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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풀꽃처럼
 
 
 
카페 게시글
영화 & TV 영화 암살, 베테랑,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다 (영화를 사랑한 철학자, 들뢰즈)
초록손이 추천 0 조회 149 15.08.15 10: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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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15 20:41

    첫댓글 항상 영화소비만 해오며 살아왔었는데,
    어느덧 영화감상을 하게 되고 이를 통해 현실세계에서 느끼지 못했던
    더 많은 것들에 대해 느끼고 있습니다.

  • 15.08.15 20:46

    저도 영화광인데요ㅎ 영화를 보고 나면 정말 온갖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그리고 영화를 봄으로써 알게되는 사실들도 있고요.
    이렇게 우리는 그 어려운 철학에 한 발자국씩 다가가고 있군요.

  • 15.08.15 20:51

    저도 영화를 소비만 했지 영화에 대해서 잘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풀꽃와서 영화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느껴보고....
    영화가 소비 대상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게 하거나 감동을 주는 좋은 것 같아요.
    이번 암살 영화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줘서 좋았어요.ㅎㅎ

  • 15.08.15 21:01

    영화에서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모르기 전까지는 소비만 해왔습니다. 찾아보니 영화 암살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들이 다양한 후기를 썼던데 베테랑은 대부분 유쾌통쾌한 시간을 보냈다고 써있는 글만 대부분이더군요. 평소 어려워하던 철학도 이렇게 쉽게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 15.08.15 21:05

    영화를 보더라도 사유와 성찰을 하지 않는다면 안되겠군요.재미로만 봐왔지 성찰이나 사유를 해본적이 없었는데..너무 재미로만 보지 않을려고요

  • 15.08.15 21:45

    잘 ~ 읽었습니다. 그리고 꼼꼼하게 해 주신 체험정산 고맙습니다. 유지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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