나면서 초반부터 치고 오르는 가파른 길을 오르면 이제 수월해진 평탄한 길을 따라 걸으며 산수를 희롱합니다. 이제 다시 Urriellu 산장으로 향하는 오르막길을 꾸준하게 3-4시간 오르는데 펼쳐놓는 발아래 풍경은 구름이 자욱하게 깔려 선경이고 최고봉들의 전시회로 변합니다. 특히 전설적인 Picu Urriellu(Naranjo de Bulnes라고도 함)이 곁으로 다가오면 저절로 사진기에 손이 가는데 세계 정상급 암벽 등반의 메카로 산악인들이 즐겨 찾아 오르는 기막힌 봉우리입니다. 2천미터 고도에 놓여진 산장에 도착하면 좌우로 펼쳐지는 장쾌한 풍경에 혼줄을 놓게 될것입니다. 마음껏 풍경 감상하고 다시 정신줄 잡고 올랐던 길을 그대로 하산합니다. B팀은 적당히 올라가다가 1,2차 정상에서 풍경감상하고 하산하면 됩니다. 같은 숙소에 들어 무용담을 반찬삼아 맛있는 저녁을 즐기는데 하루를 정리하고 애잔하게 저물어가는 일몰을 바라보며 와인한잔씩 들어 잔을 부딪힙니다.
센트럴 피코스 테 유로파 종주 트레킹 6 일차 : Sotres에서 Poncebos 까지[9km / +350-1,400m / 4시간] 오늘은 종주를 끝내는 마지막 날입니다. 숙소에서 출발하여 Terenosa 산장가는 주차장까지 차량 이동하여 그곳에서 트레킹을 시작하여 언덕을 잠시 치고오릅니다. 그 이후로는 하염없는 하산길인데 여유있게 못다본 풍경 못다 느낀 감성을 미련없이 즐겨봅니다. 캠부레로 협곡(Camburero Gorge)의 가파른 길을 따라 인적드문 적막한 불네스(Bulnes) 마을까지 피코스의 다른면을 감상하면서 하산을 이어갑니다. 그런 다음 테주 협곡(Teju Gorge)을 따라 내려 가서 트레킹 시작 지점이었던 폰세보스 (Poncebos)에 도착하면서 종주는 끝이 납니다. 불네스 마을에서 종착지인 Poncebos까지 퓨니쿨라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니 지치거나 무릎이 좋지 않은 이들은 이것을 타고 내려가면 됩니다(옵션). 마침내 종주를 마감하고 Poncebos에서 차량으로 같은 숙소로 이동하여 여장을 풀고 때빼고 광을 내서 남은 시간 이 오래된 마을을 산책하며 휴식의 시간을 갖다가 저녁이면 종주를 자축하며 다함께 에피소드를 안주 삼아 축배를 듭니다.
센트럴 피코스 테 유로파 종주 트레킹 7 일차 : Covadonga. Enol 호수에서 Ercina 호수까지 [11km / +-450m / 4-5시간] 종주를 끝내고 맞이하는 아침. 밀린 숙제를 마친 개운한 마음으로 하루를 여유있게 시작합니다. 조식후 피코스 데 유로파의 가장 인기있는 코바동가(Santuario de Covadonga) 지역으로 이동(1시간)합니다. 이 고산지대에는 물빛고운 호수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수려한 에놀 호수와 에르치나 호수를 연결해 걷습니다. 야생화 가득한 들판에는 얼룩배기 소들이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고 우유빛 구름이 푸른 하늘에 유유히 흘러가니 천상 최고의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주말같은 휴일이면 방문객이 넘쳐나서 주차가 힘들어 셔틀로만 입장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천상 화원에서 여유있게 걸으며 하루를 보내고 나서 내려오다가 오래되고 멋드러진 중세 시대의 성당을 방문하여 그 진가를 확인해봅니다. 작은 구멍에서 쏟아져 내리는 폭포는 거의 불가사의한 수준입니다. 그후 안락한 숙소로 돌아와 거하게 저녁 정찬을 마련하여 맛있는 시간을 함께 나눕니다. 오랜만에 밤하늘을 우르르며 유난히도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 중 나의 별을 찾아내어 대화도 나눕니다. 파안대소 주고받는 대화와 오가는 잔속에서 산촌의 밤은 그렇게 취해 갑니다. 한잔 곡차에 그리고 밤의 분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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