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역학 Electrodynamic Theory of Biological Intelligence and Life Expectancy
2026년 9월 19일 박상준의 잡글(생물학적 지능 및 기대수명의 전자기적 역학 이론)
박상준 역학 법칙은 시간도 에너지(운동량)이고 공간도 에너지라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 그리고 빛이 시간과 공간을 엮어서 시공제로의 구조물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빛은 일종의 전자기파이다. 고로, 대기 중에 사는 인간과 물 속에 사는 어류와의 시간에너지의 활용도에 따라서 그 특성이 박상준 역학 법칙에 의해서 도출될수 밖에 없다. 물고기가 인간보다 지능이 낮은 것은 물속에서 살고 있기때문임을 박상준 역학 법칙에 따라 증명코자한다.
가시광선과 고주파 전자기파가 물속에서 다른 속도로 이동한다는 사실(매질의 주파수 분산 현상)을 일반 대중뿐만 아니라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이유는 인지적·교육적 한계 때문이다.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는 교육의 고정관념만 교육을 받았기때문이다. 교과서나 대중 과학 매체에서는 항상 "빛(전자기파)의 속도는 우주에서 가장 빠르며, 약 300,000 km/s로 일정하다"는 상대성 이론의 명제를 강조한다.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빛 = 전자기파 = 속도가 항상 일정함'이라는 강력한 프레임이 박히게 된다.
매질(물, 유리 등)에 들어갈 때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은 '굴절률(n)'을 배울 때 잠깐 나오지만, 이때도 교과서에서는 계산을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 물의 굴절률을 가시광선 기준인 '1.33' 하나로만 고정해서 가르친다.
그래서 과학 선생들뿐만 전문학자들도 이렇게 아는 경우가 적지가 않다.
가시광선 중심의 시각적 경험인간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만을 '빛'으로 강하게 인식한다. 컵에 꽂힌 빨대가 꺾여 보이는 현상, 물속이 얕아 보이는 현상 등 우리가 일상에서 목격하는 모든 물의 굴절 현상은 오직 가시광선 영역(대략 500THz)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선 전파나 기가헤르츠(GHz) 대역의 고주파가 물속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는 일상에서 눈으로 직접 확인할 방법이 없다. 이 때문에 물의 굴절률은 언제나 1.33이며, 속도는 항상 0.75c로 줄어든다고 무의식적으로 일반화하게 된다.
'유전율(Permittivity)'과 주파수의 관계에 대하여 전혀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이라는 전자기파만을 빛이라고 대충 인지한다. 그러나 눈에 안보이는 적외선, 자외선 영역도 있고, 훨씬 주파수가 낮은 라디오파 영역도 있다.
물속에서 주파수에 따라 속도가 바뀌는 핵심 원리는 '데바이 완화 이론(Debye Relaxation)'과 '유전율의 주파수 분산' 때문이다. 이는 대학 학부 과정 이상의 전자기학이나 광학에서나 다루는 전문적인 내용이다.
고주파(GHz 이하)가 물속에서 거동을 살펴보자. 물 분자가 전기적 극성을 가지고 있어서, 고주파의 변화에 맞춰 분자 전체가 격렬하게 회전하며 반응(배향 분극)한다. 그러나 테라헤르쯔로 진동하는 가시광선은 물분자가 그 변화를 따라갈수가없다. 즉, 가시광선의 진행을 물분자가 방해하는 것은 기가헤르쯔 진동수를 가진 전자기파보다 어렵다는 것이다.
아무튼, 기가헤르쯔 고주파의 진행을 물이 방해한다.
이 방해 작용 때문에 유전율이 81까지 치솟고 굴절률이 9가 되어 속도가 빛의 속도의 9분의 1로 뚝 떨어진다. 이렇게 대기와 물속에서의 고주파의 거동이 다른데, 과연, 인간과 어류와의 차이가 없을 수가 있겠는가?
가시광선(THz 이상) 영역의 빛의 진동수(초당 수백 조 번)가 너무 빨라서, 무거운 물 분자가 미처 따라 회전하지 못한다. 분자가 반응을 안 하니 유전율이 1.77로 낮게 유지되고 굴절률도 1.33에 그치는 것이다. 전자기학을 전공하지 않는 이상, "물 분자가 전파의 주파수를 따라잡느냐 못 따라잡느냐"라는 미시적인 물리 메커니즘까지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속도 차이를 직관적으로 알아차리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