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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흡혈귀는 용의 자손
세상에서 선과 악이 공존하게 되기 시작한 일은 하늘나라에서 시작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성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면서 세상에는 선과 악이 공존하게
되었지만, 하늘나라에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으로, 사랑의 가족 공동체가 성취된
사실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초림하여 공생애 삶 가운데, 제자들에게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으로 알려 주십니다.
7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아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만 들어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아라.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계신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며,
10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
11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내려 주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14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해 주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15 그러나 너희가 남을 용서해 주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지 않으실 것이다.“
마태복음 6 : 7 ~ 15절 - 새번역성경
10절에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 이 말씀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피조물에 자녀를 사랑으로
대하시듯이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라는 뜻을 최초의 배반자 사탄, 즉 루시퍼 천사
장과 그를 추종하였던 천사들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았던 일을 말씀하며, 세상을
창조하실 때, 하늘나라에서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순종의 미가엘 천사 장으로
세상을 주관하고, 사탄과 그를 추종하는 불순종하는 천사들에게 죄를 회개하는
기회를 주시려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에덴동산에서 최초의 사람 아담과 이브
즉 하나님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유의지로 살게 하셨습니다. 이 같은
일로 사람의 자녀에게 하나님과 같은 마음으로 살 수 있게 하시며, 인격을 단련해
하나님과 같은 성품으로 영원히 살 기회를 주십니다. 그리고 사람이 어린아이와
같이 인격이 성숙 되지 않아서, 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시는 참 부모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셨고, 이를 믿는 사람과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동행하시면서 보혜사로서
중보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초림에 삶으로 하나님 자녀로서 삶을 레위기 12장에
말씀으로 본을 보여 삼십 년에 평범한 인생이지만, 하나님 자녀로서의 삶에 본을
보여 주셨으며, 삼 년에 공생애 삶으로 세상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실 때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부터 세상에서 일어날 일들을 기적과 이적으로
보여 주시면서, 죄에서 비롯하는 질병과 모든 고난과 환난과 불순종의 존재로부터
오는 귀신 들린 사람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본이 된다는 일을 알리시려고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물세례를 받으실 때부터
성경 말씀에 기록을 성취하는 일로 이사야 11장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자이신 하나님이 되셔서, 공생애 삶으로 하나님만 할 수 있는 일들을 보이셔서,
사람의 자녀가 하나님을 믿게 하셨지만, 마음의 눈이 멀고, 영혼의 잠을 자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구원하는 복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블라드 체페슈와 드라큘라 : 루마니아
블라드 3세는 15세기 발라키아 공국의 공작으로, 흔히 블라드 체페슈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그러나 그가 살아 있을 당시에는 드라큘라(Drăculea)라는
이름을 더 많이 사용했다. 그의 아버지인 블라드 2세는 용, 혹은 악마라는 뜻의
블라드 드라쿨(Vlad Drăcul)이라 불렸는데, 블라드 체페슈는 여기에 아들이라는
단어(a)를 붙여 드라쿨레아라는 이름을 만들어냈다.
가문의 문장이 용이기도 하니 '용의 아들'이란 가문을 계승한다는 의미와
그의 확고한 정체성을 나타내는 작명이다.
체페슈는 1431년 시기쇼아라에서 태어났는데, 당시 루마니아는 트란실바니아,
발라키아, 몰다비아라는 세 공국으로 나뉘어 있었다. 세력이 막강했던 오스만
제국에 인질로 보내진 그는 가난한 소년 시절을 겪게 된다. 함께 볼모로 잡혀
갔던 동생은 오스만 제국에 경도 되어버렸으며, 아버지와 형은 끔찍하게
암살당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블라드 체페슈가 냉혈한이 되었다는게
역사학자들의 추측이다. 1456년 드디어 발라키아 공이 된 그는 절대군주로
거듭나기 위해 공포정치를 시작한다. 배신자나 정적, 전쟁포로들까지 꼬챙이나
말뚝에 박아 극도의 고통 속에 서서히 죽게 만들었다. 이 잔혹한 형벌은
거짓말을 한 자, 게으른 자, 거지, 병자까지 누구도 피해갈 수 없었다. 이
를 계기로 그는 '가시'라는 뜻의 체페슈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고,
그 잔인한 면모가 유럽 대륙에 널리 알려지게 된다.
그러나 블라드 체페슈는 이러한 공포심 유발과 뛰어난 전략으로 오스만 제국에
대항했고, 발라키아의 영토를 불가리아와 세르비아에 이를 정도로 넓히며
오명과 칭송을 동시에 얻었다. 루마니아인의 입장에서는 민족을 위해 싸운
전쟁 영웅인 것이다. 비록 오스만 제국의 강력한 힘에 눌려 1476년 최후를
맞았으나 그가 보여줬던 엄격함과 공정함, 용장의 모습을 기억한 루마니아인은
그를 영웅으로 추대하기에 이른다. 물론 블라드 체페슈에게 끔찍하게 당했던
독일인이나 헝가리인, 튀르키예(터키)인들은 그를 잔인무도한 폭군으로
규정하고 그의 악행들을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했다. 400여 년이 지난 후,
아일랜드 작가 브람 스토커(Bram Stoker)는 '드라큘라'라는 이름과 잔악한
이미지에 흥미를 느껴 루마니아 출신의 드라큘라 백작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이 소설은 공전의 히트를 쳤고, 이름과 출신지만 빌려줬을 뿐인(?)
블라드 체페슈는 졸지에 흡혈귀의 원형이 되어버렸다.
세상에 공권력을 허락하여 세우신 일은 공의와 정의를 세우라는 뜻에서 하시는
일이지만, 의인은 없다. 하나도 없다고 로마서 3장 10절에 기록하여 말씀하심과
같이 공권력을 남용하여, 공의과 정의를 세우기보다는 사리사욕(私利私慾)으로
세상에서 불의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공권력에 순종하라고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에 재림으로 만왕의 왕이 되게 하여 세우겠다는
뜻이며, 오직 하나님만 공의와 정의와 질서를 세우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도 백성의 대표들 사이에 사랑으로 백성들을 위하여 최선을
선택하기 위하여 서로를 용서하고, 용납하기보다 이기적인 마음에서 서로를 공격,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국민들로 실망감을, 갖게 합니다. 특히 공권력을
현장에서 집행하여 불법을 다스려야 할, 검찰과 경찰 사이에 알력 다툼으로 분열,
국민을 보호해야 할 힘을 서로의 힘겨루기로 나라가 보수와 진보로 갈라졌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하나님의 심판이 가깝다는 증거가 됩니다.
드라큘라 영화가 1931년 미국에서 제작된 이후로 뱀파이어라는 소재로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는 이야기를 소재로 영화를 제작, 공유하여, 사람들은 즐기기는
하지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과연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일까요?
사람이 더운 여름에 등골이 오싹하게 하는 이야기에 소재로 드라큘라와 뱀파이어,
귀신을 소재로 삼아서 각종 이야기를 만들어 내거나, 일화나 전설, 등으로 전하여
들은 이야기를 소환하고 있는 일은 세상에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일로, 사람이 어떤
삶을 사는 일이 보람되고, 의미 있는 일인지를 깨닫게 하려고 허락하는 일입니다.
사람이 전설로 생각하는 용에 관한 이야기가 현실이라는 의미로 사람은 바다의
왕을, 용왕(龍王)이라 부르며, 세상 임금이 앉는 자리를 용상(龍狀)이라고 부르면서
같은 말을 다른 의미로 임금의 얼굴이라는 뜻으로 용상(龍像:용의 형상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얼굴을 이르던 말)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이렇게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로 악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실과 이야기 사이에는
상당한 이견이 있으며, 이러한 일은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도 같게 생각하게 되어
성경 말씀이 이스라엘의 역사로 성취되어 증명하고 있어도 믿지 못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악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듯이 사탄과 관련하며, 사탄은 용이고,
옛 뱀이며, 악마, 마귀입니다. 드라큘라와 관련한 이야기도 악한 일을 행하였던
루마니아에 블라드 체페쉬(Vlad the Impaler) 백작이 전쟁포로를 뾰족한 꼬챙이로
고문하여 죽였던 일에서 악에 화신으로 불렀고, 그의 아버지인 블라드 2세는 용,
혹은 악마라는 뜻의 블라드 드라쿨(Vlad Drăcul)이라 불렸으며, 용의 문장을 사용,
스스로 용의 아들이라 하였는데, 이러한 일을 사람의 피를 먹고 사는 드라큘라에
소설로 400여 년이 지난 후, 아일랜드 작가 브람 스토커(Bram Stoker)는
'드라큘라'라는 이름과 잔악한 이미지로 루마니아 출신의 드라큘라 백작을 악의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이는 루마니아어로 ‘드라쿨라’는 악마나 용을 뜻하는
‘드라크’라는 단어에 소유격 관사가 붙은 형태로, ‘악마의’ 혹은 ‘용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블라드 3세가 드라큘라(루마니아어로 드라쿨라)라고 불리게 된 것은
그의 아버지 때문이었다. 어쨌든 이같이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악은 사탄과 관련한
이야기로, 오늘날 세상에 공준 권세를 사탄이 잡고 있으며, 죽음의 권세로 사람을
미혹하여 사람이 인생을 살 동안에 공포 속에서 살게 합니다.
1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는데, 한 여자가 해를 둘러 걸치고,
달을 그 발 밑에 밟고, 열두 별이 박힌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있었습니다.
2 이 여자는 아이를 배고 있었는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3 또 다른 표징이 하늘에서 나타났습니다.
머리 일곱 개와 뿔 열 개가 달린 커다란 붉은 용 한 마리가 있는데,
그 머리에는 왕관을 일곱 개 쓰고 있었습니다.
4 그 용은 그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휩쓸어서, 땅으로 내던졌습니다.
그 용은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 여자가 아기를 낳기만 하면 삼켜 버리려고 노리고 있었습니다.
5 마침내 그 여자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기는 장차 쇠지팡이로 만국을 다스리실 분이었습니다.
별안간 그 아기는 하나님께로, 곧 그분의 보좌로 이끌려 올라갔고,
6 그 여자는 광야로 도망을 쳤습니다. 거기에는 천이백육십 일 동안 사람들이
그 여자를 먹여 살리도록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곳이 있었습니다.
7 그 때에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미가엘과 미가엘의 천사들은 용과
맞서서 싸웠습니다. 용과 용의 부하들이 이에 맞서서 싸웠지만,
8 당해 내지 못하였으므로, 하늘에서는 더 이상
그들이 발 붙일 자리가 없었습니다.
9 그래서 그 큰 용, 곧 그 옛 뱀은 땅으로 내쫓겼습니다.
그 큰 용은 악마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데,
온 세계를 미혹하던 자입니다.
그 용의 부하들도 그와 함께 땅으로 내쫓겼습니다.
10 그 때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이렇게 울려 나왔습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우리의 동료들을 헐뜯는 자,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헐뜯는 자가 내쫓겼다.
11 우리의 동료들은 어린 양이 흘린 피와 자기들이 증언한 말씀을 힘입어서
그 악마를 이겨 냈다. 그들은 죽기까지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12 그러므로 하늘아, 그리고 그 안에 사는 자들아, 즐거워하여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가 있다. 악마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몹시 성이 나서 너희에게 내려갔기 때문이다."
13 그 용은 자기가 땅으로 내쫓겼음을 알고,
남자 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쫓아갔습니다.
14 그러나 그 여자는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가지고 광야에 있는
자기 은신처로 날아가서, 거기에서 뱀을 피해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부양을 받았습니다.
15 그 뱀은 그 여자의 등 뒤에다가 입에서 물을 강물과 같이 토해 내서,
강물로 그 여자를 휩쓸어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16 그러나 땅이 그 여자를 도와주니,
땅이 입을 벌려서, 용이 입에서 토해 낸 강물을 삼켰습니다.
17 그래서 그 용은 그 여자에게 노해서, 그 여자의 남아 있는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언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과
싸우려고 떠나갔습니다.
18 그 때에 그 용이 바닷가 모래 위에 섰습니다.
1 나는 또 한 천사가 아비소스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2 그는 그 용, 곧 악마요 사탄인 그 옛 뱀을 붙잡아 결박하여,
3 아비소스에 던지고 닫은 다음에,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 동안 가두어
두고, 천 년이 끝날 때까지는 민족들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사탄은 그 뒤에 잠시 동안 풀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4 내가 또 보좌들을 보니, 그 위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그들은 심판할
권세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나는,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베인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 짐승의 표를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5 그 나머지 죽은 사람들은 천 년이 끝날 때까지 살아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복이 있고 거룩합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서,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다스릴 것입니다.
7 천 년이 끝나면, 사탄은 옥에서 풀려나서,
8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려고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전쟁을 하려고 그들을 모을 것인데,
그들의 수는 바다의 모래와 같을 것입니다.
9 그들은 지면으로 올라와서, 성도들의 진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도시를
둘러쌌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그들을 삼켜 버렸습니다.
10 그들을 미혹하던 악마도 불과 유황의 바다로 던져졌는데,
그곳은 그 짐승과 거짓 예언자가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영원히, 밤낮으로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11 나는 크고 흰 보좌와 거기에 앉으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사라지고, 그 자리마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12 나는 또 죽은 사람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할 것 없이, 다 그 보좌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들을 펴놓고, 또 다른 책 하나를
펴놓았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었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그 책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13 바다가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고, 사망과 지옥도 그 속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놓았습니다.
그들은 각각 자기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았습니다.
14 그리고 사망과 지옥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이 불바다가 둘째 사망입니다.
15 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다 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요한계시록 12 : 1 ~ 18절, 20 : 1 ~ 15절 - 새번역성경
요한계시록 12장 9절과 20장 2절에 기록하여 사탄의 정체를 밝히십니다. 이러한
일이 현실이며, 사실이라는 말씀으로, 욥기 41장에서 리워야단으로 말씀합니다.
욥기 41장은 사람이 전설에 이야기라 생각하는 일이 현실이란 사실을 증명합니다.
욥기에 기록은 이스라엘이 불순종하여 바벨론 포로 생활할 때,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 수 있는 말씀을 욥기 3장에 기록해 말씀하지만, 사람의 지식과
학문에 창으로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오늘날에는 말씀이 감추어져
하나님의 말씀을 문학 작품 정도로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1 드디어 욥이 말문을 열고, 자기 생일을 저주하면서
2 울부짖었다.
3 내가 태어나던 날이 차라리 사라져 버렸더라면,
'남자 아이를 배었다'고 좋아하던 그 밤도 망해 버렸더라면,
4 그날이 어둠에 덮여서,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께서도 그날을 기억하지
못하셨더라면, 아예 그 날이 밝지도 않았더라면,
5 어둠과 사망의 그늘이 그날을 제 것이라 하여, 검은 구름이 그날을
덮었더라면, 낮을 어둠으로 덮어서, 그 날을 공포 속에 몰아넣었더라면,
6 그 밤도 흑암에 사로잡혔더라면,
그 밤이 아예 날 수와 달 수에도 들지 않았더라면,
7 아, 그 밤이 아무도 잉태하지 못하는 밤이었더라면,
아무도 기쁨의 소리를 낼 수 없는 밤이었더라면,
8 주문을 외워서 바다를 저주하는 자들이, 리워야단도 길들일
수 있는 마력을 가진 자들이, 그 날을 저주하였더라면,
9 그 밤에는 새벽 별들도 빛을 잃어서, 날이 밝기를 기다려도 밝지를 않고,
동트는 것도 볼 수 없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10 어머니의 태가 열리지 않아, 내가 태어나지 않았어야 하는 건데.
그래서 이 고난을 겪지 않아야 하는 건데!
11 어찌하여 내가 모태에서 죽지 않았던가? 어찌하여 어머니 배에서 나오는
그 순간에 숨이 끊어지지 않았던가?
12 어찌하여 나를 무릎으로 받았으며,
어찌하여 어머니가 나를 품에 안고 젖을 물렸던가?
13 그렇게만 하지 않았더라도,
지금쯤은 내가 편히 누워서 잠들어 쉬고 있을 텐데.
14 지금은 폐허가 된 성읍이지만, 한때 그 성읍을 세우던
세상의 왕들과 고관들과 함께 잠들어 있을 텐데.
15 금과 은으로 집을 가득 채운
그 통치자들과 함께 잠들어 있을 텐데.
16 낙태된 핏덩이처럼, 살아 있지도 않을 텐데.
햇빛도 못 본 핏덩이처럼 되었을 텐데!
17 그곳은 악한 사람들도 더 이상 소란을 피우지 못하고,
삶에 지친 사람들도 쉴 수 있는 곳인데.
18 그곳은 갇힌 사람들도 함께 평화를 누리고,
노예를 부리는 감독관의 소리도 들리지 않는 곳인데.
19 그곳은 낮은 자와 높은 자의 구별이 없고,
종까지도 주인에게서 자유를 얻는 곳인데!
20 어찌하여 하나님은, 고난당하는 자들을 태어나게 하셔서 빛을 보게 하시고,
이렇게 쓰디쓴 인생을 살아가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시는가?
21 이런 사람들은 죽기를 기다려도 죽음이 찾아와 주지 않는다.
그들은 보물을 찾기보다는 죽기를 더 바라다가
22 무덤이라도 찾으면 기뻐서 어쩔 줄 모르는데,
23 어찌하여 하나님은 길 잃은 사람을 붙잡아 놓으시고,
사방으로 그 길을 막으시는가?
24 밥을 앞에 놓고서도, 나오느니 탄식이요, 신음소리 그칠 날이 없다.
25 마침내 그렇게도 두려워하던 일이 밀어닥치고,
그렇게도 무서워하던 일이 다가오고야 말았다.
26 내게는 평화도 없고, 안정도 없고, 안식마저 사라지고,
두려움만 끝없이 밀려온다!
1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낚을 수 있으며, 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느냐?
2 그 코를 줄로 꿸 수 있으며, 갈고리로 그 턱을 꿸 수 있느냐?
3 그것이 네게 살려 달라고 애원할 것 같으냐?
그것이 네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빌 것 같으냐?
4 그것이 너와 언약을 맺기라도 하여,
영원히 네 종이 되겠다고 약속이라도 할 것 같으냐?
5 네가 그것을 새처럼 길들여서 데리고 놀 수 있겠으며,
또 그것을 끈으로 매어서 여종들의 노리개로 삼을 수 있겠느냐?
6 어부들이 그것을 가지고 흥정하고,
그것을 토막 내어 상인들에게 팔 수 있겠느냐?
7 네가 창으로 그것의 가죽을 꿰뚫을 수 있으며,
작살로 그 머리를 찌를 수 있겠느냐?
8 손으로 한 번 만져만 보아도, 그것과 싸울 생각은 못할 것이다.
9 리워야단을 보는 사람은, 쳐다보기만 해도 기가 꺾이고, 땅에 고꾸라진다.
10 그것이 흥분하면 얼마나 난폭하겠느냐? 누가 그것과 맞서겠느냐?
11 그것에게 덤벼들고 그 어느 누가 무사하겠느냐?
이 세상에는 그럴 사람이 없다.
12 리워야단의 다리 이야기를 어찌 빼놓을 수 있겠느냐?
그 용맹을 어찌 말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그 늠름한 체구를 어찌 말하지 않고 지나겠느냐?
13 누가 그것의 가죽을 벗길 수 있겠느냐?
누가 두 겹 갑옷 같은 비늘 사이를 뚫을 수 있겠느냐?
14 누가 그것의 턱을 벌릴 수 있겠느냐?
빙 둘러 돋아 있는 이빨은 보기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15 등비늘은, 그것이 자랑할 만한 것, 빽빽하게 짜여 있어서 돌처럼 단단하다.
16 그 비늘 하나하나가 서로 이어 있어서,
그 틈으로는 바람도 들어가지 못한다.
17 비늘이 서로 연결되어 꽉 달라붙어서, 그 얽힌 데가 떨어지지도 않는다.
18 재채기를 하면 불빛이 번쩍거리고, 눈을 뜨면 그 눈꺼풀이 치켜 올라가는
모양이 동이 트는 것과 같다.
19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튄다.
20 콧구멍에서 펑펑 쏟아지는 연기는, 끓는 가마 밑에서 타는
갈대 연기와 같다.
21 그 숨결은 숯불을 피울 만하고, 입에서는 불꽃이 나온다.
22 목에는 억센 힘이 들어 있어서, 보는 사람마다 겁에 질리고 만다.
23 살갗은 쇠로 입힌 듯이, 약한 곳이 전혀 없다.
24 심장이 돌처럼 단단하니, 그 단단하기가 맷돌 아래짝과 같다.
25 일어나기만 하면 아무리 힘센 자도 벌벌 떨며,
그 몸부림 치는 소리에 기가 꺾인다.
26 칼을 들이댄다 하여도 소용이 없고,
창이나 화살이나 표창도 맥을 쓰지 못한다.
27 쇠도 지푸라기로 여기고, 놋은 썩은 나무 정도로 생각하니,
28 그것을 쏘아서 도망치게 할 화살도 없고,
무릿매 돌도 아예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다.
29 몽둥이는 지푸라기쯤으로 생각하며, 창이 날아오는 소리에는 코웃음만 친다.
30 뱃가죽은 날카로운 질그릇 조각과 같아서, 타작기가 할퀸 진흙 바닥처럼,
지나간 흔적을 남긴다.
31 물에 뛰어들면, 깊은 물을 가마솥의 물처럼 끓게 하고,
바다를 기름 가마처럼 휘젓는다.
32 한 번 지나가면 그 자취가 번쩍번쩍 빛을 내니,
깊은 바다가 백발을 휘날리는 것처럼 보인다.
33 땅 위에는 그것과 겨룰 만한 것이 없으며, 그것은 처음부터
겁이 없는 것으로 지음을 받았다.
34 모든 교만한 것들을 우습게 보고,
그 거만한 모든 것 앞에서 왕노릇을 한다.
욥기 3 : 1 ~ 26절, 41 : 1 ~ 34절 - 새번역성경
성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사람의 자녀에게 말씀하실 때는 애매모호(曖昧模糊)하게
말씀하지 않는다고 아모스 3장 7절에서 말씀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자손들의
역사로 순종할 때와 불순종할 때, 이스라엘이 삶으로 상과 벌을 받게 하여,
이방 민족, 곧 하나님 말씀과 상관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본을 보이셨습니다.
아모스에 이름의 뜻은 “짐진 자”입니다. 그래서 사람에 죄의 짐을 지신 예수님이
하늘나라에 복음을 전하셨고, 창세 이후로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전하셨던 것입니다. 즉 죽음의 셰계에까지 내려가셨고, 그들의 영혼을 살리셨다고
베드로전서 3장에서 말씀하며, 21절에서는 세례의 의미가 죽은 사람을 살리는
증거가 된다고 고린도전서 15장 29절에서도 말씀하여 확실하게 말씀합니다.
세상에 선과 악이 공존하는 시기를 마무리 지으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초림의 사역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동행하는 길을 열으셨으며,
재림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로 만왕의 왕이 되어, 순종과 심판으로 선과 악을
예수님을 중심으로 오른편에는 순종하는 삶을 살아낸 사람들을 세우고 상으로
보상해주실 것이며, 왼편에는 사탄과 함께 불순종한 사람들을 세우셔서, 영원한
불바다에 던져서, 고통 가운데 영원한 삶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 그만큼 불순종은
무섭고, 두려운 일이기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성령으로 동행하시며, 순종하는
삶으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거스르는 삶은 용서하실 수 없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아(自我)에 마음의 생각이 죽고, 성령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 때문에, 예수님이 요한복음 16장 14절에서 성령이 예수님께 받아서
말씀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에수님은 이러한 일들은 오직
성 삼위일체 하나님으로만 가능하다고 하나님 아버지의 것은 다 예수님 것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즉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모든 일을 직접 하신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초림 이후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사는
사람은 사탄의 깊은 흉계에 빠질 수 없으며, 사탄이 세상 공중에 권세를 잡았어도
하나님의 영이 동행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가진 권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초림의 사역으로 사탄은 심판을 받고 있으며, 그 증거가 부활로
예수님을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말씀은 예수님이 승천하시며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려고 간다는 말씀과 같이, 믿는 사람이 영혼의 옷, 몸을
벗더라도 죽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성 삼위일체가 되어서 영원한 삶을
살고 있다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실 때, 그의 누이동생 마르다와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은 죽은 사람에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 한 병자가 있었는데, 그는 마리아와 그의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였다.
2 마리아는 주님께 향유를 붓고, 자기의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씻은 여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이다.
3 그 누이들이 사람을 예수께로 보내서 말하였다.
"주님, 보십시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이 앓고 있습니다."
4 예수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병이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
5 예수께서는 마르다와 그의 자매와 나사로를 사랑하셨다.
6 그런데 예수께서는 나사로가 앓는다는 말을 들으시고도,
계시던 그곳에 이틀이나 더 머무르셨다.
7 그리고 나서 제자들에게 "다시 유대 지방으로 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8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방금도 유대 사람들이 선생님을 돌로
치려고 하였는데, 다시 그리로 가려고 하십니까?"
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낮은 열두 시간이나 되지 않느냐?
사람이 낮에 걸어 다니면, 햇빛이 있으므로 걸려서 넘어지지 않는다.
10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으므로, 걸려서 넘어진다."
11 이 말씀을 하신 뒤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우리 친구 나사로는 잠들었다. 내가 가서, 그를 깨우겠다."
12 제자들이 말하였다. "주님, 그가 잠들었으면, 낫게 될 것입니다."
13 예수께서는 나사로가 죽었다는 뜻으로 말씀하셨는데,
제자들은 그가 잠이 들어 쉰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14 이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밝혀 말씀하셨다. "나사로는 죽었다.
15 내가 거기에 있지 않은 것이 너희를 위해서 도리어 잘 된 일이므로, 기쁘게
생각한다. 이 일로 말미암아 너희가 믿게 될 것이다. 그에게로 가자."
16 그러자 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가 동료 제자들에게
"우리도 그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고 말하였다.
17 예수께서 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 속에 있은 지가 벌써 나흘이나 되었다.
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오 리가 조금 넘는 가까운 곳인데,
19 많은 유대 사람이 그 오라버니의 일로
마르다와 마리아를 위로하러 와 있었다.
20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서 맞으러 나가고,
마리아는 집에 앉아 있었다.
21 마르다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 여기에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22 그러나 이제라도, 나는 주님께서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주실 줄 압니다."
23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네 오라버니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
24 마르다가 예수께 말하였다.
"마지막 날 부활 때에 그가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은 내가 압니다."
25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26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아니할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27 마르다가 예수께 말하였다.
"예, 주님! 주님은 세상에 오실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습니다."
28 이렇게 말한 뒤에, 마르다는 가서,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서
가만히 말하였다. "선생님께서 와 계시는데, 너를 부르신다."
29 이 말을 듣고, 마리아는 급히 일어나서 예수께로 갔다.
30 예수께서는 아직 동네에 들어가지 않으시고,
마르다가 예수를 맞이하던 곳에 그냥 계셨다.
31 집에서 마리아와 함께 있으면서 그를 위로해 주던 유대 사람들은,
마리아가 급히 일어나서 나가는 것을 보고,
무덤으로 가서 울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를 따라갔다.
32 마리아는 예수께서 계신 곳으로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 발 아래에 엎드려서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 여기에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33 예수께서는 마리아가 우는 것과, 함께 따라온 유대 사람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마음이 비통하여 괴로워하셨다.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를 어디에 두었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주님, 와 보십시오."
35 예수께서는 눈물을 흘리셨다.
36 그러자 유대 사람들은
"보시오, 그가 얼마나 나사로를 사랑하였는가!" 하고 말하였다.
37 그 가운데서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하였다.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신
분이, 이 사람을 죽지 않게 하실 수 없었단 말이오?"
38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하게 여기시면서 무덤으로 가셨다.
무덤은 동굴인데, 그 어귀는 돌로 막아 놓았다.
39 예수께서 "돌을 옮겨 놓아라" 하시니, 죽은 사람의 누이 마르다가 말하였다.
"주님, 죽은 지가 나흘이나 되어서, 벌써 냄새가 납니다."
40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리라고, 내가 네게 말하지 않았느냐?"
41 사람들이 그 돌을 옮겨 놓았다. 예수께서 하늘을 우러러보시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내 말을 들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42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내 말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해서입니다.
그들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43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너라" 하고 외치시니,
44 죽었던 사람이 나왔다.
손발은 천으로 감겨 있고, 얼굴은 수건으로 싸매여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그를 풀어 주어서, 가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45 마리아에게 왔다가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대 사람들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46 그러나 그 가운데 몇몇 사람은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가서,
예수가 하신 일을 그들에게 알렸다.
47 그래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공의회를 소집하여 말하였다.
"이 사람이 표징을 많이 행하고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48 이 사람을 그대로 두면 모두 그를 믿게 될 것이요,
그렇게 되면 로마 사람들이 와서 우리의 땅과 민족을 약탈할 것입니다."
49 그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아무것도 모르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민족 전체가 망하지 않는 것이,
당신들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소."
51 이 말은, 가야바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 해의 대제사장으로서,
예수가 민족을 위하여 죽으실 것을 예언한 것이니,
52 민족을 위할 뿐만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자녀를 한데 모아서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
53 그들은 그 날로부터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였다.
54 그래서 예수께서는 유대 사람들 가운데로 더 이상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거기에서 떠나, 광야에서 가까운 지방 에브라임이라는
마을로 가서, 제자들과 함께 지내셨다.
55 유대 사람들의 유월절이 가까이 다가오니, 많은 사람이 자기의 몸을
성결하게 하려고, 유월절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왔다.
56 그들은 예수를 찾다가, 성전 뜰에 서서 서로 말하였다.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가 명절을 지키러 오지 않겠습니까?"
57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를 잡으려고,
누구든지 그가 있는 곳을 알거든 알려 달라는 명령을 내려 두었다.
요한복음 11 : 1 ~ 57절 - 새번역성경
요한복음 11장 말씀에 시작을 예수님의 죽음을 예비하는 향유 옥합으로 마리아가
예수님을 씻어주었던 일로, 예수님께서 사람의 죄를 위한 제사를 예비하였다는
일을 말씀하며,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나사로에게 가기를 지체,
곧바로 가지 않으시며, 그가 아픈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영광되게 하려는
것이라 합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나사로가 죽은 뒤에야 예수님은 나사로에게 가셨고, 이때 예수님을 마중 나온
마르다와 나사로의 죽음을 두고 20절 이하에 말씀으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때 하시는 말씀이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아니할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예수님께서 마르다에게 믿음을 확인하셨을 때
마르다에 고백은 베드로가 믿음을 고백한 말과 같습니다.
”마르다가 예수께 말하였다. "예, 주님! 주님은 세상에 오실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습니다.", 이 같은 믿음의 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고
계셔서, 교회는 사도신경으로 예배 중에 믿음 고백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성경 말씀은 몰라도 선과 악은 마음의 양심으로 분별합니다. 이는
죄에서 비롯하는 하나님과 같은 마음, 양심 곧 이성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유의지로 선과 악을 양심의 창에 비추며, 삶을 선택하여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의지에는 책임이 따르는 원칙이 있기에 사람이 삶을 살 동안 하나님에 관한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선한 양심을 따라서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상으로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권세를 받아서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요한복음 11장 57절 말씀으로 하나님을 안다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했다는 말씀을 삶의 경계로
삼아서 불순종하는 삶을 살면, 절대로 안 될 것입니다.
드라큘라에 소재가 된, 블라드 체페슈는 루마니아 사람에게는 영웅이지만, 당시에
루마니아와 전쟁하였던 독일, 헝가리, 튀르키예(터키)인들은 악마와 같이 생각하여
블라드 체페슈에 고문을 끔찍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세상에 선과 악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어떠한 삶은 살아야 할 것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일이 되어서, 오늘날을 사는 삶에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