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동해안에 나타난 고래 무리 ‘이례적’ 여름철 동해안에 이례적으로 고래 무리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이달 연구자가 항공기에 탑승해 동해안을 관찰한 결과 5종, 1649마리의 고래를 발견했다. 참고래(6마리)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고래는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큰 동물로 23m까지 성장한다. 큰머리돌고래는 전년 대비 6배 늘어난 422마리가
참고래야, 동해로 피서왔니?···참고래 6마리 첫 여름철 발견 멸종위기종인 참고래가 올해 8월 처음으로 동해에서 목격됐다. 여름철 동해에서 살아 있는 참고래가 발견된 건 관측 사상 처음이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이달 연구자들이 항공기에 탑승해 조사한 결과 동해에서 참고래·밍크고래·큰머리돌고래 등 고래류 5종 1649마리를 발견했다고 29일 밝혔다. 역대 최대 수준이다. 특히 참고래 6마리와 밍크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