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8~28
도쿄여행
18일 대구에서 11:20분 출발 나리타 공항 14:40분경 도착 공항 나오는데 2시간 가량 소비, 모두 일본여행 다시는 안간단다
아무턴 첫 일본여행에 첫인상은 좋은 편은 아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동경은 잘 오지 않는 다네요
가이드 왈 다음에는 훗가이드,큐슈,오사카등으로. 가보라는데 ~?
대구공항 ~
타워 철골아래는 모두 먹거리 볼거리 상가들이다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것 같아요
관광 인력거 타고 구경하는 사람도 있고요
사가지 야경은 별로다 화려한 맛은없다
절전의 정신이 투철해서 그런지 우선 시가지가 어두운 편이다
불빛들이 30~60촉 정도 불빛같다
태권V, 공원
한국 태권V 문화가 여기서 왔다나요~?
휴게소에서 본 후지산
차가 역앞에 주차해서 후지산이 잘보이는 아래 층령탑이 있는 공원으로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1,707년이후 300여년 동안 폭발한 적은 없으나 아직까지 활화산 즉 휴화산라네요~
후지산 물이 8곳에서 용출된다네요
용수구에서 본 후지산
수시로 이렇게 변화무상하게. 변한다네요~
칼국수 종류인데 ,일본 음식 모두가 너무 짜서 식사때 마다 혼이 났다 싱급게 먹는 사람은 소태 수준이다
마지막 점심은 마리타 센소지 앞 식당에 튀김종류에 밥인데 좋았다
시가지에는 교통순경들이 보이지 않는다
너무 공중질서들을 잘 지켜서 필요 없나 보다
스카이트리 옆 구름같은 것이 아사이맥주 본사인데 구름같은 것이 거품을 표현한 것이란다
아사쿠사 스미나와강에서 배 ,수상버스를 타고~오다이바까지(1시간)
배 디자인이 특이하게 우주선. 같기도 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졌다
배에서 본 전경들~
왜 무지개 다리인지 모르겠다
무지게. 같이 줄이 휘어져서~?
모리타워에서 본 도쿄타워
도쿄타워에서 본 스카이트리
일본의 기초공사들은 대부분 이렇게 튼튼한 철골로 되어있다
지진에 대비해서~
마지막 3일차 한국으로 말하면 아라한을 모시는 절을 답사하고 점심먹고 공항으로~
절은 공원화로 되어있어 넓고 웅장하고 잘 정비되어있다
시간이 촉박하여 수박 겉핥기식으로 구경 ,좀 아쉬웠다
단풍이 아직 한국 11월중순~말 계절로 보면될것 같다
14:20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