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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베베 김미애 시인 여름 이야기
베베 김미애 추천 2 조회 90 24.08.13 12: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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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3 16:03

    첫댓글
    베베 시인 님
    오랜만에 시원한 작품에
    반가운 마중길입니다
    남은 더위도 잘 보내면서요

    매미소리가 줄어 드는 걸 보니
    여름도 막마지이지 싶습니다
    베베 시인 님

  • 작성자 24.08.20 22:25


    매미 소리가 정말 잘 안 들리네요
    여름 가는 소리가 사부작!
    양떼 시인님, 몸 관리 잘 하시고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 24.08.14 05:07

    한 더위의 끝자락인듯 한줄기 바람이 시원해요
    이 노래를 들어면
    키 큰 "프라다나스" 가로수길로 달려던 비포장 신작로가 생각나요.

    헴버거 아이들은 알까요..?
    신작로란 글자를..ㅎ

    뽀얀 먼지길
    신작로를 달려봅니다..수고하셨습니다..김미애시인님

  • 작성자 24.08.20 22:26



    비포장 신작로
    정겹게 들립니다
    행버거 세대는 모를 지 모르겠습니다
    신작로를 달리신 은 산 선생님!
    귀한 흔적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24.08.14 07:40

    와우~갑자기 잠적하신 작가님 오랜만에 조우하니 더욱 반가와요~
    혹 장기 여행이나 입원이라도? 이런 저런 상상을...
    요즘 폭염에 여름이야기 공감 추천합니다.

  • 작성자 24.08.20 22:27



    장기는 아니라도
    여기저기 다니곤 한답니다
    입원은 아니고요 ㅎ
    심 향 선생님의 수작들은
    넘 멋지어서
    늘 감동 만파입니다
    무시로 감상할 수 있음에
    무한 영광입니다


  • 24.08.13 21:31

    그러게요,
    바다와 낭만이 흐르는 여름이 가려고 하니
    가는 여름이 아쉬워집니다.
    아마도 이번 주가 지나면 가을이야기를
    나눠야 될 것 같습니다.
    고운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베베님 ~

  • 작성자 24.08.20 22:29



    가을 이야기를 나눠도 될까요
    오늘도 무지 덥던데요
    이 즘 알랑드롱님께서 하늘 나라 가셔서
    드롱님께서 무척 외로우시면 어쩌나
    했습니다
    멋진 음악 작품들 감사히
    즐청했습니다


  • 24.08.13 23:25

    베베 시인 님 방가예요~💗
    폭염에 잘 지내시는지요~🙇🏻‍♀️
    오늘도 아스팔드 도로를 녹여버릴 거 같은 기세였지요~
    아무리 더워도 가을은 온다고 꿈의 계절 가을을 기다려 보아요.

    회원 님들께서 베베 시인 님 많이 기다리셨나 봅니다~
    갑자기 잠수 타시면 많이 궁금하기도 해요~ㅎㅎ
    베베 시인님 시원한 여름밤 보내세요~🙇🏻‍♀️💗🌛🙏🏻

  • 24.08.14 01:17



    이 사이버란 공감이 참 값진 공간입니다
    이렇듯 반가운 안부를 나눌 수 있음이요
    참 오랜만에 저도 반가운
    베베 시인 님
    아마도 근 한달이 되었지 싶습니다
    체칠리아 님

  • 작성자 24.08.20 22:30



    잠수는 아니온데요
    잠행하며 스리살짝 다녀가기도 한답니다
    대장님께서 애정 주시니
    무한 영광입니다
    무더위 마저 너끈히 견디시고
    카페의 영광과
    대장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08.20 22:32

    @양떼

    네. 그간 농땡이를 쳤나 봅니다
    송구하옵니다
    양떼 시인님!
    일상에서 양떼님 소식
    작품으로 만나 뵈오니
    앓던 이 빠진 듯하옵니다

  • 24.08.14 05:16

    감사한 맘으로 함께합니다
    여유로운 하루 행복하시길~

  • 작성자 24.08.20 22:33



    모모수계 운영자님
    어찌 새벽마다 귀한 작품들을
    무시로 주시는지
    우리 카페의 보배십니다
    그저 황감한 감사를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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